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배수진을 쳤습니다.
00:04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가 기한을 넘겨 단일화에 실패할 경우 본인도 사퇴하겠다고요.
00:11역사의 죄인, 국민 배신 등 강한 어조로 김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00:15이준성 기자입니다.
00:19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전 총리의 단일화가 실패하면 비대위원장직을 물러나겠다고 했습니다.
00:27만약 목표한 시한 내에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저는 당연히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을 사퇴할 것입니다.
00:40후보 등록 마감일인 11일 내에 단일화가 안 되면 사퇴하겠다고 배수진을 친 겁니다.
00:47단일화의 실패에 대선에서 패배한다면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00:51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국회, 법원, 대통령까지 더해져 국제국가가 완성될 것이라며 김 후보를 향해 단일화를 압박했습니다.
01:01권 위원장은 단일화 논의에 소극적인 김 후보 측근들을 겨냥한 듯한 발언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01:28당권을 장악하려는 사람들,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단일화에 부정적이라는 얘기까지 돌고 있습니다.
01:38당 지도부 관계자는 버티면 이긴다며 후보의 눈과 귀를 가리는 이들이 있다며 자기 이송만 챙기는 이들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47다만 지나치게 당이 압박한다는 시선도 신경 쓰고 있습니다.
02:04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02:17채널A 뉴스 이준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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