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공식 선거운동 첫날, 거리 유세전만큼이나 서로에 대한 공방전도 격려했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은 김문수 후보가 내란 정권 장관 출신 극우 후보라고 직격탄을 날렸고,
00:13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가 아닌 청렴한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날을 세웠습니다.
00:18이준협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2민주당은 이번 대선은 국민이 대한민국의 진짜 주인임을 확인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00:28정권 심판론을 부각했습니다.
00:31국가 지도자의 그릇된 권력욕이 대한민국을 파괴할 뻔한 위험한 상황을 모두 지켜본 만큼,
00:37이재명 후보와 함께 국민 대통합의 날개를 펼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0:51또 김문수 후보를 향해 후보 바꿔치기 막장극을 연출한 내란 정권의 장관 출신,
00:58극우 후보라고 쏘아붙였습니다.
01:00당내 배포한 유세 전략에서도 김문수를 뽑는 것은 전광훈을 뽑는 것,
01:05김문수는 전광훈 아바타라며 집중공세를 예고했습니다.
01:10이들은 다시 제2, 제3의 내란을 시도할 것입니다.
01:15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권력을 도둑질하려 할 것입니다.
01:21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의 법인카드 의혹 재판 등을 거론하며,
01:27지금 필요한 지도자는 청렴한, 깨끗한, 비전 있는 지도자라고 맞섰습니다.
01:33이 후보가 입법 독재로 행정부를 마비시키려 했을 뿐 아니라,
01:37사법부까지 완전 장악을 하려 한다며 대법원을 향한 민주당 공세를 질타했습니다.
01:42특히 조의대 대법원장 특검법이나 내란특별재판소 창설 요구 등에는
01:47나치, 히틀러의 빗대 맹비란했습니다.
01:50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도 이재명 후보의 유죄치지 판결을 했다는 이유로 대법관들을 겁박하고 있다며,
02:09대법관 청문회를 예고한 민주당을 정조준했습니다.
02:12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상대 후보의 약한 고리를 파고드는 여론전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02:30YTN 이준협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