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대선이 아흐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자간담회를 엽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진행해온 선거 유세 소회를 밝힌 뒤, 정국현안을 두고도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선거운동 전, 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정말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 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 “국민이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달라. “이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꼭 이겨달라. 간절한 외침들이었습니다.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짓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저에게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던 손끝의 그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선거입니다.
IMF위기에 버금가는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여는 전환점입니다.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지금처럼 계속 과거로 퇴행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다시는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무도한 권력이 등장하지 않도록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 내란을 막아낸 저 이재명이 내란 종식과 국민 승리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 정부는 6월 4일부터 바로 난파선의 키를잡아야 합니다.
당장 산적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후보와 정당만이 우리 앞에 닥친 삼각파도의 위기를 능숙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통상 파고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가 가뜩이나 힘든 민생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멈춰선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51129434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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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그동안 진행해온 선거 유세 소회를 밝힌 뒤, 정국현안을 두고도 기자들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선거운동 전, 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정말 많은 국민을 만나 뵈었습니다.
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 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 “국민이 피땀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바로 세워달라. “이 모든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꼭 이겨달라. 간절한 외침들이었습니다.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짓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저에게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던 손끝의 그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하실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 교체가 아닙니다.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선거입니다.
IMF위기에 버금가는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여는 전환점입니다.
'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지금처럼 계속 과거로 퇴행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다시는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무도한 권력이 등장하지 않도록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 내란을 막아낸 저 이재명이 내란 종식과 국민 승리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새 정부는 6월 4일부터 바로 난파선의 키를잡아야 합니다.
당장 산적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후보와 정당만이 우리 앞에 닥친 삼각파도의 위기를 능숙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통상 파고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가 가뜩이나 힘든 민생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멈춰선 성장 엔진을 다시 가동...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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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과거 대선후보가 가지 않던 지역부터 경청투어를 시작했습니다.
00:06전국 방방 곳곳을 다니며 정말로 많은 국민 여러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00:13광장을 물들인 아름다운 오색빛깔 응원봉처럼 다양한 목소리들이 있었습니다.
00:20하지만 결국 우리 국민들의 마음은 하나였습니다.
00:25파괴된 경제와 민생을 살려달라.
00:27국민이 핏담으로 일군 민주주의를 다시 일으켜달라.
00:33무너진 대한민국의 일상을 바로 세워달라.
00:37이 몰든 일들을 위해서 꼭 이겨달라.
00:41간절한 외침들이었습니다.
00:44무거운 책임감에 어깨가 진돌리고 연이은 강행군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00:50국민 한 분 한 분의 뜨거운 눈빛과 결연한 표정이
00:55저에게 큰 다짐과 의지를 북돋아 주고 계십니다.
01:01시장과 거리에서 만날 때마다 전해지던 손끝의 간절함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01:08위대한 우리 국민들께서 끝내 승리하실 것입니다.
01:13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01:16이번 대선은 단순한 정권교체가 아닙니다.
01:22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선거입니다.
01:28IMF 위기에 버금가는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선거입니다.
01:33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끝내고 통합의 시대를 여는 전환점입니다.
01:40민주당이냐 국민의힘이냐 문제가 아닙니다.
01:45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01:47지금처럼 계속 과거로 퇴행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입니다.
01:53다시는 국민에게 총칼을 들이대는 무도한 권력이 등장하지 않도록
01:59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철저히 단죄해야 합니다.
02:05국민 곁에서 국민과 함께 내란을 막아낸 저 이재명이
02:10내란 종식과 국민 승리의 도구가 되겠습니다.
02:16국민 여러분
02:17세정부는 6월 4일부터 바로 난파선의 키를 잡아야 합니다.
02:24당장 산적한 과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준비된 유능한 후보와 정당만이
02:32우리 앞에 닥친 삼각파도의 위기를 능숙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02:39통상파고와 글로벌 안보 환경 변화가 가뜩이나 힘든 민생경제를
02:45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상황에서
02:48벼랑 끝에 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02:52멈춰선 성장엔진을 다시 가동해야 합니다.
02:59제가 만약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된다면
03:01가장 먼저 대통령이 지휘하는 비상경제대응TF를 구성할 것입니다.
03:10즉시 실행 가능한 민생경제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서
03:14불안과 일전을 치른다는 그런 신념으로
03:18내수침체에 적극 대응할 것입니다.
03:23경기침체 장기화로 생산도 소비도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3:30정부가 나서 효율적인 경기진작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03:34국가재정이 마중물이 돼서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되살리고
03:40국민 삶의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가도록 하겠습니다.
03:48오늘의 어려움을 넘어 다가올 미래도 함께 준비하겠습니다.
03:52정해진 모범을 따르기만 하면 되던 추격경제는
03:57이제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04:02스스로 창조하는 힘을 기르는 진짜 성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04:07국가 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지금
04:10AI나 딥테크 같은 첨단산업과
04:14미래기술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04:20적극적으로 나서 경제 강국의 길을 열어보겠습니다.
04:26에너지 대전환에 대응할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도
04:29차근차근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04:32우리 앞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성장을 회복해서
04:37더 많은 기회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04:43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고
04:44자유롭고 공정한 자본시장을 구축해서
04:48코스피 5천시대를 열겠습니다.
04:52수도권과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 청년층과 중장년층
04:57모두 고르게 참여하고 성과를 함께 나누는
05:01진짜 성장, 공정한 성장을 이뤄내겠습니다.
05:08평화가 곧 경제입니다.
05:10문화가 곧 경제인 시대가 됐습니다.
05:15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05:17한국을 중심으로 한 국익중심의 실용외고로
05:23대한민국 외교의 지평을 넓히고
05:26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구축하겠습니다.
05:30이미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K-컨텐츠를 비롯해서
05:34모든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05:38앞장설 것입니다.
05:41냉혹한 국제 경쟁의 위기를 세계 표준이 될
05:45도약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05:49위기를 기회로 바꿔
05:50말이 아닌 실천으로 실제 성과를 만들어 온
05:55유능한 일꾼, 충직한 국민의 일꾼에게
05:59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06:03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06:07우리 국민은 하나일 때 가장 강하고 위대했습니다.
06:13하지만 지난 3년 동안 대통령이 오히려
06:18국론 분열을 부추기고 극단적 대립을 심화시켜서
06:22결국 지금껏 우리에게는 씻지 못할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습니다.
06:31서로를 미워하고 제거하려는 전쟁같은 정치를 이제 끝내야 합니다.
06:39인형과 진형을 넘어서 상대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06:44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공존하고 소통하는 문화를 되살려야 합니다.
06:51그것이 내란이 파괴한 민주주의를 복원하는 지름길입니다.
06:59권력을 남용한 정치 보복의 해악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07:03저 이재명이야말로 낡은 이념의 시대
07:07무도한 분열의 정치를 끝낼 적임자라고 자부합니다.
07:12지난 수년간 저와 관계가 있고
07:16또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07:18심지어 가깝다는 소문이 있다는 이유로
07:22고통받고 탄압받았던
07:24지금도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께
07:27정말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07:32대립과 갈등의 정치가 만들어낼
07:35이 악순환의 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07:38대한민국 체제와 국민 생명을 위협한
07:42내란 세력의 죄는 단호하게 벌하되
07:46특정인을 겨냥해 관역으로 삼는 정치 보복은 결단코 없을 것입니다.
07:54국민이 잘 살고 경제가 성장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07:59그들을 이기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08:02더 이상 국민이 갈등과 반목 없이 통합으로 힘을 모아야만
08:09대한민국이 이 격변의 시기를 슬기롭게 넘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08:14비상계엄 국회 통제 강화, 대통령 거부권 제한,
08:22국무총리 국회 추천제, 경찰, 검찰, 방송, 통신위회 등에 대해서
08:27국회 음명 동의 절차를 개헌 그리고 법령 개정을 통해서 마련해 가겠습니다.
08:35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할 때
08:38민주주의는 더욱 굳건해질 것입니다.
08:40그렇게 국민이 주인되는 국민주권정부
08:45작은 차이를 넘어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08:49국민통합정부를 꾸리겠습니다.
08:53경제를 살릴 수 있다면
08:55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08:57이념과 진영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09:01출처를 가리지 않고
09:03저작권자가 누군지를 따지지 않고
09:05유용하고 필요한 정책이라면 가리지 않고 쓰겠습니다.
09:10이재명 정부의 유일한 인사기준은
09:15능력과 그리고 청렴함, 충직함이 될 것입니다.
09:21주요 공직자 국민추천제를 활성화해서
09:24국민이 추천한 인재가 국민을 위해 봉사하도록 하겠습니다.
09:30상호존중과 신뢰에 기반한 협치 시스템을 구축하고
09:34공통공략 중에서 시급한 민생과제부터
09:38실천하겠습니다.
09:41주권자인 국민과의 소통 노력도
09:44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09:46국민주권이 일상적으로 실천되고
09:49국정의
09:50주권의지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09:54국민참여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할 것입니다.
09:58갈등이 첨예한 현안에 대해서는
10:01의제별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10:04사회적 대타입을 통한
10:06문제 해결의 사례를
10:08실제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10:10늘 드리던 말씀이지만
10:15대통령의 한 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습니다.
10:22한 명의 공직자가 만들 수 있는 희망의 크기가
10:25얼마나 클지는 지난 역사에서 증명됐습니다.
10:30이번 대선의 주인공은 저 이재명이 아니라
10:34주권자 여러분인 바로 국민들입니다.
10:38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여도
10:42결국 국민 바로 여러분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0:48이재명이든 김문수든 다 국민이 쓰는
10:51도구 대리인일 뿐입니다.
10:56변화를 바르신다면
10:57꿈과 희망이 넘치는 제대로 된 나라를 원하신다면
11:02반드시 투표해 주십시오.
11:05국민이 원하는 나라는 국민의 투표로
11:08국민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11:12지난 화요일부터 오늘까지
11:14제외국민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11:17이영만리 타국에서도
11:19조국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11:21수천 킬로미터의 힘든 길을
11:24마다하지 않고 투표를 하러 다니십니다.
11:28심지어 1박 2일
11:29호텔을 얻어서 투표하는 분도 계셨습니다.
11:33이제 4일 후면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11:39하필이면 이번 사전 투표일은
11:425월 29일 30일은
11:45주말이 아닌 휴일이 아닌 평일
11:48목요일 금요일입니다.
11:51이 점을 꼭 기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54투표해야 6월 3일 국민 여러분이 승리하십니다.
11:59투표해야 여러분의 소중한 삶과
12:03우리 아이들의 인생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12:08국민 여러분의 손으로
12:09진짜 대한민국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시오.
12:15이재명을 선택하시면
12:16유능함과 충직함으로
12:18지금과는 전혀 다른 희망이 있는
12:21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보답드리겠습니다.
12:251번 이재명이 아직도 채표가 부족합니다.
12:291, 2, 3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12:32고맙습니다.
12:32네 감사합니다.
12:35이재명 후보의 모두발언이 있었습니다.
12:37그런데 다음으로
12:38언론인 여러분들하고의
12:39질의응답을 진행하겠습니다.
12:42질이 있으신 언론인들은 손을 들어주시고
12:44말씀을 하실 때는
12:45소속 언론사와
12:48성함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2:50그럼 아마 손을 드시면
12:51저희 공부국 직원들이 마이크를 전달할 테니
12:54마이크를 받으시고
12:55질문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2:57먼저 앞에부터
12:58이 앞에 분도 먼저 하겠습니다.
13:00가까운 데 아시죠.
13:01네 가까운 데 먼저 하겠습니다.
13:02네 전자신문 최기찬 기자입니다.
13:08선거 기간 다가오면서
13:09좀 네거티브 때문에
13:10정책 경쟁이 실종됐다는 얘기가 좀 나오는데요.
13:13이런 상황에서
13:13청사진 경제성장에 대한 청사진을
13:15다시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13:17그런데 지금 즉각적인 성과로
13:19좀 이어지려면
13:19당연히 좀 2차 추경 같은 것이
13:21좀 필요한 상황인데
13:22특히 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서
13:242차 추경 규모가 최소 어느 정도
13:26이루어져야 되는지
13:27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궁금하고요.
13:29또 다른 경제성장의 또 다른
13:31주체인 기업들이 기업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13:34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데
13:37인공지능이나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관련한 규제개혁
13:40그리고 이들이 첨단산업에 투자할 수 있도록
13:43어떻게 좀 활성화할 수 있는 계획이 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13:45네 이번에는
13:49당선 발표와 동시에 임기가 개시됩니다.
13:55국정 인수를 할 시간도 없고
13:57즉각적으로 국정에 바로 임해야 되기 때문에
14:00바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먼저 해야 될 것입니다.
14:05산업지원이나 산업경제정책을 만들어 발표하는 것은
14:09약간의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14:12그렇게 급하게 서둘러서 잘못될 수도 있기 때문에
14:16치밀한 계획에 의해서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14:20그러나 즉각적으로 하기는 좀 어렵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4:24지금 추경은 당연히 검토해야 될 것입니다.
14:28지금 단기적인 경기 부양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14:321분기에 마이너스 0.2% 성장
14:38즉 0.2% 경제규모가 쪼그라들었습니다.
14:44국민들의 고통이 너무 커지고 있습니다.
14:47추가 추경을 통해서
14:49지금 당장 급한 불을 좀 꺼야 될 것 같습니다.
14:56산업지원을 위한 추경은
14:58지금 당장은 좀 어렵지 않을까 싶고
15:01일단 골목상권이나
15:03당장의 민생에 어려움을 들기 위한 추경이
15:08집중해야 될 때라고 생각됩니다.
15:11첨단산업, 산업활동, 기업활동 활성화를 위한
15:17규제개혁 문제는
15:18새로운 정부의 주요과제가 될 것입니다.
15:22미리 수차례 말씀드렸던 것처럼
15:24첨단 기술산업 분야에 대해서는
15:28가급적이면
15:29네거티브 규제를
15:31전적으로 도입하는 방향을
15:35저희가 검토 중입니다.
15:36그렇게 하겠다고 약속도 드렸습니다.
15:39우리 국민 여러분께서
15:40혹시 이해 못하시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서
15:43말씀을 드리면
15:44지금은
15:45모든 것을 인정받은
15:48이런 경우, 저런 경우, 이런 경우만 할 수 있다.
15:50이런 식으로 할 수 있는 경우만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15:54포지티브 규제라고 보통 부리죠.
15:56할 수 있는 것은 이거다.
15:58그 외에는 안 된다.
15:59이렇게 규제하고 있죠.
16:01이러면 관료들이
16:03보수적으로
16:05미리 막아버리기 때문에
16:07필요한 것들을
16:09현장에서 미리 수행하기 어려워집니다.
16:11그래서 앞으로는
16:13첨단 산업 분야 규제는
16:15해서는 안 될 것을 명확하게
16:18A, B, C, D의 경우는 안 된다라고 규제하고
16:21그 외에는
16:22할 수 있는 것으로 풀어두고
16:26필요하면 사후에
16:27부작용이 심하거나 문제가 심각할 때는
16:29할 수 없는 경우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16:33이렇게 규제를 하겠다는 뜻입니다.
16:36이걸 네거티브 규제라고 보통 부르는데
16:37첨단 산업 분야는
16:39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 많고
16:42특히 국제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16:44다른 나라보다 더 많은 규제를 한다든지
16:48특히 AI 분야가 좀 그런 경향이 생겼는데
16:50미리 규제를 한다든지
16:53더 많은 규제를 한다든지
16:55또는 예단을 가지고 미리 규제를 한다든지
16:58다 허가 받고 해라, 승인 받고 해라
17:00이렇게 하면 문제가 생길 것 같아서
17:01네거티브 규제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17:07그 외에도
17:09행정 편의를 위한 규제가 너무 많아서
17:13행정 편의를 위한 공직자들의 관리 편의
17:18관리상 편의를 위해서
17:20불필요한 하지 않아도 될
17:22꼭 필요하지 않은
17:23그런 규제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17:26이런 규제들은
17:27철폐하거나
17:30아니면 최소화하거나
17:31하는 방향으로
17:32확실하게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7:35규제 개혁을 담당하는
17:38별도의 기구를 만들어서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7:43네, 다음
17:45바로 앞으로 넘겨서 해주십시오.
17:47앞에 하세요.
17:48앞에, 예.
17:50네, 안녕하세요.
17:51저는 경향신문의 박하연 기자입니다.
17:54민주당은 중도 보수라면서
17:56외연 확장을 적극 시도해 오셨는데요.
17:58최근 일부 여론조사에서
18:00중도층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18:02그래서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는지
18:04남은 기간 어떻게 반등을 이뤄내실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18:08그리고 두 번째로 또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18:11이재명 정부의 유일한 인사기준은
18:13능력과 청렴함, 충직함이 될 거라고 하셨는데
18:16인사기준에서 지역과 성별 안배 등도
18:19중요하게 고려하실지 궁금합니다.
18:25네, 지금 여론의 흐름이
18:31일종의 진폭이 있다는 점은
18:35선거 때 되면 언제나 있는 일이죠.
18:38그러나 저는 우리 국민들께서
18:40내란 세력 또는 내란 옹호 세력을
18:43다시 선택하지는 않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18:49대한민국이 최고 규범인 헌정지수를 파괴하고
18:52국민에게 총구를 들이댄
18:54그 내란 세력
18:56또 내란 수개와 단절하겠냐는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는
19:02극우 세력과 단절하겠냐는 질문에도 답을 못하는
19:06그런 후보를 선택해서
19:08다시 이 나라를 혼란 속으로
19:11불안정 속으로
19:14밀어넣지는 않을 것이다.
19:16헌정 파괴 세력을 다시 선택하지는 않을 것이다.
19:20라는 기대를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19:23저희가 설명을 좀 더 잘 드려야 되겠죠.
19:29중도보수로의 외연학장은
19:31지금 멈췄느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19:34그게 아마 제가
19:36기본사회 정책을 발표를 하니까
19:39아, 그럼 되돌아갔다고
19:40또 일부에서
19:41공세적으로
19:43억지 주장을 하는 바람에
19:44그런 것들이 약간씩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9:47또는 중대재해법
19:49또는 노동현장을 중시하는
19:51뭐 그런 입장들이 나가니까
19:53아, 다시 되돌아갔나?
19:54뭐 이런 생각을 하거나
19:56또는
19:57뭐 그렇다고
19:57이제
19:58억지 주장을 하는
19:59그런 쪽들이 있어서
20:01약간의 영향이 있어 보입니다.
20:04제가 분명히 말씀드린 것은
20:06우리 현 시대의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는
20:10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20:13그리고 파괴된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20:19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
20:20즉
20:21성장의 정체를 이겨내고
20:23다시 회복하고
20:24지속적인 성장을 향해서 가는 길
20:26그거는
20:28제1순위 정책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20:31지금 우리 형편이 너무
20:32어렵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0:34그러나
20:35길게 장기적으로 보면
20:37성장과 복지
20:40분배는
20:41동전의 양면 같은 것입니다.
20:44분배가 없는
20:45성장은 불가능하죠.
20:48적정한 분배
20:49적정한 소득 보장
20:51적정한 복지
20:53이것이 잘 어우러져야
20:54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합니다.
20:57그러나 지금 단계에서는
20:58이 두 가지가 다 필요하지만
21:01성장에
21:02훨씬 더 큰 방점을 찍어야 되는데
21:05너무 이 얘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21:07어, 복지는 다 버렸나?
21:10분배는 다 포기했나?
21:11또 이런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있어서
21:14그 말씀을 몇 차례 드렸다는
21:16말씀을 드립니다.
21:20우리는 비중을 어디에 둘 것이냐?
21:22은 한쪽을 버리는 게 아니라
21:23둘 다 추구하되
21:24지금은 회복과 성장에
21:27통합에 더 방점을 둘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1:31앞으로도 그렇게 가겠다.
21:33국정도 그렇게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21:35인사와 관련해서는
21:38첫 번째, 가장 중요한 게
21:40충직함이라고 생각해요.
21:43국민의 대리인이기 때문에
21:45일꾼이기 때문에
21:46국민에게, 주인에게 충직해야 됩니다.
21:50능력이 있더라도
21:51그 능력을 가지고
21:52사적 이익을 도모하거나
21:53권력을 남용하거나
21:55남용하거나 이러면
21:56그건 결코 보람직하지가 않죠.
21:58그래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22:00국민에 대한 충직함이고
22:02둘째는 유능해야 되겠죠.
22:05능력이 없는데
22:06충직하기만 하면 되겠습니까?
22:10유능해야 된다.
22:12그리고 비슷한 조건이라면
22:15이제 균형을 맞춰야 되겠죠.
22:18그것도 통합의 중요한 방편이기 때문에
22:20성별 균형을 맞친다든지
22:23지역별 균형을 맞친다든지
22:25계층별 균형을 맞친다든지
22:27이런 건 당연히
22:28그걸 배제한다는 것은 아니고
22:30당연히
22:32반영을 한다.
22:34우선순위로 따진다면
22:36충직함과 유능함이 먼저다.
22:40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22:42네 감사합니다.
22:44먼저 그럼 이 앞에 한 분 하시고
22:46그 다음에 저 뒤에 안 보일 쪽이 있으니까
22:47일단 공복 직원들이 좀 해주시고요.
22:50이 앞에
22:50물 좀 주세요.
23:00네 질문하십시오.
23:01네 말씀하십시오.
23:02안녕하세요. 국민일보 김판 기자입니다.
23:055월 18일 날 연임제 개헌을 발표를 하셨는데
23:09그간에는 개헌 논의에는 선을 그어오셨고
23:13불과 그로부터 일주일 전인 선관이 10대 공약에도 포함은 안 돼 있었습니다.
23:18일정을 고려한 발표로 이해는 하고 있는데
23:20뭔가 기류가 급변했다거나 기술적인 느낌도 조금 들어서
23:24이에 대해서 질문을 좀 드리겠습니다.
23:26개헌 논의를 개헌 발표를 갑자기 하시게 된 배경이 조금 더 궁금하고
23:32두 번째로는 3년 전에는 세계적인 추세를 하면서 중임제 개헌을 언급을 하셨는데
23:38이번에는 연임제로 표현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23:41구체적 설명이 부족하다 보니까 국민의힘에서는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23:46이 차이에 대해서 후보님의 설명을 좀 듣고 싶습니다.
23:49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선대위에서는 재임 중 대통령은 해당이 없다고
23:56누차 강조를 하긴 했는데
23:57후보님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24:011부에서는 이미 군부독재 시대는 지났고
24:04재임 중 대통령의 연임 여부도 주권자인 국민이 선택을 하면
24:09가능한 거 아니냐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24:12주권자의 의사를 워낙 강조를 하시다 보니까
24:15이 부분에 대해서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4:21대한민국 정치의 실상을 보면 기본적으로 너무 많이 망가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24:30이번 토론 과정도 보면 우리 국민들께서 느끼실 수 있는데
24:33이게 정치란 기본적으로 입장이 다름을 전제를 하고
24:38또 입장이 다른 상대를 존중하고
24:42또 대화와 타협을 통해서 그 입장의 차이를 좁혀가는 것이죠.
24:47그런데 지금은 보면 상대의 주장을 왜곡 조작을 해가지고
24:52억지 소리를 하면서 공격을 해요.
24:55그거는 정치가 아니죠.
24:57그런 걸 우리는 대화가 아니고 시비 건다고 합니다.
25:01싸우는 거죠.
25:03어린아이들이 나는 행태다 이 말씀을 좀 드립니다.
25:07연임제는 그런 거죠.
25:12중임이라고 하면 두 번 할 수 있다.
25:15중.
25:18그러니까 소위 퐁당퐁당이 가능하다.
25:20퐁당풍이 가능하다.
25:21그런 얘기입니다.
25:22그러니까 대통령이 됐는데 떨어졌어요.
25:25그다음에 언젠가 한 번은 나올 수 있다.
25:28이게 중임제죠.
25:28그러면 우리가 중임제를 하자고 하는 이유는
25:33일종의 중간평가 같은 걸 도입해서
25:378년간의 국정의 안정성을 보장하되
25:41중간에 평가를 해서
25:43안 되면 이제 그만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한다.
25:46이런 의미인데
25:46나중에 다시 하면
25:48그게 국정의 안정성과 아무 관계없이
25:50그냥 두 번 하게 한다.
25:51이런 의미밖에 없지 않습니까?
25:52그런 문제가 있어서 학계에서
25:55이건 중임이 아니라
25:56연임만 하게 해야 된다.
25:58이어서 한 번 더 하는 것만 하게 하고
26:00나중에 떨어진 다음에 다시 하는 건
26:03허용하면 안 된다.
26:04그 얘기예요.
26:06그런데 이거를
26:07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얘기인데
26:10이걸 그럼 연임이 그러니까
26:11이어서 계속 한다는 거냐
26:13그런 해결한 소리를 하지 않습니까?
26:16이게 언어라고 하는 걸
26:18그냥 언어는 그런 거죠.
26:19우리 구성원들의 약속인데
26:22그냥 그 언어의 의미대로 받아들여주면 되죠.
26:26그걸 왜곡해서 다른 의미를 부여해서
26:29쪼가리를 내서 이렇게 공격을 하고
26:31이러면 이거는 정치가 아니라
26:34그냥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것처럼
26:37싸우는 거죠.
26:39상대를 부정하고 제거하고
26:41상대의 말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26:43이런 생각이 극단적으로 발현된 게
26:48바로 계엄이죠.
26:50말하다가 안 되니까
26:51아예 제거해버리려고 한 거 아닙니까?
26:53내가 100% 다 갖겠다.
26:55상대의 몫은 없다.
26:57상대는 완전히 부정한다.
26:58제거한다.
27:00이 생각을 결국은 한 끝에
27:02비상계엄이라고 하는
27:05치니 쿠데타를 하게 된 겁니다.
27:07이 생각 정말 바꿔야 돼요.
27:08그냥 언어는 언어대로 받아들여줘.
27:10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글자막 by 한효정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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