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반드시 오늘까지 하되,당신의 직도 걸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 두 가지 조건을 단 장동혁 대표. 판돈을 건포커판 자해 정치란 소장파의 비판이 나왔고 장동혁계는 잡초 같은 장동혁이 온실 속 화초들을 제압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분란이 잦아들긴커녕후폭풍이 커져만 가는 국민의힘 상황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상일 정치평론가,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장동혁 대표가 전 당원 투표를 받겠다며 승부수를 띄우긴 했는데 조건이 많이 붙어서재신임을 묻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당내 반응이 어떻습니까?
[유의동]
저는 어제 두 가지 장면을 주목해서 봤거든요. 오전에 최고위원 회의 때 결정난 것이 뭐냐 하면 그간 당무감사를 했고 당무감사를 통해서 37곳의 당협들을 교체하겠다는 보고가 올라왔었어요. 그런데 최고위원회에서는 그것을 지선 이후로 미루겠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제명 이후에 소란스러운 것들을 지방선거로 일단 당의 목표로 전환하면서 캄다운 시키겠다는 그런 의지로 읽혔는데 오후에 장동혁 대표의 조건을 건 사퇴 발언이 나오면서 굉장히 시끄러워졌고 많은 분들은 지방선거로 방향을 바꾸면서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자는 요청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현재 상태로 봐서는 그건 당분간은 힘들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너의 직도 걸어라. 그렇다면 이 딜이 성사된다면 국민의힘 의원 둘 중의 하나는 의석을 잃게 되는 거잖아요.
[김상일]
딜이라는 말 자체가 적절치가 않죠. 공직이잖아요. 공직인데 그것을 무슨 본인들 개인의 소장품이나 자산처럼 걸고 자시고 노잣돈, 판돈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요. 우리가 항상 독단적인 상황을 접할 때 듣는 가장 무서운 말이 뭐냐 하면 제도를 이용한 독재가 가장 무서운 독재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의 제도인 윤리위를 통해서 상대를 제거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상대를 청소하겠다라고 들면 그것은 독재이...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6162909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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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반드시 오늘까지 하되,당신의 직도 걸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을 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 두 가지 조건을 단 장동혁 대표. 판돈을 건포커판 자해 정치란 소장파의 비판이 나왔고 장동혁계는 잡초 같은 장동혁이 온실 속 화초들을 제압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분란이 잦아들긴커녕후폭풍이 커져만 가는 국민의힘 상황으로 정치온 시작합니다. 오늘의 정치온김상일 정치평론가,유의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장동혁 대표가 전 당원 투표를 받겠다며 승부수를 띄우긴 했는데 조건이 많이 붙어서재신임을 묻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당내 반응이 어떻습니까?
[유의동]
저는 어제 두 가지 장면을 주목해서 봤거든요. 오전에 최고위원 회의 때 결정난 것이 뭐냐 하면 그간 당무감사를 했고 당무감사를 통해서 37곳의 당협들을 교체하겠다는 보고가 올라왔었어요. 그런데 최고위원회에서는 그것을 지선 이후로 미루겠다, 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제명 이후에 소란스러운 것들을 지방선거로 일단 당의 목표로 전환하면서 캄다운 시키겠다는 그런 의지로 읽혔는데 오후에 장동혁 대표의 조건을 건 사퇴 발언이 나오면서 굉장히 시끄러워졌고 많은 분들은 지방선거로 방향을 바꾸면서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자는 요청들이 많았었는데 지금 현재 상태로 봐서는 그건 당분간은 힘들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너의 직도 걸어라. 그렇다면 이 딜이 성사된다면 국민의힘 의원 둘 중의 하나는 의석을 잃게 되는 거잖아요.
[김상일]
딜이라는 말 자체가 적절치가 않죠. 공직이잖아요. 공직인데 그것을 무슨 본인들 개인의 소장품이나 자산처럼 걸고 자시고 노잣돈, 판돈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고요. 우리가 항상 독단적인 상황을 접할 때 듣는 가장 무서운 말이 뭐냐 하면 제도를 이용한 독재가 가장 무서운 독재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의 제도인 윤리위를 통해서 상대를 제거하고 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상대를 청소하겠다라고 들면 그것은 독재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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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반드시 오늘까지야 돼 당신의 직도 걸어야 한다.
00:06자신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받을 수 있다면서도 이 두 가지 조건을 단 장동혁 대표.
00:12판돈을 건 폭허판 자해 정치란 소장파의 비판이 나왔고
00:16장동혁계는 잡초 같은 장동혁이 온실 속 화초들을 제압할 거라고 맞받았습니다.
00:23이 분란이 잦아들긴 커녕 후폭풍이 커져만 가는 국민의의 상황으로 정치연 시작합니다.
00:30어제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게 비판할 것이 아니라 직을 걸면 됩니다.
00:40정치를 하라고 했더니 폭허판을 만들어버리는 당대표의 인식 수준 자해 정치 수준의 자괴감이 좀 많이 들었습니다.
00:50정치적 생명을 걸고 얘기하라고요. 참 실망스럽네요.
00:54국민 여러분들이 국회의원직을 주셨고 시장직을 주셨습니다.
00:59그 자리를 걸고 당의 노선 변화를 요구해라.
01:02이것은 공인으로서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1:06책임감을 가지고 강력하게 피력한 부분을 가지고
01:09그에 대해서 오세훈 시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좀 지나치다 보고 있고
01:15저는 국민의힘의 온실 속 화초 같은 정치인들이 잡초 같은 장동혁을 상대하지 못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1:26오늘의 정치에 온 김상일 정치평론가 유희동 전 여의도연구원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32어서 오세요.
01:33안녕하십니까.
01:33장동혁 대표가 전당원 투표를 받겠다면서 승부수를 띄우긴 했는데
01:39조건이 너무 많이 붙어서 재신임을 묻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01:44지금 당내 반응이 어떻습니까?
01:47저는 사실 어제 두 가지 장면을 주목해서 봤거든요.
01:52오전에 최고위원회의 때 결정난 것이 뭐냐면
01:56그간 당무감사를 했고 당무감사를 통해서 37곳의 당협들을 교체하겠다라는 보고가 올라갔었어요.
02:04그런데 최고위원회에서는 그것을 지선 이후로 미루겠다.
02:08그러니까 한동훈 대표의 제명 이후에 좀 소란스러운 것들을 지방선거로 일단 당의 목표를 전환하면서
02:19좀 이렇게 슬로우다운 시키겠다는, 캄다운 시키겠다는 그런 의지로 읽혔는데
02:25오후에 지금 장동혁 대표의 조건을 건 사퇴 발언이 나오면서 굉장히 시끄러워졌고
02:34지금 좀 많은 분들은 지방선거로 빨리 좀 이렇게 방향을 바꾸면서
02:40좀 당내 분위기를 일신하자는 요청들이 많았었는데
02:44지금 현재 상태로 봐서는 그거는 당분간은 좀 힘들지 않겠나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51나에게 사퇴를 요구하려면 너의 집도 걸어라.
02:54그렇다면 이 딜이 성사가 된다면 국민의힘 의원 둘 중에 하나는 의석을 잃게 되는 거잖아요.
03:00그러니까 딜이라는 말 자체가 적절치가 않죠.
03:04이게 공직이잖아요. 공직인데 그것을 무슨 본인들의 개인의 어떤 소장품이나 자산처럼
03:13걸고 자시고 노잣돈, 판돈처럼 생각하는 것 자체가 좀 잘못됐고요.
03:21우리가 항상 굉장히 뭐랄까요. 독단적인 상황을 접할 때 듣는 가장 무서운 말이 뭐냐면
03:29제도를 이용한 독재가 가장 무서운 독재다라고 합니다.
03:34그런데 당의 제도인 윤리위를 통해서 상대를 제거하고
03:40온라인 투표를 통해서 상대를 청소하겠다라고 들면
03:46그것은 정말 독재이자 공포정치이자
03:51좀 더 격하게 얘기하면 거의 팟쇼에 가까운 것이지요.
03:56그렇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04:00정치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가 안 돼 있는 겁니다.
04:04제가 항상 정치는 전쟁도 아니고
04:08자기들끼리의 경쟁도 아니고
04:10국민을 향해서 보여주는 경연이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잖아요.
04:15그러면 이런 투표는요.
04:18많은 선택지 중에서 당신들에게 좋은 선택을 하세요.
04:23라는 식으로 던져줘야 기본 예의 아닙니까.
04:27재신임을 묻겠다라는 건 뭡니까.
04:29나의 명분을 강화하겠다는 거지.
04:31그걸 가지고 내가 이것만 통과하면
04:34그걸 명분으로 상대방은 싹 없애버릴 거야.
04:38라는 암시가 담긴 말과 행동을 한다면
04:42그것은 정치판이 아니라
04:45제가 볼 때는 저 뒷골목이나 아니면
04:48김용태 의원이 얘기하는 도박판으로 가야 맞는 거 아닌가
04:53이런 생각이 듭니다.
04:54제도를 이용한 독재가 가장 무섭다라고 하셨고
04:56말씀하신 것처럼 김용태 의원이
04:58정치판을 판돈을 건 폭포판으로 만든다.
05:01권영진 의원은 조폭식 협박이다.
05:03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05:05그런데 국민이 뽑아준 직을 건다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
05:10이것이 지금 대체적인 의견인 건가요?
05:12그렇죠. 지금 장동혁 대표가 전당원 투표 이야기를 했었을 때
05:19나는 이것을 걸 테니 당신들은 뭘 걸겠냐라는 표현은
05:24정치적 의미로 내가 이만큼 이 문제를
05:28지금 여기서 일단락 짓고
05:30새로운 국면으로 우리 방향 전환해서 갑시다라는
05:33취지로 아마 이 얘기를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05:36그 취지를 10분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05:39지금 이 발언이 나은 파장이라는 게 쉽지가 않거든요.
05:43사실은...
05:43이게 국민의힘 당원을 대상으로 한 재신임 투표이기 때문에
05:46장동혁 대표가 뭔가 자신감을 얻은 걸까요?
05:49이게 전 국민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가 아니라
05:51적어도 국민의힘 당신만큼은 나를 믿을 것이다.
05:54이런 자신감일까요?
05:56그러니까 그걸로 실제로 투표를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05:58당원들이 나를 이만큼 뽑아준 당원들이 나를 이만큼 지지하고 있기 때문에
06:03이런 논란은 여기서 더 이상 하지 맙시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 걸 텐데
06:09이것이 생각보다는 훨씬 더 파장이 커진 것이
06:12이게 51대 49로 결정이 나든 60대 40으로 결정이 나든
06:1770대 30으로 결정이 나든 어떤 형태로 결정이 나더라도
06:21이것에 대해서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06:24또한 지금 당헌당규상에 이런 식으로 재신임을 묻는 것이 제도가 있느냐
06:30이것은 당신들이 주장하는 정치적 의미 외에는
06:34별 실질성 있는 조치가 아니다라는 비판들이 있는 거거든요.
06:39사실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 주장을 저희가 부인하기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06:44누군가 직을 걸고 그럼 재신임 투표하자 이렇게 요구하더라도
06:47반드시 오늘까지 해야 돼요. 내일 하면 안 되고.
06:50이런 상황인데 사실 오세훈 서울시장 같은 경우에는
06:53이 직을 건 경험이 있잖아요.
06:55그렇다면 오늘까지 직을 걸고 재신임 투표하자라는
06:59의원이나 지자체장 나올 거라고 보십니까?
07:02저는 그것이 만약에 합당하고 공정한 방식이고
07:09당에 있는 절차를 갖춘 거라면 나올 수도 있다고 봐요.
07:14그건 뭐냐면 재신임 제도는 없어요.
07:17재신임을 묻는 제도는 없습니다.
07:18그런데 저거는 온라인 투표를 하겠다는 건데
07:21온라인 투표는요. 그냥 만들어진 제도지 공식 제도가 아니에요.
07:26그리고 온라인 투표는요. 선거인 명부가 작성이 되지 않기 때문에
07:30당의 지도부에 의해서 리더십에 의해서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걸 우리는 다 알고 있습니다.
07:36그런데 그걸 누가 믿습니까? 얼마든지 그렇고.
07:41그래서 제도에 의해서 제가 만약에 장동혁 의원이 그러면
07:46김용태 다른 사람들하고 전당대회를 다시 하겠다라고 한다면 저는 그건 받아들이겠어요.
07:54전당대회 다시 해서 그럼 다시 뽑아보세요.
07:57그러면 그거는 누굴 죽이는 게 아니라
07:59어쨌든 새로운 사람이 리더십을 가지고 새로운 정치를 하는 거잖아요.
08:04그거는 제가 제도에 있는 거니까 그렇다고 하는데
08:07지금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해가지고 직을 걸고 하자.
08:12이거는 어느 누구도 그냥 헛웃음 만치지 받아들일 수 없는
08:19어처구니가 없는 제안이라고 생각을 할 겁니다.
08:21그러니까 현 당 지도부가 관할하는 온라인 재신임 투표 자체를
08:25좀 믿기가 어렵다. 신뢰성의 의문을 제기하셨습니다.
08:28그런가 하면 민주당은 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둘러싼
08:32내용이 점입 가경인데요. 다음 키워드에서 민주당 이야기로 이어가겠습니다.
08:39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일정과 방식을 담은 내부 문건이 알려지면서
08:44답정너 합당이었다. 실무 차원의 문건이었다.
08:48최고위원회의가 살벌했는데요.
08:50문건 내용부터 보도록 하겠습니다.
08:53합당 절차 및 추진 일정 검토안이란 제목의
08:56A4용지 7장 분량 대외비 보고서에는 합당 절차를 이달 27일 또는 다음 달 3일까지 마무리 짓고
09:03혁신당 측에 지명직 최고위원을 주는 등 구체적 방안이 담긴 걸로 전해지는데
09:09이를 두고 아침 회의는 아비규환 그 자체였습니다.
09:15이번 합당 제안이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은
09:18답정료 합당이었다라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09:22최고위를 피칭한 데 이어 이제는 당원 투표마저 거수기로 만들려 했던 것 아닙니까?
09:28대표께서는 몰랐다고 하십니다만
09:31진짜 대표께서 몰랐는지
09:33이 작성 시점이 언제였는지
09:35이것과 관련해서 조국 대표와 논의가 있었는지
09:39지분 안배가 있었는지 밝게 됩니다.
09:46정식 회의에 보고되지도 않고
09:48또 논의되지도 않고 실행되지도 않았던
09:51이런 실무자의 작성 문건이 유출되는
09:57일종의 사고가 있었습니다.
10:00이 부분에 대해서는
10:02상무중장께서 누가 그랬는지
10:05엄정하게 조사해 주시고
10:07요즘 민주당도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10:13안 그래도 정청래 대표와 조국 대표의
10:15미략설 관련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된 지 얼마 안 됐는데
10:18A4 7장짜리 학당 관련 비공개 문건
10:21원래 비공개가 됐어야 하는
10:23대외비 문건이 공개가 된 거예요.
10:25이게 어떻게 유출이 됐죠?
10:26그러게요.
10:27그것도 사실은
10:29동아일보에 단독으로 유출이 됐잖아요.
10:34이해가 되지 않는다.
10:36사실은 우리 당은
10:38더 친한 매체가 있을 건데
10:41동아에 유출이 된 것도
10:44이해가 안 되고
10:45여러 가지로 이해가 안 됩니다만
10:48어쨌든 유출은 유출대로 따져볼 일이고
10:52이런 문건의 존재와 내용은
10:55또 다른 따져볼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요.
11:00지금 당 대표와 당 대표 측의 설명이라면
11:04실무자가 그냥 임의로 작성해서
11:07본인의 개인 문서다 이런 거잖아요.
11:09그러면 거기에 비공개 대외비 이런 게 찍히거나
11:13거기에 들어가나요?
11:15들어가지 않죠.
11:16기본적으로.
11:16그게 이제 하나의 의문이 될 수 있는 것이고요.
11:19그리고 두 번째
11:20이걸 그냥 검토한 거라면요.
11:23경우의 수가 있어야 되잖아요.
11:25케이스 스터디가 돼야 되는 거잖아요.
11:27그러니까 과거에 이런 경우는 이렇게 했고
11:29며칠이 남았으면
11:31그 며칠에는 어떤 의미가 있고
11:33며칠 전에 하면 어떤 의미가 있고
11:35이런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11:38언제까지 이걸 해야 되고
11:39이런 식의 문서가 되지
11:41날짜를 딱딱 박아가지고
11:43이날은 이렇게
11:45이날에서 이날까지는 이렇게
11:47라는 한마디로 이게
11:49계획안, 기획안에 가까운 문서를
11:53검토보고서라고 하기는
11:55좀 어려운 부분이 좀 있습니다.
11:57그런 것들.
11:59그리고 거기에서
12:00여러 가지 내용이 아니라
12:02합당했을 때 과거에
12:04지분은 이렇게 나눈 경우도 있고
12:05흡수학당 이렇게 된 경우도 있고
12:07그렇기 때문에
12:08조국 혁신당에서
12:10요구할 만한 지금 상황은
12:12이런 이런 게 있고
12:13그거에 대한 대비나
12:14대안책 명분은 이런 것이다.
12:16라고 이렇게 제안하는 식의
12:18문서였다면
12:19검토보고서라고 생각할 텐데
12:22그렇지가 않아요.
12:24그렇기 때문에
12:25목적을 가지고
12:26이런 문서를 만들어봐라고
12:29누군가 하지 않고
12:30나오기 힘든 문서가 나왔다는 점에서
12:32해명이 필요한 거 아닌가
12:34이런 생각이 듭니다.
12:35그리고 내용을 보면
12:36조국 혁신당에 지명직 최고위원 자리를 준다.
12:39이런 너무나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서
12:41이 합당을 반대하는 쪽에 있어서는
12:44이미 정청례 대표가
12:45답정너 합당 방식을 다 만들어 놓고
12:47지금 우리를 설득하는 척 하는 거 아니냐
12:49이런 반발이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12:51제가 이해하는 민주당은
12:56버전 1.0
12:59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과
13:01호남을 기반으로 했던
13:02버전 1.0의 민주당이 있고
13:04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을 이어가는
13:07또 운동권 출신의 정치인들이
13:10함께 합류한 버전 2가 있고요.
13:13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13:15기존의 민주당의 비주류였던 분들이
13:18다양한 세력들이 함께 모여서
13:20민주당 버전 3.0이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13:23그런데 지금 현재 민주당 사태는
13:26그 버전 2.0으로 민주당을 계속 운영하던 분들이
13:303.0 프로그램이 도입돼서
13:33그 시스템에서 돌리는 것을 거부하고
13:36그 사이에서 지금 충돌이 일어나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13:40지금 이 문건 사태만 해도 그렇지
13:42저게 문건이 보고만 안 됐지
13:44사실인 건 분명한 거잖아요.
13:45저희가 알 수 있는 거잖아요.
13:46그리고 일반적으로 자신들의 정당하고
13:50좀 가까운 매체들이 좀 있는데
13:52상대방을 공격할 때 출처를 감추려고 할 때는
13:56좀 멀리 있는 매체를 통해서 이것을 의도적으로
13:59그래서 일부러 보수 매체에다가 넘겨줬다.
14:02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는
14:03이 매체, 이 문건이 리크되면서
14:06득을 본 팀은 어디냐
14:09이것이 회자가 되면서 논란이 되면서
14:13지금 정청래 대표 쪽은 굉장히 곤란해진 상황이고
14:17이것을 공격하고 있는 소위 친명 세력들은
14:20굉장히 지금 이것을 기화로 공격력이 더 세진 상황이잖아요.
14:26그런 것을 본다면 저는 친명 쪽에서
14:29이것을 의도적으로 흘렸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4:34네, 지방선거가 6월 3일이고 합당을 하려면 3월쯤에는 마무리 지어야 할 텐데
14:39이렇게 여야 모두 당내 상황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14:41이 넉 달도 남지 않은 6.3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지
14:44여론조사 하나 짚어보겠습니다.
14:46오늘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14:48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4%,
14:52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32%,
14:56그 격차가 12%포인트로 나타났습니다.
14:59양당 수장에 대한 평가를 보겠습니다.
15:02정청 내 민주당 대표 긍정 38%, 부정 45%로
15:07지난해 9월 조사와 비교했을 때
15:09긍정평가가 5%포인트 떨어졌는데
15:12민주당 지지층에서의 하락폭이 더 큽니다.
15:15장동혁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7%, 부정평가가 56%로
15:20그 격차가 27%포인트에 달했는데요.
15:23지난해 9월 조사와 비교해서도 차이가 더 커졌는데
15:27국민의힘 지지층에서의 긍정응답도 12%포인트 떨어졌습니다.
15:34우선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 짚어드렸는데
15:376.3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승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15:40야당 승리 의견보다 12%포인트 많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15:43지난 조사보다 격차가 훨씬 더 벌어졌거든요.
15:47가장 큰 요인이 뭐라고 보세요?
15:48아니 지금 국민의힘의 모습을 보세요.
15:50저를 대한정당으로 선택할 수가 없잖아요.
15:53더더군다나 지금 윤석열 피고인이나 김건희 씨 내지는
15:58내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혐의와
16:04재판 결과가 조금씩 나오고 있잖아요.
16:07그러면 이제 어느 정도의 판단도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16:12그런 거를 전혀 반성하지 않고
16:16그 세력을 옹호해서
16:18그 세력을 중심으로 정권을 내지는 권력을 다시 달라고 하는 모습에 대해서
16:23국민들은 이거 우리 보고 면제부를 달라는 거야?
16:28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인 거예요.
16:31국민은 절대 저 상태에서 면제부를 줄 수가 없죠.
16:35그러면 다시 계엄하고 다시 내란이나 치니쿠데타를 하거나
16:39아니면은 그런 그것보다 굉장히 폭력적인 행위들을 해도 된다라는
16:45면허증을 발급하는 건데 그게 가능하겠습니까?
16:48그렇기 때문에 저는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16:51근데 그 당연한 거에 폭이 제가 볼 때는
16:54되게 크게 발생하고 있지 않는 거예요.
16:58왜? 저렇게 하고 있는 거를 우리 쪽에서는
17:02그냥 가만히 지켜보면 되는 거거든요.
17:05우리도 지금 문제를 만들고 있잖아요.
17:07양쪽 다 지금 문제가 있죠.
17:09대통령의 지지율이 당 지지율보다 20% 높습니다.
17:13그러면 당은 가만히 있으면 대통령 지지율의 수혜를 받는 거예요.
17:19근데 조국 혁신당 2, 3%를 끌어야 된다고 그러고
17:2220%는 끌어오지 못하는
17:25그러면 진짜 웃지 못할, 울지 못할
17:28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되는 것이냐라는 부분을 본다면
17:32제가 볼 때는 그 차이는 사실은
17:35민주당이 오히려 좁혀주고 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7:40국민의힘 악재를 민주당이 10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지적입니다.
17:44그래서 보면 정청래 대표가 못하고 있다는 응답이 45%에 달하거든요.
17:49물론 장동혁 대표가 못한다는 응답은 56%에 이르긴 한데요.
17:52정청래 대표 얘기부터 보면 아무래도 합당 문제가
17:55이런 부정평가에 영향을 준 것이다.
17:58이런 분석이 많아요.
17:59그렇습니다.
18:00지금 양당 모두 양당의 내부적 갈등이 심화되는 것이
18:05당의 리더십의 문제로 이렇게 전환이 되면서
18:09지금 이런 평가가 나왔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18:12그러니까 앞서 평론가님께서도 말씀을 주셨지만
18:16물론 갤럽 조사라는 게 전화면접 조사다 보니까
18:20ARS보다는 모름, 무응답층이 훨씬 더 많아서
18:24숫자의 차이는 조금 더 있을 수는 있습니다만
18:28지금 그런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추이를 보면, 추세를 보면
18:33저희 당이 대한정당으로서의 역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는 것은
18:38자명하게 나타나는 것이고요.
18:41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물론 대통령 임기가 시작한 지
18:466개월 남짓 지난 상황이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만
18:50정책정당으로서 또 대한정당으로서의 모습을 좀 보여야 되는데
18:55자꾸만 저런 당 내홍들이 이렇게 불거지고
18:59그것을 끊지 못하고 계속 이어가는 게
19:02아마 리더십에 대한 불신, 이런 걸로 연결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9:05정청래 대표, 이 합당 문제에 대해서 출구 전략을 찾아야 하잖아요.
19:09지금 계속 이렇게 내용만 불거져서는 안 되잖아요.
19:1163지방선거선에 3월쯤에는 합당 여부를 마무리 지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19:16그러니까 지금 당원 투표를 밀어붙이겠다고 하는데
19:20사실은 이거를 조금 당원들과 당원의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어서
19:27천천히 하겠다, 적절한 시기를 논의해보자 이렇게 해서
19:33좀 순을 죽이면서 출구 전략을 마련해야 된다고 보고요.
19:38만약에 당원 투표를 강연한다면 당원들은 이렇게 물을 거예요.
19:43아니, 그러면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투표도 같이 하게 해달라.
19:48어떤 내용에 대해서 투표를 하자는 것이냐.
19:51그리고 합당 좋은데 그러면 합당 시기는 전대 전에 하는 게 좋은지
19:56전대 후회하는지 그 내용도 놓고 같이 투표를 하게 해달라.
20:00이런 요구들이 아마 나올 겁니다.
20:02정청래 대표가 진퇴양난에 처했다라는 말씀이신데
20:05장동혁 대표 역시 복잡합니다.
20:08고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인 김연철 이사장이
20:11장동혁 대표 체제의 국민의힘을 비판하면서
20:13아버지 사진을 당사에서 당장 내려달라고 오늘 요청을 했습니다.
20:17지금 SNS 메시지를 저희가 보내드리고 있는데
20:20국민의힘의 전두환 사진을 걸라는 극우 유튜버의 주문에
20:23장동혁 지도부가 무응답으로 호응하고 있다면서
20:26우리 아버지 사진은 당사에서 내리라고 요청한 거예요.
20:30지금 국민의힘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김영삼 전 대통령
20:33이렇게 세 분의 사진이 걸려 있는데
20:34우리 아버지 사진은 내려달라.
20:36어떤 배경이라고 보십니까?
20:38말씀 주신 것처럼 고성국 씨가 전두환 사진을 당내에 걸자라고 한 것에 대한
20:44비판이고 요구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20:48저는 당연히 해야 되고 할 수 있는 요구고 비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20:54특히 민주화의 상징이었고 전두환으로 대표되는 신군부들을
20:59숙청하고 정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있어서
21:04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셨던 정치인이셨기 때문에
21:07아들인 김현철 씨가 저런 주장을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
21:13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도부도 저희는 그런 계획이 없습니다라고 얘기를 하지만
21:18그것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공개적으로 표명을 하시면
21:22저런 논란은 불필요한 논란은 없어지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1:27장동혁 대표가 극우 유튜버들과 선을 그을 수 있을 것이냐
21:32지금 어쨌든 37명 당협위원장은 유지하기로 해서
21:35친한 게 속간액이 아니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거든요.
21:38이제 극우 유튜버와 선을 긋는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거라고 보십니까?
21:42지금 선을 긋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거죠.
21:44고성국 씨가 입당도 했잖아요.
21:47그런데 과거 같으면 있는 당원도 저런 주장이면 제명을 해야 하는 기준이었어요.
21:54그리고 그런 기준을 지키겠다고 공개 천명도 저는 한 걸로 봐요.
22:005.14 논란이 있을 때 앞으로는 이런 것들을 속과내겠다라고 한 거예요.
22:05그리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는 전두환 재판 담당 판사였어요.
22:10그런데 그거를 방기하고 출마하겠다고 질질 끓다가 판결을 안 하고 나온 사람이에요.
22:18그런데 그 사람이 전두환 사진을 갖다 건다?
22:21그러면 국민들 입장에서는 이 두 사람이 어떤 관계로 보이겠습니까?
22:26고성국 씨가 사진을 걸자고 했고 장동혁 대표가 건다고 한 것은 아닌데
22:30이 부분에 대한 입장 표명을 안 한다 이런 말씀이신 거죠?
22:33그러니까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 되는 사람 아니냐라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은 거예요.
22:40과연 우리 아버지 사진을 내려달라라고 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 아들의 메시지를 좀 짚어봤고요.
22:46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적인 친명 박찬대 전 원내대표와 비공개의 만찬을 가졌는데요.
22:53이 만찬 시기가 미묘하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22:55다음 키워드에서 확인해 보시죠.
22:57이 비공개 만찬 자리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시장합니다라는 미묘한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23:07어떤 의미일지 과거에 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전 원내대표의 모습부터 보고 오시죠.
23:19대표님 오늘이 최고위원 몇 차인 줄 아십니까?
23:23이게 백찬대요. 백찬대요.
23:34이 이후에는 박찬대 갑니다.
23:40이재명 우리 대표님 수고하셨습니다.
23:43어제 만찬장에서 박찬대 전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배고프다는 의미의 시장합니다라는 말을 했고
23:50이 대통령이 웃음으로 답했다고 하는데요.
23:53박 전 원내대표가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가 유력한 만큼
23:58그 출마 의지를 전하고 대통령은 이른바 명심을 내비친 것 아니냐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24:08이재명 대통령과 박찬대 의원 원래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한다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24:13어제 만찬에서 시장합니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24:16물론 배고프다는 의미니까 밥 달라는 건데 미묘한 의미가 있죠?
24:21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친명 후보들은요.
24:26어떻게든 이재명 마케팅을 할 고민을 엄청 많이 하는 거예요.
24:30그래서 저 자리를 어떻게 내가 친명 후보라는 거를 드러낼까를 엄청 고민하고 오신 것 같아요.
24:37비공개 만찬인데 너무나 예고 기사가 많이 나왔어요.
24:40그러니까요. 그래서 저거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했는데 너무 드러내고 하면 반감이 있거나 이럴 수 있잖아요.
24:48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돌려서 메시지적으로 그러면서도 활용할 수 있게
24:54예를 들어서 한준호 의원 같은 경우는 감사패 뭐 이런 게 있잖아요.
24:59그런 고민을 정말 열심히 한 결과다.
25:03그거를 본인의 개그코드로 승화해가지고 선거에 지금 활용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25:10네. 시장합니다.
25:11그래서 인천시장의 출마를 선언한 것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25:14이재명 대통령은 말없이 빙그레 웃었다고 합니다.
25:17명심을 실어준 것 아니냐 이런 분석이 나오는데
25:20보궐선거 준비하시는 입장에서 이런 든든한 지원군이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도 드실 것 같아요.
25:25이 대통령하고 박찬대 원내대표의 사이가 꼭 저렇게 식사를 해야 식사를 하면서 의견을 조율할 정도로 그렇게 거리가 먼 사이가 아니니까
25:37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찰떡궁합을 갖고 있는 사이니까
25:42저 만찬 이벤트를 통해서 뭔가를 좀 보여주려고 하는 게 있었겠죠.
25:47첫 번째는 대국민용으로 지방선거의 이 분이 제가 적극적으로 서포트하는 분이
25:54인천시장을 꿈꾸고 있습니다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좀 비추는 걸 테고
25:57저는 두 번째 의미도 있다고 보는데 당내용도 있다고 봅니다.
26:01제가 정청래 대표하고 전당대회에서 겨뤘던 박찬대를
26:06지금 이렇게 당내 분란이 불거지고 많은 갈등들이 생겨나는 과정에서
26:14내가 지금 당권파 아닌 당권파를 견제하기 위해서
26:19이런 수단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야.
26:22이런 것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라는 것을 당내용으로 보여준
26:27양수겸장의 이벤트가 아니었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6:30친명, 친청 갈등이 분출하는 가운데 나는 친명에 손을 들어주고 있다라는 의미의
26:36박찬대 전 원내대표와의 만찬 자리였다 이런 해석을 주셨습니다.
26:40그런가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주가조작합동대응단이
26:44선행매매 의혹을 받는 일부 언론사 기자들을 수사하는 걸 두고
26:48주가조작은 폐가 망신이라고 강조하는 SNS 글을 또 올렸는데요.
26:52지난해 9월 발언부터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26:54일부 기자가 특정 종목 주식을 미리 산 뒤에 호재성 기사를 써서
27:16주가를 띄우고 나서 되파는 선행매매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 가운데
27:19주가조작합동대응단이 한국경제신문 압수수색에 나선 겁니다.
27:24연루된 기자가 5명, 선행매매로 챙긴 부당이익이 수십억 원에 달하는 걸로
27:29대응단은 보고 있는데요.
27:31오늘 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주가조작 폐가 망신이라고 적은 이 대통령
27:35앞서 이익만 몰수할 게 아니라 투입 원금까지 싹 몰수해야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27:42이재명 대통령 연일 SNS를 통해서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냈었는데
27:48오늘은 금융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 대처하겠다 이런 의지로
27:53또 폐가 망신이라는 메시지를 또 올렸습니다.
27:56제가 며칠 동안 대통령이 올린 부동산 메시지를 가지고
28:01밤마다 진짜 고민을 하다가 방송에 나가서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28:05이거는 부동산이 아니구나.
28:07부동산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자산 투자 방식
28:14그다음에 노후에 어떤 식으로 노후를 위한 자산을 축적하느냐
28:19그 축적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거구나라고
28:24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는 얘기를 했는데
28:27바로 이런 지금 메시지나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데요.
28:32제 말이 좀 맞았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28:34결국 대통령은 코스피 5천 시대를 열고
28:38우리가 우리 국민의 자산 중 75%가 동작하지 않는
28:45작동하지 않는 선순환하지 않는 그런 자산들을
28:50순환하고 워킹을 하는 퍼포밍을 하는 자산으로 바꿔서
28:56투자처를 마련하겠다라는 것을
28:58지금 종합적으로 지금 만들어가고 있는 상황이 아닌가
29:03이런 생각이 듭니다.
29:04네. 지금 이 사건이 어떤 사건이죠?
29:07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이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
29:10이런 혐의를 두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을 한 거예요?
29:13네. 그러니까 기자들이 해당 종목에 대한 주가 정보를
29:21미리 회사와 관계된 분들을 통해서
29:25먼저 취득한 후에 주식을 먼저 사고 팔고 했던
29:29그런 것으로 비춰지는데요.
29:32최근 자본시장이 어느 때보다도 활기를 띄고 있으니까
29:35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어지럽히는 행위를
29:39엄벌하겠다라는 차원에서
29:41그거를 통해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라는 취지에서는
29:45대통령께서 이런 표현을 하시는 것은
29:48충분히 이해를 하고 좋다고 평가를 합니다만
29:51이런 말씀, 이런 지시는 공식 회의나 문서를 통해서 하시면 더 좋겠다.
29:58자꾸만 이것들이 SNS를 통해서 하시다 보면
30:03제가 보기에는 좀 과유불급인 상태로 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30:07이러다 보면 모든 현안에 대해서 SNS로
30:11왜 우리 이 문제는 다뤄주지 않아요?
30:13라는 주문들이 들어오면서
30:15국정의 우선순위라는 게 분명 있을 테고
30:18대통령의 시간이라는 것들은 굉장히 제한된 특별한 재화일 텐데
30:23자칫 잘못하면 이게 만기칠람식으로 흐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우려가 들어서
30:29이 부분은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 지시하시거나
30:33전달하시는 것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30:36그렇죠. 민주당 지지자들은요.
30:38지금 말씀하신 이 부분도 특히 굉장히 답답해하는 부분이에요.
30:42어떤 걸 답답해하는 거죠?
30:44대통령이 전선에 홀로 서 있는 듯한 지금 모습이잖아요.
30:48사실은 주변에 스피커들이 있는데
30:49그 스피커들은 대통령을 위한 어떤 음악이나 이런 것들을 흘려보내는 게 아니라
30:56본인들을 위한 음악만 지금 틀고 있는 거잖아요.
30:59지금 합당 관련 내분 같은 걸 말씀하시는 거죠?
31:01그렇죠. 그래서 만약에 대통령 주변의 스피커들이
31:05이런 얘기를 대신해서 해준다면 대통령이 전선에 이렇게 홀로 서가지고
31:10할 이유가 별로 없는 거 아니냐라는 그런 불만도 지금 말씀하신 맥락에서
31:17굉장히 지금 지지층에서는 많이 나오는 불만 중에 하나입니다.
31:20요즘 기자들이 매일 새벽마다 대통령 SNS를 늘 보고 있거든요.
31:25이렇게 대통령이 SNS 메시지를 내는 것이 오히려 민주당이 제 역할을 못해서 그렇다.
31:29이런 좀 안타까움까지 전해주셨습니다.
31:32지금까지 정치온 김상일 정치평론가 유희동 전 여의도연구원장과 함께했습니다.
31:36고맙습니다.
31:37고맙습니다.
31:38고맙습니다.
31:39고맙습니다.
31:40고맙습니다.
31:41고맙습니다.
31:42고맙습니다.
31:43고맙습니다.
31:44고맙습니다.
31:45고맙습니다.
31:46고맙습니다.
31:4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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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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