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 신안 컨테이너 터미널로 화물차들이 줄지어 들어갑니다.
00:05중고차와 화장품, 냉동식품 등 다양한 수출품이 실린 컨테이너들을 차곡차곡 쌓습니다.
00:11이곳 터미널을 거치는 컨테이너는 연간 110만 개에 달합니다.
00:15하지만 중동 사태로 100길이 막히면서 일부는 이곳에 열흘 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00:30일정 기간 안에 화물을 선적하지 못하면 보관료를 내야 해 무작정 화물을 쌓아둘 수도 없는 상황.
00:36추가로 운송비를 들여 화물을 다시 가져갈 수밖에 없습니다.
00:50물건을 실어보내더라도 우회항로를 이용해야 하고 위험할증까지부터 이중삼중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01:11중동 사태 장기화 우려 속에 수출업계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01:16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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