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한덕수 대선예비후보 측이 단일화 실무협상을 시도했지만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결렬됐습니다.
00:08양측 대표단은 국민의힘 조정훈 전략기획부총장과 박수민 원내대변인 등이 배석한 가운데 국회에서 협상을 시작했지만 결국 합의를 보지 못했습니다.
00:18먼저 퇴장한 김문수 후보 측 김재원 비서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 측이 전 당원 투표를 언급했는데 우리는 그것을 고려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00:28김 후보 측은 역선택 방지 조항, 즉 다른 당 지지자를 여론조사에서 배제하는 조항을 단일화 여론조사에 넣지 말고 일반 국민 100% 여론조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00:40반면 한 후보 측은 국민의힘 당원만을 대상으로 한 K-보팅, 즉 중앙선관위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00:48협상에 나선 한 후보 측 윤기찬 정책대변인은 전 당원 투표를 하더라도 김문수 후보에게 불리할 가능성은 없다고 판단한다며
00:57만약에 추가로 자리가 마련되면 지속적으로 단일화 협상을 위해 노력할 의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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