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엔 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실태를 다루는 첫 고위급 회의가 열렸습니다.
00:06탈북자들이 연단에 올라 북한의 실상을 낱낱이 증언했는데요.
00:10북한 대표도 이 자리에 참석했는데 증언에 나선 탈북자에게 쓰레기라며 거친 말을 퍼부었습니다.
00:17뉴욕에서 조아라 특파원입니다.
00:21북한 인권 관련 첫 고위급 회의가 열린 뉴욕 유엔 본부 유엔 총회장.
00:2612살 때 탈북했다 중국서 강대 송환돼 수용소에서 가혹한 대우를 받았던 김은주 씨가 단상에 올랐습니다.
00:36특히 러시아에 파병된 어린 북한군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00:402년 전 목선을 타고 동해로 탈북한 강규리 씨는 코로나19 이후 북한의 봉쇄와 억압이 심해졌다고 강조했습니다.
01:01북한 내 인권 실상이 낱낱이 드러나자 당사국 자격으로 발언에 나선 김성주 유엔 북한 대사는
01:19증언들이 모두 날조된 것이라며 거친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01:23이번 회의에 참석한 황중국 주 유엔 대사는 북한의 인권 침해가 중단된다면 핵무기 개발도 중단될 것이라며
01:44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01:48뉴욕에서 채널A 뉴스 조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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