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안팎 개선, 보수 진영 결집의 조짐이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00:05탈당한 홍준표 전 대표는 선대위 합류 가능성을 닫아놓지 않고 있고,
00:09한동훈 전 대표는 독자 행변이긴 하나, 일단 유세전에 참전했습니다.
00:13강민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00:18대선 경선 패배 뒤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미국 하와이로 간 홍준표 전 대구시장.
00:23연일 당의 날을 세우곤 있지만, 보수 진영의 우려와는 달리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돕진 않을 거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00:32하와이에 직접 가, 홍 전 시장과 4시간가량 대화한 특사단 의원들의 전원입니다.
00:43홍 전 시장은 선대위 참여 여부를 밝히진 않았지만, 의원들이 호소한 보수 대통합의 필요성엔 동감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00:53홍 시장님께서도 그런 분석을 먼저 말씀을 하셨습니다.
00:58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이 돌아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에 가교가 되어주길 바라는 눈치도 엿보입니다.
01:05단일화에 냉랭한 이준석 후보가 홍 전 시장과의 관계에서만큼은 관대한 태도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01:12홍준표 시장께서 이번 선거 과정에서 본인이 우려되시는 점을 선배 입장에서 후배에게 조언해 주시는 과정이었는데요.
01:20한동훈 전 대표는 독자적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01:26부산 광안리를 시작으로 강원도 원주 등 친한계 의원 지역구 위주로 돌며 당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01:34물론 유세에선 김문수 후보의 이름을 되도록 언급하지 않는 등 아직까지 선대위와 거리를 두는 모습도 감지됩니다.
01:40이재명 후보가 가지고 올 수 있는 위험한 세상을 막을 방법 뭐가 있습니까?
01:45우리 국민의힘이 내는 후보가 당선되는 길뿐입니다.
01:49민주당은 내슥하진 않지만 보수 진영 결집 조짐에 내심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입니다.
01:55선대위 회의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콕 집어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02:02국민의힘이 당내 결집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지만 단일 대우를 넘어 범보수 단일화까지 이룰 수 있을지 미지수란 관측입니다.
02:22YTN 강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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