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실화의 위원회 직원들이 최근 박선영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00:06국회에 출석한 박 위원장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발언 때문입니다.
00:30하지만 이 발언은 5.18 민주화운동에 북한군 개입은 없었다는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와 배치됩니다.
00:39박 위원장은 취임 전 유튜브에 출연해 5.16 군사퇴대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 반복되는 논란에 내부 비판도 커지고 있습니다.
01:003명의 직원이 실명으로 위원장의 발언은 부적절하고 자격이 없다.
01:08안창호 위원장인 수장으로 있는 국가인권위원회도 상황은 비슷합니다.
01:13비상계엄 사태로 탄핵심판과 형사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안건을 의결하고
01:20국제기구의 다수국민이 헌법재판소를 믿지 않는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보내 논란이 됐습니다.
01:26최근에는 매년 참가해오던 퀴어축제에 불참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면서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01:35국가인권위원회 수장이라고 하면 인권을 기준으로 어떤 사안을 결정해야 되는데
01:40인권이 아닌 해모세력이라던가 혹은 반인권을 지지하는 지지자
01:47이 지지자분들을 위한 결정을 지금 하고 있는 게 아닌가
01:52박선영 진실화위원장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발언에 대해
01:58학문적 검토에 따라 모른다고 답한 것이라면서도
02:01직원들의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02:06또 인권위는 윤 대통령 방어권 보장안건은 절차를 거쳐 의결됐고
02:10국제기구에 보낸 답변서 역시 반대 의견까지 모두 전달한 것이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02:16하지만 국가폭력 피해자와 소수자 권리 보장을 위한 기관의 수장들이
02:21기관의 취지와 어긋나는 행보를 보인다는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27YTN 신규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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