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카페에서 포착된 영어 주문 금지 안내문을 두고 해외 누리꾼들 사이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06현지시간 25일 영어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디세는 서울 종로에 있는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00:15안내문에는 영어로 이곳은 한국이다. 영어가 자연스러운 나라가 아니다.
00:19만약 한국어를 모르면 번역 어플을 사용해라. 제발 여행을 왔으면 매너를 지켜라라는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00:27게시글을 올린 외국인 이용자는 무례하게 이 안내문을 우리에게 가리켰다.
00:33메시지 내용보다 전달하는 태도가 문제다라며 그들은 관광객들에게 지친 모습이었다.
00:39다시 이곳을 방문할지는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00:42그는 이 카페의 위치와 매장 사진도 함께 공유했습니다.
00:46작성자의 호소와 달리 대다수의 해외 누리꾼들은 안내문에 문제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0:52이들은 현지 언어를 못한다면 주문 전 번역기를 사용하는 게 에티켓이다.
00:55난 한국어를 못하지만 한국 여행을 할 때 번역기를 사용하니 문제없었다.
01:01안내문 말투가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01:05해당 공지문을 접한 국내 누리꾼들도 영어 안 통하는 중국에서도 번역기 앱 펴고 주문하니까 어렵지 않았다.
01:12다른 나라에 갔으면 그 나라 언어를 하려는 정성을 보여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내놨습니다.
01:17한글자막 by 김 элем whis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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