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향해 합당을 제안한 이후 파열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7정청래 대표는 자신에게 비판이 쏟아지는 상황을 흔들리며 피는 꽃에 비유했습니다.
00:16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도종환 시인의 시 흔들리며 피는 꽃의 구절을 올린 겁니다.
00:23이에 비당권파인 친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당원의 뜻은 독단으로 꺾을 수 없나니 흔들리는 것은 뿌리 없는 꽃뿐이라고 반박했고
00:33이현주 최고위원도 연일 비판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00:39정청래 대표 개인의 사당이 아니지 않습니까?
00:43자꾸 대통령 운영하면서 대통령을 파는 것은 더 심각한 문제다.
00:48거짓 얘기를 퍼뜨리면 그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00:52이 같은 반발에도 정청래 대표는 어제 출범한 자신의 팬클럽 청송포럼 강연자로 나섰는데요.
00:59민주당 내의 상황과는 별개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에서는 DNA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7조국혁신당의 독자적 정치적 DNA는 보존되어야 함은 물론이고 확대해져야 한다.
01:15우리 민주당은 70년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01:17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서 조국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다.
01:25당명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01:30강력한 유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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