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선조간 프란치스코 교황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이주민, 기후변화 정책 등을 놓고 내내 대립했는데요.
00:07새 교황 레오 14세는 미국 출신인 만큼 출신국 대통령과 어떤 관계를 정립할지 관심이 모입니다.
00:15홍주혜 기자입니다.
00:192000여 년 가톨릭 역사상 처음으로 미국 출신 교황이 탄생했습니다.
00:25미국 가톨릭 신자들은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00:30세 교황 레오 14세의 성향은 아직 구체적으로는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00:48다만 지난달 말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을 잇따라 인용하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01:00일단 프란치스코 교황의 노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보입니다.
01:19관심은 레오 14세가 모국인 미국 행정부와의 관계에서도 전임자의 전철을 밟을지에 모입니다.
01:28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대통령과 희종일관 껄끄러운 사이를 유지했습니다.
01:35프란치스코 교황보다는 전반적으로 보수적이란 평가가 나오는 신임 교황도
01:53이민 정책에선 트럼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거란 예상이 나옵니다.
01:59미국을 떠나 페루 빈민가를 중심으로 20년 넘게 사목한 레오 14세의 경력이 이런 관측을 뒷받침합니다.
02:09신 트럼프 진영은 이미 레오 14세가 마르크스주의자라거나 트럼프 대통령과 갈등을 빚을 거라며 때리기에 들어갔습니다.
02:19YTN 홍주혜입니다.
02:21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