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이재명 대 김문수가 아니라 이재명 대 윤석열로 갖고 가려고 프레임을 그렇게 짜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00:10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깊숙이 몸을 담근 분입니다.
00:18그리고 마지막까지 국무위원이었고요.
00:22그리고 뿐만 아니라 김문수 후보는 국회의 대정부질문이나 상임위에서의 발언을 통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계속 옹호화했고
00:35그리고 계엄에 대한 사과에서도 거기에 동참을 하지 않고 꼿꼿 문수라는 그런 별칭을 얻으면서 결국 이 별의 순간까지 오게 된 거죠.
00:46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관련시키려고 해서가 아니라 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아바타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00: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좀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04아까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으셨다 이런 말씀하셨는데 김문수 후보는 계엄에 대해서는 본인이 먼저 알았다면 들어놓어서라도 맞겠다고 얘기하셨죠.
01:11최근 발언은 그러셨죠.
01:13그 부분이 아니라 당시에도 그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01:15어떤 국무위원도 계엄에 대해서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고는 계엄에 대해서 찬성하신 분이 안 계시고
01:21계엄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라고도 당시에 모든 국무위원들이 얘기를 하셨습니다.
01:28그리고 다만 국무 본회의장에서 꼿꼿 문수라는 별명이 나온 그 화면 장면이 있었죠.
01:34그거는 서영교 의원께서 굉장히 포갑적인 형태로 국무�원들을 일으켜 세워서 심지어 다 절을 하라고 시작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01:45그런 장면들은 아무리 국회의원이지만 전체 내각을 향해서 그런 식으로 포갑적인 형태로 지시하듯이 명령하듯이
01:55마치 군대에서 호령하듯이 하셔도 안 되는 겁니다.
01:59그래서 김문수 후보께서도 당시에 그 태도는 적절하지 않았다.
02:04그거는 국회의원의 전형적인 갑질이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02:07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은 게 아니라 계엄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02:11그런 국회의원의 태도는 부적절했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본인은 일어서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02:18그런데 그 자리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본회의장에 있는 의원들에 대해서 사과를 하라는 게 아니라
02:26국민들에게 사과를 하라는 자리였고 그렇게 포갑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02:31김문수 당시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그 포갑에 그러면 다 복종을 하신 건가요?
02:38다른 분들은 다 하셨잖아요.
02:40국무위원 전체에게 한 번 한독수 총리가 사과를 하셨죠.
02:43먼저 고개 숙여 사과하셨죠.
02:45그리고 나서 내각 다 일어나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02:48그것도 부족하다고 다시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02:51제가 알기로는 한독수 총리께서 제가 국무위원들을 대신해서 하겠습니다라고 세 차례다 인사를 하셨습니다.
02:58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무위원 전체를 다 세 번이나 이렇게 채우셨죠.
03:02이런 것들이 국회의원이긴 하지만 국민을 대변해서 국회의원으로서 사과를 요구하실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03:10그러나 굉장히 포갑적이었다는 것을 그 장면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서 보십시오.
03:15국회의원의 DNA에는 개사과가 들어 있나요?
03:19아니 직접 거기 계신 분들이 사과를 하면 되지 굳이 이렇게 총리께서 대리사과를 하십니까?
03:26그리고 굉장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쓰시면서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을 모욕하시는 거에 대해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03:33왜 사과를 할까요? 거기 계신 국무위원들이 다 같이 사과를 하면 될 거를 왜 한독수 총리가 대신 사과를 합니까?
03:42제가 방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한독수 총리가 두 번이나 하셨고 국무위원들이 세 번이나 일어나셔서 하셨습니다.
03:47네, 그런데 김문수 장관은 안 하셨다는 거 그게 중요하죠.
03:50그렇게 고래고리 소리 지르면서 하셔야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3:53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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