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식사를 든든히 했으니까 어디로 갈까요?
00:04어디 가는 거지?
00:06궁?
00:07어디야?
00:08뭔데?
00:09뭔데?
00:10어디 온 거지?
00:11그러니까 호우사
00:12뭐하는 호우사
00:14스천 청두는 삼국시대 총나라의 수도였는데요
00:18이곳 무호사는 청두에 위치한 유서 깊은 사당으로
00:24삼국지의 주인공인 유비와
00:27그의 책사 제갈량을 함께 모신 사당입니다
00:32유비와 제갈량은 물론이고
00:36총나라 장수들의 조각상도 볼 수 있어
00:40삼국지를 사랑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00:46시내 한 중간에 있으니까
00:49가서 한적하고 힐링될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00:54저런 분위기 너무 좋다
00:55사람 많긴 많다
00:58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엄청 사람들이 많아
01:03칸 집이야
01:04와
01:05아이들 가면 좋겠다
01:11역사명으로
01:12유비 조각상
01:14재밌겠다 가보고 싶다
01:15이거 보고 삼국지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01:18야 온 김에 음식도 맛있는 거 먹고 역사 공부도 하고 소원도 배우면
01:22역사 공부는 확실하게 될 것 같아요
01:24네 좋죠
01:25일삭삼정
01:26애들이 좋아하겠다
01:28어디로 가는 거야
01:29어디 가시나
01:30왜 왜 왜
01:33왜 왜
01:34여기서도 음식 파나 안에는 없을걸요 없어요
01:37뭐 봐
01:38저 문 열고 들어가면 뭐가 또 있나요
01:40먹을 거?
01:42먹는 거다
01:43먹고 싶어
01:45먹고 싶어
01:46너무 간절합니다
01:47먹고 싶어?
01:48역시 저분은
01:49여전합니다
01:50여전합니다
01:51아 담 너무 좋겠네 담 너무 좋겠어
01:53엄마를 잘 못하고 싶어
01:54엄마를 잘 못하고 싶어
01:55엄마를 잘 못하고 싶어
01:56엄마를 잘 못하고 싶어
01:57엄마를 잘 못하고 싶어
01:58더 맛있겠다
01:59네
02:00수고한다
02:01고마워
02:02가장 표정이 밝죠
02:04먹는 거 여기 나오니까
02:05얼굴로 가자
02:06먹방 가족이야 진짜
02:09어디 오지
02:12궁금하다
02:13얘들아 여기는 진리거리야
02:15이 진리거리는 습찬의 전통 꼴이고요
02:18대표 목자거리입니다
02:20오
02:22고리를 고르면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들
02:24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02:25우와 대박이네
02:27먹방하기 최상화된
02:29그런 목자 골목입니다
02:31길거리 음식 먹어봐야죠 또 이게
02:33여기 저도 한 네 다섯 번 갔었었기 때문에
02:36이야 그러면 여기 뭔가 맛있는 것 같은데
02:38그러니까 네 다섯 번씩이나
02:39여경래 셔프님이 가셨으면
02:41이 안에 들어가면 사진 찍을 것도 되게 많고요
02:44진짜 볼거리가 되게 좋아요
02:46재밌다 4천
02:48무사 옆 먹거리 골목에서는
02:51삼국지에 관련된
02:53특별한 음식이 있는데요
02:55뭐야 뭐야
02:56삼국지에서 뭐가 나왔지? 음식이 큰 게
02:58한국 시대에 먹었던 음식인가?
03:00뭐야?
03:01쥔툰 구워크이
03:02구워크이?
03:03구워크이?
03:04구워크이?
03:05응?
03:06빈대떡? 호떡?
03:07호떡?
03:08호떡인데?
03:09호떡 같은 거네
03:10그러네요
03:11저희가 찾은 쥔툰 구워크이는
03:14얇은 반죽에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를 넣어
03:19기름에 튀기듯 구워낸
03:21스촌 전통 간식인데요
03:23우와
03:24이 쥔툰 구워크이는
03:26총나라 제갈량의 제자 강유가
03:29쥔툰 지역에서 주둔하던 당시
03:32불량으로 병사들과 함께 조리해 먹던 음식에서 유래했다고 해요
03:38쥔툰 구워크이는
03:43쥔툰 구워크이는
03:45보관이 쉽고 휴대가 간편해
03:48전쟁터에서도 실용적인 군용식량으로 쓰였던 음식입니다
03:54신기하다
03:55구워라는 건 소시라는 거
03:57구워라는 건 투구라는 뜻인데
03:59생긴 게 그렇게 생겼다 해서
04:01쥔툰 구워크이
04:03그렇구나
04:04반죽 안에 고기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04:06사천 지역 사람들은 여기다 좀 약간 마라향
04:09약간 얼얼한 그런 소스를 넣어서 만들기도 합니다
04:12아 거기도 마라 들어가네
04:14오 맛있겠다
04:15라이크는 요러다
04:16소이
04:17그 고기
04:18아 근데 2,900원 이건 좀 쎈데?
04:20고기 들어갔으니까요
04:22아 고기 들어갔으니까
04:23아
04:24맛이 좀 궁금하네요
04:25어떤 맛이지?
04:26지금도 안 먹어봐서
04:27아유
04:28오 진짜 패스츄리처럼
04:29버섯 버섯 한가봐
04:31응
04:32이게 한번 약간 튀겨서 구워가지고 더 그런가 보다
04:34기름 쫙 빠져가지고
04:35상국아 시후에 치우고
04:36상국아 시후에 치우고
04:37너무 맛있어?
04:40오 제대로 먹는다
04:41살짝 마한맛도 나 마라
04:43그래?
04:44마한맛도 있어?
04:45아 마라 맛 나네
04:46마라 맛 나네
04:47마라 군만두 같은 느낌 아닐까요?
04:48오 맞네
04:49이거 마노이다
04:50이거 마왈
04:51오
04:52야수는 요러다
04:53이거 라지어
04:54오
04:55이거 진짜 먹어보고 싶네요
04:57응
04:58저기 가겠는데 좀 조만간에
04:59삼국시대 음식 먹으러
05:00삼국시대 음식 먹으러
05:01삼국시대 음식 좋아하는데
05:02삼국시대 저작거리를 느낄 수 있는 먹작 골목에서는
05:07정말 다양한 먹거리로 가득한데요
05:10저도 이제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지만
05:13상업적으로 되게 많이 발전시켜 놓은 것 같아요
05:16왠지 역사 속에 있는 그런 것들을 살려가지고
05:21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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