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Yerin
통장방어사령부, 지역 통합방위작전의 명문 17사단 미추홀부대로 출동~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일지 NO.8 @kfnplus
https://www.youtube.com/watch?v=eo97HhSk-Lk
통장방어사령부, 지역 통합방위작전의 명문 17사단 미추홀부대로 출동~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일지 NO.8 @kfnplus
https://www.youtube.com/watch?v=eo97HhSk-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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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娱乐文字稿
00:00이제 뭐 날씨도 서늘해졌으니
00:25후대원들의 통장은 더 따뜻해져야 됩니다
00:28저도 17사단은 처음 와보는데 부대원들이 원하는 게 또 있죠
00:32제가 부대원이라면 호박증을 원할 것 같습니다
00:37기세!
00:39어? 반대! 반대!
00:4460표입니다. 시작!
00:47너가 없는 거!
00:48내가 없는 거?
00:50손잡고 다니는 사람!
00:52반동면!
00:53이거 봐요, 이거!
00:55좀 더 높게 쳐야 돼! 높게 쳐!
00:58책이 더 높게 쳐야 하니깐!
01:00아유 씨!
01:01아빠야 돼!
01:03다섯!
01:06분석권을 어떻게 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01:10이 작은 빌라
01:12구매해서 미국 주식 ETF
01:15일단 부럽습니다
01:18엄청난 속도로 불려 나온 것 같아요
01:21또 자랑하러 나오신 거죠?
01:23과감하게 좀 버리는 거는 버리고
01:26도박을 해봐라 한번
01:28도박을 해봐라 한번
01:29지금 재테크를 논할 때가 아닌 것 같아요
01:32다 불러!
01:33네
01:34사령관님 살려주세요!
01:37고용해!
01:38살려주세요!
01:39살려주세요!
01:53아 이제 날씨가 뭐 서늘해졌구만
01:59가을이야!
02:00아주 좋습니다
02:01이제 뭐 날씨도 서늘해졌으니
02:06후레원들의 통장은 더 따뜻해져야 됩니다
02:09추운 겨울을 대비하는 개미처럼
02:12그렇지!
02:13방금 맨치 너무 좋았습니다
02:14여기는 또 느낌이 좀
02:17색다르구만
02:18그리고 여기 아주 깨끗합니다
02:20깨끗합니다
02:25이 부대는 어떤 부대인가?
02:27이 부대는 말이죠
02:31오늘 통장방어사령부가 출동한 부대는 바로
02:35지역방위의 핵심 전력
02:37육군 제17사단 미추홀 부대입니다
02:40미추홀 부대는 완벽한 통합방위 태세로 확립하면서도
02:44강력한 예비군 전력의 정여약까지 책임지고 있다는데요
02:48그렇다면 지역방위 최강자
02:51스틸사단 미추홀 부대의 통장 방어 능력은 과연 어떨까요?
02:55지금부터 바로 점검 들어갑니다
03:06부대가 아주 깔끔하구만
03:07네 아주 깔끔합니다
03:09여기가 여단장실
03:11여기입니다
03:12아유 안녕하십니까
03:13안녕하십니까
03:14안녕하십니까
03:15여단장님 반갑습니다
03:17반갑습니다
03:18반갑습니다
03:19저도 17사단은 처음 와보는데
03:2117사단은 어떤 부대인지 소개 좀 해주시죠
03:24예 저희 17사단은 전군에서 가장 복잡한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입니다
03:34복잡한 임무?
03:35복잡복잡
03:36저희가 인천에 주둔하면서 통합방위 작전
03:38후방지역 부대들이 하는 임무도 같이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03:42아
03:43아
03:44아
03:45아
03:46아
03:47아
03:48또 전군에서 가장 많이 예비군 22만 명을 관리하는
03:53아
03:54아
03:55아
03:56아
03:57아
03:58아
03:59아
04:00아
04:01암
04:02아
04:03아
04:04아
04:05아
04:06아
04:07아
04:08아
04:09아
04:10아
04:11예비군들의 관리와 예비군들의 투입이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04:14그렇습니다.
04:16현대의 전쟁은 전방이 따로 있고 후방이 따로 있고 그렇지 않습니다.
04:21그러다 보니까 특히 예비군 자원도 점점 중요한 전투수단으로서 작전요소로서 부각이 되고 있습니다.
04:30저 같은 경우는 마음은 현역인데 이미 민망이 다 끝나가지고 그런데 만약에 유사시가 되면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04:41자원하시면은
04:42자원해야지
04:43또 얼마든지 예비군들을 위해서 활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04:48자원했는데도 아유 가네요 가네요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네요.
04:53그러시면은 저한테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04:56나이 제한 있나요 나이 제한?
04:57나이 제한도 자발적으로 자원을 하시면은 또 얼마든지 또 이런
05:02여자들한테 자원할 수 있죠.
05:04예.
05:05예를 들면은 저희 부대에는 여성 예비군 소대라고 해서
05:10민간인 여성분들이 또 예비군을 자원하셔가지고
05:14아 진짜로요?
05:15또 예 저희 부대를 위해서
05:16예 도움을 많이 주고 계십니다.
05:19아 알겠습니다.
05:20이렇게 또 유사시나 또 평상시에 항상 대비가 철저한
05:25우리 미추홀 부대를 우리가 방문을 했는데
05:27진짜 실전과 같은 훈련이다라고 생각하고
05:31모든 당병들이 통장 방어를 잘하고 있는지
05:34저희가 또 잘 검열하고 모든 교육을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05:39아유 감사합니다.
05:41우리 여단장님도 뭐 탄탄하시죠 통장이?
05:44아 예 뭐 탄탄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데
05:49이렇게 자산이 늘어나진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52아 그래요?
05:53아 자산이 늘어나야 탄탄해지는 건데
05:55아 오늘 여단장님도 교육을 많이 받으셔야 되겠습니다.
05:59아유 예 오늘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06:01저도 교육 열심히 받겠습니다.
06:03아유 알겠습니다.
06:04자 그러면 저희가 뭐 열심히 하는데
06:08네 부대원들이 좀 원하는 게 또 있죠?
06:11제가 부대원이라면
06:12희박증을 원할 것 같습니다.
06:16어떻게 뭐 가능할까요?
06:18아유 뭐 어디까지 생각하고 오셨는지요?
06:22오 뭐 한 300점?
06:28예 예연 씨 미안하지만
06:30부대원이 300명이 안 됩니다.
06:35그러면 기본적으로 휴가증은
06:38최소한 5장 정도는 돼야 되지 않나요?
06:41예 5장 드릴 수는 있습니다.
06:43어 주세요.
06:44아 드릴 수는 있는데
06:45대결이 또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06:48아 좋습니다 좋습니다 뭐 그런 거야 뭐
06:51저희는 뭐 항상 준비되어 있습니다.
06:54일단 5장은 준비해 놓으셨고
06:55예 5장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06:57우와 예쁘다.
06:57어머 이거 무슨 명절에
07:00예
07:00무슨 선물 세트에 붙어있는 뭐 그런 것 같네
07:03아 알겠습니다.
07:05그럼 어떤 해결 한번 해볼까요?
07:06원단장님 이거 많이 해보셨나요?
07:12여전자님 이거 많이 해보셨나요?
07:25어 사실 저도 처음인데요
07:27그렇게 어렵진 않을 것 같습니다.
07:29아 그래요?
07:30예
07:30아 예연아 이거는
07:32차분하게 하는 게
07:33차분하게?
07:35막 하면은 끈끈이가 점점점점
07:37근데 기세로 기세로 한번 여전히 이겨야 될까요?
07:40기세! 기세! 기세!
07:44기세를 기세라고 하는 사람 처음 봤네?
07:48자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07:50준비 시작!
07:53오 제가 제일 근접했습니다.
07:55아 가자!
07:57아 가자!
07:58자
07:59안 돼!
08:00안 돼!
08:01오
08:02아
08:03침착 침착 침착!
08:04오
08:05오
08:06오
08:06죄송한데 제가 밤 닿은 것 같은데?
08:08야 방어 방어 방어!
08:11방어 방어 빨리!
08:12어
08:13빨리 방어!
08:14야!
08:14방어 빨리 빨리!
08:15야 너 머리카락!
08:16야 빨리 빨리!
08:17아
08:18아
08:19아
08:19아 앉아 앉아 앉아
08:21아 앉아 앉아 앉아
08:22안 돼
08:23야
08:24빨리 빨리 빨리!
08:25아
08:26아
08:27아
08:28아
08:29아
08:30아
08:31아
08:32아
08:33제 거 어디 갔어요?
08:34제 거 어디 갔냐고요?
08:36너 어디 팔아먹었어?
08:37나 어디 갔어?
08:38아
08:39이거
08:40이게
08:41이래도 되나
08:42틀네요?
08:43이기려고 한 건 아닌데
08:44아니요
08:45아니에요
08:48역시 여단장님이라서
08:49눈치가 없으시네요
08:51아
08:54아
08:55이거 뭐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08:57아
08:58막판 뒤집기
08:59막판 뒤집기 뭐
09:00하시겠습니까?
09:01막판 뒤집기?
09:02막판 뒤집기?
09:03아 예
09:04그렇습니다
09:05그러면은
09:06막판 뒤집기로
09:07이거 하나 좀 준비했는데
09:09이거 가능할까요?
09:10아
09:11죄송합니다
09:12네
09:13도전판으로
09:14대신 이제
09:15빵이 있습니다
09:16네
09:17다섯 장은 하나밖에 없고
09:19도를 우리 예름부간이 돌려가지고
09:21어?
09:22나오는 만큼
09:24우리 예름부간이 돌려도 나오는 만큼은
09:26유관증 주실 수 있으시잖아요
09:27아
09:28예
09:29제가 또 한 똥손 하거든요
09:32바이 바이 보
09:34하나 빼기
09:35하하하하
09:37잠시만
09:38야
09:39어
09:40잠시만
09:41하하하하
09:42오가 똥이다라고 생각해
09:44어?
09:45야 이 똥 자식아
09:46어
09:47오가 똥이라고 생각해
09:48자
09:49자
09:50온 우주의 기운을 담아서
09:51응
09:52조세가
09:53오?
09:54오?
09:55오?
09:56오?
09:57오?
09:58오?
09:59오?
10:00오?
10:01오?
10:02오?
10:03오?
10:04오?
10:05오?
10:06오?
10:07오?
10:08오?
10:09오?
10:10오?
10:11오?
10:12오?
10:13오?
10:14오?
10:15오?
10:16오?
10:17오?
10:18오?
10:19오?
10:20오?
10:21장병들의 휴가증을 살렸습니다.
10:2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26와, 대박.
10:27제가 그러면 직접 드리겠습니다.
10:30박수야!
10:31감사합니다.
10:33자, 그러면 우리 연하님께서 휴가증까지 주셨으니까
10:37리치홀 부대 장병들의 통장을 저희가 탄탄하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10:44네, 부탁드리겠습니다.
10:46열심히 하겠습니다.
10:47게다가 사진을 사러 갈거 út
10:50네, 안녕하세요. 최충성 전문가입니다.
11:10주식은 무엇인가?
11:14주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살펴보고 진행해 볼게요
11:18일단 어떤 것부터 공부해야 될까?
11:21다소 지루하더라도 신문을 전략적으로 잘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11:26어쨌든 이거를 가장 먼저 여러분들 머릿속에 넣어주셔야 돼요
11:31기본적으로 주가가 움직이고 여러분들 재료가 나오는데
11:34상품 준비가 되었기 때문에 이제 움직임이 나오기 시작하는 거죠
11:39이동평균선 보는 기준만 여러분들 잘 보시면
11:45정대열이 잘해서 들어가시면 90% 이상은 성공을 해요
11:49수익을 언제든 여러분들 낼 수 있는 그런 편입니다
11:532평선하고 이 차트 모습을 좀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
11:57어쨌든 이 수렴형을 만들어가는 것들 여러분들 중요한데요
12:02기본적으로 매도를 언제 하느냐예요
12:04공부 많이 하시고 정대적 자유 얻어가시고
12:08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12:11지금까지 최충성 전문가였습니다
12:13감사합니다
12:14사람들이 약간 위험해하고
12:28사실 아무렇게나 투자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12:31제대로 된 이런 개념이 없었는데
12:34아...
12:36아니 근데 얘를 무거운 걸 어디로 간 거야?
12:40아...
12:40아니 근데 얘를 무거운 걸 어디로 간 거야?
12:42아...
12:44아...
12:58아...
13:00아니 근데 얘를 무거운 걸 어디로 간 거야?
13:03응?
13:04응?
13:05네
13:06여보세요?
13:07내가 에든부간을 찾고 있다
13:09에든부간을 구하고 싶으면 퇴근으로 와라
13:13그... 이것들이...
13:15I don't know who you are
13:19I'll kill you
13:21I'll kill you
13:23I'll kill you
13:25출동!
13:26출동!
13:33출동! 출동!
13:47출동!
13:48쭐뭅!
13:50사령관님! 도와주세요!
13:55사령관님! 살려주세요!
13:57사령관님! 살려주세요!
14:05잠깐!
14:06아니, 우리 지금 들어가면 작전이 어떻게 되는 거지?
14:10저희 건물 내부를 진입해서
14:12국도 소탕한 다음에
14:14건물 내부 안에 격실을 소탕해서
14:16저랑 조단 각각 전방 경계하고
14:18저희 용사 두 명 각각 특방 경계에서 예린님을 구하겠습니다
14:22아, 조화 완벽하구만!
14:24자, 출동!
14:48주의한 동안
14:50경계가
14:56사령관님!
14:58사랑 종료됐습니다!
15:00감사합니다!
15:01아, 그래?
15:02아유, 사령관님!
15:03아유, 예린 부발!
15:05사령관님!
15:07사령관님!
15:09저 죽는 줄 알았습니다!
15:11그래!
15:12이렇게 상황 종료되네.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15:16오늘 살았습니다.
15:42아, 아, 마이크 3, 원, 투, 쓰리.
15:53안녕하세요, 여러분.
15:55통장 방어 사령부 부관 예린입니다.
15:58제 17보병사단 위치홀 부대 장병들을 위해 통방사에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는데요.
16:04그 전에 저는 9월 24일 6시에 저의 싱글 앨범 Awake가 노래가 나옵니다.
16:11많이 사랑해 주시고요.
16:18지금 모든 장병들은 족구장 앞으로 나와주세요.
16:23오늘 간식은 작상동입니다.
16:41치러서 말면 어떡해.
16:55동작 그만!
17:05부대, 차렷, 동방사령관 기태우, 동래, 충성!
17:11충성!
17:14아, 그래. 다들 체육활동 중인가?
17:17예!
17:17예, 그렇습니다.
17:19와, 배드민턴 장.
17:21배드민턴 장이 따로 있네, 실내에 시원하게.
17:23와, 좋네.
17:25좋네.
17:34자, 배드민턴 장이 잘 되어있네.
17:36배드민턴 원래 많이 쳐요?
17:39예, 많이 쳐요.
17:40그래? 부대 내에 동호회 같은 거 있나?
17:43동호회는 없고 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체력 단련 시간에 지고 있습니다.
17:47아, 그래. 체력 단련.
17:49배드민턴이 체력이 엄청 많이 좋은 것 같아.
17:51맞습니다.
17:52맞아, 이렇게 뛰기도 하고 팔 운동도 되고 하니까.
17:55자, 그러면 오늘은 체력 단련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17:59체력 단련에 맞는 게임을 해가지고 선물을 좀 나눠줘 볼까?
18:03예, 좋습니다.
18:04오, 좋습니다.
18:05좋습니다.
18:07오늘 선물을 푸짐하게 많이 준비되고
18:10여단장님이 포상효과도 많이 주셨잖아요.
18:13많이 받았습니다.
18:17그러니까 선물들을 푸짐하게 많이 받아가야 됩니다.
18:20그러면 이번에는 4대4 팀전 게임을 한번 해볼 텐데
18:26오늘 릴레이 게임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8:28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18:58가위바위보로 정할까?
19:00대표 나와서 가위바위보
19:02파이팅!
19:04가위바위보!
19:08먼저 할 거야, 나중에 할 거야?
19:09늦게?
19:11늦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19:12전략격 좋아, 전략 좋아
19:14우리도 좋아, 우리도 좋아
19:15우리도 좋아
19:17뭐야, 좋아?
19:18파이팅, 가자, 파이팅
19:19파이팅
19:21하나, 둘, 셋, 넷
19:22동기 동기 화이팅!
19:25준비 시작!
19:30하나, 둘, 셋, 넷
19:33다시, 다시, 다시
19:35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19:40됐어, 됐어
19:41됐어, 자, 재기
19:43하나, 둘, 셋, 넷, 다섯
19:46됐어, 됐어, 됐어, 됐어
19:47딱지, 딱지, 딱지
19:49야! 그 정도로 안 된다니까
19:54여기서 진실하고 던져야 된다니까
19:58셋, 넷, 다섯
20:05더 세게, 더 세게
20:07재기, 재기
20:09하나, 둘, 셋, 넷
20:12다섯
20:13팔이 빠지게, 팔이 빠지게 쳐야 돼
20:16더 세게
20:17더 세게.
20:21야, 정확하게 배꼽이 맞아야 돼, 정확하게.
20:24아유, 진짜.
20:293, 4, 5, 6.
20:31됐어, 됐어, 됐어.
20:331, 2, 3, 4, 5.
20:37됐어, 야, 야, 야, 세게.
20:391, 2, 3, 4, 5.
20:432, 3, 4, 5.
20:45가자.
20:50아, 딱지가 맞아야지.
20:58바꿔, 바꿔, 바꿔, 바꿔.
21:00잠시만, 잠시만.
21:08저 친구가 배드민턴도 못하는데요.
21:20아니, 누가 저 배드민턴 어깨를 우측이고 해.
21:231, 2, 3, 4, 5, 6.
21:33오케이, 끝.
21:34자, 제기.
21:351, 2, 3, 4, 5.
21:38됐어, 됐어, 됐어.
21:39야, 야, 야.
21:40됐어, 됐어, 됐어.
21:41제발, 제발.
21:50자, 자, 타임.
21:52멈춰봐요.
21:53지금 몇 초예요?
21:5410분 14초예요.
21:5510분?
21:5610분 14초인데
21:58우리 선임팀에게도
22:0010분 14초의 시간을 줄게.
22:02그 안에
22:04여기 선임팀이 성공하면
22:05여기가 이긴 걸로.
22:06어.
22:0710분이 넘어갔기 때문에
22:15자, 준비.
22:16시작.
22:17하나, 둘, 셋, 넷.
22:21넷, 다섯, 여섯.
22:24됐어.
22:25하나, 둘, 셋, 넷, 다섯.
22:30아, 미치겠네.
22:35잘 됐는데?
22:37둘, 셋, 넷, 다섯.
22:47와.
22:48와.
22:49와.
22:50와.
22:51돌려, 돌려, 돌려, 돌려.
22:52올려.
22:53먼저, 먼저.
22:54오케이.
22:55지금.
22:56야, 높게 이렇게 붙여 앞으로.
23:00앞으로?
23:01앞으로 붙여.
23:02붙여.
23:03하나, 둘, 셋, 셋.
23:08야, 높게 이렇게 붙여 앞으로.
23:11앞으로 붙여.
23:12하나, 둘, 셋, 넷.
23:13붙어 앞으로 앞으로 붙어 붙어 하나 둘 셋 넷 다섯
23:26역시 역시 선임들의 위력
23:31자 몇 분 몇 분이에요?
23:334분 54초
23:354분 54초 만에 우리 선임들이 승리를 했습니다
23:42아쉬웠다
23:45우리 선임들이 이겼기 때문에 한 명씩 돌림판을 돌릴 수 있는 기회 주겠습니다
23:52돌려보세요
23:53하나 둘 셋
23:56몽땅 몽땅
23:57숙박 상품권
24:00숙박 상품권
24:02다음 세게 돌려주세요
24:09키링과 마우스패드
24:121,2,2,3
24:15여기 자꾸 돌려
24:17셋
24:18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24:19에?
24:21와
24:23휴가쯤
24:26와 휴가쯤 나왔어요
24:28대박
24:29돌리겠습니다
24:32오 과연
24:34놀랬을
24:36놀랬어!
24:41지니어스!
24:42몽땅이 다시 한 번 또 나왔습니다, 몽땅이.
24:46이거 다 갖는 거예요.
24:48와, 대박.
24:55이렇게 또 체력 단련을 하면서
24:57열심히 또 게임해서 선물을 받았는데
25:01군생활 다들 몸 다치지 말고 건강에 잘하고
25:06우리 전역에서도 다들 지금처럼
25:09열심히 다들 해서 우리 통장도 방어 잘해서
25:11다들 부자 되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25:15감사합니다.
25:15감사합니다.
25:16와, 고맙습니다.
25:28아, 여기가.
25:31슈퍼!
25:32오.
25:34이거.
25:36감사합니다.
25:36일상원 개인정비 중!
25:37아, 그래. 개인정비 중이야?
25:40잎!
25:40아, 뭐 정비하고 있었어?
25:43잠깐 친구를 정리하고
25:45이제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25:47그렇습니다.
25:49아, 그래?
25:50아유, 잘하고 있었네.
25:52뭐, 앞으로의 뭔 얘기를 했어?
25:55아, 이제 전역하고 나서
25:56이제 앞으로 어떤, 어떻게 돈을 벌고
25:59어떻게 미리 계획을 세워야 되나
26:02아, 허허허허허.
26:03전역하면 뭐 할 거야?
26:04저 전역하면은 유학을 갈 것 같습니다.
26:07유학?
26:07오, 어디로?
26:08캐나다 가고 싶습니다.
26:09캐나다 유학을 갔고요?
26:11네, 왔습니다.
26:11지금 뭐, 그럼 군대 오기 전에 뭐였는데?
26:13군대 오기 전에는 전 전기제어공학과를 다녔습니다.
26:17아, 그럼 캐나다 전기를 배우려고 캐나다 유학 가려고 하는 거야?
26:20전 이제 어학연수 하고 싶어서
26:23그러면 그
26:242천만 원 정도 받은 거에서
26:26얼마 정도를 유학 자금으로 쓰려고?
26:28아마 한 1500만 원 정도를 쓸 것 같습니다.
26:31아, 그래?
26:31유학 얼마나 갔다 오려고?
26:33한 6개월 다니고
26:34그다음에 이제 복학을 바로 할 것 같습니다.
26:36아, 6개월 어학연수를 가는데
26:401500만 원이면 돼?
26:42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정도면 될 것 같다 하셔가지고
26:44아, 그래?
26:45아, 엄마가 알아본 거야?
26:47예, 그렇습니다.
26:48그러니까 그 어머니 아시는 분 중에
26:50어.
26:51그쪽에서 홈스테이나 이런 거 하시는 분이 있어가지고
26:53아, 아.
26:54유명 김주원?
26:55어어.
26:55프랑스나
26:56프랑스?
26:57저는 일단 유럽 쪽으로 한번 생각을 해보고 있습니다.
27:00아, 유럽으로?
27:01예.
27:02축구를 이제 보는 것도 또 즐겨봐가지고
27:05어어, 그래?
27:06이제 분데스리가 또 보고
27:08직접 가서 하는 보고 싶은 게 또 꿈이기도 하고
27:11영국도 또 마찬가지로
27:13프리어미에 이리트
27:14몽뱅이 멋있어.
27:15어?
27:17됐어.
27:18아, 그랬다?
27:19예.
27:21거기 6개월간의 생활을 내가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면은
27:24예.
27:25한 1년 정도는 내가 영어 공부를 미리 해놔야 돼.
27:28아.
27:29하고 있어야 가가지고
27:30어, 내가 그 효과를 최대로 누릴 수 있지.
27:33하나도 안 하고 가다가
27:34거기 가서 ABC도 배울 거야?
27:35아, 아닙니다.
27:36어?
27:36군대 오기 전에도 어?
27:39체력 단련 열심히 해놓고 어?
27:41운동도 틈틈이 계속 하고 그런 사람은
27:43군대 와가지고 특급 전사 되고 휴가도 나가고 막 그러잖아.
27:46맞습니다.
27:46그렇지, 여기 특급 전사 있어?
27:47그렇지, 여기 특급 전사 있어?
27:49어?
27:50없습니다.
27:51할 게 없는 것 같습니다.
27:51다 없으려.
27:52어?
27:53어?
27:54기상, 기상.
27:55어?
27:56이런 게 대비가 없이 군대에 왔기 때문이야.
27:59어?
28:00그래, 안 그래?
28:01아, 맞습니다.
28:02그것보다 훨씬 더 대비를 철저하게 해서 유학을 갈 수 있도록.
28:05알겠나?
28:06예, 알겠습니다.
28:07사실 군대 전역하면서 내 통장, 내 지갑에 2천만 원이 있다라는 거는
28:13진짜 어마어마한 무기야.
28:15근데 그거를 특별한 내가 목적 의식을 갖고 뭔가를 행하면은 얻어오는 게 생기잖아.
28:21그러면 괜찮아.
28:23근데 그냥 뭐 보상이요.
28:24그냥 뭐 한 달 쉴 겸 뭐 갔다 오려고요.
28:27어?
28:28이런 걸로는 나중에 우리 친구들이 다 후회해.
28:32어?
28:33어떻게 알겠어?
28:34예.
28:35이 자금을 정말 탄탄하게 잘 운영하고 효율적으로 나에게 투자를 잘하는 사람은 분명히 10년, 20년 후에 큰 부자가 되어 있을 거야.
28:45그리고 원하는 꿈을 다 이루고.
28:48최일병.
28:49최일병.
28:50최일병.
28:51최일병.
28:52전역하면 뭐 할 거야?
28:53저는 이제 그러면 착실하게 적금을 들면서 돈을 모아서 대학교에 복학하겠습니다.
28:59어, 그래 이제 사람 됐어.
29:01감사합니다.
29:02어?
29:03어, 김주환이.
29:04예.
29:05어.
29:06저도 마찬가지로 학교 일 열심히 하겠습니다.
29:08그래, 그래, 그래.
29:10내가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게 아니잖아.
29:13어?
29:14좋아.
29:15그러면은 3대3 팀 매치 해가지고 이긴 팀 3명한테는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겠어.
29:23자, 우리 조울병 팀 대 우리 김일병 팀.
29:35응?
29:36나눠서 하겠습니다.
29:37자, 위치로.
29:38위치로.
29:39위치로.
29:40너무 잘하면 어떡하지?
29:43노래 나와요.
29:45오.
29:46뭐요?
29:47뭐요?
29:48들려오면 된대요?
29:49응?
29:50응?
29:55자, 준비됐지?
29:56자, 이제 문제 나오는 것부터.
29:58자, 60초입니다.
30:00시작!
30:01시작!
30:05아니, 오늘!
30:06연예인 왔잖아!
30:08어떤 걸그룹이었어!
30:10오늘!
30:12오늘!
30:13사령관이에요!
30:14두 가지 짱아!
30:20오늘!
30:21오늘 사령관이에요!
30:22두 가지 짱아!
30:25야!
30:26어려운 거!
30:27어려운 거 통과!
30:28나도 없어!
30:29너가 없는 거!
30:31어?
30:32너가 없는 거!
30:33내가 없는 거?
30:34어!
30:35나도 없어!
30:36나도 없어!
30:37너도 없어!
30:38머리카락?
30:39내가 옆에 손잡고 다니는 사람!
30:43너랑 내가 없는 거?
30:44너 없어!
30:45어!
30:46그래!
30:53손잡고 호호하고 키스하고 다 하는 사람!
30:56어!
30:57망동명!
31:00이거!
31:01이거!
31:03어!
31:04망동명이랑 키스!
31:05너 들고 다녀?
31:07어려운 거!
31:08어려운 거!
31:09어려운 거 통과!
31:10나도 없어!
31:11나도 없어!
31:12손잡고 같이 다니다!
31:13같이 포옹도 하잖아!
31:14자!
31:15어!
31:16어!
31:17같이 키스도 하잖아!
31:18어!
31:19여자친구 맞았어!
31:20헬스 하잖아!
31:21단백질 먹어야지!
31:22단백질!
31:24자!
31:25아이고!
31:26아이고!
31:27아이고!
31:28한 문제 맞췄습니다!
31:29한 문제!
31:30너!
31:31둘 다 없어?
31:32여자친구?
31:33네!
31:34아이고!
31:35아이고!
31:36어...
31:37아이고!
31:38나도 없어!
31:39나도 없어!
31:40나도 없어!
31:43절아!
31:44그럼 나오나요?
31:46응?
31:47나와?
31:48나와?
31:49응응!
31:50여기가 더...
31:53어!
31:54우리 김율병 팀이 한 문제 맞췄기 때문에
31:56두 문제만 맞춰도 우리 조율병 팀이 이깁니다!
31:58조율병팀이 이깁니다
32:001
32:01자, 시작!
32:04너!
32:05나야
32:06찍는 거
32:07패스 패스
32:08패스 패스 패스
32:09패스 패스 패스
32:11너!
32:15우리
32:16우리
32:16나
32:17나
32:18이름
32:20우리
32:20우리
32:21나
32:21나
32:22이름
32:25우리
32:25우리
32:27우리
32:28우리
32:28나
32:29라
32:29이
32:30우리가
32:30우리
32:31우리
32:32나
32:33라
32:34이
32:35름
32:36이런 느낌
32:38바보같아
32:39얘기해봐, 얘기해봐, 얘기해
32:41우리
32:42우리
32:43우리가
32:44름
32:44우리가 먹어
32:45우리
32:46나
32:47라
32:47우리
32:48나
32:49라
32:49이
32:50름
32:51이
32:52름
32:52야, 빨리
32:53군대
32:54택월관
32:55라
32:57이
32:58름
32:59름
32:59름
33:00름
33:01름
33:02름
33:03름
33:04름
33:05름
33:06름
33:07름
33:08여자친구 한 문제에 맞춰서
33:10야, 김윤병팀의 승리!
33:12야, 김윤병팀의 승리!
33:13야, 김윤병팀의 승리!
33:24여자친구 없잖아?
33:25맞습니다.
33:26어, 너 여자친구 딱 있잖아, 이제.
33:27너 여자친구잖아 하고 딱 보여주면 돼.
33:29어?
33:302
33:313
33:322
33:335
33:345
33:355
33:365
33:375
33:385
33:395
33:405
33:415
33:425
33:435
33:45자, 일단 한정판 돈 시계 먼저 주도록 하겠습니다.
33:47자, 아이 그래그래.
33:48아, 우리
33:50자, 그리고 마우스패드
33:52우리, 퀴링
33:54문화상품권
33:57그리고 숙박권
33:59그리고 보상 휴가증
34:02자 그러면 앞으로 남은 군생활도 몸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전역하고
34:15여러분들의 꿈을 이룩하기 위해서 더 노력하는 우리 용사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알겠죠?
34:21네
34:21자 잘했어요 고생했어
34:23고생하셨습니다
34:27안녕하세요
34:32어서 오십시오
34:33안녕하세요
34:34안녕하세요
34:35어서 오세요
34:37미국 주식 ETF만 갖고 있고
34:43ETF 얼마 정도?
34:45그럼 또 자랑하러 나오신 거죠?
34:50여기서 더 어떻게 지어짜려고 하시는지
34:53수익이 안 나온다 싶으면 조금 더 규모를 키워서
34:56대출을 받아서?
34:57네 맞습니다
34:58이게 맞으려나?
34:59맞으려나? 라는 생각이 저는 일단 처음부터 좀 들긴 하는데
35:11자 오늘은 미추홀 부대의 장명 여러분들을 만나봤습니다
35:15근데 어느 부대를 가나
35:18다들 좀 이제
35:19비슷한 고민들
35:20이런 걸 많이 하고 계시는데
35:22다행히 우리 통방사를 통해서
35:25요즘 많이 공부했다라고 하시는 장명 여러분들이 많아지고 있어가지고
35:29더욱더 뿌듯합니다
35:31자 오늘도 고민자들이 굉장히 많은데
35:34한번 또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5:36제가 먼저 사연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5:41안녕하세요
35:42저는 제17 보병사단 미추홀 대대 김재혁 대회입니다
35:47저는 임간 후 첫 봉급으로 180만원을 받을 때에는
35:51150만원을 적금하고
35:53급여가 220만원으로 올랐을 때는
35:56180만원을 적금할 정도로
35:59적금을 잘 해왔는데요
36:01실수령 약 300만원인 현재에는요
36:04저축성으로 ETF 주식을 매주 사모으는 것 외에는
36:08소비관리가 잘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6:11그리고 제가 1,2년 후에는 결혼을 하고 싶은데
36:14결혼 자금은 어떤 방식으로 모으면 좋을지
36:17통방사 전문가님들 도움 부탁드립니다
36:21자 나와주시죠
36:23나와주세요
36:24안녕하세요
36:27안녕하세요
36:29안녕하세요
36:30필기기구까지 들고 왔습니다
36:32필기기구까지 들고 왔습니다
36:33필기기구까지 들고 왔습니다
36:34필기기구까지 들고 왔습니다
36:35아 예
36:37아 반갑습니다
36:42저희가 지금 사연도 들어보고 했는데
36:47전문가 사모님들이 또 계시니까
36:50오늘 믿고 한번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6:55지금 현재 우리 김대희님께 질문을 드리고 싶은 게
37:03현재 지금 모아놓은 거나 자산으로 되어 있는 거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37:08제가 주식으로만 ETF
37:11미국 주식 ETF만 갖고 있고
37:14ETF 얼마 정도 갖고
37:161억 3천만원 정도
37:18아
37:20매주 넣으셨다고 했으니까 그 정도 좋겠네요
37:23아 그리고
37:24부동산
37:25네
37:26빌라를 한 채
37:27매입을 얼마에 하셨죠?
37:29매입은
37:301억 5천만원 정도
37:33아
37:34그래요?
37:35그거는 이제 뭐
37:36투자용으로 하신 건가요? 아니면 뭐
37:39미래의 신혼집이나 이런 걸로
37:41지금은 제가 살고 있는데
37:43재개발을 한다는 첩보를 입수받고
37:46아 첩보?
37:48야 그거 첩보까지 해야 돼
37:49어
37:50투자
37:51뭐 지금은 현재 본인이 거주하고 있지만
37:55어
37:56좀 장기적인 안목으로 투자를 좀 하신 거군요
37:59네
38:00어
38:01또 다른 뭐 적금도 많이 하셨다 보는데
38:03적금은 없으신가요?
38:04그때 이제 적금으로 모은 것들을 다 주식에 넣어서
38:07지금 적금으로 갖고 있는 건 없습니다
38:09음
38:10음
38:11그럼 다 해서 거의 한 3억 정도 지금
38:14어
38:15자산으로 갖고 있으신 거네요
38:17네
38:18그 상당히 잘 해 오신 거 아닌가요?
38:22네
38:23네
38:24네
38:25네
38:26네
38:27그러면
38:28주식의 지금 거의 대부분을 우리 김대희님이
38:31해외 주식을 하고 계시단 말이에요
38:33네
38:34해외 ETF로
38:35예
38:36어떤가요 이거는
38:37네
38:38일단은 공격적인 투자를 하시긴 하셨는데
38:41일단 시장 상황과 좀 잘 맞아 떨어져서
38:44어
38:45시점이 좀 잘 맞지 않았나
38:47일단 그 정도까지 좀 끌어 가시고
38:49어느 정도 좀 엑싯은 하시면 좋을 거 같고요
38:52투자는 사실 수익을 내야
38:54그렇죠
38:55수익을 확정 지어야 사실 내 거기 때문에
38:57예
38:58그래
38:59지금 아주 좋은 말씀하셨는데
39:00사실 주식이라는 게
39:01빼야 돈입니다
39:03예
39:04지금 뭐 내가 어
39:05뭐
39:06200%네
39:07뭐 300%나 해도
39:08안 빼고 냅뒀다가
39:09뭐
39:10다시 마이너스 치는 경우는 괜히 많거든요
39:12그렇죠
39:13지금 수익률은 어느 정도 되시나요?
39:15미국 주식은 지금 수익률이 110% 정도
39:182배
39:19야
39:20그러면
39:21야
39:22뭐
39:23너무 잘하는 거고
39:25갑자기 입가에 미소가 환영이 들었습니다
39:28하하하
39:29뭐 얼마나 더
39:30지금
39:32아니 그러니까 진짜로 이거는
39:34내가 지금 115% 수익률을 냈어
39:36어
39:37더 날까요?
39:38그럼 어떻게
39:39더 날 수 있을 거 같은데
39:40오
39:42저 같으면 조금씩 비중 조절 좀 할 거 같습니다
39:44네
39:45네
39:46어느 정도는
39:47좀 챙겨야
39:48언제까지 둘라 그랬어요?
39:49평생 친구로
39:51가져가려고
39:52그 다음 무덤까지 가겠네
39:53하하하
39:55사실 이제 그런 경우도 굉장히 많습니다
39:57이게
39:58시골 어머니들한테 주식을 드리면은
40:01나 죽을 때까지 갖고 있는다고
40:03그러면은
40:04그거는 돈이 아니야
40:06자산이 아니에요
40:07그냥 숫자 보는 거야
40:09숫자 보는 거야
40:10실질적으로 엑시드를 해서
40:11내가
40:12어 내 돈이 이만큼 됐구나 해서
40:13그걸로 또 다른 것도 하고
40:14뭐 집도 사고
40:15뭐 결혼도 하고
40:16뭐 여러 가지들
40:17다시 재투자를 하셔야 되는데
40:19평생 이렇게 넣기만 하고
40:21사기만 하고
40:22그냥 없어지는 거죠
40:24내가 사서 이렇게
40:25뽑고 다시 써야죠
40:27음
40:28굉장히 무대포 정신으로 했는데
40:30운때도 잘 맞았고
40:31이렇게 여러 가지 행운들도 굉장히
40:33많이 따라왔어요
40:34근데
40:35여기에서는 이제부터
40:36정확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40:38그 부분만 더 보강이 되면
40:40완벽하시지 않겠습니까
40:41네
40:42사실 이제 결혼이라는 중대한 이제 인생사에서 중대한 이제 이벤트를 앞두고 계시다 보니까 아무래도 조금 안정적인 자산을 조금 가지고 가시는 게 맞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41:11이제 주식에 있는 돈을 갑자기 이렇게 빼서 쓰신다거나 하기에는 좀 무리수가 있을 것 같아요
41:18그래서 어느 정도 한 제 기준에서는 한 1, 2천 정도는 그래도 미리 아까 말씀해 주셨던 것처럼 엑싯을 해야 될 때를 조금 염두해 주시고
41:29그 자금을 좀 일부를 빼서 예금으로 조금 전환을 해서 예치를 해 주시는 게 맞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41:38근데 ETF는 양도소득세나 그런 세금 같은 경우가 어떻게 되나요?
41:45해외 ETF나 이제 주식을 매매했을 때는 양도소득세 22%를 납부하게 됩니다
41:50그 양도차액에서 250만원 기부공제를 뺀 나머지에 대해서 22% 세금을 내야 되죠
41:55아 22% 세금은
41:58아까 이제 계속 얘기가 주식으로 100% 넘게 수익을 버셨잖아요
42:01여기서 하나 더 팁을
42:03팁이면서 조금 불안할 수 있는 요인인데
42:06우리가 배우자한테는 6억까지 세금 없이 줄 수가 있거든요
42:10네
42:11그러면 내가 이 주식의 수익 난 종목을 명의를 배우자로 넘기는 거예요
42:16그러면 지금 115% 수익이 난 가격으로 배우자 명의로 넘어가거든요
42:22그리고 나서 1년을 보유했다 팔면
42:25이 증여 시점에 취득가액이 인정돼서 이 이상에서 발생한 이익만 과세가 됩니다
42:31그 이자는 100% 난 거는 세금이 없어져요
42:34다만 주식의 경우에는 1년을 보유했다 팔아야 된다
42:56그런 것들을 세법적으로 활용하시면 절세할 수 있는 팁이 나온다고
43:00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43:02근데 1년을 보유했다 팔면
43:04보유하고 있는 시점에서 하락되면
43:07이렇게
43:08아하
43:09도박을 해봐라 한번
43:11세금적으로는 절세가 되지만
43:13또 하나 걱정되는 건
43:15배우자한테 넘겼잖아요
43:17이건 제 돈이 아닙니다
43:19배우자 거예요
43:21갖고 이제?
43:22말 잘 들어야죠
43:24네
43:25아 그렇군요
43:27네
43:28제가 하나만 좀 전략을 하나 알려드리고 싶은데요
43:32저는 완전히 이제 다 매도하는 것보다는
43:35어느 정도 현금과 그리고 주식의 비중을 골고루 유지하는
43:40균등하게 유지하는 전략을 좀 가져갔으면 좋겠어요
43:43이건 뭐 검증된 거예요
43:45균형 배분 전략이라고 있습니다
43:46균형 배분 전략은
43:48주식의 예를 들어서 50%
43:50현금을 50% 보유한 채로
43:53평생 가는 거예요
43:55근데 주식이 올랐어요
43:57그러면 주식의 일부를
43:59팔아가지고
44:00현금이랑 다시 균형을 맞추는 거예요
44:02요거를 1년에 한 번씩만 하면 돼요
44:04자주 샀다 팔았다 할 필요 없어요
44:06이렇게 되면
44:07주식과 현금이
44:09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복리에 따라서
44:11같이 커져요 덩치가
44:13그러면 주식이 1년에 한 번 좀 빠졌다 그러면 다시 현금으로 다시
44:17현금에서 싸게 사고
44:19그렇게 계속 맞추는 겁니다
44:22좋은 것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4:24꿀팁
44:26자 오늘 뭐 많은 조언들 들으셨는데 어떠셨나요?
44:30오늘 제가 잘하고 있는지 잘 몰랐었는데
44:35되게 자신감을 많이 주신 것 같아서
44:38저 잘하고 있었구나
44:40하나 배워간 것 같고 또 많은 꿀팁 알려주셔서
44:44이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통장방어 더 잘 해당하겠습니다
44:48네네 아유
45:03이번에는 제가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5:05네네네
45:06안녕하세요
45:08저는 전역을 3개월 앞둔 김동연 병장입니다
45:11저는 전역 후에 청주 본가와 거리가 좀 있는
45:15대전에서 대학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고요
45:17대학생활하는 동안은
45:19학교 근처에서 월세로 자취를 하랍니다
45:22부모님과 함께 청주의 작은 빌라 매물에 투자해서
45:26거기서 발생하는 수익으로
45:28자취방 월세를 낼 생각인데
45:30혹시 부모님과 함께 부동산 매물에 투자할 때
45:33미리 알아둬야 할지 체크 정보가 있을까요?
45:35통방사 전문가님들 알려주세요
45:39부모님과 함께 재테크를 하고 싶다라는 또
45:44우리 용사의 사연이었는데
45:47어떤 사연인지 한번 모셔서 얘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45:51나와주시죠
45:53안녕하세요
45:55어서오세요
45:57어서오세요
45:59자 거기 앉아주시고
46:05네
46:07지금 저녁이 3개월 남았다고요?
46:09네 맞습니다
46:11그래서 그런지 아주 그냥 웃음꽃이 활짝 폈네
46:14네
46:15아무래도
46:16네
46:17아무래도
46:21부모님과 함께
46:23빌라에 투자를 한다라고 했는데
46:25투자 비용이 나온 걸로
46:26자취생활 자금을
46:27좀 충당을 하겠다라는 얘기에요
46:29네
46:30군접금을 어떻게 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봤는데
46:33이 작은 빌라나 아파트를 구매해서
46:37그것에서 발생한 수익으로
46:39이제 제가 자취 비용을 충당하는
46:41그런 식으로 할 것 같습니다
46:42그래요?
46:43네
46:44그게
46:45제가
46:46계단법이 이게 많으려나
46:48라는 생각이
46:49저는 일단 처음부터 좀 들긴 하는데
46:51네
46:52규모가 어떻게 될까요?
46:54부모님이 좀 자금을 대시는 규모가
46:57제가 하는 게 1500만 원 정도고
47:00부모님께서 거기에서
47:02한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 정도로 생각을 하고 계시고
47:06네
47:07근데 이제 조금 더
47:08수익이 안 나온다 싶으면
47:10조금 더 규모를 키워서
47:11한 1억
47:12대출을 받아서?
47:13네 맞습니다
47:141억 정도까지도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47:16네
47:17대출을 받으면 또
47:18대출을 받은 것에만큼 이자가 또 나올 거고
47:21네 맞습니다
47:22여러 가지
47:23오늘 잘 찾아온 것 같습니다
47:24네
47:25제가 봤을 때는 잘 찾아온 것 같고
47:26전문가님들
47:28우리 전문님들이랑 같이 좀 이야기를 나눠보면은
47:31부모님하고의 가족회의도 다시 좀 해봐야 되는
47:35생각까지 좀 하셔야 될 것 같은 느낌이에요
47:38네
47:39어떤 지금 상황인 것 같나요?
47:42저는 솔직히 부동산으로 수익이 생긴다는 것은
47:46쉬운 일이 아닙니다
47:47네
47:48내가 집주인이고
47:49세입자의 집에 문제가 생기면
47:51거기 내가 뛰어가서
47:52수류를 직접 하거나
47:53돈이 들어가거나
47:54돈이 들어가거나
47:55또 세입자가 필요한 게 있으면 또 내가 가서 지원해주고
47:59내가 1년치 월세 중에 한 반이 그냥 수리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48:03네
48:04그래서 그냥 사놓으면 그냥 돈이 계속 들어오는 게 아니에요
48:07네
48:08그래서 새 건물을 사시라
48:10건물을
48:12신축 건물을 하시라는 거예요
48:14어차피 할 수 있다면
48:16근데 아마 제 생각에는
48:171억으로
48:18월세 나오는 빌라가
48:20신축으로
48:22살 수가 없을 거예요
48:231억 가지고
48:24그러면 이제 가격에 맞추다 보면
48:26내가 갖고 있는 돈에 맞추다 보면
48:28앞으로 수리비가 많이 발생될 수 있는 거를
48:30살 선택이 되게 만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48:33그러면은 사실 거기에 돈을 넣는 의미가 별로 없어요
48:36네
48:37그럴 경우에 새 건물이 아니고
48:39또 유지 보수비가 많이 들어가는 건물을 살 수 없다면
48:42차라리 그냥 금융상품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48:45네
48:46네
48:47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48:48네
48:49금융상품
48:50네
48:51저랑도 굉장히 뭐 비슷한 또 생각을 또 우리
48:53김민준 차무님께서 또 갖고 계시고
48:56되려
48:57골칫덩어리가 될 수 있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49:00세입자가 없을 수도 있고
49:03세입자 안 들어와서 리모델링 해야 된데라고 해서
49:07일부러는 얼마인데
49:08리모델링이 1억 드인데
49:10예를 들어서
49:12뭐 그러한 경우들이 굉장히 많아서
49:15음
49:16수익형 재테크를 하고 싶다라는 건 좀 무리인 것 같습니다
49:20네
49:21근데 이제 그 우리 세무쪽으로도 좀 궁금한 게
49:25가족들끼리
49:26야 우리 이렇게 모아가지고 뭐 해보자
49:28라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49:30그렇게 됐을 때는
49:31뭐 세무적으로는 어떻게 처리를 해야 되나요
49:34결국은 공동사업자가 되는 거죠
49:36이 집이라는 거 하나를 각자의 지분을 태우면
49:39그 지분에 맞게끔
49:41지분율대로 소유주가 되는 거고
49:43내가 10%만 갖고 있어도 저는 1주택자가 되는 겁니다
49:46어머님이 본인 살고 있는 집이 있는데
49:48이 빌라를 아드님하고 같이 사서
49:51어머님이 뭐 60%를 갖고 있고 아드님 40% 갖고 있다
49:54그럼 어머님은 2주택자가 되는 거고
49:56여기서 월세 수입이 나오면
49:58이 월세 수입은 소득세 신고 대상입니다
50:00음
50:01그러니까 결국은 월세도 내야 되고
50:02재산세도 내야 되고
50:04그 비용 가지고 충당하기 쉽지는 않죠
50:06그렇죠
50:07네
50:08그 그래도 궁금한 게
50:10대전에서 학교 다닌다고 했는데
50:12네
50:13뭐 전공하세요?
50:14화학공학 전공하고 있습니다
50:15아 그래요?
50:16네
50:17화학공학 전공해서 이제 미래 장기적으로는 취업을 어느 쪽으로?
50:21원래는 이제 배터리를 희망하고 갔었는데
50:25지금은 공기업 쪽 취업 희망하고 있습니다
50:28아 그래요?
50:29네 맞습니다
50:32제가 봤을 때 지금 가장 좋은 재테크는
50:35공부 열심히 해서 기숙사 들어가는 거거든요
50:39응?
50:40그러니까 음
50:42자취할 때 돈이 뭐 우리 차원님도 잘 아시지만
50:45어마어마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50:48돈이
50:49돈이
50:50그래서
50:51진짜 이 경제 개념을 조금 잘 갖추고
50:54부모님을 좀 돕는 개념에서 뭔가를 하고 싶다면
50:58공부 열심히 잘 해가지고
51:00기숙사 들어가는 게 이제 첫 번째 재테크인 것 같고요
51:03네
51:04그리고
51:05지금 현재 상황에서도 소비 패턴을 좀 많이 줄여야 돼요
51:08아 네
51:09네
51:10내가 지금 얼마를 안 썼어
51:12얼마를 지켰어
51:14세이브 했어
51:15모았어
51:16라는 거가
51:17재테크의 1번이기 때문에
51:18네
51:19네
51:20본인의 재테크 먼저 충실하게 잘 해 놔야지만
51:24그 다음 스텝이 밟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51:28네
51:29사실은 안정적인 거에 가장 이제 대표적인 상품은 예금 상품인데요
51:36이제 목돈으로 예치를 하되 기본 그 정계금 금리 보다는 좀 더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정계금이 있어요
51:46네
51:47그래서 저는 지수가 오르면 이자가 더 추가 수익을 낼 수 있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는 안정적인 상품도 좀 추천을 드리고자 합니다
51:56네 네 네
51:57네
51:58차라리 내가 이 정도면은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52:02그러면은 반 딱 잘라서 천만원 갖다가 내가 한번 열심히 살아보고
52:05천만원은 부모님 감사합니다 하고
52:07부모님께 드려보고 맡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나 라고 생각 들어요
52:14천만원을 만약에 이렇게 부모님께 드렸을 때에 대한 세금의 문제는 어떻게 될까요?
52:18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52:20우리가 5천원까지 받을 수 있듯이 우리도 부모님께 5천만원까지는 세금 없이 드릴 수 있습니다
52:25아 네
52:26사실 7천만원을 이제 부모님께서 그렇게 좀 부동산에 쓰라고 할 때 조금 세금이나 뭐 대출에 대한 이자나 이런 거 따져봤을 때 좀 너무 손해가 아닌가 오히려 그렇게 저도 생각을 했었는데
52:43이번 거를 계기로 조금 더 그 생각에 확신을 가지게 되어서 부모님과 잘 얘기해 보겠습니다
52:49예 아유
52:50부모님하고 한번 특별하게 시간도 보내시고 회의할 수 있는 가족 회의할 수 있는 시간을 좀 드리게 숙박권하고 휴가쯤 한번 드리겠습니다
53:01감사합니다
53:02감사합니다
53:03감사합니다
53:05감사합니다
53:07감사합니다
53:09감사합니다
53:13오늘도 동작방어 성공!
53:38성공!
53:46요즘 우리 동방사가 난리입니다
53:48어? 안 부르는 데가 없어
53:50예린 부관이 없어서
53:52부대 소개를 내가 직접 해주겠어
53:55들승
53:56들승
53:57아이고
53:58단장님처럼 원스타를 모시는 것도 처음이지만
54:01부대ар stake
54:03아이고
54:04아이고
54:05뭐하시는 거예요 지금
54:08반장님
54:10아위
54:10정 TWO
54:13보�超
54:15내가 방금 알려 준 대로만 하면은 EBD
54:18desperately
54:19ipping
54:20итоге
54:20어...
54:21생이�لام
54:22뭐 금 misschien
54:24좀 힘내서
54:25내가 방금 전에 알려준 대로만 하면은
54:26금방 부자돼
54:27저희의 또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이 계십니다
54:30이런 세상을 좀 버티기 어렵다
54:34거기에 절반 정도 가서
54:35OX 지출이 있는 거예요
54:37왜냐하면 결과를 대한 책임은 자기가 다 져야 되는데
54:40이렇게 투자하시는 거는
54:42저는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54:45저희 얘기는 들으실 생각이 없으시죠?
54:48제가 봤을 때 가장 큰 문제는
54:50우리 OX 공인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54:53한 10년을 지게 하면 얼마 정도 차이가 날 것 같아요
54:56여러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54:59저희가 지금 이렇게 편안하고 행복하게
55:03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고
55:05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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