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유통업계의 경쟁이 OTT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4네이버와 넷플릭스의 협업에 이어 쿠팡은 쿠팡 플레이를 무료로 바꿨고
00:09배민은 티빙과 함께하는 요금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00:13이처럼 유통가가 OTT와 손을 잡는 이유는 뭘까요?
00:17오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21네이버와 쿠팡, 두 온라인 유통공룡이 OTT 동영상 서비스 분야에서도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00:28넷플릭스는 최근 구독료를 약 27% 올리면서도 네이버 멤버십을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 요금은 동결했고
00:34쿠팡은 기다렸다는 듯 광고를 보는 조건으로 쿠팡 플레이를 공짜로 풀어버렸습니다.
00:40배달앱 점유율 1위 배민도 티빙 구독권을 포함하는 상품을 검토 중입니다.
00:4511번가와 웨이브의 협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00:48유통과 OTT의 결합은 해외에서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00:52미국과 유럽의 아마존 프라임이 대표적인데
00:54일본 유통기업 라쿠텐도 OT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00:59온라인 쇼핑 플랫폼과 OTT는 멤버십 강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01:05그래서 협업도 잘 이뤄지는 것인데요.
01:07저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 하나만 가입을 했습니다.
01:10그런데 이렇게 동영상도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01:12그만큼 멤버십 혜택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01:17특히 유통업체가 주목하는 것은 젊은 층입니다.
01:20온라인 쇼핑에 익숙하고 동영상 콘텐츠도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입니다.
01:24유통업계는 여기에 더해 콘텐츠에서 쇼핑으로 바로 직결되는 서비스까지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1소비자들을 잡기 위한 온라인 유통 플랫폼의 치열한 경쟁 속에
02:10유통과의 OTT 경쟁도 갈수록 격화될 전망입니다.
02:14YTN 오동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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