00:005월의 따사로운 햇살 아래 전북 임실에서는 지금 자격과 꽃 양귀비가 활짝 피어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00:07분홍과 붉은 물결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데요.
00:11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윤지아 기자.
00:17전북 임실 옥정호에 나와 있습니다.
00:19정말 예쁘게 꽃이 많이 피어있는데 사람들도 많이 찾았다고요?
00:23네, 휴일을 맞아 활짝 핀 꽃들을 보러 온 나들이객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0:31자격은 이번 달 초순부터 조금씩 피기 시작했는데요.
00:35보시는 것처럼 지금은 절정을 이루면서 보는 사람마다 우아하는 감탄사를 내뱉고 있습니다.
00:42그럼 오늘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00:45420m 길이의 출렁다리를 지나면 만날 수 있는 붕어섬 생태공원.
01:01이곳에 수만 송이의 자격이 활짝 폈습니다.
01:05지난 주말 붕어섬을 찾은 사람들은 1만 5천여 명인데요.
01:08평상시 7천여 명 대비 2배가량 늘었습니다.
01:11SNS를 통해 꽃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여행객들까지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19일대에는 또 축구장 1개 반 크기의 꽃 양귀비밭도 조성돼 강렬한 색감을 뽐내는 붉은 물결이 출렁이고 있습니다.
01:28사람들은 꽃밭에서 셔터를 누르기 바쁜 모습인데요.
01:32특히 섬진강 다목적뎀으로 조성된 인공호수인 옥정호를 배경으로 한 자격꽃밭은
01:37절경으로 손꼽히며 사진작가들의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01:43계절의 여왕 5월, 사람들의 표정도 꽃도 모두 활짝 폈습니다.
01:48봄나들이 계획하고 계신다면 임실 옥정호는 어떠실까요?
01:52지금까지 전북 임실 옥정호에서 YTN 윤지아입니다.
01:55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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