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택거래가 급증하면서 가계대출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00:04이달 들어 불과 보름 사이에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은 3조원 넘게 급증했는데요.
00:09금융당국은 모레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00:15최하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이달 들어 15일까지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46조원에 육박합니다.
00:26지난달보다 무려 2조 9천억 원이나 늘었습니다.
00:30이런 속도라면 이달 전체 증가액은 5조 8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됩니다.
00:36가계대출의 복비가 풀린 가장 큰 이유는 금리 하락입니다.
00:40여기에 서울 토지거래허가구역 일시해제 등 유제 완화 여파가 시차를 두고 반영됐습니다.
00:47제도가 도입된 금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자금을 쓰기가 유리하게끔 된다든가 이런 상황이 발생되면 미리미리 시장은 움직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00:58더욱이 대출 문턱을 더 높이는 3단계 스트레스 DSR 도입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까지 몰리는 분위기입니다.
01:08스트레스 DSR은 쉽게 말해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을 고려해 가상의 스트레스 금리를 더해 대출 한도를 낮추는 제도입니다.
01:16지난해 2월 1단계를 시작으로 오는 7월부터는 3단계가 적용됩니다.
01:233단계의 경우 수도권은 스트레스 금리를 1.5%로 올리고 비수도권은 이보다 낮게 적용할 방침입니다.
01:31지방과 수도권의 부동산 시장의 상황이라든지 또 느끼는 경기의 상황에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1:423단계 스트레스 DSR이 시행되면 연소득 6천만 원인 대출자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1,200만 원 줄어들 전망입니다.
01:53금융당국은 모레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3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 방안을 발표합니다.
01:59YTN 최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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