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럽 무대 데뷔 이후 15시즌 만에 무관 탈출에 성공한 손흥민이 말 그대로 영광의 상처를 얻었습니다.
00:08결승전이 끝난 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으로서 선수들 앞에서 15kg에 달하는 우승 트로피를 번쩍 들며 챔피언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00:17그런데 우승 세리머니 이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손흥민의 이마에는 결승전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보이지 않았던 붉은색 상처가 드러났습니다.
00:26상처의 진실은 손흥민이 직접 밝혔습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된 영상에서 환하게 웃으며 이마에 상처를 보여준 뒤
00:35트로피를 들어올리는데 누가 밀어서 이마에 부딪혀서 상처가 났어요 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00:43손흥민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한국 시간으로 새벽 4시부터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게 감사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습니다.
00:56예전시 전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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