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멀어진 범보수 단일화...이준석 "의지도, 효과도 없다" / YTN
YTN news
팔로우
8개월 전
#2424
연일 국민의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다시 한 번 '단일화는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김문수 후보로의 단일화는 지지층 상당수를 떠나게 할 거라며 연대 의지도, 효과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중원 민심 공략에 나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충청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범보수 단일화 화두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거듭 정치공학적·산술적 연대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국민의힘과의 단일화를 전제로 한 어떤 협상이라든지 저희의 요구 조건은 없을 것이다…. 저희의 의도도 없고 의지도 없고 실질적 효과도 없다.]
특히 '김문수로의 단일화'보다 '이준석으로의 단일화'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된다면 이준석 표가 상당수 이탈하지만, 반대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빠져나가지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다만, 이전투구를 넘어 난투극으로 치달았던 국민의힘 '후보 교체' 파동을 볼 때 자신이 최종 후보가 되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대신 젊은 후보라는 강점을 내세워, 표심을 정하지 못한 보수 진영 중·장년층에게 적극 구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준석 / 개혁신당 대선 후보 : 어떻게 40살의 이준석이 너무 젊어서 안 된다고, 그분들이 생각하는 대안은 74세의 김문수 후보라는 겁니까.]
실제, 최근 여론 추이를 보면, 보수진영 단일화 논의에 불이 붙긴 어렵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김문수-이준석 후보를 합친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를 넘어설 만큼 의미 있어야 하는데, 좀처럼 1위와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빅텐트'를 꾸리기도 모자랄 시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논란으로 국민의힘의 시간이 지체되고 있단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YTN 손효정입니다.
촬영기자;이성모 이승창
영상편집;한경희
디자인;박유동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619080958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동영상 트랜스크립트 전체 보기
00:00
연일 국민의힘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다시 한번 단일화는 없을 거라고 못 박았습니다.
00:08
김문수 후보로의 단일화는 지지층 상당수를 떠나게 할 거라며 연대 의지도 효과도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6
손효정 기자입니다.
00:20
중원 민심 공략에 나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충청 지역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도 범보수 단일화 화두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00:30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거듭 정치공학적, 산술적 연대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00:51
특히 김문수로의 단일화보다 이준석으로의 단일화가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7
김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된다면 이준석 표가 상당수 이탈하지만 반대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들은 빠져나가지 않을 거란 분석입니다.
01:08
다만 이전 투구를 넘어 난투국으로 치달았던 국민의힘 후보 교체 파동을 볼 때 자신이 최종 후보가 되는 건 불가능할 거라고 내다봤습니다.
01:16
대신 젊은 후보라는 강점을 내세워 표심을 정하지 못한 보수 진영, 중장년층에게 적극 구애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01:26
어떻게 40살의 이준석이 너무 젊어서 안 된다고 그분들이 생각하는 대안은 14세의 김문수 후보라는 겁니까?
01:36
실제 최근 여론 추이를 보면 보수 진영 단일화 논의에 불이 붙긴 어렵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01:43
김문수, 이준석 후보를 합친 지지율이 이재명 후보를 넘어설 만큼 의미 있어야 하는데 좀처럼 1위화의 격차가 좁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01:52
더군다나 빅텐트를 꾸리기도 모자랄 시간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논란으로 국민의힘의 시간이 지체되고 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습니다.
02:02
YTN 손효정입니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31:00
|
다음 순서
[시사정각] 이 대통령, '3박4일' 국빈방중 마치고 귀국...여야 평가는? / YTN
YTN news
14분 전
1:39
CES 중심에 선 중국...기술 약진에도 모방 제품 여전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19분 전
2:38
[날씨] 다시 강추위, 서울 -8.2℃...내일 밤부터 전국 눈비 / YTN
YTN news
29분 전
1:45
[자막뉴스] 세계 뒤흔든 충격적 선언...'천조국'에서 '2천조국'으로 거친 질주 / YTN
YTN news
49분 전
1:47
[영상] ’샤오미 셀카’에서 임시정부 방문까지... 중국 국빈 방문 성과는? / YTN
YTN news
59분 전
1:46
"삼성이 돌아왔다"...4분기 영업이익 20조·역대 최대 매출 / YTN
YTN news
1시간 전
1:33
캄보디아 ’대학생 살인사건’ 연루 조직 총책 검거 / YTN
YTN news
1시간 전
0:48
코스피 또 사상 최고치 경신...첫 ’78만 닉스’ 기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2:50
’김병기 금품 수수 탄원서’ 구의원 오늘 오후 경찰 조사 / YTN
YTN news
1시간 전
4:12
장동혁, 당직 무더기 임명...민주, 김병기 여파 분분 / YTN
YTN news
1시간 전
2:08
김태훈 합수본부장 "지위고하 막론하고 좌고우면 않을 것" / YTN
YTN news
1시간 전
2:10
형사 법정서도 주장 반복한 윤...최후진술 어떤 발언할까 / YTN
YTN news
1시간 전
0:52
강아지와 산책하는 여성 향해 치명적 저격...경찰 추적 중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46
"아들 좀 잘 키워라"...강유미 '중년남미새' 영상에 대형 후폭풍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3:33
내란 특검, 오늘 한자리에...윤석열 구형량 논의 / YTN
YTN news
1시간 전
1:34
삼성전자, 영업이익 '100조' 초대박 터뜨리나...굴욕 씻고 화려한 부활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2:00
쿠팡, 한국 이어 일본서도 논란... 청년노조 '법적 대응 착수'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1:34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 대통령이 귀국 중 올린 글 [Y녹취록] / YTN
YTN news
2시간 전
5:45
이 대통령 "중국발 부정선거? 정신나간 소리"...고강도 비판한 이유 [Y녹취록] / YTN
YTN news
2시간 전
2:04
[자막뉴스] 시험대 오른 비트코인...전문가 전망은?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