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재지정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급감했지만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00:10주택공급이 부족한데다 해당 지역으로 진입하려는 수요가 탄탄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00:16최도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9지난 3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재지정된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00:25지난달 22일 전용면적 114제곱미터가 49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00:31토어제 이후 매물은 잠겼지만 대기수요가 많다보니 같은 평형의 호가는 50억원대에 형성돼 있습니다.
00:38지금도 호가는 더 이상으로 나와있는 상태고요. 매물이 급격하게 줄게 되는 효과가 있는 거고 매물은 없는데 사는 사람이 많다보니 가격이 좀 오르는 것 같습니다.
00:50토어제로 묶인 인근 강남구도 사정은 마찬가지.
00:54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직전 거래보다 10억원 이상 훌쩍 뛴 거래가 등장할 정도입니다.
01:00지난달의 경우 강남구 전체 아파트 거래 가운데 57% 이상이 신고가로 나타나는 등
01:06강남 3구와 용산구의 준신축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01:14반면 거래량은 뚝 떨어졌습니다.
01:15토어제 반짝 해제 기간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고
01:20서울 전체 거래량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가 차지하는 비중도 4%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01:28거래가 줄었는데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는 건 주택 공급이 부족한데다
01:32고가 아파트의 희소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01:35강남권 아파트의 공급 가뭄 속에 초고가 아파트의 희소가치와 주거의 질을 중시하는 고급 주거 문화 트렌드가 더욱 강화되고 있습니다.
01:51오는 7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이후 가격 방향성도 주목됩니다.
01:55하반기 들어서 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이 되면 거래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02:04가격은 기대심리 때문에 당분간 좀 행복하지 않을까
02:08토어제 확대 재지정 이후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입주권 분양권 거래는 아예 자취를 감췄습니다.
02:15YTN 슈두입니다.
02:16슈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