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에 정쟁을 자제하고 추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놓고 당내 이견이 표출되는 가운데, 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의 당무 복귀 시점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애도에 집중하는 모습이죠.

[기자]
네,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장례가 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지는데요.

장례를 민주평통과 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 수석부의장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는 애도에 집중할 거란 입장인데요.

제주도 현장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에서 최고위를 연 지도부는 묵념과 함께 회의를 시작하며, 이 수석부의장을 일제히 추모했습니다.

또 정청래 대표가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하고, 당분간 정쟁적 요소와 관련한 발언, 현수막 게시 등도 자제하기로 했고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도 쟁점 법안은 제외하고, 민생 법안만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정 대표의 추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습니다.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만, 정청래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될 가능성도 적잖은데요.

오늘도, 정 대표가 매우 경솔한 행동을 했다, 절차, 방식, 시기 모두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공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초선 모임인 ’더민초’의 경우에는 이 수석부의장 애도 기간인 만큼 예정했던 긴급 모임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당내 갈등 양상과 더불어 조국혁신당과의 신경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는 입장을 내자, 조국혁신당 서왕진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흡수 합당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말을 했다며, 본격 논의 시작도 전에 오해가 형성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중략)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12615534536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네, 이번에 정치권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00:02더불어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별세에 정쟁을 자제하고 추모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여전히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문제를 놓고 당내 이견이 표출되는 가운데
00:14나흘 만에 퇴원한 장동혁 대표의 당무복귀 시점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00:20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성재 기자.
00:23네, 국회입니다.
00:24네, 민주당은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애도에 집중하는 모습이죠?
00:30네,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장례가
00:35내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닷새 동안 기관 사회장으로 치러지는데요.
00:40장례를 민주평통과 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하기로 한 가운데
00:43민주당은 이 수석부의장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00:49이 기간엔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는 애도에 집중할 거란 입장인데요.
00:53제주도 현장 일정을 취소하고 국회에서 최고위를 연 지도부는
00:57묵념과 함께 회의를 시작하며 이 수석부의장을 일제히 추모했습니다.
01:02또 정천혜 대표가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하고
01:05당분간 정쟁적 요소와 관련한 발언, 현수막 개시 등도 자제하기로 했고요.
01:11오는 29일 본회의에서도 쟁점 법안은 제외하고
01:13민생법안만 처리한다는 방침을 세웠습니다.
01:17정대표의 추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1:18다만 정천혜 대표가 추진하는 조국 혁신당과의 합당 문제 등을 두고
01:44당내 갈등이 계속될 가능성도 적지 않은데요.
01:47오늘도 정대표가 매우 경솔한 행동을 했다.
01:51절차 방식 시기 모두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
01:53공개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01:56이와 관련해 초선 모임인 더민초의 경우에는
01:58이 수석부의장 애도기간인 만큼 예정했던 긴급 모임을 미루기로 했습니다.
02:03당내 갈등 양상과 더불어 혁신당과의 신경전도 본격화하는 분위기입니다.
02:09어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민주당이란 큰 생명체 내에서
02:12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란 입장을 내자
02:16서왕진 원내대표가 민주당이 흡수 합당론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 말을 했다며
02:21본격 논의 시작도 전에 오해가 형성된 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말했습니다.
02:27혁신당은 당원 총위를 모아 합당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는데
02:30이 과정에서 이뤄지는 모든 협상 관련 전권을 조국 대표에게 위임하기로 했습니다.
02:35이번엔 국민의힘 상황도 짚어보겠습니다.
02:40단식 중단 뒤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장동혁 대표.
02:44퇴원했다는 소식이 조금 전에 전해졌네요.
02:49장동혁 대표가 이번 나흘 만에 퇴원했습니다.
02:52국민의힘은 공지를 통해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회복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제시했지만
02:57장 대표가 엄중한 전국 상황을 고려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당무에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03:05또 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건 아닌 만큼 당무 복귀 시점은 현재로선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03:12이 기간 장 대표는 쌍특검 관철을 위한 대여 전략을 구상하는 데도 초점을 줄 것으로 보이는데요.
03:19국민의힘은 오늘도 야당 인사에 대한 수사는 빛의 속도고
03:22전재수 김병기, 강선우 장경태 의원, 즉 여권에 대한 수사 시간은 한없이 느리다며
03:28특검을 고리로 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03:31송원석 원내대표의 회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03:35공천 내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03:39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내물 공천하겠다라고 하는 선언으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03:47오는 29일 최고위원회를 기점으로 당무에 복귀할 거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03:54장 대표 앞에 놓인 당내 현안은 적지 않습니다.
03:58한동훈 전 대표 제명징계 의결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04:01한 전 대표 측은 지난 주말 반발 집회에 7만 명이나 물렸다고 언급하며
04:06징계 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반면 박성훈 수석 대변인은
04:11최고위원들 사이에서 집회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며
04:14당의 기강을 해치는 발언에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지 않겠냐는 얘기가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4:20이런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장 대표가
04:23박근혜 전 대통령 출연이라는 특이한 형식으로 단식을 끝냈다며
04:27어떤 개연성으로 그렇게 한 건지 설명해야 할 거라고 촉구했습니다.
04:32이를 두고 쌍특검 공조에 나섰던 보수의 하권에
04:35균열이 가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흘러나옵니다.
04:3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임성재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