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21대 대선 투표일이 이제 1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는 있지만 지지율은 하락 추세이고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수 유권자들의 결집이 시작되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와 함께 지지율 추이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적극 반대하고 있지만 막판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보는 판세와 향후 전망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동우 YTN 해설위원 실장 나와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알아보지요
[기자]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 앞서고 있습니다만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주 22%포인트 격차에서 이번 주에는 9%포인트 차이로 크게 줄었습니다.
그래픽 화면을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51%에서 45%로 6%포인트 줄었고요.
김문수 후보는 7%포인트 늘면서 36%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도 2%포인트 증가하면서 어제 NBS 여론조사에 이어 10%로 두 자릿수에 올라섰습니다.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하면 46%로 이재명 후보 45%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입니다.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이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은 이번 조사가 처음입니다.
결국 후보 지지율은 정당지지율과 비슷하게 수렴하는 특성을 가지는데요.
정당 지지율도 지난주에 비해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주 18%포인트 격차에서 이번 주는 6%포인트로 눈에 띄게 좁혀진 것입니다.
지역별로도 달라진 표심을 보였다고요?
[기자]
예 그렇습니다.
지역별로 후보 지지율을 보겠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와 인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권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김문수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고요.
대구 경북과 부울경 지역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부울경 지역에서 두 후보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기도 하고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30%를 넘기도 했었던 것에 비하면 달라진 표심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선을 앞두...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3140737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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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는 있지만 지지율은 하락 추세이고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보수 유권자들의 결집이 시작되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오늘 나온 여론조사와 함께 지지율 추이 살펴보겠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적극 반대하고 있지만 막판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보는 판세와 향후 전망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이동우 YTN 해설위원 실장 나와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먼저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알아보지요
[기자]
갤럽 여론조사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김문수 후보에 앞서고 있습니다만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주 22%포인트 격차에서 이번 주에는 9%포인트 차이로 크게 줄었습니다.
그래픽 화면을 보시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주 51%에서 45%로 6%포인트 줄었고요.
김문수 후보는 7%포인트 늘면서 36%를 기록했습니다.
이준석 후보도 2%포인트 증가하면서 어제 NBS 여론조사에 이어 10%로 두 자릿수에 올라섰습니다.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산하면 46%로 이재명 후보 45%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입니다.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합이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은 이번 조사가 처음입니다.
결국 후보 지지율은 정당지지율과 비슷하게 수렴하는 특성을 가지는데요.
정당 지지율도 지난주에 비해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주 18%포인트 격차에서 이번 주는 6%포인트로 눈에 띄게 좁혀진 것입니다.
지역별로도 달라진 표심을 보였다고요?
[기자]
예 그렇습니다.
지역별로 후보 지지율을 보겠습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와 인천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청권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김문수 후보가 앞서기 시작했고요.
대구 경북과 부울경 지역에서도 김문수 후보가 여유있게 앞서고 있습니다.
일부 여론조사에서는 부울경 지역에서 두 후보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기도 하고 대구 경북지역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30%를 넘기도 했었던 것에 비하면 달라진 표심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대선을 앞두... (중략)
YTN 이동우 (dw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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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1대 대선 투표율이 이제 11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곤 있지만 지지율은 하락 추세고 김문수, 이준석 후보는 상승하고 있습니다.
00:11보수 유권자들의 결집이 시작되면서 지지율 격차가 줄어드는 양상인데요.
00:15오늘 나온 여론조사와 함께 지지율 추위 살펴보겠습니다.
00:19이동우 YTN 해설비원실장 나와 있습니다.
00:21안녕하십니까?
00:22네, 안녕하십니까?
00:23지금 보니까 여론조사 추위에 약간의 변화가 있는 것 같은데요.
00:26먼저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부터 좀 살펴볼까요?
00:30네, 오늘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이재명 후보가 여전히 오차봉이 밖에서 앞서고는 있는데요.
00:36하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조금 떨어지고요.
00:41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은 상승하는 그런 상황을 보여주고 있고
00:46또 이재명, 김문수 후보 간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00:52지난주에는 22%포인트 격차였는데요.
00:55이번 주에는 한 자릿수인 9%포인트 차이로 크게 줄었습니다.
00:59그래픽 화면을 보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1:03화면을 보시면 지난주에 이재명 후보는 51%에서 이번 주는 45%로 6%포인트 줄었고요.
01:11김문수 후보는 지난주에 29%에서 이번에는 36%로 7%포인트가 올랐습니다.
01:18이재명 후보는 어제 MBS 조사와 똑같이 10%를 기록을 했는데요.
01:25아무래도 전화면접 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이 보수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는 것은
01:34전반적으로 보수의 어떤 지지율이 결집하는 그런 양상을 보인다 이렇게 할 수 있고요.
01:44이번에 여론조사 지금 보시면 알 수 있겠지만
01:4736%하고 10% 김문수 후보, 이준석 후보 둘을 합치면 46%입니다.
01:54단순 지지율을 합했을 경우에 이재명 후보한테 1%포인트 앞서게 되는 건데요.
02:00전화면접 조사에서 이 두 보수 후보의 지지율 합이 이재명 후보를 앞서는 것은
02:05이번 갤럽 여론조사가 처음입니다.
02:07결국 후보 지지율이라는 것은 정당 지지율하고 비슷하게 수렴하게 돼 있거든요.
02:15정당 지지율도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02:18보시다시피 지난주에 48 대 35로 18%포인트 정도 차이가 나다가
02:23이번 주에는 그 격차가 42 대 36으로 크게 줄었죠.
02:286%포인트 차이로 크게 줄은 것입니다.
02:30결국 이 정당 지지율이 크게 줄면서 결국은 후보 간 지지율도 상당히 많이 좁혀졌다.
02:36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38지역별로도 보면 좀 달라진 표심이 엿보인다고요?
02:41네, 그렇습니다.
02:42전반적으로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강세를 보이고 있고
02:47영남권에서는 비어져 김문수 후보가 강세를 보이는데요.
02:51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2:53화면을 보시면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 인천 지역에서는
02:58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가 32%로 차이가 큰데요.
03:03대전, 세종, 충청이 눈에 띕니다.
03:06김문수 후보가 41%, 이재명 후보가 38%로 충청권에서 김문수 후보가 앞서기를 시작했고요.
03:14호남에서는 여전히 압도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앞서고 있고
03:17대구, 경북에서 60대 22로 김문수 후보가 크게 앞서고 있고요.
03:21그다음에 부산, 울산, 경남.
03:24이게 부우경이라고 불리는 경남 지역에서 45대 36으로 김문수 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03:31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 경북에서도 이재명 후보 지지율이 30%를 넘는 경우도 있었고
03:38부우경 지역 같은 경우는 거의 붙어있는 경우도 많았고
03:41오히려 또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03:45이걸 보시면 영남 표심은 확실히 보수 후보로 결집이 된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03:50전반적으로 다른 보수의 어떤 유권자들이 점차 결집하고 있는 양상을 보인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00지금까지 갤럽 여론조사를 좀 살펴봤는데
04:03이번에는 어제 나온 NBS 여론조사 내용도 좀 볼까요?
04:06MBS 여론조사를 말씀드리기 전에 좀 전에 전 시간에 민주당 전영기 의원이 출연을 해서
04:15오늘 갤럽 여론조사가 보수 표심이 너무 과표집됐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거든요.
04:21그런데 오늘 실제로 보면 보수가 한 350명 표집이 됐고요.
04:26진보가 250명이었어요.
04:28그런데 어제 금요일 수요일에 발표된 YTN과 엠브레인 퍼블릭 조사 때도
04:33보수가 330명 진보가 215명 이렇게 표집이 됐거든요.
04:37전반적으로 지금 보수가 과표집되는 측면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04:43전반적인 전화면접 여론조사에서는 보수가 더 많은 것으로 이렇게 지금 나오고 있는 거거든요.
04:49그런데 전반적으로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이것은 보수가 과표집됐다기보다는
04:55전반적으로 지금 보수 유권자들이 더 많기는 한데
04:59전반적으로 이재명 후보가 중도 보수 공략을 계속하면서
05:03보수가 상당 부분 이재명 후보 지지로 돌아섰기 때문에
05:07지금 이재명 후보가 유리한 구도로 가고 있다 이렇게 설명하고 있고요.
05:11좀 전에 말씀하신 MBS 여론조사로 가겠습니다.
05:14매주 목요일 날 여론조사하는 건데요.
05:17화면을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5:18여기서도 이재명 후보가 49에서 46으로 3%포인트 하락했고요.
05:25김은수 후보는 27에서 32%로 5%포인트 올랐고
05:29이준석 후보도 3%포인트 올라서 10%를 기록했습니다.
05:34이준석 후보가 2조사에서 10%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고요.
05:39지난주와 비교해서 이렇게 각각 등락이 있었고
05:42그러다 보니까 지난주에는 이재명과 김은수 후보 간의 격차가
05:48무려 22%포인트였는데
05:50어제 같은 경우는 14%포인트로 줄었죠.
05:55아무래도 이것도 마찬가지로 보수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거다
05:58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요.
06:00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6:02어떻게 보수가 결집하고 있다 이런 거는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고 있는 건데요.
06:07이재명 후보,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06:1095%가 지금 결집을 하고 있어요.
06:14그 전주에는 94%가 결집을 했고요.
06:16반면에 김은수 후보 같은 경우는
06:18그 전주에는 81%만이 지지를 하다가
06:21이번 주에는 89%가 지지를 하고 있거든요.
06:24그러니까 그만큼 보수층에서 김은수 후보로 결집을 하고 있다.
06:29이렇게 분석할 수 있을 거고요.
06:32만일에 김은수, 이준석 두 후보를 단순 합산한다면
06:36어떻게 되느냐 보니까 42%입니다.
06:40그래서 결국 이재명 후보와 4%포인트 격차가 나는 거죠.
06:45오늘 갤럽 여론조사의 어떤 추이가 전반적으로 이런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거고요.
06:51정당 지지도 같은 경우도 크게 많이 달라졌는데요.
06:54정당 지지도 같은 경우는 지난주에는 42대 28, 그러니까 14%포인트 차이 났었거든요.
07:00그런데 이번 주에는 보면 40대 31, 9%포인트 차이로 줄었어요.
07:05그러니까 이거는 결국 오늘 갤럽 여론조사하고 비슷한 그런 추이를 보이고 있다.
07:10이렇게 볼 수 있고.
07:12이 여론조사에서 보면 이재명 후보가 46%를 얻었으니까
07:16정당 지지율보다 한 6%포인트 높게 얻는 거고요.
07:20김문수 후보는 32%니까 정당 지지율에 비해서 겨우 1%포인트 더 높다.
07:26그러니까 그만큼 이재명 후보가 전반적으로 중도층에서 상당히 그런 표심을 흡수하고 있다.
07:35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7:37그다음에 정권교체 그리고 정권재창출 여론 관련해서도 표를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7:43지난주에는 정권교체 여론이 57%, 정권재창출 여론이 32%였거든요.
07:49그런데 이번 주에는 55대 34, 그러니까 25%포인트 차이어서 21%포인트 차이로 다소 줄은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58지금 지표가 여러 가지가 나오고 있는데 오늘 나온 갤럽조사 그리고 어제 나온 NBS조사
08:03그리고 또 이번에는 지방신문협의회가 의뢰한 어제 나온 또 갤럽 여론조사가 있거든요.
08:08이것도 결과를 좀 설명해 주실까요?
08:09네, 그렇습니다.
08:10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는 갤럽이 자체 여론조사하는 겁니다.
08:13돈을 받지 않고 매주 하는 거고요.
08:15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가 갤럽에 의뢰해서 돈을 주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 건데요.
08:24이거 역시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8:27여기서 이재명 후보가 46%, 김문수 후보 34%, 이준석 후보가 11%를 얻었어요.
08:33여기서도 단순 지지율을 합하면 34와 11을 합치면 45%입니다.
08:38그러니까 상당히 이 두 보수 후보를 합쳤을 경우에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근접한 그런 결과가 나왔다.
08:47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49그리고 주요 여론조사기관 중에 또 한 곳이죠.
08:51리얼미터 결과도 좀 분석해 보죠.
08:53네, 리얼미터는 전반적으로 ARS, 자동답 전화 조사를 많이 하는 거거든요.
08:59좀 전에 말씀드렸던 MBS 조사, 갤럽 조사 이런 조사들은 다 전화면접 여론조사입니다.
09:07ARS 조사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조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기가 누군지 모르고 오는 전화이기 때문에
09:15고관여층, 정치 고관여층에서 답변을 많이 하고요.
09:20전화면접 여론조사는 누구나 다 답변을 많이 하기 때문에
09:24그래서 전반적으로 응답률이 상당히 전화면접 여론조사는 높고요.
09:29그다음에 리얼미터 조사는 응답률이 기껏의 한 4, 5% 정도 이렇게 나오는 그런 상황인데요.
09:35어쨌든 이 여론조사를 보면 에너지경제신문이 리얼미터에 의뢰해서 조사를 했는데
09:39이재명 후보가 48.1%, 김문수 후보가 38.6%, 그리고 이준석 후보는 9.4%를 기록했어요.
09:48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하면 48.0%로
09:53역시 이재명 후보하고 아주 비슷한 그런 상황을 보이고 있는 건데요.
10:00다음에 보수 진영 단일화를 가정해서 양자대결 여론조사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10:06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10:07이재명 후보가 50.3%고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했을 경우 43.5%
10:13그리고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하면 이재명 후보 49.5%, 이준석 후보 37.7%입니다.
10:21그러니까 이재명, 김문수 후보 사이에 단일화 이렇게 붙었을 때는
10:26격차가 한 6.8%포인트로 줄어드는 그런 상황을 볼 수 있겠습니다.
10:31지금 여러 지표에서 단일화를 가정한 질문들도 많이 하게 되는 이유가
10:36결국 막판 최대 변수가 될 거기 때문인데
10:38이 후보는 단일화 없다고 완주 의사를 분명히 하지 않았습니까?
10:42네, 그렇습니다.
10:43이제 이준석 후보는 최근에 아무래도 지지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지 않습니까?
10:48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올라갔어요.
10:50YTN 엠브레인 퍼블릭 여론조사에서는 6%밖에 안 나는데
10:54각종 전화문조 여론조사에서 두 자릿수가 나오기 시작한 상황이기 때문에
10:59상당히 나름대로 자신감을 갖고 어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거든요.
11:04단일화는 없다. 이번 대선을 완주하겠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한 건데요.
11:11아무래도 대선 뒤에 보수 재편에 본인이 핵심 키 역할을 하겠다는
11:17그런 자신감을 가지고 시간은 자신의 편이다.
11:20이렇게 보고 있는 거라고 분석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1:23지금 몸이 단 건 사실은 국민의힘특이겠죠.
11:26그래서 김용태 비대위원장이나 안철수 의원이 이준석 후보의 유세 현장까지 찾아가서
11:34단일화를 압박하는 그런 일도 있었는데요.
11:37다만 이준석 후보 입장에서는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11:42두 보수구를 합치면 이기거나 비슷하거나 이런 여론조사가 나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11:47그렇게 되면 보수 유권자층으로부터 상당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11:53이준석 후보의 어떤 소신, 긴급 기자회견 내용 한번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11:57들어보시겠습니다.
11:57이번 대통령 선거에 저 이준석과 개혁신당은 끝까지 이준석 그리고 개혁신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12:14국민 여러분께서 받아보실 투표용지에는 기호 4번 이준석의 이름이 선명히 보일 것입니다.
12:226월 3일 본투표일까지 앞으로 12일 남았습니다.
12:27두 개의 거탑을 무너뜨리기에 12일이면 충분한 시간입니다.
12:35이렇게 밝히기 전에 폭로가 하나 있었잖아요.
12:39그러니까 국민의힘 친형계에서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하자라고 이준석 측에 제안을 했다.
12:44이런 내용의 폭로인데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죠.
12:46이것을 폭로한 주인공은 개혁신당의 이동훈 선대위 공보단장입니다.
12:53이동훈 공보단장은 한국일보, 조선일보 기자를 거쳐서 윤석열 대선후보에 공보 담당도 했던 인물이거든요.
13:01제가 정치부의 야당 반장하고 국회 반장할 때 현장에서 같이 취재도 했고 상당히 친하게 지냈던 인물인데
13:08이제는 이준석 후보의 최측근으로 재탄생한 상황입니다.
13:13화면을 보시면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13:14이동훈 개혁신당 선대위 공보단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13:19국민의힘 친형계 인사가 이준석 후보에게 차기 당권을 줄 테니까 단일화하자는 제안을 해왔다.
13:26이분들은 한동훈이 대선 이후에 국민의힘 당권을 쥐게 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다.
13:32차라리 이준석이 당권을 가져가는 게 낫다고 보는 것이다.
13:35이렇게 본인의 해석까지 넣은 것이죠.
13:38그러니까 아무래도 이동훈 공보단장의 이런 폭로가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을 분열시키는 그런 촉매직 역할도 하고 있거든요.
13:53여러 가지를 봤을 때 이준석 후보 측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어떤 단일화의 어떤 이니셔티브를 지우고 가겠다.
14:01이런 계산도 있는 것 같아 보이고요.
14:03어쨌든 이런 폭로를 통해서 당장 한동훈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들이 아주 강력 반발하고 있거든요.
14:18결국 친형계가 이런 식으로 또 분탕질을 하고 있는 것이다.
14:22친형계를 추출해야 된다.
14:24이렇게 강력 주장하고 있거든요.
14:25결국 이러한 이동훈 공보단장의 폭로가 결국 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이 상당히 분열하게 되는 그런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39그런데 이러한 갈등 속에서 만약에라도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지표상으로는 그렇게 썩이 통치 않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지표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14:46그렇습니다.
14:47상당히 과학적인 분석 자료인데요.
14:49저희 YTN이 엠브레인 퍼블릭과 함께 여론조사한 결과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14:56제가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는데요.
14:59지금 왼쪽을 보시면 김은수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 표심이 어떻게 움직이느냐.
15:05이거는 이준석 후보의 지지가 어떻게 움직이느냐를 보는 겁니다.
15:10그랬을 때 이재명을 지지하겠다는 게 무려 20%나 됩니다.
15:14그리고 김은수를 지지하겠다는 건 29%고요.
15:16지지 후보 없음으로 아예 가버리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 51%고요.
15:22반대로 오른쪽으로 보시면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는 김은수 지지자들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이재명 지지자로 바뀌는 건 4%에 불과하고요.
15:32이준석 지지로 바뀌는 건 44% 그리고 지지 후보 없음이 48% 잘 모르겠다.
15:38기타 후보를 지지하겠다가 4%입니다.
15:40여기서 보시다시피 결국 절반 이상이 51% 또 김문수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52%가 이탈을 하는 거죠.
15:52그리고 심지어 이준석 지지자들 같은 경우는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하면 20% 정도가 오히려 이재명 지지로 간다는 겁니다.
16:02여기서 표를 보시면 29%에서 20%을 빼면 9%만이 어떻게 보면 순수 이득인 거고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할 경우에는 44%에서 4%를 빼면 40% 이만큼만이 순수 이득인 거다.
16:17이렇게 볼 수 있는 겁니다.
16:19그만큼 단일화했을 때 이렇게 이탈하는 표가 많다는 얘기죠.
16:24그래서 이 여론조사를 자세히 분석을 해보면 보수 후보 단일화를 한다고 해도 이렇게 중간에 이탈하고 빠지는 표가 많다 이런 건데 이것만을 단순 계산을 해보면 과학적으로 보면 김문수 후보로 단일화할 때보다는 이준석 후보로 단일화를 했을 때가 훨씬 더 단일화 효과가 있다.
16:46이렇게 볼 수 있는 건데 아시다시피 지금 각종 여론조사를 보면 단일화했을 때 지금 김문수 후보 지지가 더 높지 않습니까?
16:52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이렇게 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고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되는데 향후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두 자릿수가 나오면서 이런 단일화 가상 대결을 했을 때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상당히 높아진다.
17:09그리고 이준석 후보가 상당히 경쟁력이 있다 그러면 그러면 또 보수 유권자들이 그쪽으로 결집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는 그런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7:17네 아주 흥미로운 분석인데 항상 선거 때마다 나오는 말이 샤이 보수가 실제로 있느냐 이런 거잖아요.
17:24전문가들은 그에 대해서 좀 어떻게 평가를 하고 있나요?
17:27그 샤이 보수라는 건 분명히 있다는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해석인데요.
17:35이것도 역시 화면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7:37지금 MBS 조사 결과인데요.
17:42이 중에 맨 오른쪽에 없다, 무응답이 지난주에는 16%에서 이번 주에는 10%로 줄었는데
17:49이 없다, 무응답 이 층들이 전반적으로 샤이 보수라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17:58전문가의 말을 한번 직접 들어보시죠.
18:00최근 발표되는 전화면접 선거 조사에서 무응답청은 상당수 샤이 보수라고 볼 수 있는데
18:10대통령 탄핵 파면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기 대선에서 보수 유권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덜어내기 꺼려한다는 것인데요.
18:19다만 이들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투표장에 갈 것인지는 불확실해 보입니다.
18:23윤석열 전 대통령이 느닷없는 계엄으로 탄핵과 파면까지 이뤘지 않았습니까?
18:31그렇다 보니까 보수 유권자들이 차마 보수라고는 답하기 어렵다.
18:37이런 사람들이 샤이 보수로 넘어오면서 없다, 모름, 무응답 이런 층으로 넘어간다는 게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설명인데요.
18:45최근 두 차례 대선에서 투표율이 77% 정도였어요.
18:52결국 이들 무응답층 같은 경우는 결과적으로 투표 요인이 생기지 않는 한은 기권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볼 수 있는데
19:01아까 오늘 갤럽 여론조사처럼 만약에 보수 유권자들이 합치거나
19:05그다음에 이재명,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격차가 한 자릿수 이내로 좁혀지거나 이럴 때는
19:12투표장으로 향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19:16이런 것이 여론조사 전문가들의 분석인데요.
19:18결국 이 한 10% 전후에 샤이 보수가 실제로 투표장으로 향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19:26이것도 대선에서 상당한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9:33그럼 이들을 움직이거나 아니면 다른 쪽으로 결집할 수 있는 그런 판세를 흔들 수 있는 변수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19:39아시다시피 아까도 설명드렸습니다만 이번 대선은 윤석열 대통령의 어이없는 계엄
19:47그리고 그거로 인해서 파면돼서 대통령 선거를 하는 거다 보니까
19:51이른바 내란 세력에 대한 심판이다 이런 성격이 강하지 않습니까?
19:55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민주당 후보한테 상당히 유리한 그런 구도에서 치러지는 게 사실이지 않습니까?
20:01그래서 보수 진영에서는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입법, 사법, 행정 모든 것을 다 쥐게 되는 것이다.
20:09그래서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는 것이다.
20:12이런 식으로 설명을 하면서 반이재명 정서를 계속 자극하는 그런 전략을 쓰고 있거든요.
20:17이제 앞에서 제가 설명을 드렸듯이 보수 후보 단일화가 어떻게 보면 가장 큰 변수라고는 할 수 있겠는데
20:26조금 전에 과학적으로 제가 설명드렸지 않습니까?
20:29효과는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20:32그래서 이마저도 효과를 보려면 사전투표 이전에는 단일화가 성사돼야 되거든요.
20:37사전투표는 다음 주 목요일 금요일 29일 30일 실시됩니다.
20:41그러니까 29일 이전에, 적어도 28일까지는 단일화가 성사돼야 된다 이렇게 봐야 되는 거고요.
20:48또 이른바 빅탄트로 불리는 외연 확장을 위해서 상대 진영 인사를 많이 영입한다든지
20:53또 막판 지지층 결집 여부도 상당한 변수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20:59특히 보수 진영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싼 갈등을 얼마나 해소하느냐 이게 관건인데
21:05최근에 아시다시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관련한 영화도 보고 그렇지 않았습니까?
21:14이런 식으로 행보를 보이는 것이 결국은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엄청 부담이 되는 그런 변수라고 할 수 있겠죠.
21:21그래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얼마나 활발하게 행보를 보이느냐 이것도 큰 변수라고 할 수 있겠고요.
21:27그리고 홍준표 전 시장하고 한동훈 전 대표가 얼마나 화학적 결합을 해줄 수 있느냐 이런 것도 상당히 변수라고 볼 수 있겠고요.
21:37또 앞으로 오늘 밤에도 TV토론이 있지 않습니까?
21:41앞으로 두 번 TV토론이 나왔는데 TV토론에서의 어떤 말실수 또는 가짜뉴스 관련 공방 이런 것이 확산될 경우에도 표심에 영향을 줄 수 있고요.
21:51또 유세 과정에서 신변기회 같은 게 발생할 수 있지 않습니까?
21:56그런 부분이라든지 북한 관련 동향 이런 것도 변수라고 할 수 있겠는데
22:00이런 구도가 전체적인 대선 구도에는 크게 영향은 미치지 못한다 이렇게 볼 수 있겠습니다.
22:07남은 11일 동안 민심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을지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22:12지금까지 이동호 YTN 해설위원실장과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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