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김철희 기자, 지금 안동에는 오락가락 비가 온다고 들었는데요.
00:04유세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10네,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곳에서 김 후보의 유세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00:15안철수 의원에 이어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지원 유세를 벌이고 있는데요.
00:20비가 오락가락 내리고는 있지만 여러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지원 유세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00:26앞서 김 후보는 오전 충북 단양 구인사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일정을 시작했는데요.
00:32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더욱 위대하게 바로 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37추도식에선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도 만났는데
00:41두 사람은 간단한 인사만 나눈 뒤 별다른 대화 없이 행사장을 빠져나왔습니다.
00:47이후 김 후보는 강세지역으로 꼽히는 경북으로 이동해 지지층 결집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00:52조금 전 경북 영주시를 찾아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방탄 조끼 착용을 비판했습니다.
00:58또 두 사람의 경기지사 시절을 비교하며 자신은 정직하고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01:04민주당의 방탄 독재를 막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01:09이후 김 후보는 상주와 김천 유세까지 바친 뒤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일정을 연이어 소화합니다.
01:14오후 5시엔 박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군미를 찾아 박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하고
01:21저녁 7시 반에는 대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입니다.
01:26김 후보는 앞선 유세에서도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박정희 정신을 강조한 바 있는데요.
01:31대구와 경북에서 관련 일정을 통해 자신이 박정희 정신의 계승자임을 자처할 것으로 보입니다.
01:37집토끼 잡기를 마친 김 후보, 내일은 캐스팅 버트로 꼽히는 충청을 찾아 집중 유세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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