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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 #Yerin
文字稿
00:00:00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으로 초대합니다.
00:00:10편스토랑!
00:00:17이번 대결 편 셰프들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0:00:21출시 강자 이찬호!
00:00:24그리고 글로벌 대세조 남윤수!
00:00:27비즐랭스타 기은세!
00:00:31여러분 오늘 드디어 대망의 메뉴대결 펼쳐지는 날입니다.
00:00:37국물대전!
00:00:38이번 우승을 차지한 국물메뉴는요.
00:00:415브랜드의 간편조리식품으로 출시가 되는데요.
00:00:44오늘 국물대전 기대가 되고요.
00:00:47저쪽 지금 보이십니까?
00:00:49한번 저쪽으로 봐봐.
00:00:50보입니다.
00:00:51새로운 주방이 또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0:00:54저 주방에서 세 분의 편 셰프가
00:00:58평가단들이 보고 있는
00:01:00눈앞에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00:01:02눈앞에서 요리를 하고 있어요.
00:01:05부담스럽겠다.
00:01:06벌써 부담을 엄청 주시네.
00:01:08아 이게 손이 부들부들 떨려요.
00:01:10마지막으로.
00:01:10마지막으로.
00:01:15아 은세하우스.
00:01:17지난주에 붕괴되고 예쁘다고 난리였습니다.
00:01:21어우 너무 예쁘다.
00:01:23와.
00:01:25아 진짜 유발.
00:01:25많은 분들이 집에 있는 것 다 하나하나 따라가고 싶다고 난리가 났었죠.
00:01:30키포인트 키포인트.
00:01:31야.
00:01:32와.
00:01:33와.
00:01:34여기 편집샵 아니야 편집샵?
00:01:36대박이다.
00:01:37와.
00:01:39식기도 되게 화려하고.
00:01:41요리를 정말 즐기는 분이죠.
00:01:43오늘은 제가 선배님으로서도 존경하는 아주 특별한 분이 오십니다.
00:01:49전이나 선생님이요.
00:01:50전이나 선생님이요.
00:01:51전이나 선생님이요.
00:01:52선생님이 한식을 좋아하시니까.
00:01:54맞아요.
00:01:55성질 진짜 잘하시네.
00:01:56진짜 능숙하다.
00:01:57그라파다노 치실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은데요.
00:02:01오늘은 제가 코스요리를 준비했어요.
00:02:04저는 이제 인하쌤 언제 한번 이렇게 코스요리를 해드리나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00:02:10와.
00:02:11와.
00:02:12그냥 코스 아닙니다.
00:02:13특급 코스.
00:02:14그냥.
00:02:15와.
00:02:16오늘은 특급 코스입니다.
00:02:17기슐랭의 레스토랑급 코스요리.
00:02:20오.
00:02:21본인은 이제 천사라는 얘기가.
00:02:23날개를 달고 오셨어.
00:02:24손님만 하죠.
00:02:25옷으로 유리폼으로 갈아입으신 거잖아요.
00:02:28오셨다.
00:02:29오셨다.
00:02:30오셨다.
00:02:31잠시만요.
00:02:33어서오세요.
00:02:35선배님.
00:02:36아이고 예쁘다.
00:02:39너 집에서 공중하니.
00:02:42집에서 공중하니.
00:02:43동네에선 다 아시네요.
00:02:46들어오니까 여기가 좀 아방아방하네.
00:02:49아.
00:02:50아.
00:02:51아.
00:02:52아.
00:02:53아.
00:02:54아.
00:02:55아.
00:02:56너.
00:02:57너하고 같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내가.
00:02:59응?
00:03:00응?
00:03:01응?
00:03:02어디 봐.
00:03:03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셔서.
00:03:04아이고.
00:03:05아이고 여전히 미모가.
00:03:08아이고 예쁘다.
00:03:10집이 여전히 이뻐.
00:03:12너는 왜 이렇게 재주가 많은 거야.
00:03:15저 구경시켜드릴까요 선생님?
00:03:17오 세상에.
00:03:18집 구경 제일 재밌어.
00:03:20오 세상에 너무 예뻐.
00:03:22약간 쌤을 닮으면 은은한 곳으로.
00:03:24음 나 이런 거 좋아해.
00:03:25그렇죠.
00:03:26가져가서 찍어가지고.
00:03:27오.
00:03:28응.
00:03:29너 이거 이 비싼 거 나 주셨구나.
00:03:30아.
00:03:31아 화병 빌어.
00:03:32화병 빌고.
00:03:33화병 빌고.
00:03:34어.
00:03:35딱 아시네.
00:03:36허 선생님이.
00:03:37비싼 게 어떤 건지 딱 보셨어.
00:03:39우와.
00:03:41어머나.
00:03:43여기가 너무 괜찮아요.
00:03:45우와.
00:03:46이거 뭐야.
00:03:47완전 탐난다.
00:03:49여기.
00:03:50여기가 다 너무 예쁜 거 아니지.
00:03:53어머 어머.
00:03:54선생님 발 사이즈는 뭐예요?
00:03:56나 35.
00:03:57찾았다.
00:03:58너 뭐.
00:03:59나 죽어 있어?
00:04:00그럼요.
00:04:0135.
00:04:02어머.
00:04:03저 진짜로.
00:04:04친구들이 발 사이즈가 다 다른 거예요.
00:04:07그래가지고.
00:04:0835는 다 넘겨.
00:04:09그러니까요.
00:04:10넘겨.
00:04:11주로 남자친구 좀 자겠는데 35 정도.
00:04:14아니 형이 무슨 35예요.
00:04:16저.
00:04:17어머.
00:04:18여기 2층 있어요 선생님.
00:04:20여기 2층 있어요 선생님.
00:04:21가보자.
00:04:22어.
00:04:23나 저 계단이 궁금했어.
00:04:24계단이 궁금했어요.
00:04:25어.
00:04:26못 봤잖아요 저기.
00:04:27어머.
00:04:28어머 여기도.
00:04:29어머 어머.
00:04:30여기 또 이렇게 숨은 공간이 이렇게.
00:04:32어머 뭐야.
00:04:33이야.
00:04:34너무 좋다.
00:04:35나는 그냥 조그만한 다락방 정도일 줄 알았는데 아니네.
00:04:38작은 거실이 또 있고.
00:04:39방이 또 있네요.
00:04:40네.
00:04:41방이 또 있어요.
00:04:42여기 진짜 기가 막힌다.
00:04:43방이야 이제 여기가.
00:04:44여기 방이고 저기가 방인데.
00:04:46아.
00:04:47아.
00:04:48이거 뭐야 또 여기.
00:04:49뭐야.
00:04:50왜 팔에.
00:04:51어머 어머.
00:04:52어머.
00:04:53어머.
00:04:54너무 웬일이.
00:04:55짱이죠.
00:04:56어 약간.
00:04:57방송에 나갈 수 있는 방이에요.
00:04:58누가.
00:04:59어.
00:05:00아 운동방.
00:05:01어.
00:05:02저건 뭐지.
00:05:03아.
00:05:04우와.
00:05:05뭐야.
00:05:06대박.
00:05:07집에.
00:05:08우와.
00:05:09집에 있는 조그만 소원 봤어요.
00:05:11조명 자체가 제대로 놀려고.
00:05:13조명을 설치를 했네.
00:05:15아니 제가 진짜 노래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데.
00:05:18제 소원이었어요.
00:05:19코인 노래방을 갖는 게.
00:05:21제가 노래 부르는 거 너무 좋아해가지고.
00:05:23어머 어머 세상에 이게 웬일이야.
00:05:25선생님 여기 들어오니까 갑자기 딴 데 온 거 같죠?
00:05:27딴 공간 온 거 같죠?
00:05:28이게 낫네.
00:05:29너무 크게 시스템을 해놓는 것보다.
00:05:31여기 놀기가.
00:05:33그냥 아늑하게 혼자서 부르고.
00:05:35친구들도 보면 이렇게 앉아서 부르고.
00:05:37선생님 노래 부르는 거 별로 안 좋아하세요?
00:05:39회식 갈 때 한두 번 하는데.
00:05:40언젠가부터 이제 아예.
00:05:42너는 잘해?
00:05:43좋아해?
00:05:44아니요 저는 좋아만 해요.
00:05:45잘하진 않도록.
00:05:46그대는 거 좋아하고.
00:05:47응.
00:05:48
00:06:09이래서 혼자 부르는 거 좋아해.
00:06:10혼자 부르는 걸 좋아해.
00:06:11기윤세 씨는 배우가 확실합니다.
00:06:13혼자 부르는 걸 좋아해.
00:06:15저는 다시 태어나면 가수로 태어나고 싶어요.
00:06:17아, 정말요?
00:06:18네.
00:06:19테라스거든요.
00:06:20밖에 또.
00:06:21너 테라스 얼마나 잘해놓니?
00:06:23테라스.
00:06:24어머, 너무 좋다.
00:06:26귀엽죠, 그냥.
00:06:27너무 좋네, 이 공간.
00:06:29와, 뭐야.
00:06:32테라스가 있어요.
00:06:33진짜 대박이다.
00:06:34저기서 저는 이제 혼자 영화도 보고,
00:06:37여름에 손님들 오시면 바베큐 해먹고 그러는 저의 아주 힐링 공간.
00:06:41진짜 너무 좋겠다.
00:06:43나 그때 먼저 집에서도 테라스에서 밥 먹었잖아.
00:06:48와, 너무 좋다.
00:06:50보통 저런 거는 놀러 가서 있는 테라스 아니에요?
00:06:56집 구경이 이렇게 오래 걸릴 수도 있는 거구나.
00:06:59선생님 화이트 와인 한 잔 드릴까요?
00:07:01아, 그래요?
00:07:02선생님 여기 앉으시면 돼요.
00:07:04안녕하세요.
00:07:05안녕하세요.
00:07:06안녕하세요.
00:07:07안녕하세요.
00:07:08아이고.
00:07:09왜 이렇게 이쁘니?
00:07:10뭐요?
00:07:11예쁘고.
00:07:12요리 잘해, 인테리어 잘해, 살림도 잘해.
00:07:16어떻게 해야 되냐?
00:07:18어?
00:07:19아, 주변에 괜찮은 사람 주 선생님 소개시켜.
00:07:23소개시키기도 전에 너한테 다 대시하지 않아?
00:07:27맞아.
00:07:28진짜.
00:07:29워낙 매력이 많으셔서.
00:07:30아, 근데 만날 데가 없어요, 선생님.
00:07:32집에만 있어, 소리도.
00:07:34집에만 있어, 소리도.
00:07:35집에만 있어, 소리도.
00:07:37집에서 이렇게 밥하고, 살림하고.
00:07:40그러니까.
00:07:41집 정리하고 가꾸다 보면 하루 다 가실 거 같아요.
00:07:43하루 종일 가죠, 하루 종일.
00:07:44그러니까 일이 불러.
00:07:45이쪽에 불러서.
00:07:46아, 일도 불러요?
00:07:47응.
00:07:48우에서 고기 먹고, 노래방도 가고, 와인 먹고.
00:07:50오늘은 1층에서 데이트하자.
00:07:52그다음 날 또 야외 테라스에서.
00:07:54나갈 필요는 없지.
00:07:57아니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없어.
00:08:00다 이제 시집가가지고.
00:08:02시집을 갔으니까 그 친구에 뭐 친구 친구도 있고 그럴 거냐.
00:08:06이게 조금 애매한 게 이제 결혼 안 한 사람은 거의 없고.
00:08:10그리고 그보다 또 연아로 가야 결혼 안 했는데.
00:08:14글은 나이대가 없어요.
00:08:20선배님 이제 쿨하게 또 조언을 해주시네요.
00:08:23네.
00:08:24근데 오늘 저 식스코스로 준비했거든요.
00:08:26코스?
00:08:27네.
00:08:28어머나.
00:08:29자 오늘 코스요리입니다.
00:08:30기출된 코스요리.
00:08:31대박이다.
00:08:32저렇게 한 세트로 얼마 정도 받으세요?
00:08:36진짜 돈으로 따지면.
00:08:37가격은.
00:08:38가격은 굉장히 높지 않아요.
00:08:39끝나실 거 같아요.
00:08:41그릇도 예뻐.
00:08:43첫 번째 코스.
00:08:44한우 안심이에요?
00:08:45네 안심이에요.
00:08:46너가 한식했어?
00:08:47코스를 해야 되니까.
00:08:48한식을 퓨전으로 이제 약간 그렇게 섞어가지고.
00:08:53바로 지금 보는 앞에서.
00:08:54이게 보는 앞에서 이제 약간의 쇼와 함께 보여드리면 이제.
00:08:57표까지?
00:08:59멋있다.
00:09:04맛있게 생겼다.
00:09:06토프라노 안심.
00:09:07안심으로.
00:09:08안심으로.
00:09:13어?
00:09:14지금은 살짝 겉면만 익히는 건가요?
00:09:15네.
00:09:17오 선배님 좀 놀랐어.
00:09:20어?
00:09:21저게 끝이에요?
00:09:22저게 다야?
00:09:24이런 것도 그냥 슬슬슬 얘기하면 다 하잖아.
00:09:31이렇게.
00:09:33토치도 잘 쓴다.
00:09:35난 이런 토치를 써서 요리해본 적이 없어.
00:09:38그렇죠.
00:09:39블루스타 키운 거 외에는 이런 거 해본 적이 없다.
00:09:42쌤으로 그러면은 요리 시작한 게 언제부터 해요?
00:09:45결혼.
00:09:46나?
00:09:47나는 결혼해서 어머님이 계셔가지고 내가 안 했어.
00:09:50시어머님께서 연기 활동 열심히 하라고 이렇게 배려를 많이 해주셨대요.
00:09:55어머님이 한 십여 년, 십 년 전에 이제 돌아가시고 내가 이제 부엌에서 밥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늦게 나는 좀 부엌 재미를 본 거야. 늦게.
00:10:07아.
00:10:08아.
00:10:11그래서 얘를 얇게 썰어.
00:10:15얇게 썰고.
00:10:17아, 이렇게 먹는 거구나.
00:10:18되게 얇은데?
00:10:19아.
00:10:20저는 얇게 썰으면 차갑게 식혀야 돼요, 사실.
00:10:22맞아요.
00:10:23근데 지금 구운 다음에 바로 썰는 게 힘들거든요.
00:10:27얇게.
00:10:28대신 저렇게.
00:10:29아, 대신에.
00:10:30네.
00:10:31두들겨서 얇게.
00:10:32아.
00:10:33망치 사고 싶다.
00:10:34망치 사고 싶다.
00:10:35망치 사고 싶다.
00:10:36쌤 이거 고개 한번 쳐보실래요?
00:10:38그럴까요?
00:10:39이거 힘줘서 못하면 다 터지는 거 아니니?
00:10:42오.
00:10:44그렇지.
00:10:45너무 잘 되죠, 쌤인데?
00:10:46어머, 너무 좋다.
00:10:48얇게 썰기 힘드니까 썰고 나서 펴준다.
00:10:51재밌다.
00:10:52참, 요리 쉽게 한다, 너.
00:10:55상큼하게 이제 첫 코스.
00:10:59오, 맛있겠다.
00:11:01로클라 좋아.
00:11:02야, 저거 맛있겠다.
00:11:04어머, 얘.
00:11:06너무 예쁘게 생겼어.
00:11:09어머, 예쁘다.
00:11:10이야, 저렇게 해서 약간 육 피쳤다.
00:11:12미쳤다.
00:11:13저거 다이어트야.
00:11:14와.
00:11:15첫 번째 코스는 툭불 한우 카르파치오를 준비했습니다.
00:11:19이야, 대박이다.
00:11:20와, 예쁘다.
00:11:21신선한 최고급 한우 안심은 레몬즙과 올리브유, 소금으로 간을 한 이탈리아식 육회예요.
00:11:28저런 거 너무 간단한데 손님 오셨을 때 폭락에 올리기 좋잖아요.
00:11:34배우받는 느낌도 같고.
00:11:35나 집에서 우리 남편한테 이렇게 해주면 나 없고 살겠다.
00:11:40어머, 맛있겠다. 잘 먹겠습니다.
00:11:43저렇게 바로 만들어서 바로 드시는 거예요?
00:11:47음.
00:11:48음, 맛있다.
00:11:49음.
00:11:50음, 맛있다.
00:11:51음.
00:11:52음, 맛있다.
00:11:53음.
00:11:54음.
00:11:55자시 들어가서 진짜 고소할 것 같아요.
00:11:57음.
00:11:58음.
00:11:59음.
00:12:00부끄럽졌어요.
00:12:01음.
00:12:02나 사실 레어 고기 잘 못 먹어.
00:12:03진짜요?
00:12:04이렇게도 못 먹고 그랬는데 너무 맛있다, 이거는.
00:12:07진짜?
00:12:08그럼에도 불구하고.
00:12:09전혀 고기의 그 맛이 없으면서.
00:12:11왕나죠.
00:12:12아니, 자타고 레몬 향기 때문에 너무 맛있는데.
00:12:16음.
00:12:17진짜 못 먹는 사람이 저렇게 먹는 거는 진짜 맛있다, 진짜.
00:12:20근데 때는 좀 싱겁게 드시는 편이세요?
00:12:23짜게 드시는 편이세요?
00:12:24아, 싱겁게.
00:12:25우리 식구들 다 좀 싱겁게.
00:12:27짜게 먹으면 부어.
00:12:28그건 그래요.
00:12:29응, 싱겁게.
00:12:30선생님은 솔직히 다이어트를 안 하시고 식사를 잘하시잖아요.
00:12:32무슨 소리, 무슨 소리.
00:12:33은근히 나 노력한다.
00:12:35아, 그럴 거 같아, 지금.
00:12:36그럴 거 같아.
00:12:37그대로예요.
00:12:38데뷔 때의 모습이랑 지금이랑 그대로야.
00:12:40선생님, 33년 전 옷도 그대로 입는다고 하셨나, 그때?
00:12:44요새 입고 다녀.
00:12:45응.
00:12:46입고 다녀.
00:12:51와, 똑같으신데?
00:12:52오! 어제 아니세요, 어제?
00:12:53진짜 리스펙.
00:12:58대박이다.
00:12:59와.
00:13:01이것도 거의 15년.
00:13:02아, 진짜요?
00:13:03오, 진짜.
00:13:04저거 진짜 대단한 거.
00:13:05대단한 거, 자기 관리가.
00:13:07아, 트러플 수프야?
00:13:12두 번째 코스는 양송이로 만든 트러플 버섯 수프예요.
00:13:16우와.
00:13:17진짜 맛있겠다.
00:13:18트러플 좋아하세요?
00:13:19저 진짜 없어서 못 먹었어요.
00:13:25근데 사실 수프 같은 경우는 코스 요리를 할 때 너무 좋은 게 전날 미리 만들어 놔도 됩니다.
00:13:30아, 냉땅고요, 여러분.
00:13:31네.
00:13:32아, 냉땅고요, 여러분.
00:13:33네.
00:13:34네.
00:13:35트러플.
00:13:36오에 넣어줄게요.
00:13:38와, 듬뿍 넣었어요.
00:13:40와, 듬뿍 넣었어요.
00:13:41와, 듬뿍 넣었어요.
00:13:43저거 뭐야?
00:13:44아, 저거.
00:13:45저렇게 와요.
00:13:46트러플 저림이 있어요.
00:13:47왜냐면 생 트러플은 집에 오래 놔두기도 힘들고, 비싸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이제 저렇게 해서 맛을.
00:13:53아, 저림으로 들어갑니다.
00:13:55이야, 한결 더 피미가 올라가겠네요.
00:13:56이야, 한결 더 피미가 올라가겠네요.
00:13:57이야, 한결 더 피미가 올라가겠네요.
00:13:58이야, 한결 더 피미가 올라가겠네요.
00:14:02제가 트러플을.
00:14:09오, 이것도!
00:14:10이야, 이거 아주.
00:14:13너무 맛있겠다.
00:14:15지금 트러플 좋아하세요?
00:14:16그럼.
00:14:17오, 많이.
00:14:19식당 가면 트러플이 얼마큼 들어가고 하느냐.
00:14:22그래서 가격이 다른데.
00:14:23아, 그렇죠, 그렇죠.
00:14:24우리랑 맘껏 먹는구나.
00:14:25이야, 근데 향이 진짜 트러플 3종 세트니까.
00:14:29절인 거 들어갔죠?
00:14:30스프로 들어갔죠?
00:14:31스프로 들어갔죠?
00:14:32스프로 들어갔지.
00:14:33와.
00:14:34저거는 제가 볼 때는 좀 귀한 거라서 한 3억 정도 넣은 것 같은데.
00:14:383억.
00:14:39대단합니다.
00:14:40이야.
00:14:41아유, 맛있겠다.
00:14:47빵 다 들었어야 되는데 좀 짤 수도 있겠어, 샘한테.
00:14:50진짜.
00:14:51나 양송이 스프도 좋아하는데 트러플은 더 좋아하거든.
00:14:54나 저거 너무 먹고 싶어해.
00:14:55너무 맛있게 하는데.
00:14:56어설픈 게 없어.
00:14:57그냥 완전히 진짜 그런 레스토랑에서 먹는.
00:14:59사이스에서?
00:15:00완벽한 맛이야.
00:15:02아유, 기 셰프님.
00:15:04아, 기 셰프님.
00:15:05이거 어떻게 하면 좋아.
00:15:07이야, 진짜 극찬이다 근데.
00:15:09어설픈 게 없다.
00:15:10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약간 부끄럽더라고요.
00:15:14세 번째 코스로는 갑오징어 크로켓입니다.
00:15:16그래, 이거 이제 드셔야죠.
00:15:18나왔다.
00:15:19이제 메인급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00:15:21신선한 갑오징어를 부드러운 감자에 섞고 먹물로 색을 내서 바삭하게 튀겨낸 디씨입니다.
00:15:28아, 이거 너무 궁금했어요.
00:15:32요게 이 둥지 위에 알로 싹 올라간 걸 표현을 한 거고요.
00:15:38자, 들어갑니다. 시식 들어갑니다.
00:15:40어떠세요?
00:15:42너무 맛있네, 해도.
00:15:43맛있죠, 선생님.
00:15:45느끼하지가 않네.
00:15:46그쵸, 느끼하지.
00:15:47맛있어.
00:15:48또 갑오징어 식감이 안에서 그냥 확 확 터지잖아.
00:15:51엄청 부드러울 것 같다.
00:15:53궁금해.
00:15:54네가 개발한 거야?
00:15:56네, 재해석해봤어요.
00:15:57오, 웬일이군요.
00:16:00나도 한 번 더.
00:16:02코스를 위해서.
00:16:03다 한 번은 진짜 아무리 한 번 오십시오.
00:16:05같이.
00:16:06아이고.
00:16:07그 몇 주년 되셨다고 했지?
00:16:0930.
00:16:10우리 결혼?
00:16:11나 89년도에 했어.
00:16:1237.
00:16:1337년이니?
00:16:1437주년?
00:16:16우와.
00:16:17나랑 비슷해.
00:16:18진짜이구나.
00:16:19아, 신나다.
00:16:20너무 오래 살았다.
00:16:21선생님 만났을 때 어떻게 처음으로 만나셨어요?
00:16:26처음에 방송으로 만났지.
00:16:28방송국에서 이렇게 만났는데.
00:16:30방송국에서?
00:16:31커피 자판기 같은 데 이렇게 종이컵 들고 있는데.
00:16:34쟤가 전인화야?
00:16:36이러면 다 지나가는데.
00:16:38나는 완전히 신인이고.
00:16:40그러고 나서 우리 둘이가 드라마 단막극을 했어.
00:16:46그거 남녀 주인공을 한 거야.
00:16:49그 사람이야.
00:16:51아, 산유아.
00:16:53발길은 노마중을 가잔 말이냐.
00:16:5921살 때.
00:17:01우와.
00:17:02그리고 이제 그 드라마 방송을 보고 로비에서 또 만났어.
00:17:05그래서 방송 못했어요 나는 이제 이랬더니.
00:17:08보통 그러면.
00:17:10나는 잘했다 이러지 않니?
00:17:12그렇지 그렇지.
00:17:13그렇지 그렇지.
00:17:14나한테 하는 얘기가.
00:17:16너 그거 그렇게 해서 되겠냐?
00:17:18그게 무늬 연기가.
00:17:19이러는 거야.
00:17:20무서워.
00:17:21좀 놀랬긴 해요.
00:17:22연기에 대해서는 사실의 말씀을 하신 격하네.
00:17:24진짜 그 후회 선생님이셨대요.
00:17:26그 소리와 이 사람의 얼굴 모습과 나한테 대했던 거가 내 온몸을 다 차지하는 거야.
00:17:32이 뇌리에.
00:17:33이게 뭐지?
00:17:34이게 뭐지?
00:17:35아직 나오고.
00:17:36운전하고 스트레스.
00:17:38이제 그러고 있는 차지에 이제 그 김일통 선생님이 연극을 같이 하라고.
00:17:43나한테 와서.
00:17:44호동왕자는 유동근 씨고 너 낭낭공주 해라.
00:17:49근데 나는 연극이 뭔지도 모르고 갔다가 충격을 먹었지.
00:17:53너무 공포스러워 그 무대가.
00:17:55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00:17:56바로 눈앞에서 보잖아.
00:17:57너무 힘들지.
00:17:58드라마 연기랑은 또 다르니까.
00:18:00근데 대본 연습을 하는데도 소리가 안 나오니까 나보고.
00:18:03대본 들고 저 모서리 구석에 가서 쓰레는 거야 이 사람이.
00:18:09되게 호떡하게 가셨다.
00:18:12너무 되게 무서웠겠다.
00:18:14그래서 내가 그 많은 사람한테 있는데.
00:18:17그래서 내가 네 그럼 좀 갔다.
00:18:20정말 그 구석에서 있잖아.
00:18:22호동.
00:18:23호동.
00:18:24호동.
00:18:25발속이 되냐고.
00:18:26그랬는데 결국 선생님 꼬신 거잖아요.
00:18:28그쵸.
00:18:29그렇게 무뚝뚝하게 해놓고.
00:18:30아니야.
00:18:31그게 아니라.
00:18:32이 사람이 나랑 결혼 그 직전 그 해에 교통사고가 너무 크게 나서.
00:18:37많은 분들이 알아.
00:18:39교통사고.
00:18:41저 때 마취를 20번 하시고 갈비뼈가 지금도 두 개 없으시대요.
00:18:46아 진짜 그 사고 때문에.
00:18:48그 30대 초인데.
00:18:51그러니까 병상 생활을 1년 넘게 했다고 생각을 해봐요.
00:18:54그거는 완전히 중앙.
00:18:56그러니까 눈만 뜨고 전식이 거의 다 부져서 다 부져줬어.
00:18:59그래서 여기도 쇠.
00:19:01여기도 쇠.
00:19:03그리고 여기 무릎.
00:19:05여기 대퇴고 이런 쇠야.
00:19:07엄청난 교통사고가 났기 때문에.
00:19:09크게.
00:19:10자기는 결혼을 안 하려고 한 사람이야.
00:19:12그러니까 여자 보기에 돌같이 보고 관심조차도 없었는데.
00:19:15연애를 하게 된 계기가 결국 사고 때문이야.
00:19:16그 모습.
00:19:17사고 때문이야.
00:19:18그 모습이.
00:19:19이제 촬영을 하는데.
00:19:20그리고 버스 같은 데서 대기를 많이 하자니 분장하면서.
00:19:22거기 앉아있는 자기 사고를 하는 얘기를 막 하는데.
00:19:23다른 사람들은 막 깔깔깔고 묻는 거야.
00:19:24재밌게 얘기를 하니까.
00:19:25우와 대단하시다.
00:19:26근데 나는.
00:19:27너무 눈물이 나는 거야.
00:19:28어 저 사람 너무 힘들었겠다.
00:19:29내가 책임을 줘야 될 것 같은 거 있잖아.
00:19:34잘해줘야 될 것 같고.
00:19:35어 내가 책임을 줘야 될 것 같은 거 있잖아.
00:19:38잘해줘야 될 것 같고.
00:19:40내가 책임을 줘야 될 것 같은 느낌을.
00:19:45어떤 느낌을.
00:19:46내가 책임을 줘야 될 것 같은.
00:19:48내가 책임을 줘야 될 것 같은 거 있잖아 잘해줘야 될 것 같고
00:19:52내가 책임져야 될 것 같은 느낌을
00:19:55그 사람이 그 정신력이라든가 태도라든가 사고력이 너무 마음에 드는 거야 나는 그냥
00:20:01이미 쌤이 너무 사랑했네
00:20:03그러니까
00:20:04그렇게 사고가 나서 저런 데도 어쩜 저렇게 재밌게 얘기를 하지? 이렇게 생각을 한 거야
00:20:09그걸 그냥 툴툴 털어버리고 사람들에게 유쾌하게 얘기하는 모습 보고
00:20:15좀 멋있었을 것 같아요
00:20:17그런 남자를 내가 본 적이 없잖아
00:20:20그러니까
00:20:21그래서 아무 생각도 없이 그냥 그 사람이 남자로 보였고
00:20:24저 모습이었을 것 같아
00:20:26괜찮아
00:20:27나 괜찮아
00:20:28그러면서 그냥
00:20:30그날부터 연애가 시작이 된 거야
00:20:32시작이 돼서
00:20:33집으로 오라면 가고 가서 대본 연습하고
00:20:36거기서 밥도 먹고
00:20:38어머니가 해주시면 밥도 먹고 이러고
00:20:40그랬지
00:20:41하루하루 지나면 냉장고 사놓고
00:20:44뭐 세탁기 사놓고
00:20:45그러다가 어느 날 결혼을
00:20:47뭐 그랬어?
00:20:48막 그래갖고 이제
00:20:49그냥 나는 이 사람하고 결혼해야겠다
00:20:50저는 그런 걸 보고 한 거야
00:20:52결혼해서
00:20:54
00:20:57아room
00:20:58아유 와인 마셔야겠다
00:21:00
00:21:02요즘에 무슨
00:21:03열려놨니 왜 그러니
00:21:04
00:21:05오 그러니까 진짜
00:21:06승리 로맨스 같은 약간 그런 느낌
00:21:08호랑이 선배님과 만났네
00:21:13병아리가 신인 때
00:21:15멋있어
00:21:17너무 아름답다
00:21:19인생 파트너 연기 파트너
00:21:22그러니까 그게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
00:21:25대한민국을 대표하는
00:21:28진짜 대상 배우 부부가 됐죠
00:21:31네 번째 코스로는
00:21:33본식 냉이 봉골레 파스타입니다
00:21:36냉이 봉골레 파스타가 나옵니다
00:21:38봄향기를 가득 머금은 냉이를 진하게 우려내서
00:21:42감칠맛과 향을 잡았어요
00:21:44기술랭라이들 1등 메뉴입니다
00:21:46사람들이 굉장히 만족해했던
00:21:50기 셰프가 극찬했던 그렇죠
00:21:54딱 봄 넘어올 때 진짜 냉이가 제철이잖아요
00:21:58그러니까요
00:21:59과연
00:22:01맛있다
00:22:06냉이 향 너무 좋다 이거
00:22:08냉이 향 너무 좋았어요
00:22:10냉이가 신의 한수다
00:22:12세상에 어우 너무 맛있다
00:22:16냉이 넣어서 먹으니까 아주 그냥
00:22:18향긋할 것 같아요 되게
00:22:20이게 진짜 한 끗 차이로 정말 많이 맛이 달라져요
00:22:24너무 좋아하셨어요 저거
00:22:26다섯 번째 코스는 밀라노 오소부코입니다
00:22:30이탈리아 대표 메뉴인 송아지 정강이살 요리를 한식 갈비찜으로 응용을 해서
00:22:36거기에 샤프란 향과 맛을 내어 지은 보리밥으로 톡톡 튀는 식감을 살렸어요
00:22:42아니 너는 이런 거 어떡해
00:22:44아 나 이해가 안 간다 갑자기
00:22:45네 칼질 들어갔습니다
00:22:49아 근데 은채씨
00:22:52식사하시는 분 너무 부담스럽게
00:22:53바로 옆에 있어요
00:22:56완전 셰프의 눈빛이거든요
00:22:58그렇죠 저 계속 뭘 기다리고 있다
00:23:00자 갈비 들어가요
00:23:06음 너무 맛있어
00:23:08너무 부드럽다
00:23:10근데 진짜 일에서 막 녹았어요 고기가
00:23:15너무 먹고 싶은데
00:23:17저거 너무 궁금했어
00:23:21이 피클 너무 맛있다
00:23:26초강무 피클 마음에 드셨구나
00:23:28선생님 진짜 맛있나 봐
00:23:30너무 나 다 먹잖아
00:23:31어 잘 드시고 계셔
00:23:32진짜 맛있어
00:23:33진짜요?
00:23:34이거 우리 아들 너무 잘 먹겠다
00:23:35이따가 저거 떠나주네요
00:23:37나는 싸줘
00:23:38
00:23:39진짜야 다 싸줘
00:23:41오 포장도 이렇게 이쁘게
00:23:43야 진짜 대박이다
00:23:45신난다
00:23:49지금 37년 40년 이렇게 처음 만났을 때도 생각해보면
00:23:53나는 졸업하고 그냥 바로 결혼한 거야 그래갖고
00:23:56그리고 바로 어머님하고 첫날부터 산 게 30년이었고
00:23:59
00:24:0030년간 시어머니와 함께 쉽지는 않은데
00:24:03그리고 이제 뭐 80, 90 넘어가실 때는 이제 약간의 치매끼도 있으셔가지고
00:24:10어머니가 딸한테도 안 받아
00:24:14딸한테도 안 받아
00:24:16딸인데 쌤한테 받아요 목욕을?
00:24:18꼭 내가
00:24:19나한테 원하시고
00:24:21보니까 나를 좋아하신 거야
00:24:23그래서 항상 시어머니 목욕은 쌤이 담당해서 시켜드렸대요
00:24:27아 진짜
00:24:28효부다 효부
00:24:29너무 신기해 꿈에 나한테만 나타나셔
00:24:35돌아가신 축구에도 꿈에 나타나서
00:24:39이렇게 큰 욕탕에서 나 씻겨달라고 목욕을
00:24:43그래서 이제 딸이 와서
00:24:45엄마 내가 할게 이렇게 하는데
00:24:46탁 치는 거야 딸을
00:24:48정말 신기해
00:24:50그래서 내가 팍 시켰는데
00:24:52얼굴이 뽀얘갖고
00:24:53너무 예쁘고
00:24:55옥색 치마 저고리를 싹 입히고
00:24:57어머니 너무 예뻐요
00:24:58시원하시죠 했더니
00:25:00너무 좋아
00:25:02이러고 나를 바라보시는데
00:25:03그 얼굴이 너무 좋은 거야
00:25:05남편한테도 지금까지 단 한 번
00:25:07그 사랑하는 아들한테 안 나타나시는 거야
00:25:10야 꿈에서도 나오시는구나
00:25:12그러니까 꿈에도 나올 정도면
00:25:14그래서 늘 마음속으로 난 내가 힘들 때
00:25:16잘 되게 지켜주세요
00:25:18막 이런 걸 어머니한테 얘기해요
00:25:20가끔씩
00:25:22요새 그 아들도 같이 있어요 집에?
00:25:25그럼
00:25:26아 아드님?
00:25:27나갔다가
00:25:28나가서 한 4년 살다 들어왔어
00:25:30그쵸
00:25:32가보고 싶다 그러면 갔다가 또
00:25:34오고 싶다 그러면 오는 거고
00:25:38엄마는 그러면 너에 대해서 그렇게
00:25:40아주 이혼했을 때요?
00:25:41
00:25:42아주 이혼했을 때요?
00:25:43
00:25:48근데 엄마는 저한테는
00:25:50네가 알아서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00:25:52괜찮다고 하셨어요
00:25:53어머님들은
00:25:55그냥
00:25:56엄마는 그냥 바로 그래도 받아들여 주셨네
00:25:59
00:26:00근데 항상 그냥 결혼할 때도 그랬고
00:26:02뭐 헤어질 때도 그랬고
00:26:03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00:26:04저 엄마가 뭘 좋아하는데
00:26:05반대를 해본 적이 거의 없어요
00:26:11또 가라고는 안 하셔?
00:26:13좋은 사람이 있으면
00:26:14또 가라고는 안 하셔?
00:26:16좋은 사람이 있으면
00:26:18근데
00:26:19나중에
00:26:20지금 당장은 말고
00:26:21그렇지
00:26:22그렇지
00:26:23또 운명적인 분을 만나면
00:26:25그렇죠?
00:26:26
00:26:27다시 돌아와서 일적으로 되게
00:26:28욕심이 많이 나는 때여가지고
00:26:30
00:26:31그렇지
00:26:32저는 그 20대 전체를
00:26:33나는 연기자의 꿈을 가지고 살겠어
00:26:35이렇게 살았잖아요
00:26:36
00:26:37근데 그때 그거를 못 이루고 이제 결혼을 했을 때는
00:26:40
00:26:42그 생각을 하고 결혼한 건데
00:26:46너무 신기한 게 이렇게 돌고 돌아서 되돌아 올지는 몰랐어요
00:26:50진짜 생각도 안 해본 일이었어요
00:26:52
00:26:53근데 그게 진짜 신기한 거 같아요
00:26:54그래요
00:26:55그래요
00:26:56어렸을 때는 제가
00:26:58
00:26:59인정받은 작품이 별로 없었어요
00:27:01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00:27:03다시 방송을 하거나
00:27:04이쪽에 일을 할 거라고는
00:27:06진짜 생각지도 못했었거든요
00:27:07그냥 제가 처해져 있던 그 삶에서 열심히 살았던 건데
00:27:14그게 요리였거든요
00:27:16
00:27:17그러다 보니까 SNS가 잘 되고
00:27:20어느 순간 다시 일을 하고 있는 거예요
00:27:23지금은 뭐 그야말로 은세 씨 전성기죠
00:27:27그래서 참 사람 인생을 모른다고
00:27:30감사함 같은 거를 좀 많이 알게 된 거 같아요
00:27:33이제 일어내고 있잖아요
00:27:35우리 은세 씨가 하나하나
00:27:36너가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00:27:39
00:27:40나는 너가 연기하는 친구인 줄 몰랐어
00:27:41그러니까요
00:27:42
00:27:43근데 너가 배우였다고 하는데
00:27:44
00:27:45내가 너 화잉 가위가
00:27:46그거 봤잖아
00:27:47
00:27:48그러니까요
00:27:49가장 최근에 한 거
00:27:50맞아요
00:27:51B2P 플러스
00:27:52네 맞아요
00:27:53내가 너무 놀란 게
00:27:54너무 잘하는 거야
00:27:55기대보다
00:27:56
00:27:57너 너무 잘했어
00:27:58우리 남편하고 같이 보는데
00:28:00아버지가 잘한다고 했다
00:28:02내가 어제 얘기해줬잖아
00:28:03우리 남편이 너 칭찬 많이 했다
00:28:05저 친구 제법하네
00:28:07이렇게
00:28:08우와
00:28:09선배님도 딱 보시고 인정을
00:28:12어떤 거든 열심히 하다 보면
00:28:14맞아요
00:28:15자기가 생각하는 꿈은 또 이루어져
00:28:17시간 차이일 뿐이잖아
00:28:18맞아요
00:28:19결혼을 해서 오히려 남편 때문에
00:28:22배우가 어떻게 해야 되는지
00:28:25연기를 어떻게 해야 되는지
00:28:26내가 그때부터 좀 재미를 본 것 같아
00:28:29남편이 아니었으면
00:28:30나는 배우를 안 했을지도 몰라
00:28:32
00:28:34약간 저는 아버지가 약간
00:28:35가부장적이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00:28:38전혀 그렇지 않네
00:28:40아니 일적인 거에는 굉장히 의미했다
00:28:43모든 걸 이해해 주지 그냥
00:28:45내가 뭐 오늘 이런 촬영이 있다
00:28:47멋있다
00:28:48그럼 컨디션이 좋아야 되니까
00:28:50쉬어야 되고 컨디션 유지하게끔 해주고
00:28:52대사 이렇게 대본 분석 같이 해주고 하는데
00:28:56저랑 반드셨어요
00:28:58연기 안 하고 싶으셨는데
00:29:00오히려 남편분 때문에
00:29:02더 연기에 재미를 붙이고
00:29:04그래서 열심히 하게 됐다고
00:29:06은새도 그런 사람을 안다
00:29:08응?
00:29:09너의 이렇게 잘하는 이 모습을
00:29:12너무 사랑해주고
00:29:14너에 대해서 그거를
00:29:16야 우리 부인은 정말 훌륭하다
00:29:18너를 리스펙 할 수 있고
00:29:20그런 모습으로 파이팅해주는 남자
00:29:24선배님 너무 좋으시다 근데
00:29:25멘트 자체가 진심인 게 딱 느껴져요
00:29:27선배님은 갑자기 이렇게 진지한 얘기를 하니까
00:29:29엄청난다
00:29:30맨날 그냥 하는 거
00:29:32약간 무궁이 날 거 같은데
00:29:34왜 이렇게
00:29:35왜 이렇게
00:29:36수민이가
00:29:37제가 너무 울 거 같은 거예요 갑자기
00:29:40네 우리 이제 마지막
00:29:42아이스크림 하나 남았어요
00:29:45여섯 번째 코스는
00:29:46솔티드 카라멜 아이스크림입니다
00:29:49아 이거 진짜 너무 먹고 싶었어
00:29:51기강 씨가 너무나 기다렸죠
00:29:54아 미치지
00:29:56너무 귀여워
00:29:58이거 어떻게 만드는지 한번 볼까요?
00:30:00너무 쉬워요
00:30:09그냥 아이스크림 떡 올리는 게 아니라
00:30:11조금의 노력이면
00:30:12쌤 이거 디저트로 드리려고 만들어서
00:30:18꽂아놓은 거예요
00:30:20얘도 만들었다고?
00:30:22네 얘도
00:30:24이거 벌을?
00:30:25벌을요?
00:30:26
00:30:27꿀벌을 만들셨대요?
00:30:28대박이다
00:30:29설탕 반죽이에요
00:30:30설탕 반죽으로?
00:30:31와 반죽을 일일이 하나씩
00:30:33그래서 저 꿀벌이 컨셉이 이제
00:30:35저 과일과 나무들이 있잖아요
00:30:37
00:30:39스토리텔링 진짜 대박이네요
00:30:40마지막까지
00:30:41
00:30:43오 세상에
00:30:44맛있겠다
00:30:45진짜 잘 드시네요
00:30:50진짜 잘 드시네요
00:30:52너무 즐거우니까
00:30:53너무 맛있다
00:30:54진짜 다 난 너무 맛있게 먹었어 은세야
00:30:57너무 맛있었어요?
00:30:58진짜 진짜 너무 맛있어서
00:31:01내가 막 하나하나 나올 때가
00:31:03내가 너무 놀라워서
00:31:04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이쁜 애가
00:31:07어른 씨가 이렇게 이쁘게 만드는 거야
00:31:10지금 보니까 진짜 좀 부담스럽게 쳐다보고 있어요
00:31:15많이 부담스러워요?
00:31:17너무 이렇게
00:31:19선생님 맛있으세요
00:31:20떡도 먹고
00:31:21어 맛있으세요 선생님
00:31:22근데 이제 아이스크림까지 드셨는데 좀
00:31:27맛보여드리고 싶은 약간
00:31:30맛보여드리고 싶은 약간
00:31:32또 있어
00:31:33지금도
00:31:34또 있어요?
00:31:35소주 한잔하면서 먹을
00:31:37뭐야
00:31:38소주?
00:31:39어 이게 이건가?
00:31:40소주?
00:31:41잠깐만 지금 국물이 안 나왔잖아
00:31:42아 맞다
00:31:43맞다
00:31:44레시피를 한번 개발해 보려고 만들어 본 거거든요
00:31:47우리가 개발을 했어
00:31:48
00:31:49그래서 한번 쌤이
00:31:51맛을 한번 봐주세요
00:31:52그래
00:31:54국물 요리가 어떤 게 나올지
00:31:57뭐야 뭐야 뭐야 뭐야
00:32:01제가 원래 대구 사람이 와서 막창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00:32:05막창
00:32:06아 대구
00:32:07대구
00:32:08대구
00:32:09대구
00:32:10대구
00:32:11대구
00:32:12대구
00:32:13수성구 쪽
00:32:14수성구 쪽
00:32:15대구
00:32:16굉장히 비싼 동네
00:32:17아니 아니 저는 어렸을 때는
00:32:18동구에 살았어요
00:32:19유라이 쪽
00:32:20반영월 쪽
00:32:21네 맞아요 반영월
00:32:22예예 저는 달성 성서 쪽 살았어요
00:32:24저희가 학연지연 따줍니다
00:32:28야 근데 이러면 지금
00:32:30천원군도 지금 뒤통수를 맞은 거예요
00:32:32왜냐면 사실 곱창 막창은 제 전문이었는데 원래
00:32:35그러니까
00:32:36심지어 제가 막창집 아들 아닙니까
00:32:38아 진짜요
00:32:39아버지 엄마가 20분 정도
00:32:40아 진짜
00:32:41저쯤 오셨어요
00:32:42곱창전골엔 소주
00:32:46곱창전골엔 소주
00:32:47레드라
00:32:48맞아요 곱창전골엔 소주예요
00:32:50대박
00:32:51미쳤다
00:32:53미쳤다
00:32:54우와
00:32:55대구에서 지금 공수해온
00:32:57곱창과 막창을 지금 구웠어요
00:33:05아 여기에도 지금 초치를
00:33:06
00:33:08초치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00:33:09불맛을
00:33:10불맛을 또 입혀줘야 되는데
00:33:12이렇게 하면 또
00:33:13기름에 이렇게 불이 날
00:33:15불맛 입히고 안 입히고 좀 다르거든요
00:33:18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요
00:33:28양파?
00:33:29양파
00:33:30양파
00:33:35고춧가루가 들어가네
00:33:37삼정 고춧가루가 들어가거든요
00:33:39삼정 고춧가루가 들어가거든요
00:33:41삼정 고춧가루?
00:33:42삼정 고춧가루 뭐야?
00:33:43이게 뭡니까?
00:33:44베트남 고춧가루가 엄청 맵거든요
00:33:47되게 맵지 않아요?
00:33:48그 매운 고춧가루랑
00:33:49그 한국산 고춧가루
00:33:51그리고 이제 칠리페퍼 큰 거
00:33:53
00:33:54가루가 큰 거
00:33:55그 세 가지를
00:33:56삼정을 써요?
00:33:57레이어드에서
00:33:58고춧가루를 레이어드에서 씁니다
00:33:59선생님 위에 이걸 하면은 매운
00:34:02향이 이렇게 확 올라오거든요
00:34:04선생님 이거는 제가 어제 만들어놓은
00:34:08토마토 베이스의 아라비아떠 소스인데
00:34:11아라비아떠 소스인데
00:34:12아 아라비아떠?
00:34:13아 아라비아떠?
00:34:14장골에다가 이 아라비아떠 소스가 들어가는 거예요
00:34:19너무 매워
00:34:24너무 매워
00:34:28애기 같으셔
00:34:29너무 귀여우시다
00:34:31근데 맛있다
00:34:32너무 맛있다
00:34:33약간 한국적인 맛이 있거든요
00:34:35하이트라이브
00:34:37매콤한 토마토 맛이 나는 곱창
00:34:44맛창전골인 거죠
00:34:45저게 전골 양념장이라고요?
00:34:48전골에 넣는 거예요?
00:34:49
00:34:50저게 약간 이탈리아 스타일을 가미해서
00:34:53한 스푼 딱 얹어서
00:34:55이태리 곱창전골
00:34:56이태리 곱창전골
00:34:57이태리 곱창전골
00:34:58이태리 곱창전골
00:34:59이태리 곱창전골
00:35:00이태리 곱창전골
00:35:01이태리 곱창전골
00:35:02이태리 곱창전골
00:35:03이렇게 배추를 깔아주고
00:35:05밑에
00:35:06이렇게 해서 넣는구나
00:35:07이렇게 해서 넣는구나
00:35:09이게 약간 우리 다데기장처럼 생각하시네요
00:35:13
00:35:14
00:35:15
00:35:19
00:35:20아 그리고 여기서
00:35:21
00:35:22
00:35:23
00:35:24
00:35:25
00:35:26
00:35:27야 뭐든지 뚝딱뚝딱
00:35:28진짜 잘하시네
00:35:30청경채는 물어보네
00:35:32맛있겠다
00:35:33냄새가
00:35:35
00:35:36딱 들여가지고
00:35:37이제 맛은
00:35:38아 맛있겠네
00:35:40이야
00:35:43이태리 곱창전골
00:35:44이태리 곱창전골
00:35:45완성입니다
00:35:46와 근데 색깔은 진짜 대박이다
00:35:47와 근데 색깔은 진짜 대박이다
00:35:48와 근데 색깔은 진짜 대박이다
00:35:49그냥 곱창전골
00:35:50이태리 곱창전골
00:35:51근데 이렇게만 봤을 때는
00:35:52토마토 들어간지 모를 것 같아요
00:35:54그쵸
00:35:55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00:35:58각자 먹고 싶은 부위를 가져가서
00:36:02맛있겠다
00:36:10이거네
00:36:11오 이거야?
00:36:12아 이번에 나왔다
00:36:13이거 탁 먹으면 다들
00:36:15요구려다 먹을 것 같아
00:36:17너무너무 맛있다고 시원하다고
00:36:19이거 아까 고춧가루 3종 세트 넣었으니까
00:36:27그렇게 안 매운데?
00:36:28
00:36:29더 쎄도 돼
00:36:30
00:36:31간이 더 쎄도 돼
00:36:32
00:36:33맵기가 괜찮으신가 보네
00:36:34이제
00:36:36쪼만 들어가도 약간
00:36:38엄청 맵더라고요
00:36:39그래서
00:36:40어디 보자
00:36:44샘이랑 진짜
00:36:45
00:36:46아 매워
00:36:47갑자기 이거 들어간 거
00:36:48
00:36:49아 매워
00:36:50
00:36:51근데
00:36:52이렇게 매워야겠다
00:36:53그쵸?
00:36:54오 근데 이게
00:36:55딱 정점을 찍어주네
00:36:56그게 확 달르구나
00:36:58우창이의 곱에서
00:36:59달달한 게 나오지 않니?
00:37:01그래서 그 단맛과
00:37:02그 베트남?
00:37:03고춧가루에
00:37:04그 깔깔한 거 있지 않니?
00:37:06그 맛이
00:37:07입에 그냥
00:37:08쫙 쫙 붙어
00:37:09그렇지 않아?
00:37:10매우면서도 손 가는 게 있잖아요
00:37:12있어요
00:37:13그 여자들이 좋아하는 매운 음식이
00:37:15약간 그런 거잖아요
00:37:16맞아요 맞아요
00:37:17이거를
00:37:20어때?
00:37:22저는 너무 되겠거든요
00:37:24저는 너무 되겠거든요
00:37:25뭐라고요?
00:37:27
00:37:28실브 버전으로 좀 해봐
00:37:29예쁜
00:37:30은세야
00:37:31이거 은세야
00:37:33이거 유명한 거 있잖아
00:37:35봐봐
00:37:36고춧가루
00:37:38고춧가루
00:37:43고춧가루
00:37:44아 너무
00:37:45고춧가루
00:37:46국물이
00:37:47끝내줘요
00:37:48끝내줘요
00:37:50너무 귀여웠어 진짜
00:37:53김세 씨 한 번 갑시다
00:37:54정말 아는 거 같아
00:37:56너 이렇게 하면 안 돼
00:37:57더 끝내줘
00:37:59너 이렇게
00:38:01
00:38:03너무 많이 넣어서 욕심들이다가
00:38:05괜찮겠어요 그러면은?
00:38:07너 이거 우승 우승
00:38:09이거 나왔으면 좋겠어
00:38:11우승이야
00:38:13오늘 여기 기은세 셰프님의 곱창전골
00:38:17저는 매운 거 못 먹어요
00:38:19못 먹는데 이 맛은
00:38:21무조건 제가 인정합니다
00:38:23보자
00:38:25보자
00:38:27보자
00:38:29보자
00:38:31보자
00:38:33최고
00:38:35아 진짜 지금 뭐
00:38:37힘을 잔뜩 실어주셨습니다
00:38:39옆자리에 있는데 정말 야망이
00:38:41저 죄송한데 저 볼 때 흰자가 좀 많이 보여요
00:38:43흰자가 좀 많이 보여요
00:38:51와 평창공 언제 봐도 좋다
00:38:53집도 너무 예쁘다
00:38:5597연수
00:38:5797연수
00:38:59네 아빠
00:39:01오 인세야
00:39:03오 아버님 오 아버님
00:39:05오 아버님
00:39:07얼마 전에 수술하셨잖아
00:39:09완성 심부름 오기 마지막 단계
00:39:11
00:39:13저희
00:39:15아빠에게 신장 이식을
00:39:17해줬습니다
00:39:19조금 반년하고
00:39:21조금 더 지났다
00:39:23
00:39:25힘들어하고 좀 지쳐있는 모습이 보이니까
00:39:27검사
00:39:29하는 날이었는데
00:39:31병원 만나기로 한 시간에
00:39:33아빠가 연락이 안 되는 거예요
00:39:35기억을 못하는 거예요
00:39:37아빠가 어디로 간지 모르는 거예요
00:39:39
00:39:41아빠가 이러다가 큰일 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확 들어요
00:39:43제가 이식하겠다고 말씀드리고
00:39:45제가 이식하겠다고 말씀드리고
00:39:47아 이게 쉽지 않은 결정인데
00:39:51그러니까
00:39:53살짝 진하게 남는 슈터가 좀 보이는 것 같아요
00:39:57
00:39:59아이고
00:40:01이럴 때 보면 이렇게 두 개가 있죠
00:40:03한 쪽이 없어진 거죠
00:40:05이야
00:40:07한혁은 이렇게 마취되는 순간에
00:40:09아버지 잘 부탁드려요
00:40:11이러면서 딱 마취가 됐어요
00:40:13아버지 잘 부탁드려요
00:40:15이러면서 딱 마취가 됐어요
00:40:17주술실에 있는 사람들이 깜짝 놀랐죠
00:40:19아 그래요?
00:40:21정말 효자구나
00:40:23진짜 효자나 저 효자
00:40:25진짜 멋진 청년이다
00:40:27
00:40:29국민 효자예요
00:40:31
00:40:33효자라고 하시는데
00:40:35내가 억지로 한 것도 아니니까
00:40:37당연한 마음이기 때문에
00:40:39저는 그런 말이 좀 부담스러워가지고
00:40:41그냥 감사합니다
00:40:45본인은 당연하다고 얘기하지만
00:40:47정말 쉽지 않은 훌륭한 결정이었던 거예요
00:40:49아버님도 잘 회복하고 계시죠?
00:40:51네 맞아요
00:40:53
00:40:55네 아빠
00:40:57어 여보세요
00:40:59네 어떻게 지내세요?
00:41:01너 때문에 잘 지내고 있지
00:41:03끝끝끝끝
00:41:05얼굴 속도 너무 좋아지셨고
00:41:07아버지랑 웃는 게 되게 비슷하시네요
00:41:09요즘 운동 삼아서 저기 알바하고 있어
00:41:11아 그래요?
00:41:13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하다고요
00:41:15그치 이제 또 움직이셔야 돼요
00:41:17몸무게를 얼마나 드셨어요?
00:41:19아 한 3kg?
00:41:20많이 들었어
00:41:21운동 열심히 하니까
00:41:23연습 때문에 오래 살아야지
00:41:24아빠
00:41:25그래야죠
00:41:27나중에 또 눈물 나려고 그랬나?
00:41:29왜 울어요
00:41:31너가 뽑으면 눈물이 나와라
00:41:33
00:41:35너가 뽑으면 눈물이 나와라
00:41:37
00:41:39미안해
00:41:41아휴
00:41:47그래 또 윤수가 막내 아들이잖아
00:41:49아빠 이거 방송에 나갈텐데 그러면 안 돼요
00:41:53괜찮아요
00:41:55너무 착한 아들이다
00:41:57아이 눈물이 아파다
00:41:59미안해
00:42:01아휴
00:42:03미안해
00:42:05아휴
00:42:07미안해
00:42:09아휴
00:42:11미안해
00:42:13마음이 안 좋죠
00:42:15
00:42:17저도 마음이 너무 아파가지고 울컥울컥
00:42:19그렇게 눈물 날 것 같아서
00:42:21오히려 아빠한테
00:42:23아 끊어라는 식으로
00:42:25다 넘겼던 것 같아요
00:42:27이제
00:42:28아빠가 마음이 또 안 좋아지실까봐
00:42:31이제
00:42:32내 몸에 칼이 닿았고
00:42:34몸이 더 안 좋게 됐다는 생각이 드실 거 아니에요
00:42:37그것 때문에
00:42:40마음이 안 좋으시니까
00:42:42나 진짜 효자예요 효자
00:42:44아빠가 술 담배면 안 하면 돼요 이제
00:42:46그래 안 하잖아
00:42:48너 때문에 오래 살아야지 건강하게
00:42:50너 때문에 오래 살아야지 건강하게
00:42:52너 때문에 오래 살아야지 건강하게
00:42:54아휴 무조건입니다 아버지
00:42:56시간 내면 자주 들리고
00:43:00
00:43:02
00:43:04네 아빠 끊어요 사랑해요
00:43:06어 그래 고마워 사랑해
00:43:08
00:43:10
00:43:12용기 냈다
00:43:14사랑하는 말 처음 한 거예요?
00:43:16네 해본 적 없어요
00:43:18해본 적 없어요?
00:43:20해본 적 없어요?
00:43:21아 처음 하는 거예요?
00:43:22네 처음 해본 적
00:43:23아 진짜로?
00:43:24남자 집안이다 보니까
00:43:26어색해요 그런 말이
00:43:28그래도
00:43:30말 안 해도 마음이 서로
00:43:32통하는 게 있기 때문에
00:43:34그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00:43:36뭔가 이런 계기로 좀 더 끈끈해진 것 같아요
00:43:40
00:43:42근데 표현 많이 해야 돼요
00:43:44많이 해야 돼요 표현으로 진짜
00:43:46자 오늘은
00:43:48이제 아버지에게 요리를 좀 해드리려고
00:43:50
00:43:526개월 차부터 조금씩 바뀐다
00:43:54먹는 게 바뀌어요
00:43:56아빠가 앞으로 이제 일반식으로
00:43:58조금씩 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00:44:00좀 더 맛있게 식사를 할 수 있게 오늘
00:44:02요리를 해드렸어요
00:44:03아빠를 위해서
00:44:05
00:44:10여보세요
00:44:11네 선생님 윤수예요
00:44:13선생님 윤수예요
00:44:15잘 지내셨어요?
00:44:16네네네
00:44:17신정이식 도와주시고 코디했던 선생님인데
00:44:20여쭤볼 게 있어가지고
00:44:22제가 물어볼 게 있는데
00:44:24네네네
00:44:25저희 아빠 병원 잘 가고 있나요?
00:44:27지금 일반식 먹고 있으면 되는 거죠?
00:44:29저희 아빠 음식 같은 거를 어떻게 해 먹으면 좋은지랑
00:44:34어떤 음식을 먹으면 될까요?
00:44:36신경 써서 이제 만드셔야 되니까 물어보는구나
00:44:39신경 쓰게 실제로 많더라고요
00:44:41막 드릴 순 없잖아요
00:44:42맞아요 맞아요
00:44:43상한 거나 무슨 독이 있는 걸 먹었을 때는
00:44:46내 신장이 죽어버려요
00:44:47
00:44:48진짜?
00:44:49제가 드린 신장이 망가질 수도 있어가지고
00:44:52
00:44:53요런 거 드실 때는 조금 주의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0:44:57그래서 채소는 가급적이면 조금 삶거나 데쳐서 드시는 게 좋을 것 같고
00:45:02양질에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는 게 되게 중요하시거든요
00:45:07자극적이고 짠 음식 이런 것들 피하시면 되고
00:45:10조금 조절해서 선택할 수 있도록
00:45:12저런 걸 다 지켜가면서 드셔야 되는 거잖아요
00:45:15맞아요
00:45:16
00:45:17소적도 이렇게
00:45:18
00:45:19신장 이식
00:45:22이식
00:45:23투석하시는 분도 있고
00:45:24이식하는 분도 있고
00:45:25이런 많은 분들이 계신 카페가 있는데
00:45:28거기서 많은 지식을 얻었던 것 같아요
00:45:30최대한 신장에 리스크가 안 가게끔
00:45:33같이 밥을 먹는데
00:45:36간들이 하나도 안 돼 있는 거예요
00:45:38일상생활에서 먹는 게 제일 중요한 건데
00:45:40그 낙을 못 즐기거나
00:45:42그래서
00:45:43평범한 식사를 할 수 있게
00:45:46그걸 위해서 했던 것 같아요
00:45:48그리고 이제 본인도 또 챙겨야 되고
00:45:50네 네
00:45:51우리 윤수 씨도 이제
00:45:52한쪽을 아버님께 드렸기 때문에
00:45:55윤수 씨도 조심해야 되고
00:45:56신장에도 무리를 안 주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00:46:00우와
00:46:02완전 보약인데 이거
00:46:063종 코스
00:46:07이거는 아프지 않은 분들
00:46:09일반인들도 이제 드시면 너무 좋죠
00:46:11요즘은 저염
00:46:12혈당
00:46:13저속노아 신경 쓰시는 분들이 많으니까
00:46:15그래요
00:46:16이런 분들에게도 좋은 레시피
00:46:24와 사퇴
00:46:25소고기
00:46:26보통 이제 뭐 장조림이나 찌개용으로 많이 쓰는 부위죠
00:46:29그렇죠 그렇죠
00:46:30딱 부드럽게 드셔야 되니까
00:46:32이거를
00:46:33근막을 제거해 보자
00:46:36이야 대단하네
00:46:37근막을 직접 제거해
00:46:38이야
00:46:39근막 제거까지
00:46:40사골을 넣어서
00:46:42
00:46:43구워야지
00:46:44지금
00:46:45지금 사골공탕 끓이는 거예요?
00:46:46비쌉니다 이게
00:46:47
00:46:48이 정도
00:46:56이렇게 한번 싹 걷어내고
00:46:58
00:47:04
00:47:05잘 익었어요
00:47:08곰탕 육수
00:47:11곰탕
00:47:12곰탕
00:47:13곰탕
00:47:14곰탕
00:47:15곰탕
00:47:16그리고 곰탕
00:47:17곰탕
00:47:18곰탕
00:47:19곰탕
00:47:20곰탕
00:47:21cos
00:47:23저동 노아 레시피예요
00:47:25아 우와
00:47:27굉장히 서양식 사골 곰탕이죠
00:47:30그렇죠
00:47:31저 마녀스푼
00:47:33하얀 버전?
00:47:35서양식 곰탕
00:47:36하얀 국물 마녀스푼입니다
00:47:38아 우와
00:47:39근데 이게 더 맛있을 것 같아요
00:47:41더 깔끔해요
00:47:42하얀 국물 마녀스푼
00:47:44윤수의 신장 뭐가?
00:47:47모든 영양소가 신장으로 걸려지는데
00:47:50특히나 칼륨이 신장에서 해독을 잘 못해서
00:47:53칼륨을 줄이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00:47:56익힌 채소를 먹거나
00:47:58칼륨이 낮은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하더라고요
00:48:00
00:48:01채소에는 칼륨이 많잖아요
00:48:03그래서 익히면 이제 해독하기 쉬운 거예요
00:48:07채소에다가 고기 육수까지 합쳐지니까
00:48:10엄청나지
00:48:11엄청 시원할 것 같아
00:48:13그러니까
00:48:14쓰읍
00:48:15다 된 것 같은데
00:48:16아니 궁금하다
00:48:17
00:48:19
00:48:20
00:48:21
00:48:22
00:48:23
00:48:24
00:48:25
00:48:26
00:48:27
00:48:28
00:48:29
00:48:30완전 보약인데 이거?
00:48:31아빠가 혼날 것 같은데 이거?
00:48:34약수다 약수
00:48:36그러니까
00:48:37완전 고담되게 익힌 채소라서
00:48:39많이 드실 수 있는 메뉴
00:48:41그렇죠
00:48:42고담없고
00:48:43저건 완전 약일 것 같은데요
00:48:45맞아요
00:48:46진짜 맛있어요
00:48:47이거 좋다
00:48:51아기들이 먹는 카레
00:48:53오우
00:48:54카레
00:48:55이번 메뉴는 이제 카레
00:48:59카레로 들어가야죠 카레
00:49:01연분을 많이 못 쓰니까
00:49:03형식용으로 대처를 하는 거예요
00:49:05근데 방금 아기용 카레라고 돼 있지 않았어?
00:49:08면분을 좀 낮춘
00:49:09면분을 좀 낮춘
00:49:10맞아요
00:49:11그렇지
00:49:12컵큐민
00:49:13카레
00:49:14진짜 컵큐민이 좋대요
00:49:17사랑하는 아버님을 위해서
00:49:22카레에 무가 들어가나?
00:49:27윤수 신장보관
00:49:29
00:49:30
00:49:32무가 칼륨이 낮은 음식에 속해요
00:49:35그리고 각종 암 예방에 좋다고 해서 많이 드시고 있어요
00:49:41무 카레
00:49:42무 카레
00:49:43무 카레
00:49:44이거 좋다
00:49:45이거 좋다
00:49:46무 카레 괜찮은데?
00:49:47한 번도 못 봤어요
00:49:49카레에 무 들어가는 거
00:49:50뭔가 이렇게 다
00:49:51무가 흡수해서 카레 맛을 더 잘 느끼게 해줄 것 같아요
00:49:53어 맞아요
00:49:54맛있을 것 같은데
00:49:55누룩소금
00:49:59누룩소금으로 절여야겠다
00:50:03누룩소금?
00:50:04
00:50:05쌀로 발효한 소금이에요
00:50:07아 소금
00:50:08체내 염증도 줄여주고
00:50:09면역력도 이제 회복시켜주고
00:50:16절여놓고
00:50:17다짐육
00:50:18다짐육
00:50:20한 숟가락
00:50:21아기들이 먹는 간장
00:50:25야 간장도 애기용 간장이야?
00:50:26그냥 염분을 낮춰야 되니까
00:50:28아기용을 쓰는 거죠
00:50:29맞아요 맞아요
00:50:30그냥 몸에 나쁜 게 없고
00:50:31슬픈 가사가 되기 때문에
00:50:32아 그렇구나
00:50:34아기들이 먹는 것들은 순한 거잖아요
00:50:37그래서 애기들용으로 썼습니다
00:50:41미소가 선해요
00:50:42아 미소가 선해요
00:50:45손으로 주물주물
00:50:46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00:51:16얇게 고기를 토핑처럼 올려야지.
00:51:19우와 신기하다.
00:51:20신기하네 진짜.
00:51:24물을 넣고 바닷하게 넣은 다음에 같이 익히는 거야.
00:51:28무 안쪽까지.
00:51:30그리고 케찹을 가운데다가 하나 둘 셋.
00:51:35이야 재밌네.
00:51:38이야 여기다가 이게 작은 냄비가 되는 거야 가운데가.
00:51:43이게 찜기 같은 효과를.
00:51:46잘 먹어야 돼.
00:51:54너무 맛있겠는데.
00:51:55이야 참 맛있겠다.
00:52:01아 맛있어.
00:52:03정 카레 감자 넣는 것만큼 이게 맛있더라고요 왜냐하면.
00:52:06무가 살짝만 익히면 감자처럼 식감이 비슷해.
00:52:11신기하더라고요.
00:52:12밥 하나 돌려야 되나?
00:52:14만약에 내가 먹을 거 아닌지가 없다.
00:52:18아빠를 위한 거니까.
00:52:21다랬다.
00:52:23이거 뭐 무가 들어가면요.
00:52:26다 시원해요.
00:52:28달달해지고.
00:52:30간단한데 건강식이다, 진짜.
00:52:34벌써 세 번째요?
00:52:36닭인가?
00:52:38닭이네요.
00:52:39닭, 닭.
00:52:41윤수의 신장 보감, 닭고기.
00:52:47아버지가 신장 이식 초기라 맥기단백질에 섭취를 해주셔야 돼가지고.
00:52:53특히 이제 닭고기가 아미노산 그리고 영양소가 풍부해서
00:52:57신장에 좋은 단백질이라고 하더라고요.
00:53:01불고기 해야 되니까.
00:53:03불고기 해야 되니까.
00:53:05불고기?
00:53:06불고기?
00:53:07닭불고기?
00:53:08불고기, 닭불고기?
00:53:11붉은 소금으로 염지를 해야겠다, 이거.
00:53:17물로 헹궈서.
00:53:19짠 길을 없애야겠다.
00:53:21음, 아.
00:53:26뭐야?
00:53:28어?
00:53:30불고기라고 했는데 이렇게 튀는 거 처음 보는데?
00:53:34뭐지?
00:53:36불고기라고 했다.
00:53:40완전히 다지네.
00:53:41다짐욕을 만드네.
00:53:43언양식 불고기 스타일 불고기입니다.
00:53:47야, 이건 맛있지.
00:53:48언양불, 그렇지.
00:53:50아, 저거 진짜 맛있다.
00:53:51제 고향이 언양이에요.
00:53:54그게 소 불고기보다 더 맛있다고 느꼈어요.
00:53:57아 진짜?
00:53:58대박이다
00:54:02아빠가 이러면 드시게 더 편하니까
00:54:04그렇지
00:54:05씹기도 편하고 소화도 잘 되고
00:54:07또 정성과 사랑까지 같이 넣습니다
00:54:10근데 저기 말이십시니 칼로 일일이 다지는 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00:54:14맞아요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00:54:15맞아
00:54:16진짜 효자다
00:54:17엠지효자예요 엠지효자
00:54:21불고기 양념을 해볼까?
00:54:25아 소스 들어가네
00:54:27다진 생강에 그냥 물에 이렇게 짜면 되는구나
00:54:33엄청 간단하다
00:54:36진짜 잘하신다
00:54:40오 불고기 냄새 나는데?
00:54:42저것만으로도 이제 불고기 맛이 나
00:54:46잘 뭉쳐지게 전문가루를 충분히 넣겠습니다
00:54:50저래야 잘 뭉쳐지죠
00:54:52조무조물
00:54:54이렇게 팔짝 눌러가면서 구우면 진짜 맛있어 지금
00:55:00이야 너무 맛있겠다
00:55:03이야 좋다
00:55:05진짜 딱 좋다
00:55:07이야 미쳤다
00:55:11
00:55:14
00:55:16
00:55:18
00:55:19완벽하다
00:55:20이야 저거 진짜 맛있겠다
00:55:21
00:55:23
00:55:25야 대박이다 진짜 대박이다
00:55:26진짜 대박이다
00:55:27진짜 대박이다
00:55:36
00:55:37와 이거 진짜 이거 소 불고기보다 더 맛있는데?
00:55:40아 진짜?
00:55:41확실히 닭고기가 맛있잖아요 그리고 다졌으니까 얼마나 부드러워
00:55:44맞아 맞아 맞아
00:55:45그리고 저 음식인지 모를 거예요
00:55:46맞아 맞아
00:55:47아 그 정도로?
00:55:48
00:55:50
00:55:51아빠 진짜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
00:55:53포도밥상 3종 세트 완성
00:55:57일반식 하시는 분들은 좀 더 밑간에 하시면서 그렇죠?
00:56:01근데 레시피가 너무 좋아요
00:56:02환자분들이 아니고 저희들이 먹을 때는 그냥 간만 좀 더해서 먹으면 되는 거죠
00:56:08자 고기 듬뿍
00:56:10야채 듬뿍
00:56:12근데 아버님이 항상 약간 슴슴하신 거 드시다가
00:56:15이렇게 좀 간이 그래도 건강하게 돼 있는 음식 드시면 얼마나 또 맛있게 드실까요?
00:56:20맞아 얼마나 맛있으실 거야 지금
00:56:23거기에 막내아들이 해준 거니까
00:56:24부모님들의 연세가 되시면
00:56:26부모님들의 연세가 되시면
00:56:28애기가 따지는 말이 있잖아요
00:56:30어려진다
00:56:31어렸을 때는 막
00:56:32근육도 많고 몸도 크고
00:56:34그랬었는데 이제 매소해지니까
00:56:38그러니까 아들분들은 다 이 생각을 해요 그렇죠?
00:56:40맞아요 다 똑같은 것 같아요
00:56:43옛날같이 아는 건강 모습이 없어지니까
00:56:46그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00:56:48그래서 오히려 제가 부모님을 더 챙겨드리고
00:56:55남은 여생을 같이 살아가야 된다는 마음이 더 드는 것 같아요
00:57:00알뜰하고 진짜 부모 생각 너무 많이 하고
00:57:05아주 보탬이 될 수 있는 거는 다 실행을 하고 있어요
00:57:09윤수가
00:57:11윤준아 너한테도 좀 투자를 해
00:57:14가족들의 희생하지 말고
00:57:16
00:57:18네가 잘 되길 원하지
00:57:20그치?
00:57:22내가 살 때는 고민을 하는데
00:57:24부모님이랑 형들한테 뭐 해줄 때는
00:57:26고민 안 하고 다 해준 거 같아요
00:57:30아빠가 건강한 게 하고 싶은 거고
00:57:32저는 가족을 위해서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한 거예요
00:57:36가족들한테 정말 잘해요 윤수는
00:57:39네 아빠 끊어요 사랑해요
00:57:42어 그래 부모 사랑해
00:57:44네 네
00:57:46아버지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00:57:50저는 사실 돌아가신 다음에 처음 해봤거든요
00:57:54그게 되게 후회가 돼가지고
00:57:56지금 계실 때
00:57:58맞아 맞아
00:57:59아버님 저기 형제자매 단독방에다 올리셨군요
00:58:00맞아 맞아 맞아
00:58:01자랑해 자랑하셨구나
00:58:02임수씨가 글로벌 핫가위로 이렇게 부상하고 있다는데
00:58:03핫가위요
00:58:05진짜로 잘 됐으면 좋겠어요
00:58:07이렇게 지켜보니까 이런 사람이 잘 돼야지 누가 잘 돼
00:58:09진짜로
00:58:11자 신상 출시 편수라
00:58:13이번 메뉴 출시 주제는요
00:58:15국물 대전이었죠
00:58:17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에는 남윤수, 이찬원, 기은세, 현세프 세 분이 대망의 메뉴 대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00:58:27많은 분들이 아직도 편수라 메뉴는 편의점에서 파는 줄 아시는데요
00:58:32아닙니다
00:58:33편수라의 우승 메뉴는 바로 온라인에서 5브랜드의 메뉴로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00:58:37그리고, 이번 메뉴 출시 편수라
00:58:39이번 메뉴 출시 주제는요
00:58:40국물 대전이었죠
00:58:41지금 제가 서 있는 이곳에는 남윤수, 이찬원, 기은세, 현세프 세 분이
00:58:43대망의 메뉴 대결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00:58:45많은 분들이 아직도 편수라 메뉴는 편의점에서 파는 줄 아시는데요
00:58:48아닙니다
00:58:49아니죠
00:58:50편수라의 우승 메뉴는요
00:58:51바로 온라인에서 5브랜드의 메뉴로 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00:58:54그리고 오랜만에 만드는 반가운 얼굴입니다
00:58:57늘 날카로운 평가로 편의점을 긴장하게 만드는 분이죠
00:59:01박준우 셰프님 반갑습니다
00:59:03반갑습니다
00:59:05자 오늘 평가 기준 있습니까?
00:59:07맛이 제일 중요하죠
00:59:09아, 맛이다
00:59:10가장 어려운 건데
00:59:11
00:59:12좋습니다
00:59:13편수라 제품들을 직접 출시하는 전문가분들이 또 오늘 함께해 주십니다
00:59:17윤호연님 그리고 손혜연님 반갑습니다
00:59:20반갑습니다
00:59:22안녕하세요 저는 간편식 상품 운영하고 있는 상품 마케팅 팀장 윤호연이라고 합니다
00:59:27저는 마케팅 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손혜연입니다
00:59:30반갑습니다
00:59:31반갑습니다
00:59:33오늘의 대결 메뉴를 공개합니다
00:59:35편수라 국물대전 1번 편 셰프
00:59:38글로벌 스타
00:59:39남윤수 편 셰프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00:59:42오늘은 제가 크크 파스타
00:59:44크림 파스타
00:59:45크림 파스타
00:59:46해보겠습니다
00:59:47크크 파스타
00:59:48왜 크가 두 번이에요?
00:59:49크크 파스타
00:59:51크크크크크
00:59:52
00:59:53비웃는 거예요?
00:59:54재밋땅
00:59:55재밋땅
00:59:56아 재밌는 파스타
00:59:57네 재밋땅
00:59:58이제 보통 해장 파스타 하면 토마토 있는데 이건 크림입니다
01:00:01특제 양송이 페스토
01:00:03그리고 시원한 조개
01:00:05시원하게 맛있게 해드리겠습니다
01:00:08아 좋습니다
01:00:10자 다음 2번 편 셰프
01:00:122024 KBS
01:00:14연예대상 대상의 비난
01:00:15이찬원님의 대결 메뉴는
01:00:18도가니 육회자입니다
01:00:22올 여름이 사실 굉장히 일찍 찾아온다고 그래요
01:00:255월부터 여름 모양식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01:00:28좀 일찍 필요하지 않을까
01:00:29그래서 식품업계의 동향을 제가 좀 파악을 끝냈고요
01:00:33거의 없겠 사람인데
01:00:34대단하신데요?
01:00:35대단하신데요?
01:00:363번 편 셰프를 공개합니다
01:00:39퓨슐랭 스타
01:00:41기은세님의 대결 메뉴는
01:00:43이태리 곱창 정도입니다
01:00:46와 역시 예상대로
01:00:50야 이렇게 실제로 옆에서 요리를 시작을 하게 되니까
01:00:54온갖으로 좀 긴장감이
01:00:56되게 떨리는데요?
01:00:57이거 왜 이렇게 떨리지?
01:00:59요리를 시작해주세요
01:01:01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01:01:03파이팅 파이팅
01:01:04요리를 취약해주세요
01:01:06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01:01:08파이팅 파이팅
01:01:12찬황분은
01:01:13오 지금
01:01:14잠깐만 요게
01:01:15비계 부분 같은데?
01:01:16네 맞습니다
01:01:17요게 이제 두테기름이라고 해가지고
01:01:19흔히들 콩팥이라고 하는
01:01:20고 부위입니다
01:01:21아 국물에 좀 깊은 맛을 내는 겁니다
01:01:23그렇죠 그렇죠
01:01:24
01:01:25
01:01:26
01:01:37
01:01:38
01:01:40
01:01:41
01:01:42
01:01:44
01:01:45
01:01:47
01:01:48
01:01:49한 명 박스는 뭐가 있는지 좀 확인해도 됩니다.
01:01:56도가니 이거 구웠네.
01:02:00명품이 이 안에 있었습니다.
01:02:02저거 한 5시간 구웠습니다.
01:02:07여기는 지금 거의 50점 노포집이에요.
01:02:10우리가 시장 가면 그렇죠?
01:02:12국밥집 앞에서 이렇게 준비하고 있으면
01:02:14직접 다 썰어주거든요.
01:02:16야 저기서 장비 막 들어가네.
01:02:19장비가 엄청 들어가네요.
01:02:22장비로 그냥 귀를 확 죽이네.
01:02:25이게 지금 뭐 하시려고요?
01:02:27수제 버터를 만들려고요.
01:02:29수제 버터를 여기서 만들어요?
01:02:32현장에서 바로 되나?
01:02:34액체 상태의 생크림을 한참 돌리면 고체화가 되면서 수분이 빠지거든요.
01:02:38그게 이제 버터가 되니까.
01:02:40아 제가 이렇게 천원 씨랑 대화도 하고 해야 되는데
01:02:47아 가운데 이 버터 기계가 계속 들어가가지고
01:02:51대화가 안 됩니다 지금.
01:02:53자 보호마다 색깔이 달립니다.
01:02:55은세 씨는 요리 한 몇 분 정도면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까?
01:02:58한 한 시간?
01:03:00한 시간?
01:03:01자 이찬은 그 어느 정도입니까?
01:03:04어 저는 지금 예상컨대 한 40분 정도 보고 있습니다.
01:03:0740분이면 끝날 것 같다.
01:03:09어때요?
01:03:10윤수씨?
01:03:11저는 한 20분 안으로
01:03:12아 20분 안으로?
01:03:14아 20분 안으로?
01:03:15아 20분 안으로?
01:03:17아 20분 안으로?
01:03:19간편식이잖아요.
01:03:20간편식?
01:03:21네네네.
01:03:22간편하게 해드릴게요.
01:03:23어 요게 그 아까 영상에 나왔던 그 비싼 오일?
01:03:25맞습니다.
01:03:26야 요거 갖고 왔어요.
01:03:27집에서 생겼어요.
01:03:28야 요거 갖고 왔어요.
01:03:29이거 좀 뭐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01:03:34어 비싼 오일 두릅니다 비싼 오일.
01:03:36만원.
01:03:37만원 2만원 3만원.
01:03:403만원 썼어요 3만원.
01:03:45웍줄 들어가요.
01:03:46오우.
01:03:47오우 팬 잘 돌리시는데?
01:03:49와 진짜 잘한다.
01:03:50베이컨의 과즈락이면 뭐 감칠맛은 뭐.
01:04:02맛있겠다.
01:04:04과즈락 들어갔어요?
01:04:05입을 살짝 살짝 열고 있습니다.
01:04:07어떻게 해요?
01:04:10자 입을 살짝 살짝 열고 있다고 합니다.
01:04:13네네네.
01:04:14야 근데 어?
01:04:15럼스 들어갑니까?
01:04:17불쏘 들어가요?
01:04:18비싼 한번 가보려고요.
01:04:19한번 가봐요.
01:04:20기다려주세요.
01:04:21기다려주세요.
01:04:22자.
01:04:23오오.
01:04:32기다려주세요.
01:04:33자.
01:04:34오오.
01:04:36아직 안 돼 아직 안 돼.
01:04:37아 불을 내고 싶었어.
01:04:39아 불이 안 났어.
01:04:40아니 지금 바지락이 들어가서 온도가 떨어졌잖아요.
01:04:43다 익어요.
01:04:44미깐 미깐.
01:04:45예.
01:04:46미깐 미깐.
01:04:47아니 럼 주로 미깐.
01:04:49편집.
01:04:51자 2차 도전입니다.
01:04:52불쇼 2차 도전.
01:04:53자 불쇼 2차 도전.
01:04:56자 불쇼 2차 도전.
01:04:57불쇼.
01:04:58불쇼.
01:04:593.
01:05:00오오.
01:05:013.
01:05:02오오.
01:05:03오오.
01:05:04오오.
01:05:05야 야 야 야 야.
01:05:06오오.
01:05:07오오.
01:05:08자.
01:05:09오오.
01:05:10진짜.
01:05:11오오오.
01:05:12아니 왜 이렇게.
01:05:13굴려 굴려.
01:05:17자.
01:05:18오오 좋습니다.
01:05:19자 드디어 수제 버터 기계가 끝났습니다.
01:05:22끝났습니다.
01:05:23아 끝났어요.
01:05:24오디오 감독님이 너무 좋아하십니다.
01:05:26자 이제 나왔어요.
01:05:28야 이렇게 응고돼서 나오네.
01:05:29네.
01:05:30이거를.
01:05:31이제 버터.
01:05:32네네네.
01:05:33그리고 바로 이제 얼음으로.
01:05:37나머지 육청은 지금 제 곱창을 담궈둘 거예요.
01:05:41곱창은 육청에 담궈둘다고 버리는 게 아니고.
01:05:44오오.
01:05:45버터가 이제 굳었어요 이렇게.
01:05:46아 굳었어요.
01:05:47네.
01:05:48그래서.
01:05:52이제 여기 향신료를 입혀가지고.
01:05:53네.
01:05:54버터 마무리 다 했어요.
01:05:55이제 버터는 끝.
01:05:56버터 마무리.
01:05:57버터 마무리.
01:05:58어?
01:06:04음.
01:06:05아 이 향이.
01:06:07올해 먹은 버터 중에 가장 부드럽고 가장 향기로워요.
01:06:10아 이거 뭡니까?
01:06:12이제 양송이 페스토랑 같이 갈아가지고.
01:06:14양념을 만듭니다.
01:06:15아.
01:06:16어 지금.
01:06:17저 페스토 다 됐습니다 이제.
01:06:18아 윤수.
01:06:19저 페스토 다 됐습니다 이제.
01:06:20자 양송이 페스토 들어가요.
01:06:23아 요거 요거 요거.
01:06:25요게 지금.
01:06:26화대가 됐었어요.
01:06:27어 잠시만 시동이 안 걸려요.
01:06:28어 잠시만 시동이 안 걸려요.
01:06:29어 잠시만 시동이 안 걸려요.
01:06:32어 이거 뭐야.
01:06:33아 듣던 좀 반가운 소식이네요.
01:06:35뭐 지금 페스토가 어쩌고.
01:06:36와 안 되잖아 저거.
01:06:37야 야 야 야 야 이거 뭐야.
01:06:38어 이거 장비가 있었는데.
01:06:40야 너도 그거 다 대키야.
01:06:41어 잠시만 시동이 안 걸려요!
01:06:42왜요?
01:06:43어 잠시만 시동이 안 걸려요!
01:06:44야 이거 뭐야?
01:06:46아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01:06:48뭐 지금 뭐 펜스토가 어쩌고
01:06:50아! 아니잖아 저거!
01:06:51야야야야 이거 뭐야?
01:06:52어 이게 장비가 이상한데?
01:06:54야 너도 그거 다 대기야!
01:06:56저희가 도와드릴 수 없습니다.
01:07:01지금 표정 보니까
01:07:03차남 군이 지금 요리 잘 돼가고 있어요.
01:07:05아 너무 좋아요!
01:07:06아 너무 좋아요!
01:07:08차남 씨 기름 잘 나왔다.
01:07:11요거 이제 기름 고대로 부어가지고 걸읍니다.
01:07:13아 아 요게 도태기름이에요 도태기름.
01:07:16기름만 쓰는 거구나.
01:07:18식용유 쓰는 거보다는
01:07:19동물성 기름 쓰는 게 훨씬 맛있죠?
01:07:21네.
01:07:29요 도태기름으로 파기름 냅니다.
01:07:31아 예 어 국회장에는 파가 듬뿍 들어가야 됩니다.
01:07:34고추기름!
01:07:35우리 함께 춤을 추며 즐거여
01:07:39아 지금 파기름에서 고추기름으로 업그레이드되고 있어요.
01:07:42그렇죠.
01:07:43이제 육수 들어갑니다.
01:07:44육수 들어갑니다.
01:07:46도가니 5, 6시간 끓인
01:07:48도가니 채워나가요
01:07:50고기 들어갑니다.
01:07:54이제 고기 들어갑니다.
01:07:56자 이제 고기 들어갑니다.
01:07:57고기 고기 들어갑니다.
01:07:59고기 들어갑니다.
01:08:01고기 들어갑니다.
01:08:03고기 들어갑니다.
01:08:05고기 들어갑니다.
01:08:07이거 끓는데 시간 좀 걸리겠는데요.
01:08:09고기 들어갑니다.
01:08:10고기 들어갑니다.
01:08:12고기 들어갑니다.
01:08:13좋습니다.
01:08:14아 근데 지금 달걀을 뭐 하시려고 지금?
01:08:16예 시간이 좀 남는 관계로
01:08:17시간이 남아서
01:08:18예예
01:08:19일단 달걀을 풀고 있죠?
01:08:20네네.
01:08:21달걀말이를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01:08:22그거는 평가에는 포함이 되지는 않습니다.
01:08:25아 그럼 안 하죠.
01:08:26아냐아냐아냐아냐
01:08:27시간이 남아서
01:08:29시간이 남아서.
01:08:31시간이 남아서.
01:08:33완전히 남아서.
01:08:35완성.
01:08:43와, 네.
01:08:45오!
01:08:47붐 쉣 쉣 쉣 쉣더 붐.
01:08:49붐 쉣 쉣 쉣더 붐.
01:08:51틱 틱 틱.
01:08:53붐이.
01:08:55붐.
01:08:57붐.
01:08:59붐.
01:09:00붐.
01:09:01붐.
01:09:03붐.
01:09:04붐.
01:09:05붐.
01:09:06붐.
01:09:07붐.
01:09:08붐.
01:09:09붐.
01:09:10붐.
01:09:11붐.
01:09:12붐.
01:09:13붐.
01:09:14붐.
01:09:15붐.
01:09:16붐.
01:09:17붐.
01:09:18붐.
01:09:19붐.
01:09:20붐.
01:09:21남임수의 큭크 파스타 시식 들어갔습니다.
01:09:24붐.
01:09:26붐.
01:09:27붓.
01:09:28붐.
01:09:29붐.
01:09:32붐.
01:09:33붐.
01:09:34uzzy.
01:09:35붐.
01:09:42굽.
01:09:44붐.
01:09:45붐.
01:09:46붐.
01:09:47붐.
01:09:48붐.
01:09:49붐.
01:09:50붐.
01:09:51긴.
01:09:52우린.
01:09:53붐.
01:09:54오우처럼 좀 알싸하고 약간 그 마늘 향도 나면서 되게 맛있는 것 같아요.
01:09:58식당에서 이 정도 퀄리티가 유지가 되면은 엄청 맛있게 나오는 거죠.
01:10:03국물이 되게 시원한 맛이 나는 것 같아요, 바지락 때문에.
01:10:07아, 2,000원 편 셰프 속력 내고 있습니다.
01:10:10전 국장 들어가요.
01:10:12국장 들어가요, 국장.
01:10:14국장.
01:10:15국장.
01:10:17국장.
01:10:18국장.
01:10:19국장.
01:10:20국장.
01:10:21국장.
01:10:22국장.
01:10:23국장.
01:10:24국장.
01:10:25국장.
01:10:26국장.
01:10:27국장.
01:10:28국장.
01:10:29국장.
01:10:30은세 씨는 아까 본인이 만들었던 고춧가루를 레겨낸.
01:10:34직접 만드신.
01:10:35아라비아따 소스.
01:10:37아, 라따 소스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01:10:40지금 은세 씨도 거의 끝났어요.
01:10:50이게 이제 끓으면 되는 거잖아요, 팔팔.
01:10:52네, 근데 불이 생각보다 세지가 않아요.
01:10:55아, 그래요?
01:10:56자, 조금 기다려주시면 좀.
01:10:58이거 일단은 들어갈 건 다 들어간 거죠.
01:11:02따뜻하게 하면 더 세게 놔.
01:11:04따뜻하게 하면 더 세게 놔.
01:11:06공기가 나와.
01:11:08공기가 나와.
01:11:10공기가 나와.
01:11:11공기가 나와.
01:11:12공기가 나와.
01:11:13이거 진짜 세졌어요.
01:11:15이게 열을 뺏어가지고.
01:11:16너무 연하네.
01:11:18진척.
01:11:19공기가 나와.
01:11:28저는 숙주를, 숙주를 복습니다. 숙주를.
01:11:34여기다가
01:11:36이러면 더 고소해지지
01:11:38그렇죠
01:11:39한 끗 디테일이 명품 요리를 만듭니다
01:11:42맞아요
01:11:45코치 나옵니다
01:11:47
01:11:49너무 맛있겠는데요
01:11:53도가니가 거의 지금 푹 끓고 있거든요
01:11:56와 이거는 뭐
01:11:58그냥 진짜 한각에서 한 100년 한 것 같다
01:12:01느낌이
01:12:03제 느낌에는 지금 은세 씨도 거의 마무리 단계
01:12:11무슨 곱창이냐 도반이냐
01:12:13아 그러네요
01:12:14진짜
01:12:15둘 다 빨기 위해서 어렵다
01:12:16어렵네
01:12:21자 누가 먼저 종을 칠지
01:12:23종을 먼저 친 분의 음식부터 들어가요
01:12:28음식부터 들어가요
01:12:29
01:12:31
01:12:32기은세
01:12:37
01:12:39나 다시 넣어요 그럼
01:12:41
01:12:42다시 넣어야 돼요
01:12:43다시 넣어야 돼요
01:12:44아 이런 수가
01:12:45다시 넣어야 돼요
01:12:46
01:12:47지금 먹장이 부러집니다
01:12:48들어오세요
01:12:49들어오세요
01:12:50
01:12:51
01:12:52
0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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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00
0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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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13
01:13:14
01:13:15
01:13:16
01:13:17
01:13:19처음에 딱 맛있게 맵다가 뒤에 한번
01:13:21
01:13:22푹 하는 게 있네요
01:13:23
01:13:24처음에는 약간 한국식 고춧가루가 좀 살짝 쳐주고
01:13:25네 맞아요 은은하게 가다가
01:13:27베트남
01:13:28베트남 고추가 마지막에 팍
01:13:29
01:13:30
01:13:31아니 근데 딱 맞네 진짜
01:13:32
01:13:33
01:13:34이야
01:13:35안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01:13:36그 시장용으로 제품 출시하시면 엄청 잘 파야 되겠어요
01:13:39자 은세 씨가 최초 지금 처음으로 펜수로 도전했는데 그래도
01:13:42홀감은 하죠
01:13:44네 너무 홀감해요 지금
01:13:46
01:13:47자 이제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마무리
01:13:52숙주 들어갑니다 숙주
01:13:58
01:13:59전환근 전환근
01:14:01
01:14:03
0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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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09
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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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17
01:14:18
01:14:19
01:14:20
01:14:21
01:14:22오 기름 향이 엄청 좋아요
01:14:24이 향이 그 아까 무슨 무슨 무슨 기름이
01:14:27솔직히 이게 소기름 소기름
01:14:28야 소기름에 이거 하면 이런 맛이 나오는구나
01:14:31숙주 잘 볶았네
01:14:36정호영 셰프님은 요 옆에 복주머니가 움직임
01:14:39맛있다는 거거든요
01:14:40
01:14:41지금 많이 움직이고 복주머니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01:14:43
01:14:45
01:14:47어떡하지
01:14:48너무 맛있는데
01:14:49
01:14:51
01:14:53
01:14:54세 개 메뉴의 시식이 모두 끝났습니다
01:14:56
01:14:57평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자 이제 평가 들어가고 있습니다
01:15:00뭔가를 좀 적어내고 있는 것 같은데
01:15:02드디어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01:15:11결과가 나왔습니까?
01:15:12신상추 시평수랑 국물대전
01:15:14과연 우승에 연관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01:15:18여러분께서 직접 맛보실 수 있는 그 메뉴가 공개가 됩니다.
01:15:22남윤수의 크크 파스타
01:15:23이산앤의 도가니 육회장
01:15:26기은세의 이태리 고창 전골까지
01:15:30지금 현장 분위기는 묘하게 흘러갑니다.
01:15:33앞에서는 8천원 가자라는 프라임 카트가 보이고
01:15:36그리고 잠시만요 옆에서는
01:15:39야 트로피를 받으러 나오려고
01:15:42기은세씨의 구두가
01:15:44구두가 방금 도착했습니다.
01:15:47기은세씨가 만약에 우승하면 바로 저 구두 신는군요.
01:15:50자 결과 발표합니다.
01:15:53과연 현수랑 국물대전 승자는?
01:16:00축하합니다.
01:16:04축하합니다.
01:16:05최종 우승자
01:16:06현수랑 국물대전 승자는?
01:16:17축하합니다.
01:16:19축하합니다.
01:16:19최종 우승자
01:16:22기훈 좀 넣어주세요.
01:16:29기훈 좀 넣어주세요.
01:16:32자 우승자
01:16:33기훈 좀
01:16:34기훈 예
01:16:35진짜 거짓말이니까 소름 돋았잖아요 지금
01:16:37왜 왜 왜
01:16:38왜 눌리는 걸 하세요
01:16:39아 기인의 기훈을 올립니다.
01:16:41자 우승자는
01:16:43축하합니다.
01:16:45이창환의 통관이 일으키세요.
01:16:49아 감사합니다.
01:16:55아 축하드립니다.
01:16:57감사합니다.
01:16:57아 축하드립니다.
01:16:59아 축하드립니다.
01:17:00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01:17:02그냥 맛있어서
01:17:05아 그냥 맛있다.
01:17:06최고의 진짜
01:17:07고추기름이 엄청 중요한 요소가 아닌가
01:17:12고추기름이 향을 계속 주다 보니까
01:17:14계속 이렇게 빠져드는 맛이었어요.
01:17:16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01:17:17도가니의 익힘
01:17:19소고기의 익힘
01:17:20그리고 국물의 간
01:17:22숙주의 아삭함
01:17:23이런 것들이 아주
01:17:24금삼창호화 있지 않았나
01:17:27그렇게 생각합니다.
01:17:28양지를 사용해서 어떤 육개장을 만드는데
01:17:30여기에 이제 도가니를 존목해 하면서
01:17:33영양이랑 식감까지 살렸다는 부분이
01:17:35굉장히 저는 좋게 봤고요.
01:17:37최근에 식품 트렌드가
01:17:39스테디셀러 메뉴에
01:17:40좀 새로운 맛을 입혀서
01:17:42재탄생시키는
01:17:43베스트 앤 뉴라는 트렌드가
01:17:45좀 뜨고 있는데
01:17:46좀 담백하게만 즐겼던
01:17:48도가니탕을
01:17:49좀 얼큰한 다대기
01:17:51그리고 불맛을 입힌 숙주까지
01:17:53좀 더해져서
01:17:54효자 상품으로
01:17:56좀 예감이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1:17:58지금 기분은 어떻습니까?
01:17:598,000원이에요.
01:18:00다른 어떤 시상 측에서
01:18:02큰 상 받았을 때 못지않게
01:18:04감개가 무량합니다.
01:18:06자 우리 우승 메뉴
01:18:072,000원의
01:18:08도가니 육개장은요.
01:18:09지금 바로
01:18:105 브랜드 제품으로
01:18:12온라인에서
01:18:13만나보실 수가 있습니다.
01:18:162,000원의
01:18:17도가니 육개장
01:18:18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01:18:20여러분 많이 사랑해주세요.
01:18:23도가니 육개장
01:18:24도가니 육개장
01:18:25도가니 육개장
01:18:26도가니 육개장
01:18:27어머니 육개장
01:18:29고Whoa
01:18:30나와וד
01:18:311,000원의
01:18:32Path library
01:18:45도가니 like
01:18:461,000원의
01:18:48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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