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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텐트’의 범위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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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빅텐트’의 범위는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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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노동연 교수께서 빅텐트 언급을 하셔서 그러면 또 이제 단일화 자체 가능한가 불가능한가 혹은 독일까 약일까 여러 가지 얘기를 해봤는데 빅텐트 얘기도 한번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13
세 번째 논점 보신 그대로입니다.
00:16
그러면 어떻게 방법론적인 거는 이제 일단은 제가 잠시 짚어봤다면 어디까지 넓게 천막을 칠 것인가.
00:27
이 김문수 한덕수 두 사람 단일화 엇박자는 지금 현재로서는 분명하지만 이 두 사람의 공통점 앞으로 만나볼 이 사람들을 반드시 품어야 대선에 승리할 수 있다 이런 공통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00:41
바로 그 사람들을 화면으로 만나보겠습니다.
00:57
지금 국민의힘이란 당에서 벌어지는 그런 안 좋은 모습에 해당하는 그런 단일화 논의에 우리 개혁 진당을 낄 생각은 없습니다.
01:06
일단 주진 의원님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는 혹시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좀 논의를 모은 게 있습니까?
01:19
왜냐하면 일단 한덕수 총리에 대한 입당 여부도 그렇고 여론조사 이런 방식에 대한 문제도 만약에 자택에서 뭔가 담판이 잘 지어진다고 하면
01:30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얘기가 나와야 될 게 바로 방식이거든요.
01:35
후보자들끼리 합의만 된다면 여론조사가 필요 없겠죠.
01:39
그런데 지금 현재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사실 두 개 대선이라서 너무 선거 기간이 짧다 보니까
01:47
지금 그냥 아무런 여론조사나 어떤 당원조사 없이 뭔가 두 분의 의견 교환만으로 될 수 있을까 하는 좀 걱정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02:00
그래서 통상에 단일화하는 방식이 있지 않습니까?
02:05
그런 방식에 있어서 이미 한덕수 후보 측에서는 위임을 한 상황이고요.
02:09
우리 당도 우리 당은 우리 당의 후보가 제일 우선이죠.
02:13
그러니까 우리 당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룰을 정해야 되는 것이고요.
02:19
그 룰을 정하는 데 있어서 이번 경선에서 이기는 것이 지상 목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02:27
결과적으로는 그 룰이 어느 정도 당원과 국민들도 납득을 해야 되고요.
02:32
그 룰로서 나온 결과가 또 본선 경쟁력으로도 이어져야 되기 때문에
02:36
그 부분은 선거 전문가들도 많고 당에서 논의하면 충분히 저는 쟁점 없이 해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2:44
그래서 일단은 다른 개혁신당 같은 경우에는 당이 있지 않습니까?
02:50
그리고 당의 지원을 받아서 이미 이준석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는 상황이고
02:54
그래서 저희는 단일화하는 방식이 있어서 의원청에서 논의됐던 것은
02:59
한꺼번에 전부 모든 후보들을 모아서 단일화하는 것은 너무 불확실성이 크고
03:07
또 대선일 날짜에 가까워질수록 또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까
03:12
일단 가시권에 있는 한덕수 후보와 또 우리 김문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우선 추진하고
03:20
그 이후에 점점 확장해 나가자는 것이고요.
03:22
빅텐트론 주로 말씀하시는데 어느 선거 때나 이런 모여서 통합하자는 논의는 분명히 있었거든요.
03:30
그래서 저번에서도 이재명 대표 1극 체제에 반발한 어떻게 보면 친문 정치 세력이
03:39
또 지난 대선에서도 또 우리를 도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03:43
일단 큰 그림의 단일화를 우선 해놓고 살을 붙여 나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03:50
아까 빅텐트 얘기할 때 화면에 잠깐 나왔던
03:53
그 인물들과 또 종천을 왜 때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여서
03:58
아까 오늘 한덕수 전 총리가 점심에는 이낙연 전 총리를 만났고
04:02
이준석 의원과는 전화통화를 했다 한덕수 전 총리가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04:07
뭐 여전히 이준석 의원은 본인은 감정 소모할 필요 없이
04:11
빅텐트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선을 긋고 있는데
04:14
이낙연 이준석 혹은 뭐 손악규? 모르겠어요?
04:19
어느 정도 선까지 빅텐트가 쳐질 거라고 분석을 하세요?
04:23
현재로서는 계속 이 말씀만 드립니다마는
04:27
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전향적인 입장 전환이 없으면
04:34
이낙연 혹은 이준석 같은 분들은 그 텐트 안에 못 들어가죠.
04:40
만약에 전향적인 걸 전제로 한다면요?
04:45
전향적으로 바뀌었다.
04:47
바뀌었다면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되고
04:51
또 플러스 알파 예를 들면 정치개혁에 대한 합의
04:58
뭐 그런 것까지도 좀 대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4
말씀을 쭉 들어보니까 상당히 절차가 있는 거네요.
05:07
그러니까 이제 계엄 탄핵에 대한 전향적인 건
05:11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가 지금까지 계엄과 탄핵에 했던
05:15
기존의 말과는 180도 다른 정도의 입장 선회가 있어야 되고
05:19
또 하나는 플러스 알파라는 건 이제 뭔가 개혁
05:23
정치개혁
05:24
정치개혁 된 부분까지 언제나
05:26
그게 이제 계엄 플러스 국회의 입법 독재를 방지할 수 있는 방안
05:34
그거까지는 나와야 되겠죠.
05:36
그런데 사실 이게 시간이 정말 많지 않아서
05:39
간단합니다.
05:40
그건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해서 저도 매일 얘기하고 있고
05:43
다당제만 도입하면 돼요.
05:45
다당제?
05:45
그러니까 이거는 빅텐트를 주도하겠다는 사람의 의지 문제지.
05:51
왜냐하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거대 양당이고요.
05:55
기득권 정당입니다.
05:57
뭐 서로 죽이고 못 사는 것 같이 막 그렇게 아웅다웅하지만
06:00
결국은 그 둘을 합쳐서 95% 정도 되거든요.
06:03
한쪽이 과반을 넘고 한쪽은 좀 쪼그라들고 그게 번갈아가면서 바뀌잖아요.
06:11
그런 식으로 적대적 공생관계를 계속 유지해왔는데 여기에 균열을 내고
06:16
완전히 이 다당제로 들어가게 되면은 1당, 2당은 어느 정도씩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06:23
그런데 이해관계가 맞기 때문에 1당, 2당 그 어느 쪽도 여기에 동의를 안 했거든요.
06:30
그런데 다당제 하겠다고 둘 중에 어느 하나가 약속을 하는 건 이건 엄청난 변화입니다.
06:37
그리고 둘 중에 하나가 적극적으로 나오는 순간 다당제는 훨씬 더 가능해지죠.
06:44
결국 정치개혁도 필수로 받쳐주어야 됩니다.
06:48
왜냐하면 지금 이 상황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건 그 대통령은 불행한 결말을 맺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고
06:55
대한민국은 계속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07:00
제왕적 권한을 갖고 있는 그게 사람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이 제도의 문제이기 때문에
07:05
대통령이 제왕적 권한을 갖고 있는 것과 플러스 그거보다 더 심각한 것은
07:10
다수당의 그러니까 관용과 자제를 상실한 다수당의 횡폭.
07:18
그로 인한 입법부와 행정부의 교착상태.
07:22
이게 지금 본질이거든요.
07:24
물론 이런 건 있어요, 노 교수님.
07:26
이게 김문수 후보도 언급하는 인물이 비슷해요.
07:29
한덕수 전 총리도 마찬가지고.
07:30
이낙연, 이준석, 직함을 생각하고 정대철, 손학규.
07:36
최근에 오늘 빅텐트의 멤버인지는 모르겠지만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있고요.
07:40
그러니까 개헌 빅텐트든 반명 빅텐트든 뭔가 반 이재명 후보에 맞설 수 있는 전설을 세우자는 건데
07:48
아까 실효성 문제를 할 수 있고 할 수 없다는 취지의 얘기를 좀 하셨다면
07:53
노 교수 개인적인 생각은 어떠십니까?
07:56
단일화를 하겠다는 사람들도 이렇게 모으기 어려운데
07:59
단일화 안 하겠다는 사람까지 모으는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요.
08:04
특히 이준석 후보까지 포함하는 그런 빅텐트 그건 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08:09
왜냐하면 이준석 후보로서는 반명 빅텐트든 개헌 빅텐트든 모일 이유가 없습니다.
08:17
지금 본인에겐 미안한 얘기지만 이번에 당선되려고 나왔겠습니까?
08:22
이번에 뭔가 존재감을 보이고 다음에 뭔가 또 기회를 보려고 나오는 것인데
08:26
이번에 거기 들어가서 원 오브 댐으로 돼버리면 여러 사람 중에 하나가 돼버리면
08:30
아무것도 얻는 게 없는 거죠.
08:32
그러니까 저는 빅텐트를 말하더라도 또는 거기 시도하더라도
08:36
이준석 후보는 일단 제쳐놓고 그렇게 시도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요.
08:41
기본적으로 그 사람 예를 들어서 보수 세력의 표를 갈라간다고 얘기하는 것도
08:47
너무 지나친 편견이라고 생각합니다.
08:49
젊은 사람들 표를 더 가져갈 수도 있는 거죠.
08:52
그러니까 저는 그것은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라고 생각하고
08:55
그냥 일단은 놔두고 하겠다는 사람들 그것부터 모아서
09:00
그 사람들의 어떻게 하면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하는
09:03
그런 구체적인 방안을 생각하는 게
09:06
오히려 현실적이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09:10
빅텐트 범위에 대해서는 좀 3인 3색으로 좀 의견들이 달라서
09:13
저희가 쭉 만나봤는데
09:14
저 주진우 의원께 마지막 질문을 드릴 게 뭐냐면
09:17
어떻게 돼가고 있어요?
09:18
그게 제일 궁금해서 프로그램 끝나가는 와중에
09:23
자택에 들어가서 일단 대화는 나누고 있는지
09:26
어쨌든 국민의원 의원들 사이에는 그런 게 공유가 될 것 같은데
09:29
어느 정도 지금 저희가 돼 있나요?
09:32
제가 방송에 들어와 있어가지고
09:34
하기는 안 되는데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겠습니까?
09:39
그 자택까지 지금 찾아가서 만남이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고요.
09:44
그리고 이제 그 대화 내용이 좀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고
09:47
의원들 총리가 벌써 이틀이나 모아진 상황이기 때문에
09:50
의원들의 어떤 의견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09:54
또 후보자의 철학과 후보자의 방침, 또 후보자의 전략을
09:59
또 이해하고 듣고 오는 것도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3
그래서 쌍방향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고요.
10:07
저희가 뭐 지금 단순하게 김문수 후보께서
10:11
경선 때 얘기했으니까 그 말 지키세요.
10:14
이렇게만 나가는 게 아닙니다.
10:16
기본적으로 현재 선거 국면이
10:19
저희가 지역구 의원들이 그 지역 주민들 만나고 하면
10:21
민심에서 제일 가깝지 않습니까?
10:23
알겠습니다.
10:24
그러면 좀 불리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10:28
후보자랑 서로 허심탄회한 소통이 필요하다.
10:31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10:32
알겠습니다.
10:33
잠시만요.
10:34
잠시만요.
10:34
저희는 1분 뒤에 바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0:37
감사합니다.
10:4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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