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개월 전
- #2424
■ 진행 : 정채훈 앵커, 한지원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국제 안보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모스크바에 대규모 공습을 하는 상황에 전승절이 있었지만 시진핑이 직접 참석해서 브로맨스를 과시했는데 시진핑 입장에서는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보세요?
[조한범]
쉬운 발걸음은 아니었죠. 왜냐하면 유럽에서는 서방의 정상은 한 명도 안 갔거든요. 거꾸로 푸틴과 김정은을 사법처리하는 별도의 ICCA 기구까지 만들고 의지를 연합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그런 회의를 개최하는 상황에서 시 주석이 간 거거든요. 시 주석은 미국과의 관세전쟁, 그다음에 인도태평양 전략공간에서의 경쟁체제, 이것도 있지만 유럽이라는 시장이 크거든요. 그런데 유럽의 행보와는 전혀 상반되는 행보를 보인 거거든요.
그렇게 보면 시 주석이 러시아와 전략적 연대를 더 강화해야 되는 중장기적인 포석을 두는 것 같다.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미국과의 전략경쟁이 특히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지금 시 주석만 간 게 아니라 중국 군대도 열병식에 참석했거든요.
그렇게 보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있는. 세르비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때문에 아제르바이젠에 비상착륙했어요. 물론 우크라이나이 시 주석의 안위를 위협하지 못하겠지만 상당히 복잡한 상황인데도 갔다는 얘기는 결국 중장기적인 전략적 차원에서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선택을 했다고 봐야겠죠.
푸틴도 시진핑 동지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합니다. '지각대장'으로 악명 높은 푸틴 대통령도 미리 나와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하는데 그만큼 러시아 입장에서도 중요도가 큰 만남이라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조한범]
그렇죠. 북한은 병력과 무기를 노골적으로 지원했지만 러시아 전쟁수행 능력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51008024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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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의 국제 안보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모스크바에 대규모 공습을 하는 상황에 전승절이 있었지만 시진핑이 직접 참석해서 브로맨스를 과시했는데 시진핑 입장에서는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보세요?
[조한범]
쉬운 발걸음은 아니었죠. 왜냐하면 유럽에서는 서방의 정상은 한 명도 안 갔거든요. 거꾸로 푸틴과 김정은을 사법처리하는 별도의 ICCA 기구까지 만들고 의지를 연합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그런 회의를 개최하는 상황에서 시 주석이 간 거거든요. 시 주석은 미국과의 관세전쟁, 그다음에 인도태평양 전략공간에서의 경쟁체제, 이것도 있지만 유럽이라는 시장이 크거든요. 그런데 유럽의 행보와는 전혀 상반되는 행보를 보인 거거든요.
그렇게 보면 시 주석이 러시아와 전략적 연대를 더 강화해야 되는 중장기적인 포석을 두는 것 같다.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미국과의 전략경쟁이 특히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지금 시 주석만 간 게 아니라 중국 군대도 열병식에 참석했거든요.
그렇게 보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있는. 세르비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때문에 아제르바이젠에 비상착륙했어요. 물론 우크라이나이 시 주석의 안위를 위협하지 못하겠지만 상당히 복잡한 상황인데도 갔다는 얘기는 결국 중장기적인 전략적 차원에서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선택을 했다고 봐야겠죠.
푸틴도 시진핑 동지라 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합니다. '지각대장'으로 악명 높은 푸틴 대통령도 미리 나와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다고 하는데 그만큼 러시아 입장에서도 중요도가 큰 만남이라는 이야기라고 볼 수 있을까요?
[조한범]
그렇죠. 북한은 병력과 무기를 노골적으로 지원했지만 러시아 전쟁수행 능력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50510080247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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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한 주간의 국제안보 이슈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00:03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과 함께합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네, 안녕하세요.
00:08먼저 러시아 전승절 열병식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0:12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나란히 앉아서 밀착 과시를 하는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00:19우크라이나가 모스크바에 대규모 공습을 하는 와중에 전승절 휴전 선언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00:24시진핑 국가주석이 직접 참석해서 브로맨스를 과시하게 됐는데
00:29시진핑 주석의 입장에서는 어떤 의도가 있었다고 보세요?
00:33쉬운 발걸음은 아니었죠.
00:35왜냐하면 지금 유럽에서는 서방의 정상은 한 명도 안 갔거든요.
00:42거꾸로 푸틴과 김정은을 사법 처리하는 별도의 ICC의 기구까지 만들고
00:48또 의제연합이라고 하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그런 회의를 개최하는 상황에서
00:55시주석이 간 거거든요.
00:57시주석은 사실은 미국과의 관세 전쟁, 그 다음에 인도태평양 전략 공간에서의 어떤 경쟁 체제.
01:07이것도 있지만 사실 유럽이라는 시장이 크거든요.
01:12그런데 유럽의 행보와는 전혀 상반되는 지금 행보를 보인 거거든요.
01:17그렇게 보면 지금 시주석이 러시아와 전략적 연대를 더 강화하려는 중장기적인 포석을 두는 것 같다.
01:28그러니까 다수의 무리가 있더라도 지금 미국과의 전략 경쟁이 특히 단기간에 끝날 것 같지 않다고 판단하는 것 같고
01:35지금 시주석만 관계가 아니라 중국 군대도 열병식에 참석했거든요.
01:40그렇게 보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있는.
01:44세르비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 때문에 아제르바이전에 비상착륙을 했어요.
01:49그 정도로 사실은 물론 우크라이나가 시주석의 안위를 위협은 못하겠지만 상당히 복잡한 상황에도 갔다는 얘기는 결국 중장기적인 전략적 차원에서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선택을 했다 이렇게 봐야겠죠.
02:06푸틴도 시진핑 동지라고 부르면서 화기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합니다.
02:11지각대장으로 좀 악명이 높은 푸틴 대통령도 미리 나와서 좀 기다리는 모습이 보였다고 하는데요.
02:18그만큼 러시아 입장에서도 좀 중요도가 큰 만남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까요?
02:22그렇죠.
02:23지금 북한은 병력과 무기를 지원했지만 노골적으로 사실은 러시아 전쟁 수행력의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게 중국이거든요.
02:32왜냐하면 판로가 막힌 가스 러시아산 자원을 사중계 중국이고 무기는 공급을 안 했지만 이중용도 물품이라고 해서
02:43전시에 활용이 가능한 막대한 물품들을 중국이 제공했거든요.
02:48그러니까 예를 들면 드론은 제공 안 하지만 드론을 수 있는 모터라든지 아니면 여러 가지 부품 같은 걸 공급을 하면 러시아에 조립할 수 있거든요.
02:56그러니까 러시아 전쟁 수행에 중국이라는 뒷배가 없었다면 이래까지 오래 전쟁 수행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거든요.
03:05그러니까 중국이 중요하고 두 번째는 이제 큰 흐름에서 보면 휴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거든요.
03:13종전은 어렵지만 그러면 러시아 입장에서는 종전 이후에는 안보도 중요하지만 경제가 중요하거든요.
03:22재건 그런데 유럽과는 사실상 푸틴 생전에 관계 회복이 쉽지 않거든요.
03:27그러면 남는 게 경제대국이 지금 중국이거든요.
03:31그러니까 중국과의 전후 러시아 경제 전후 복구 이 가능성도 타진을 한다고 보면 푸틴으로서도 아주 중요한 이번에 회동이라고 볼 수가 있죠.
03:42손을 내밀지 않을 수가 없는 상황이고요.
03:45중러 정상이 트럼프 2기 출발한 뒤에 처음으로 대면 회담을 하고 공동 성명을 채택을 했는데
03:50그 내용에 북한에 대한 제재와 강한 압박 중단을 촉구하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03:55한미일 안보 협력이 강화되니까 다시 북중러 관계도 강화하는 일환이라고 봐야 될까요?
04:01일단은 큰 틀에서 보면 그렇게 봐야죠.
04:03왜냐하면 지금 러시아도 제재를 받고 있고 UN 안보리 제재는 아니죠.
04:10러시아가 안보리 상임위사고이니까 자기들이 반대했으니까.
04:12그러나 서방권의 전면적인 제재를 받고 있고 중국 역시 미국으로부터 관세라는 제재를 받고 있거든요.
04:21그러니까 제재라는 면에서는 사실은 중국이나 러시아는 알레르기가 있죠.
04:26그런 면에서 북한이 좋아할 만한 얘기들을 모두 다 해준 거죠. 사실은.
04:35러시아와 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압박하는 여러 가지 메시지를 내놓았다고 합니다.
04:40또 눈에 띄는 게 일본을 군국주의자라고 비난을 했는데 이건 어떤 의미의 발언이라고 봐야 될까요?
04:48결과적으로는 인도태평양 전략 공간의 경쟁이죠.
04:52왜냐하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04:54인도태평양 전략은 사실은 중국을 포위하는 거거든요.
04:58왜냐하면 인도라고 하면 인도양 인도를 말하는 거고 인도와 중국은 갈등 관계거든요.
05:05전쟁도 했고요.
05:051927년에 중인전쟁도 했고.
05:07인도태평양 공간에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에 가장 보태목이 되는 게 일본이거든요.
05:14일본이 인도태평양 전략의 거점이거든요, 사실은.
05:17그렇게 보면 중장기적으로 러우 전쟁의 휴전 모드로 가게 되면
05:23인도태평양이라는 전략 공간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협력을 해서
05:29미국에 대응하는 그리고 그 전초기지인 일본을 견제하는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05:35이렇게 중러가 밀착하는 모습을 과실을 했는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05:41평양에 머무르면서 러시아 대사관에 가서는 참석을 했지만
05:46직접 러시아에 가진 않았잖아요.
05:47배경은 뭐라고 보시나요?
05:49아마 푸틴은 원했던 것 같고요.
05:52그 3자 회동을.
05:53그러나 시진핑 그다음에 김정은 둘 모두 원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06:01왜냐하면 일단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김정은, 북한을 자신들의 속국으로 지금 취급을 하고 있거든요.
06:09그런데 셋이 같이 서게 되면 위상이 같아지거든요.
06:12그리고 또 하나는 푸틴 만나는 것도 사실 부담이거든요.
06:17국제적인 악동이니까 이미 유럽에서는.
06:19그런데 여기 악동이 하나 더 붙으면, 쇠 악동이 서게 되면 시진핑 주석으로는 남는 장사가 아니죠, 첫 번째.
06:26그다음에 김정은으로서는 다자에게 간 적이 한 번도 없어요.
06:32다 1대1로만 만나는 거죠.
06:33그렇죠, 1대1로만 만나는 거죠.
06:35한문 전면에서 2019년 6월에 남북미가 만났지만 사실은 트럼프와 김정은의 회동이었거든요.
06:44그러면 김정은은 본인이 세계적인 지도자라는 과대 망상통에 빠져 있거든요.
06:50그러면 여러 명 중에 N분의 1이 돼버리거든요.
06:53그러니까 스포트라이트가 자기한테 와야 되는데
06:55여기 다자 무대에 가버리면 자기는 그냥 여러 중에 하나고
06:59거기다 북중 넣어서 버리면 그중에서 제일 왜소해 보이거든요.
07:03그러니까 이런 자리를 김정은이 갈 이유가 없죠.
07:06그러니까 간 다음에 자기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자기가 주역이 되는 그런 그림을 원하겠죠.
07:12그럼 그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서 북러 정상회담이 조만간 성사가 될까요?
07:16이미 클레블린에서 올해 김정은이 러시아를 방문한다고 했거든요.
07:22가는 게정 사실이죠.
07:24그러면 이번에는 지나갔으니까 남는 계기는
07:28푸틴이 9월에 동방경제포럼에 블라드부스석에는 오거든요, 항상.
07:35그럼 그 계기가 될 수도 있고
07:36또 하나의 가능성은 만일에 러우전쟁이 휴전이 된다고 그러면
07:41이건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하는 게 결정적이거든요.
07:44그러면 이번에는 거꾸로 푸틴 대통령이 김정은과 트럼프의 회동을 조사할 수 있거든요.
07:53그러니까 김정은, 트럼프가 만난다면
07:56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김정은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거든요.
08:00그다음에 김정은 정권도 지금 수위를 조절하고 있어요.
08:02미국에 대한 도발은 안 해요, 지금.
08:04그렇게 보면 김정은 위원장의 교통편, 비행기가 없으니까
08:08기차를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데가 블라드부스석이 쉽거든요.
08:13그럼 푸틴 대통령의 주제로 김정은, 트럼프가 블라드부스석 정도
08:17극동지방에서 만난다고 하면 이 그림은 가능한 거거든요.
08:22그러니까 러우전쟁은 트럼프가.
08:24그다음에 북론은 푸틴이 중재하는 그림.
08:27그러니까 동방경제포럼 혹은 푸틴의 중재로
08:32김정은이 러시아를 가서 트럼프를 만나는 극동지역에서
08:36이런 그림이 그려질 가능성이 있죠.
08:39네, 이번에는 북한 도발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08:43이렇게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밀착 과시하는 사이에
08:46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를 했습니다.
08:49두 달 만에 첫 도발인데
08:51이게 러시아 추가 수출을 위한 과시형이라는 분석도 있던데요.
08:56이걸 어떻게 봐야 될까요?
08:57두 가지 가능성이 다 있어 보여요.
08:59하나는 뭐냐면 지금 확인된 건 화성포 11형,
09:03케인 23이라고 하는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복제한 게
09:08케인 23, 화성 11형이거든요.
09:11이게 사거리가 800이거든요.
09:12이건 종말 단계에서 변칙 기동, 풀업 기동으로 하니까 유익하기 힘들어요.
09:17이거는 이미 러시아에 갔어요.
09:19그다음에 케인 25, 600mm 초대형 방사포라고 하는
09:23이것도 이미 러시아에 갔거든요.
09:25그러니까 이미 러시아가 받아서 쓴 무기들이에요.
09:29그러니까 추가 수출에 염두를 두고 있을 수도 있지만
09:33또 하나는 전승절 저음이거든요.
09:36그럼 푸틴 대통령 이번에 자기들이 로우전쟁에서 이겼다는
09:39그런 상징성을 극대화했는데
09:42이 얘기죠.
09:43내 무기 쓴 거 아니냐, 니네들이.
09:45내 거 썼지라고 확인을 시켜주는 거죠.
09:48그런 두 가지 의미가 다 있다.
09:49어쨌든 자신들의 군사적 존재감을 보여주는 행보를 했다.
09:53이렇게 볼 수 있죠.
09:53네, 이제 끝으로 인도와 파키스탄의 충돌도 짚어보겠습니다.
09:58사실상 핵 보유국인 두 나라가 6년 만에 무력 충돌을 했습니다.
10:02나흘째 이어지고 있고 민간인 피해도 커지고 있는 상황인데
10:05사실 두 나라가 카슈미르 두고 싸운 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잖아요.
10:10몇십 년에 걸쳐서 진행이 됐는데
10:12이번 게 좀 더 다른 이유가 있나요?
10:15이번은 아직 약과예요.
10:16왜냐하면 지금 카슈미르 내제를 두고
10:21대부분 카슈미르입니다.
10:22를 두고 혹은 이제 지금 독립한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거 포함해서
10:29인도와 파키스탄이 전쟁을 네 번 했어요.
10:3347년 독립할 때.
10:35그다음에 이제 65년.
10:38그다음에 71년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10:40그다음에 99년.
10:42네 번은 전면전, 거의 전쟁이었어요.
10:45이 중에 동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독립전쟁 빼고 세 번이 카슈미르였고요.
10:51그다음에 두 차례 분쟁이 있었는데 2019년 카슈미르 분쟁이 있었고요.
10:55그때도 지금하고 상황이 똑같았어요.
10:56그때 카슈미르에 있는 경찰 학교를 이슬람 분리주의자들이 테러 공격을 해서 36명의 경찰이 사망을 했거든요.
11:07그때도 분쟁에 있어서 인도군 전투기 두 대가 격추된 적이 있어요.
11:12조동차까지 생포된 적이 있고.
11:13그리고 2020년 똑같거든요.
11:15이 테러로 인해서 26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11:19그러니까 지금 시작이 돼서 사실은.
11:20과거의 분쟁에 비하면 아직은 큰 게 아니다.
11:24그러나 지금 교전 규모로 보면 양측이 점점 더 격화되고 있기 때문에.
11:29아직은 양측이 물러설 기미는 없다.
11:32그러나 아직 양측이 협상, 직접 채널을 열어놓은 것 같아요.
11:38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지금 가장 중요한 파키스탄의 생명줄을 인도가 끊어버렸거든요.
11:45인더스 협약이라고 해서 인더스 강이 티벳, 고원, 히말라야 쪽에서 시작해서.
11:53그쪽은 중국이 주소권을 쥐고 있죠.
11:55인도를 거쳐서, 여기 인도가 주소권을 쥐고 있죠.
11:58파키스탄을 거쳐서 아라비아로 나가거든요.
12:01그럼 파키스탄의 수자원의 80%가 인더스 강에 전하거든요.
12:05그런데 이걸 위에서 끊어버리면 파키스탄은 물이 안 가거든요.
12:09그런데 지금 이걸 끊지 않겠다는 인더스 협약을 체결했는데.
12:1261년에 세계은행 취재로.
12:15그런데 인도가 이걸 끊어버렸어요.
12:17그런데 이게 장기화되면 파키스탄 농사를 망치는 건 물론이거든요.
12:20먹을 물도 없어지거든요.
12:22그러니까 이걸 풀지 않으면 전면전까지 갈 수 있는 거죠.
12:25그러나 둘 다 핵을 가지고 있고 둘 다 핵무기 능력은 거의 동등해요.
12:31군사력은 인도가 압도적이지만.
12:34그리고 서로 상대 핵심 지역을 때릴 수 있는 중장군의 탄도미사일이 다 있거든요.
12:38그러니까 끝까지 가기는 어려울 거다.
12:40그러나 지금은 서로 국민 감정이 있으니까 화풀이는 좀 하고 있다.
12:45내가 더 많이 화풀이했다는 모습이 나와야만 지금 되는데.
12:49지금 초기 전투에서는 인도가 좀 불리한 상황까지 가고 있거든.
12:52인도가 테러를 당했는데.
12:53그래서 신두르 작전이라고 파키스탄의 테러분리주의 거점을 공개했는데.
12:58그런데 아직 전과는 인도가 압도적이지 않거든요.
13:01그럼 더 붙는다는 얘기죠.
13:02적어도 당분간은.
13:05파키스탄이 이제 자국의 중국산 전투기가 인도 최신의 라팔 전투기를 격추했다라고 주작을 했는데.
13:11이게 사실이면 프랑스로서는 상당히 좀 체면을 구기는 게 될 것 같고.
13:16중국 입장에서는 자국 무기를 좀 능력을 세게 과시할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요.
13:21충격적이죠.
13:22왜냐하면 중국 무기하면 한 수 아래 봤거든요.
13:25그런데 이번에 정확한 건 아직 몰라요.
13:27그러나 파키스탄 말이 사실이라면 라팔 최소 1기 정도는 격추된 것 같고.
13:35그러면 최근에 중국이 긴급이 파키스탄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PL-15라는 게 있거든요.
13:43이게 사거리가 150에서 300km인데.
13:46이거를 중국과 파키스탄이 공동 개발한 사실은 중국제죠.
13:52J-10C라고 하는 항공기에서 발사를 했다는 얘기인데.
13:56그러면 두 가지거든요.
13:58미사일의 신뢰성.
14:00그다음에 장거리 공대공 능력을 갖춘 기체의 신뢰성.
14:05그다음에 레이더 능력이 모두 확인이 됐다는 거거든요.
14:07물론 이 한 번만 가지고 라팔이, 4.5세대인 라팔이 J-10C보다 취약하다.
14:14이렇게 볼 수는 없어요.
14:15종합적인 능력이니까.
14:16왜냐하면 2019년에도 인도군 공공기 두 대가 추락한 적이, 격추된 적이 있거든요.
14:21그러나 어느 경우든 프랑스로는 체면을 상당히 구기는 거고.
14:26중국으로서는 사실이라면 중국 무기에 대한 어떤 신뢰감을 고향시킬 수 있으니까.
14:32중국으로서는 쾌제를 부르는 일이 되는 거죠.
14:35그러나 전가는 나중에 두고 봐야 된다.
14:37왜냐하면 지금 인도도 파키스탄 F-16을 격추시켰다.
14:41이런 얘기도 하고 있거든요.
14:42나중에 두고 봐야 됩니다.
14:43이게 표면적으로는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충돌인데
14:49인도 뒤에는 미국, 또 파키스탄 뒤에는 중국이 있다는 분석이 있고
14:53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신속한 종식을 바란다라고 하면서
14:58마크로비오 장관이 양국과 소통 중이다라고 했는데
15:01그럼 미국이 이번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을 얼마나 보세요?
15:06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원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정신이 없잖아요.
15:10신경 쓸 게 원한 거군요.
15:11러우 전쟁, 관세 전쟁, 그다음에 중동 문제.
15:15그러니까 인도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15:17인도 태평양 전략에서 미국의 협상 대상이고 전략적인 대상이고
15:22또 인도 뒤에는 러시아가 있어요.
15:26인도 무기의 상당 부분이 러시아거든요.
15:29인도가 쓰는 항공모함 한 척이 러시아 쪽이거든요.
15:32그다음에 인도는 러시아 쪽의 핵 추진 잠수함을 임대에 쓴 적까지 있어요.
15:36지금 인도가 핵 추진 잠수함 두 대를 운영하는데
15:39그 기술이 모두 다 러시아 거거든요.
15:44그러니까 좀 복잡하죠.
15:45시진핑, 푸틴은 지금 모스카소에서 만나는데
15:48인도, 파키스탄, 파키스탄에 대한 중국이 있어요.
15:52왜냐하면 파키스탄은 중국의 1대5의 거점이고
15:55이쪽 인도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15:58왜냐하면 인도와 중국은 중인 전략까지 했고
16:01판공호수 지금 주변, 악사이친
16:03중국이 점령하는 시루지변 지역에서는
16:06계속 지금 분쟁이 있거든요.
16:08그러니까 파키스탄을 지원해서 인도를 견제하고
16:11미국은 인도를 지원해서 중국을 견제하고
16:14그런데 이 사이에 애매한 게 러시아죠.
16:16러시아는 인도하고 친하니까
16:17이 뒤에 파키스탄과 인도 뒤에는 미국과 중국이 있고
16:22지금 라팔 격축시켰다고 하는 그 이유도 중국 때문이거든요.
16:26중국이 긴급히 장거리 미사일을 공수했다는 거거든요.
16:29파키스탄 이번에 사용된.
16:31그렇게 보면 이 싸움은 좀 넓게 보면
16:34미국과 중국의 대리전의 성격도 있는 거죠.
16:37아직은 아니지만 큰 흐름을 보면
16:39그러나 이쪽 졸대 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16:43중국은 파키스탄을 지원하면서 중국도 불안하죠.
16:46이 분쟁이 커지면 자기들이 번지니까
16:48미국도 사태의 악화를 좀 원하지 않는 것 같고
16:51따라서 러시아도 중재할 수 있고
16:54미국도 있고 중국도 있기 때문에
16:56아마 적정 수준에서는 아마 봉합이 될 것.
16:59과거에도 그랬거든요.
17:00그러나 당분간은 교전은 격화될 것이다.
17:02이렇게 볼 수 있죠.
17:03네, 알겠습니다.
17:04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17:06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와 연구위원과 함께
17:08한 주간의 국제 안보 이슈 체포받습니다.
17:11고맙습니다.
17:11감사합니다.
17:12감사합니다.
17:12감사합니다.
17:13감사합니다.
17:14Gen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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