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전통 옹기를 구경하고 체험하는 축제가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00:0625회째를 맞는 올해 축제는 MZ세대를 겨냥해 더 젊어지고 즐길 거리가 풍성해졌다는데요.
00:13이윤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7장인이 물레 위에 찰흙을 깔고 그 위로 조금씩 흙을 붙여나가기 시작합니다.
00:22물레를 돌리고 나무판으로 흙을 두드리길 반복하면서 조금씩 옹기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00:30구경꾼이 가득한 자리에서 옹기 장인은 어느새 작품 하나를 뚝딱 완성했습니다.
00:48고사리 손으로 찰흙을 조몰락거립니다.
00:51삐뚤빼뚤 조금은 어설픈 솜씨지만 그저 흙을 손에 쥐고 노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01:00찾아올 수 있는 좋은 지역 축제가 있어가지고 너무 좋고 체험할 것도 많고 또 아이들과 함께 찰흙도 만들고 좋은 체험할 수 있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01:09아이들이 좋아하는 흙 놀이터와 다양한 공연 또 옹기 굽는 가마 앞에서 즐기는 불멍까지 올해 25번째를 맞은 울산 옹기 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01:21올해는 젊은 층이 옹기를 좀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구성했습니다.
01:28특히 개인 이미지를 따라해 도끼를 든 남성이 항아리에 들어간 모습을 담은 홍보 영상 덕에 MZ세대 관심이 더 커졌습니다.
01:37나이 드신 분들만의 옹기가 아니고 젊은 사람들도 즐길 수 있고 또 애용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옹기지 않느냐라고 생각을 해서
01:46그런 어떤 방법으로 눈으로 보는 옹기가 아니고 올해부터는 말 그대로 체험을 할 수 있는 그런 어떤 공간을
01:53전국 최대 규모 옹기 생산지인 울산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5일 어린이날까지 계속됩니다.
02:02YTN 이윤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