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원가 120원인 것을 마치 약 80배 정도의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들리던데
00:06커피 소상공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좀 궁금합니다
00:10가격을 결정하는데 소상공인 또 기업인 창업하시는 분들에 있어서
00:17인건비, 임대료, 원가 등도 있겠지만
00:22저희 국민의힘이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00:25어떤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있어서
00:28창의와 정성 그리고 땀이라고 생각합니다
00:32저희 국민의힘은 개인의 창의와 땀, 정성을 존중하는 정당이 되겠습니다
00:40이재명 후보가 개헌 공약을 내놨습니다
00:444년 연임제, 국회 추천 총리제, 결선 투표제 도입이 핵심입니다
00:50표면적인 명분은 제왕적 대통령제를 고치자는 것입니다
00:55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권력을 나누겠다는 것이 아니라
01:00권력의 축을 다시 짜고 정치적 유불리를 계산한 것이 드러납니다
01:05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개헌을 말했습니다
01:09그때는 4년 중임제의 임기 단축을 함께 주장했습니다
01:14그러더니 이번에는 연임제를 꺼냈습니다
01:18그때도 선거가 한창일 때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01:23이번에도 대선 후보 토론회 직전에 발표했습니다
01:27매번 선거에 맞춰 던지는 정치적 카드처럼 보입니다
01:32개헌을 이야기할 때마다 맥락이 달라지니
01:35그 진정성을 국민이 의심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01:39총리를 국회가 추천하고 대통령은 거부할 수 없게 하자
01:44거기에 대통령 제2호구권도 폐지하자고 합니다
01:48겉으로는 권력을 분산하겠다는 것 같지만
01:52실제로는 행정부 견제장치를 무력화하고
01:56입법 권력을 의회 다수당 중심으로 집중시키겠다는 설계입니다
02:02국회가 지금 그만한 신뢰를 받고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
02:06하지만 현재 국회는 입법 독주로 국민 신뢰를 잃은 지 오래입니다
02:13이런 국회에 총리 인사권까지 몰아주겠다는 개헌이
02:18정말 권력 분산이라 부를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02:23김문수 후보는 전혀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02:26대통령 3년만 하겠다
02:29그 기간 동안 정치개혁과 헌정개편 마무리하겠다
02:34스스로 권한과 임기를 줄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2:39그리고 대선과 총선을 2028년 동시에 치르자는
02:45브릿지 개헌을 국민께 약속했습니다
02:48거기에 그치지 않고 대통령 불소추 특권 완전 폐지
02:53국회의원 면책특권 축소
02:56국민 입법제
02:58국민 소환제 도입과 같은
03:00구체적인 제도 개혁안을 명확히 밝혔습니다
03:03누군가는 권력을 쥐기 위해 개헌을 말하고
03:07다른 누군가는 권한을 나누기 위해 개헌을 제안합니다
03:11한 사람은 말을 바꿔가며 자신에게 유리한 얘기를 꺼내고
03:16다른 사람은 말보다 먼저 권한과 임기를 내려놓습니다
03:21이 차이는 단지 제도 설계의 차이가 아닙니다
03:25정치를 대하는 태도, 권력에 대한 인식
03:30그리고 국민에 대한 진정성에서 나오는 본질의 차이입니다
03:34개헌은 권력의 유불리에 따라 좌우되어서는 안 됩니다
03:39국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헌정질서의 틀을 다시 세우는 일입니다
03:45국민은 지금 묻고 계십니다
03:48이 개헌은 누구를 위한 것이냐
03:50정권을 위한 도구인가 아니면 국가를 위한 설계인가
03:55그 물음 앞에 우리는 분명히 답해야 합니다
03:58국민의힘은 개헌을 선거 전략으로 삼지 않습니다
04:03정권을 위한 개헌이 아니라 국가를 위한 제도개혁을 추진하겠습니다
04:07권력자나 특정 정당의 이해가 아니라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길을 택하겠습니다
04:15그 길의 중심에 김문수 후보가 서 있습니다
04:19말보다는 실천으로, 권력보다는 책임으로, 정권보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개헌을 시작하겠습니다
04:28우리는 이 길이 제6공화국을 넘어 제7공화국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헌정의 출발점임을 믿습니다
04:37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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