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치권은 5월 광주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 목소리를 내면서도 속내는 제각각이었습니다.
00:08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 후보의 5.18 기념식 불참을 비판하며 이번 대선에서 내란 세력을 퇴출하자고 촉구했고
00:15국민의힘은 5.18 정신 아래에선 어떤 부패나 독재도 있을 수 없다고 맞섰습니다.
00:20이종원 기자입니다.
00:21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한 뿌리이자 민주주의의 심장이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0:34그러면서 구구 내란 세력을 완전히 진압하지 않으면 5월 광주정신은 또다시 짓밟힐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 모두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45.18 기념식에 참석한 이재명 후보도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기념식 불참과 정호영 전 국방부 장관의 영입 시도 등을 재차 비판하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6지금이라도 대우각성하고 오늘 저녁이라도 와서 반성의 취지로 반드시 참배하기를 바랍니다.
01:06사람의 최소한의 도리에 관한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01:09국민의힘도 5.18 영령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5월 정신을 계승해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부여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01:20그러면서 5.18 정신 아래에선 어떤 부패나 독재도 있을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의 사볼리스크와 민주당의 방탄 입법 논란을 겨냥했습니다.
01:30김문수 후보의 5.18 기념식 불참 비판에 대해서는 과거 민주화 투쟁 이력 등을 부각하며 중요한 건 진정성이라고 맞받았습니다.
01:39정말 인권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오셨던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01:435월의 정신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후보가 김문수 후보고 그 진정성을 어제도 또 앞으로 계속 이어나갈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01:52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5.18 기념식에 참석한 뒤 5월 광주의 영령을 모시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2:035.18 정신 계승을 강조하면서도 정당별, 후보별 속내는 제각각인 모습인데
02:09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해서는 정직권 모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놨습니다.
02:15YTN 이종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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