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Yerin
최강 701특공연대 통방사 점검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일지 NO.2@kfnplus
https://www.youtube.com/watch?v=Vy1IHkdsci0
최강 701특공연대 통방사 점검 ♥군테크 통장방어사령부 일지 NO.2@kfnplus
https://www.youtube.com/watch?v=Vy1IHkdsci0
类别
😹
娱乐文字稿
00:00저희 통장방어사령부는 전국 각지에 계신 우리 군 장병 여러분들
00:23해결책을 솔루션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26우리 통장방어사령부가 창설되었습니다
00:29지금 같은 전제 대출 개념이 은행마다 다르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지출이 좀
00:55막연하게 저축은 좀 필요할 것 같고 와이프가 모은다고 해서 내 스스로 모으는 게 필요하다는 걸 느꼈는데
01:02전제 대출 개념이 은행
01:04전제 계획이 빠졌습니다
01:09그리고 데뷔까지 훨씬 편리한 것.
01:12우리 브랜드!
01:15너무 좀 유행한 것 같아요.
01:18너무 예쁘다, 너무 많은 소식을 많이لا.
01:21너의 싱크림은 한 것?
01:23우리 함께 부모님을.
01:26또 만날 수 있는 간이.
01:28내가 할 수 있는지.
01:31여러분 꼭 한번 봐요.
01:32저도 이제 좀 처음 봐 볼게요.
01:36동경의 앞으로도 잘 부탁해
01:39놔둔 마음을 죽였다 그리고 나
01:43마냥 기다리진 않아
01:46공기
01:59공기
02:05공기
02:08통방
02:10통방
02:13우리 부관
02:15아니요. 부관 예린입니다.
02:16그래. 아주 좋아.
02:19반갑습니다.
02:22그래. 그런 팩이 아주 좋아.
02:25위루 위루.
02:28빨리 나와주세요.
02:33또 오늘 여기 오니까 또 기분이 또 남다르구만.
02:37오늘 우리가 이 통장을 방어해줄 첫 번째 부대인데
02:42과연 이 부대는 어떤 부대인가?
02:44이 부대는 바로
02:48오늘 통장 방어 사령부가 출동할 부대는 바로
02:51조국 통일을 위해 앞장서는 세계 최강의 701 특공연대.
02:56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저족반은 물론
02:59수도권 속부를 수호하는 최정예의 전력들이 생활하는 곳인데요.
03:04상황을 조기 종결할 수 있는 침투 경멸 능력의 특공 부대를 유명합니다.
03:09그렇다면 과연 702 특공연대원들의 통장 방어 능력은 어떨지
03:14지금 바로 방금 들어갑니다.
03:18부대가 깔끔하구만.
03:20그만.
03:21구강 정신 안 차려?
03:25그렇구만.
03:27уг, уг~~
03:29음~~
03:31음~~
03:33취 Porco
03:34특공
03:55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아유 안녕하십니까
04:03아유 아유 아유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4:08실범의 특공인 대장 신상태 대령입니다
04:14아유 어떻게 자리에 앉아서 이쪽으로 앉으십시오
04:19아 아유 아유 대장님이 저기 센터에 앉아야 하신 거 아니에요?
04:22아 저는 여기 마저 보고 앉겠습니다
04:24아 우리 부관 네
04:26자 자 자 자
04:33부관 앉아 보게
04:34저요?
04:35감히
04:36쭉 잡아 빼기 쭉 잡아 빼기
04:38쭉 잡아 빼기
04:39저 보겠습니다
04:41혹시 몰라서
04:42아이고
04:43멋있지 않습니까?
04:44아니 이제 우리 부대 소개를 좀 받고 싶은데
04:48딱 1분 시간 줄 테니까
04:51우리 부대 자랑을 한번 1분 안에
04:551분 동안에 다는 힘들 것 같고 그럼 제가
04:58701 3행시로 끝내겠습니다
05:00아 701 3행시로?
05:01어 그래
05:03운을 띄워 주십시오
05:05시작
05:077
05:097
05:117
05:13공중과 지상에서 적의 심장을 찾아 덜어내는
05:211!
05:221군단 최정예 핵심 달력
05:24세계 최강 특공연대입니다
05:2818초 걸렸습니다
05:31남은 42초
05:32우리 장동민 씨도 한 번 해볼까요?
05:34아 또 해보신다고?
05:36아우
05:3742초를 세이브했으니까
05:39예
05:40장!
05:40장동민 씨 실제로 보니까 너무 젊어 보이시고
05:43잘생기셨습니다
05:44오오
05:45동!
05:46동만이라는 얘기 많이 들으시죠?
05:48어허허허허
05:49괜찮은데?
05:50어이 좋은데
05:52민!
05:53민쯤 까봐
05:54아허허허허
05:55까보자
05:56까보자
05:57까면 큰일 났네 이거
05:59이 연대장님이
06:00너무 센스있으시다
06:01우리가 오는 걸 또
06:03이렇게 또 준비를 많이 하셔가지고 또
06:05너무 반가운 마음에 혼자서 이 생각 저 생각 하다가
06:08그러니까요
06:09근데 이 연대장님도 경제 고민 같은 게 좀 있으신가요?
06:13어우 네
06:14애기들도 쑥쑥 크고 있고
06:16네
06:17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06:18이야
06:19아유
06:20아니 근데
06:21연대장님도 경제 고민이 이렇게 있으시면
06:24요즘 장병들은
06:26고민이 굉장히 많을 것 같은데
06:27그런 교육들도 좀 부대에서 연예인님 좀 해주시나요?
06:30어 뭐 제가 한다기보다는 제가 전문가들 초빙해서 강의를 하는데
06:34사실 제 특공연대가 간부 유죄 정의
06:37그러다보니까
06:38다양한 연령대의 간부들이 있습니다
06:40그래서 이제 갓 인간한 간부들은
06:43결혼 준비나 뭐 이런 또 목돈 준비를 해야 되고
06:45또 중견 간부들은
06:47자식들 키우고
06:48내 집 마련도 고민해야 되고
06:50또 저 같은
06:51이제 저 전역을 또 아픈 사람들은 또
06:53노후자금
06:54일단 고민이 있고
06:55크게 이렇게 세 가지로
06:56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58아 그래요?
07:00그러면은 그래서 저희가
07:02이 부대 간부들
07:05또 우리 용사들을 위해서
07:06경제 고민들도 좀 들어주고
07:09해결책도 좀 내주고
07:11하려고 하는데
07:12열심히 잘한 우리 친구들에게는
07:15열심히 잘한 우리 친구들에게는
07:18뭔가 좀 상이 좀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07:21그럼?
07:22음...
07:22혹시 원하시는 게
07:24우리가 그래도 뭐 나라에
07:26보너스를 주세요 이럴 순 없고
07:28연일 양님이 가능한
07:31우리 장병들이 제일 좋아하는
07:34휴가장
07:35응?
07:36가능하십니까?
07:36가능하면 평소에도 우리 간부들
07:38포상류가 많이 보내기 때문에
07:40아 그래요?
07:40예
07:41아 이게 제가 봤을 때는
07:43장수가 중요한 거 같아요
07:44그럼 장수가
07:44일수보다는 장수가
07:463 플러스로 하겠습니다
07:48아이...
07:493장 좀 짠데?
07:51저희 용사들이 몇 명인데
07:53좀 더 쓰시죠
07:54그래서 제가 플러스를
07:56플러스?
07:56조건부로 플러스
07:57아 조건은 무슨 조건인가요?
07:59저랑 매일 해서 이기신다든지
08:00아하...
08:02좋습니다
08:03아니 난 무조건
08:04무조건 콜이지
08:05딴 거 뭐
08:06간단하게 할 수 있는 거 뭐 없을까?
08:08다른 거 뭐...
08:10뭐 어떻게?
08:11준비된 건 없는데
08:11재기차기 한번 갈게요
08:13어고...
08:14재기차기를
08:16만약 연 대장님이
08:17찼잖아
08:18만약에 10개를 찾zen
08:20그런데 내가 11개를 차면
08:223 플러스 1이 되는 거고
08:2410개를 못 찾으면 3 마이너스로 내려가도 되는んだver też
08:27아 저는 뭐 각코를...
08:33이길 거기 때문에
08:35저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08:36아 좋습니다 그러면 대기차기로 휴가증 걸고 한번 하십시오
08:44제가 이거 걸게요
08:46그...
08:48연세장님이 더 저보다 많이 찬다
08:50그러면 아까 전에 휴가증 원래 좀 깎기로 했잖아요
08:54휴가증은 세 장은 기본 베이스로 해주시고
08:56저보다 더 많이 차시면은
08:58PX 우리 부대원들에게 쏘도록 하겠습니다
09:03감사합니다
09:04한 개당...
09:06한 개당 얼마씩 갈까요?
09:08조촐하게 10만원씩
09:10아 오케이 오케이
09:11한 개당 10만원씩 해가지고
09:14제가 쏘도록 하겠습니다
09:16제가 갑자기 승부역이 발동을...
09:18그렇게 해야지 이게
09:20아 진짜 둘 다 열심히 했구나 하지
09:22그 대신 제가 더 많이 차면 찬 개수만큼 휴가증입니다
09:26알겠습니다
09:27네
09:28와...
09:29아
09:30아
09:31아
09:32아
09:33아
09:34아
09:36아
09:37아
09:38아
09:39아
09:40아
09:41연습 없는 거죠?
09:42연습 없고 잡으면 다시
09:43알겠습니다
09:44아
09:46아
09:48아
09:49아
09:50한 개당 10만원씩 해가지고
09:52제가
09:53제가
09:54제가
09:55하도록 하겠습니다
09:56오
09:58오
10:00오
10:01오 뭐야
10:02왜 이렇게 잘 차
10:03일곱
10:04오
10:05오 뭐야
10:06오
10:07오
10:08오
10:09오
10:10오
10:11오
10:12오
10:13미쳤나 봐
10:1412
10:1513
10:1614
10:1714
10:1816
10:1917
10:2017
10:2117개
10:22아 20년 만에 재개 찬 것 같은데
10:24실력이 다 안 나왔습니다
10:25어?
10:26잠깐만
10:27그럼 내가 3개 차면
10:28얼마를...
10:29저기 해야 되냐
10:30140만원
10:31아
10:33아
10:34아
10:35아
10:36오늘
10:37전 회장님 반칙을 이렇게 또 쓰시고
10:38아
10:39아
10:40이거 큰일이네
10:41아
10:42아
10:43아
10:44아 나오십니다 각
10:45다리 젤까지 나왔습니다
10:46이야
10:47저도 제가 이렇게 잘할 줄 몰랐어요
10:48원래는 피해드려야 돼요
10:49피해드려야 돼요
10:50아
10:51아
10:5217개
10:53잡으면 다시고
10:54네
10:55잡으면 다시
10:56제가
10:57열역
10:58열역기까지 찬 다음에 다시 잡고
10:59deterg
11:00옥
11:02하나
11:03둘
11:04셋
11:05넷
11:06넷
11:07넷
11:09웅
11:10네
11:11넷
11:12넷
11:13넷
11:14넷
11:15넷
11:16다섯
11:21여섯
11:22여섯
11:23유여섯
11:24아
11:25아
11:26여섯
11:27아
11:28어 잡은 거 같은데?
11:31여기 봤지? 떨어지는 거 잡는 거
11:34저 봤어요 저 봤어요
11:36진짜 그 뒤에 떨어지는 그 순간에 갑자기 손이 나오면서 잡혔어요
11:43여기 봤지? 떨어지는 거 잡는 거
11:45저 봤어요 저 봤어요
11:5816, 20, 16, 16, 17, 17, 18
12:08117, 11, 12, 13, 14, 14, 14, 15, 16, 16, 17, 17, 17, 17, 17, 18
12:11아아아! 아, 아, 아 두 장! 두 장!
12:22두 장이 아니야The.
12:27개인 통장으로 방어하셨습니다
12:30와 진짜 시기 땀나
12:33휴가증을...
12:35어 휴가증 바로 갖고 계신?
12:37근데 제가 기본 3장 밖에 준비를 안 했는데
12:39아하 질 줄 모르고
12:41일단 먼저 3장
12:432장 더 플러스
12:44또 받으러 오겠습니다
12:46자 오늘 부가 잘 챙길 수 있도록
12:49아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52자 그러면은
12:55제가 우리 장병들에게
12:58진짜 경제관념은 이런 거다
13:01또 군생활 중에도 재테크를 잘 해서
13:05내 스스로도 조금 더 부강한
13:09본인 스스로가 될 수 있게끔
13:10교육을 한번 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3:12예
13:25아이고
13:27음
13:28음
13:29음
13:30음
13:31아이고
13:32이야
13:33이야
13:35자
13:37저희가
13:38오늘 이 701
13:4060년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
13:42여러분들의 통장관리 또 재테크 이런 것들을 또 다 사수해 주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13:52여러분들 다들 뭐 준비되셨나요?
13:54준비되셨나요?
13:55네
13:56아
13:57아
13:58아
13:59아
14:00아
14:01아
14:02아
14:03아
14:04아
14:05아
14:06아
14:07아
14:08아
14:09만약에 그 인디언들이 받은 60달러를 매년 복리로 운영하는 6%짜리 상품에 가입했다라면
14:16385년이 지난 시점에 그 돈은 3,100억 달러 정도 된다고 합니다
14:23우리나라 돈은 360조 원이고요
14:26우리나라 2011년 한 해 예산이 309조 원인 걸 생각을 하면 어마어마한 돈입니다
14:32결국은 시간값과 복리로 운영을 하는 게 부자가 되기 위한 목돈을 만드는 첫 번째 걸음이다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는 거예요
14:435
14:495
14:505
14:54아
14:565
14:585
15:00으
15:01저희 오늘 많은 전문가분들이 오셨는데요 9대내 카페에서 상담을 진행 할 예정이에요
15:08세무 부동산 투자 그리고 군 적금 및 대출에 관해서
15:13많은 상담사 분들이 오셨으니까
15:15많이 상담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17저 콕성에 투자하는 거에 밸려를 주겠어요
15:38기간을 3년 정도 증산을 해서 700원이었어요
15:43근데 지금은 7천원이잖아요
15:45크게 막 엄청 관심 갖거나 그러진 않았던 것 같아요
15:47세금 반환 대출 뭐 이런 게 있으실 수 있는데
15:50선생님들이 과장으로 많이 생각하시는 게
15:53받을 때는 5천만 원까지는 세금 없이 받고
15:56많이 좀 공부를 해야만 되는 거고
15:58관심을 가져야 그 시가는 내 걸 파는 가격이 시가인데
16:02그 시가가 없고
16:03매년 2천만 원씩 가지고 있는 게 나한테 명의가 다 넘어온 소유권이
16:08그다음에 전세금 반환 용도로 쓰는 자금이 있고
16:11coco
16:33엥 1967
16:41안녕하세요
16:46안녕하세요
16:47어허허허허
16:49어허허허허
16:52adrenaline
16:55아유 그래
16:57반가워
17:01받은 소면 땠어?
17:01받은 소면 땠어?
17:02화장실만 떴어?
17:06일명 안재형입니다
17:07아니 안재형입니다?
17:09사병!
17:10김성빈!
17:10사병!
17:11김성빈!
17:11어
17:12어
17:13가빈이 유툰!
17:13제공밥입니다!
17:14아 그래 그래
17:16좋았어
17:16아니
17:17빠져가지고
17:18틀렸다
17:19어?
17:20죄송합니다
17:21어 죄송합니다?
17:22우선은 무슨 날 끝나?
17:24아닙니다
17:24어?
17:25안재형이 건물 때 어디야?
17:27제가 건물 때
17:28제 형입니다
17:29아니잖아 이X야 이씨
17:32이재현이 거구만
17:35예 이재현 겁니다
17:37넌 옆 생활관이야?
17:38예
17:39안중근 생활관입니다
17:40아 안중근 생활관에서 지금
17:43놀러왔어?
17:44예 저희 놀러왔습니다
17:46근데 놀러왔어?
17:47아닙니다
17:48아닙니다
17:50어?
17:50아닙니다
17:52알았어
17:53잘하고 있어
17:54어?
17:55어
17:56오늘 우리 용사들의 생활 어떻게 하는지도 좀 점검하고
18:00또 재테크나 또 이런것들이 얼마나 또 관심 많은지도 좀
18:03물어보고
18:03상담하고
18:04상담하고, 선물도 좀 주고.
18:10재테크에 관심들 있나?
18:12맞습니다. 완전한 관심이 있습니다.
18:14그래? 그러면 재테크 뭐 하는 거 있어?
18:16주식이랑.
18:17주식?
18:18그래?
18:19적금 들고 있습니다.
18:20주식이랑 적금을 하고 있어?
18:21네.
18:22주식은 언제부터 했는데?
18:23주식 저 스무 살 되고 나서 한 5개월 이후부터 했습니다.
18:28스무 살 5개월 5봉 때부터 했어?
18:30맞습니다.
18:31아 그래?
18:32맞습니다.
18:33규모가 얼마나 돼?
18:34한 200만 원 정도 하다가
18:36좀 많이 잃어서
18:3840만 원이 준다고
18:4040만 원이 준다고
18:45그럼 80% 마이너스 친 거야?
18:47이번에 좀 잃어서 돈을 좀 뺐습니다.
18:50아 잃었는데 뺐어?
18:51네.
18:52아 그래?
18:54그래가지고 지금은 그 40만 원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거야?
18:57네 맞습니다.
18:58아 그래?
18:591병 월급 얼마야?
19:001병 월급 지금 95만 원 받고 있습니다.
19:0295만 원 받고 있는데 왜 40만 원으로 운영을 아직 주해?
19:04아 40만 원 넣고
19:05이 스무 살 5호봉 때
19:07가진 거 가지고
19:08감사합니다.
19:09감사합니다.
19:10어?
19:11감사합니다.
19:12월급 95만 원 받는 것들은 주로 뭐해?
19:14어 이제 주식에는 추가로 더 안 넣고
19:16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19:17적금에 넣고 있습니다.
19:18적금? 어
19:19적금 한 달에 얼마씩 가는데?
19:21군 적금 55만 원 빠져나가고 있고
19:23여유가 있는 달에는 30만 원 추가로 적금 넣고 있습니다.
19:27아 그래?
19:28아니 95만 원씩 받고 있는데 어떻게
19:30나머지 40만 원 여유가 돼?
19:32예 굳이 이제 외방이나 휴가 안 나가는 달에는
19:35어
19:36적금에 돈을 넣고 있습니다.
19:37아 그래?
19:38아 아주 바람직해.
19:39감사합니다.
19:40음 좋았어.
19:41군 적금 든 게
19:42예
19:43전역할 때 그럼 얼마 정도 되는 거야?
19:46제가 알기로는 한 3천만 원
19:48쥐는 걸로 알겠어요?
19:50제가 알기로는 한 3천만 원
19:52쥐는 걸로 알겠어요?
19:53그거는 진짜 돈을 아예 안 쓰면
19:55거의 아껴야
19:56적금 빼고도 남는 돈 합치나 3천 가량 되는
19:59어
20:00적금 드는 거는 보통은 한 2천만 원 정도 되는데
20:02너는 한 푼도 안 쓴다는 거지?
20:04어?
20:05맞습니다.
20:06한 푼도 안 쓰려면
20:07아까 전에 우리 정영이가 얘기한 대로
20:09외박이나 외출, 휴가를 안 나가면 안 써.
20:12네.
20:13군 생활 내내 그걸 다 잘라줄게.
20:15어?
20:16저거 다 잘라줄게.
20:17와아
20:19어 어
20:20안정이 휴가랑 그거 다 남으니까 잘라.
20:22어 알았어 알았어.
20:233천만 원 축하한다.
20:24와아
20:26너무 좋겠다.
20:28왜?
20:29할 말 있어?
20:30어 없습니다.
20:31어 없습니다.
20:34그래 나머지 것들 다 열심히 모으면
20:37그렇게 많이 모을 수 있어.
20:38감사합니다.
20:39승민이는 뭐 저희 재택하는 거 있어?
20:41저는 군 적금과 군인 공제 적금과
20:43그리고 주택청약도 하고 있습니다.
20:44좋아.
20:45어
20:46그러면은 그거 월급 지금 상병 월급은 얼마야?
20:49상병 월급은 지금 120만 원 정도.
20:51어 120만 원으로 그거를 다 하기에
20:53좀 뭐 버거운 것들도 있을 텐데
20:56여러 가지 하는 이유가 뭐야?
20:58최대한 돈을 많이 쌓고 대학교에 들어갈 자취가
21:01그런 것 때문에 등록비용도 있어서
21:03어 그치 다시 또 복학 해가지고 등록금도 내가 좀 내고
21:07또 자취하려면 자취방도 얻고 이래야 되는데
21:10물론 뭐 여행도 가고 전역한 다음에 뭐 그런 것도 좋은데
21:14그러고 나면은 또 현실이 와.
21:16내가 한 2천만 원 정도 모아서 나갔는데 그거 뭐 여행 갔다 오고
21:20뭐 또 사고 뭐 뭐 하고 했더니
21:23어? 왜 한 푼도 없지?
21:25이제 복학해야 되는데
21:26엄마 나 복학.
21:27이렇게 된단 말이야.
21:28그러니까 그거를 개념 있게 잘 계획하는 게
21:32진짜 중요해.
21:33응 잘하고 있어.
21:35우리 친구들이 굉장히 뭐
21:37똘똘하게 잘하고 있으니까
21:39선물 좀 주는 시간을 좀 가질까?
21:41구호는 자기 관등 성명으로.
21:46아 예 알겠습니다.
21:47가장 많이 맞춘 사람에게 선물을 주도록 하겠어.
21:51알겠습니다.
21:52자 첫 번째 문제.
21:55물가가 계속해서 오르는 현상을
21:58현상을
22:00인플레이션입니다.
22:06태윤이 좋았어.
22:08인플레이션입니다.
22:14어이 선임한테.
22:16첫 번째 문제 맞췄어요.
22:171점.
22:18자 다음 문제 줍니다.
22:205,000원짜리 지폐 3장을 내고
22:232,000원짜리 상품 2개를 샀어.
22:25거스름돈은 얼마일까요?
22:27일명한지요?
22:28얼마일까요?
22:29일명한지요?
22:30어.
22:3111,000원입니다.
22:33어이구.
22:341점 획득이야.
22:35자 다음 문제 잘 들어.
22:375,000원을 주식에 투자를 했는데
22:4015%의 수익이 났어.
22:42총 수익 난 거를 더한 금액은 얼마가 될까요?
22:52일명한지요?
22:53어.
22:5475,000원입니다.
22:5675,000원?
22:57어.
22:587,500원.
22:597,500원.
23:007,500원?
23:017,500원 그럼 총 금액은 얼마야?
23:031만여!
23:041만여!
23:05어.
23:065만7,500원.
23:07어 그렇지 그렇지.
23:09야 주소먹기.
23:12야 주소먹기 좋았어.
23:14자 그럼 1점 1점 1점씩이야.
23:17자 마지막 문제입니다.
23:19우리가 종교행사를 교회로 갔어요.
23:22교회에 가면은 우리가 항상 돈을 받을 수 있는데 과연 교회에 가면 얼마를 받아올 수 있을까?
23:28교회를 가면 돈을 받아올 수 있을까?
23:30어.
23:31교회에 가면 돈을 받는데 얼마를 받을까? 그 금액을 맞춰주면 돼.
23:36상담승.
23:38상담승.
23:39어.
23:400원입니다.
23:410원입니다.
23:420원?
23:43아 아니야 아니야.
23:44어?
23:45대명한재형.
23:46어.
23:479월입니다.
23:489월입니다.
23:49어!
23:50아어어어어.
23:52재혁이.
23:53오늘 나에게 구원 받았다.
23:55감사합니다.
23:56어.
23:57좋아.
23:58자 이거 돌려서 뭐가 나왔으면 좋겠어.
24:02뭐가 나왔으면 좋겠어
24:03저는 장동민과의 사진
24:06이야
24:19가겠습니다
24:20한 바퀴 이상 돌아가야 돼
24:22오 좋아 좋아...
24:25오 오 오 오 오 오 오
24:292회
24:35으아!
24:36으아!
24:38으아아!
24:40으아아아아!
24:42으아아아아아!
24:44와! 휴가권!
24:46자 여기
24:48내가 우리 연대장님한테 직접 받아온 휴가증이야
24:52자 2박 3일
24:54오오오오오오오!
24:56감사합니다
24:58휴가 나가면 뭐 하고 싶어?
24:59저희 휴가 나가면 부모님이랑 같이 시간 보내고 싶어요
25:02아 그래?
25:04저기 보고
25:05우리랑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
25:07우리 부모님께 영상 편지 한 번 써
25:09알겠습니다
25:11특공!
25:13사랑하는 어머니 아버지
25:15어
25:16제가 지금
25:18어
25:19촬영을 하고 있는데
25:20사실 잘 믿기지 않습니다
25:23휴가권을 제가
25:25운 좋게 따였는데
25:26휴가 나가면
25:27어머니 아버지 맛있는 거 많이 사드리고
25:30저도 하겠습니다
25:31감사합니다
25:33휴가 잘 갔다 오고
25:34감사합니다
25:41여러분 안녕하세요
25:44여러분 안녕하세요
25:46통장방어서령부 부관 예린입니다
25:49701특공연대 장병들을 위해
25:52통방사에서 맛있는 간식을 준비했습니다
25:56지금 바로 영장장으로 빨리 나와주세요
26:0110분의 1,000원
26:02휴가가 나가면
26:0410분의 3,000원
26:041,000원
26:052,000원
26:053,000원
26:073,000원
26:071,000원
26:083,000원
26:094,000원
26:094,000원
26:105,000원
26:113,000원
26:115,000원
26:125,000원
26:145,000원
26:145,000원
26:156,000원
26:156,000원
26:17이제 이건 거절할 수 없는 모양인데?
26:45맛있게 먹고 풍장도 방황하겠습니다. 풍장 방어사령부 파이팅
27:15저희 때는 그런 것들이 없어서 그냥 주먹구구식으로 선배들이 가르쳐준 대로 그게 다 금융교육이었는데
27:26지금 같은 경우는 전문가들도 와서 상담해주시고 그러니까 아주 되게 좋은 것 같습니다.
27:32연대장님 항상 장병들을 위해서 이렇게 애써주시는 모습 항상 감사합니다. 파이팅
27:39풍장 방어사령부 파이팅
27:42우리 생활관은 처음 들어가 보지?
27:52저 생활관도 처음입니다.
27:54여기 한번 들어가 보자
27:56어머머머머머
27:58뭐야?
28:00뭐야?
28:02뭐야?
28:04뭐야?
28:06무화가 아니라
28:08잠시만
28:10여름이 나가서 쉬고 있을래?
28:12네
28:16저기 누워있어도 돼요?
28:18그냥
28:20여자친구 맨날 영상으로 보기 때문에
28:221월에 나온 신곡 노래 이름은?
28:24우리의 자매관은?
28:26우리의 자매관은?
28:30우리의 자매관은?
28:32우리의 자매관은?
28:34어?
28:36우리의 자매관은?
28:38우리의 자매관은?
28:40야, 어우 찐이네
28:42너무 잘 해주셨어요
28:44최애는?
28:45최애는?
28:46최애는 당연히
28:48최애는 당연히
28:55여기 재테크 나 뭐 하고 있다 하는 사람?
28:58어어어어어 뭐 하고 있어?
29:00주식?
29:01주식?
29:02아, 언제부터 주식을 했는데?
29:04처음에 학교 갔을 때는 돈이 없어가지고 못했는데
29:08요즘 또 이제 장병 내일 준비 적금이나 이런 게 활동화가 잘 되어 있고
29:12뭐 잘 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마련 돼요
29:17아, 그래?
29:19그럼 얼마 정도 운영을 하고 있어?
29:21무슨 8월에 한
29:224,500만 원 정도
29:37그런데 이렇게 선임들이 잘 하고 있는 재테크들을 후임들한테 잘 알려줘야 돼
29:40후배들도 보면서 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배워가는 거 같아요
29:43여기 막내가 누구야?
29:51넌 진짜 옛날 사람처럼 생겼다
30:01아니 말투거리 잔혹사에 종혁이 형 같네
30:05그렇지?
30:06유빈!
30:08우리 용사들에게 뭔가 좀 이런 교육도 좀 좋지만
30:13선물도 좀 많이 주려고
30:16우리 내 부관이 우리 예린이의 신곡도 알고 그랬으니까
30:20이정장 룰렛트 한번 돌리게 해줄게
30:27이거 우리 부관 예린이 찬스야
30:30저 오늘 살짝 기운이 좋거든요
30:32아 그래?
30:33자 갑니다
30:34원하는 거
30:35그런데 예린과 사진이요
30:37예린과 사진이요?
30:39진심이네
30:40휴가증보다 훨씬 더 좋은거야 그게
30:42하나 둘 셋
30:44우와
30:46오오오오아아아
30:50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31:20아 여기 생활관사는 아직
31:22휴가증 같은 게 아직 안 나와가지고
31:27아 어떡해 마음이 아프다
31:32그러면은 대결로 해가지고 승리한 사람한테
31:35돌릴 수 있는 기회를 줄게
31:38그러면은 어떻게 할래?
31:41그러면 뭐? 가장 박진우?
31:43둘은 보통 평상시에 사이가 좀 어때?
31:47가장 친한 거 같아
31:48아 그래?
31:48선임 중에서는
31:49아 선임 중에서 가장 친해?
31:51가장 아끼는 고객님이라고 할 수 있는 거 같아
31:53아 그래?
31:53어우 왜 저래
31:55어?
31:56아 그래 오늘 둘의 맞대결 절치네?
31:58네 오늘 이렇게 파트는 나는 거죠
32:00응
32:08공 빼기
32:09아 흔들흔들
32:11공 빼기
32:12뭔데?
32:19인상
32:28첫..
32:293개
32:303개
32:311개
32:32ено
32:41자꾸
32:49아직 남아있는 하나
32:52하나
32:54하나
32:57그런데 이렇게만 봐도 진짜 빨간색이 부진하잖아요
33:01우리 박병장의 승리입니다.
33:06앞에서 양보했어서 제가 제일 아끼고 해 주시겠어요.
33:10와, 솔직히 나라면 안 하는데.
33:12이야, 자, 그럼 직접 돌려줘.
33:17진짜 한 명 나오자.
33:18그래.
33:19제발.
33:20아, 제발, 제발.
33:22운동, 운동, 운동.
33:31자, 우리 김상병 축하해.
33:34상병 김종원.
33:35그래.
33:37휴가 가면 뭐 하고 싶어요?
33:39저 친구들이랑 클럽 가고 싶어요.
33:41저 친구들이랑 클럽 가고 싶어요.
33:43저 친구들이랑 클럽 가고 싶어요.
34:02우리가 그 장병들을 더 좀 세밀하게 진단을 내리고
34:07앞으로의 플랜을 잘 짜줘야 될 것 같습니다.
34:12근데 이제 올해부터 이제 약간 정책이 바뀌면서
34:15제가 개인적으로 이제 받아야 되는 사항이 있고
34:18저도 모르게 이게 좀
34:20그러니까 막연하게 아, 그래도 필요할 것 같고
34:23하실 생각은 없으세요?
34:25솔직히 얘기해요.
34:26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34:27100만 원 내외의 이제 추가 제출이 너무 크다.
34:30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34:40자, 이렇게 또 우리 경제 참모분들께서도 다 모였습니다.
34:44우와.
34:47고맙습니다.
34:48고생들이 많으십니다.
34:49저희가 오늘 이렇게 오는 걸 알고
34:52고민 상담을 좀 요청한 장병이 있거든요.
34:55저는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부대 근처인 파주 문산에서
34:59전세 사리를 계속 해오고 있는데요.
35:02그동안은 군담부 전세 자금 대출을 통해
35:05국가에서 대출 이자를 납부해주는 혜택을 받았습니다.
35:09그러나 최근 군 전세 지원에 대한 규정이 변경되면서
35:13더 이상 이자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되었는데요.
35:16그래서 12월에 당장 전세 대출을 상환하고
35:19새 집을 구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35:21아내의 직장과 자녀들의 학교 때문에
35:24계속 문산에 거주할 계획이 있긴 합니다.
35:27대출 이자가 많이 나올 것 같아 걱정이 앞섰는데요.
35:31새로 전세 대출을 받을 전세를 구하는 것이 좋을까요?
35:35아니면 전세 이자 대신 월세를 구하는 게 좋을까요?
35:38저도 아내도 맞벌이다 보니
35:40직접 다 알아보기 힘들어서
35:42통반사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35:45첫 번째 사리자분 들어와 주세요.
35:48어떤 분이 있었을지
35:50네, 어서 오십시오.
35:54근데 정책이 어떻게 바뀌었죠?
35:56없어졌다고 생각하십니까?
35:58아, 그 정책이 없어졌구나.
36:00네, 맞습니다.
36:01근데 그런 게 좀 사전에 공지가 좀 있었잖아요?
36:03아예, 사전에 공지는 있었습니다.
36:04그러니까 1년 전부터 있었기 때문에
36:06어느 정도는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36:08이번 기회에 한 번 더 전문가님들한테
36:11의견을 물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36:14그러게요.
36:15항상 열심히 군복무하시면서
36:18받는 월급은 딱 정해져 있고
36:20맞아요.
36:21근데 갑자기 예상치 못했던 이자가
36:25내가 스스로 부담을 해서 나가야 되는 상황
36:28야, 우리 청노분들 이거 좀 심각한 문제인데
36:32어떻게 해야 되나요?
36:34전세를 구할 때
36:35내가 전세자금 대출 한도가 얼마나 나오고
36:37금리가 어느 정도 수준이 돼서
36:39전세로 갈지 아니면 월세를 해야 될지
36:42이런 고민이 있으실 거라고 생각은 돼요.
36:45지금 2억 2천 정도라고 하면
36:47지금 전월세 전환율이
36:49보통 갱신할 때 한 4.5% 정도를 적용하고 있거든요.
36:532억 2천을 대략적으로 생각했을 때
36:55100만 원 내외의 추가 제출이
36:58100만 원 내외의 추가 제출이
37:01발생하시리라고 아마 예상이 되고 있는데
37:04너무 크죠.
37:07일반적으로는 사실 그래도
37:09전세대출을 받으실 수만 있다고 하면
37:12전세대출 금리가 기본적으로는
37:14월세보다는 조금 더 낮은 게 일반적이긴 하고요.
37:17또 사실은 실제 대출을 넣어보시면
37:20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한도가 안 나올 수도 있고
37:23금리가 내가 생각했던 수준보다 상해될 수도 있고 하니까
37:26실제로 조금 타진을 해보실 필요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37:30여기서 궁금한 게
37:31지금 같은 게 전세대출 개념이
37:33은행마다 다르기 때문에
37:35그 은행을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이 있는지
37:38아니면 다 여러 군데를 다녀야 되는 건지
37:40그래서 현업을 하시느라 바쁘시니까
37:42요즘은 사실 어플이나 이런 걸
37:44러프하게 조회해 보실 수도 있긴 한데
37:46이게 진짜 발품을 어느 정도 파느냐에서
37:49그 절감이 사실 지금 할 수 있는 세 번이라
37:52알겠습니다.
37:54아 그럼 아직 자가는 없으시는 거구나
37:56자가는 또 따로 다른 지역에
37:58시흥에 이제 자가는 또 있습니다.
38:01아 자가는 또 있고
38:03지금 파신 생각은 없으세요?
38:06노후를 준비할 목적으로 이제 구매를 하다 보니
38:09이제 그쪽에서는 되도록이면
38:11이제 손을 안 내려고 했던 부분이라서
38:13조금 달리 생각을 해보면
38:15이거를 팔아서
38:17어느 정도 수익이 낮다라고 하면
38:19어차피 2년만 보유하면 비과세가 되잖아요.
38:21그러면 세금 없이 털은 다음에
38:24그럼 우린 무주택 세대주가 됩니다.
38:26근데 그때 세액공제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어요.
38:30총급여 8천 이하의 무주택 세대주의 경우에는
38:35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38:37총급여가 5,500 이하면 17%
38:40그걸 초과하고 8천 이하면 15%까지
38:42월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있어요.
38:44전세자금 대출을 받는 것도 마찬가지로
38:47무주택 세대주가 받아야 되는데
38:49이때는 수도권의 경우에는 85제곱미터
38:52비수도권은 100제곱미터 이하라면
38:54납입금액의 40%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38:58잘 아시겠지만
38:59세액공제하고 소득공제는 차이가 커요.
39:02급여가 높을수록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39:05소득공제를 받게 되면 그만큼 더 세이브가 많이 되고요.
39:08세액공제는 확정된 세금을 줄여주는기 때문에
39:10급여하고는 상관없이 똑같은 금액을 가져서
39:14우리가 세금만 놓고 본다고 하면
39:16소득공제를 받는 게 좀 더 유리할 수는 있습니다.
39:25지금 말씀하신 거는 어느 정도 시행에 있는 집을 팔고
39:29매각한 이후에 그 자금을 활용하면
39:32내가 지금 살고 있는 문산에 있는 집을
39:34전세가 됐든 월세가 됐든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39:38그러면 가족들의 주거환경은 기존과 동일하게
39:42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거고요.
39:44남은 자금을 물론 부동산으로 하는 게
39:46저도 좋다고 보긴 하는데
39:48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39:49포트폴리오를 짠다든지 하는 방식은
39:51주거래를 하는 금융기관을 통해서
39:53전문가 상담을 충분히 받을 수도 있고
39:55통방사를 통해서도 충분히 받으실 수 있는 거니까
39:58꼭 이 집을 팔지 않고 내가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40:02조금 버리시고 시야를 넓히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40:06계속 집값이 오르고 거래도 왕성하게 이루어지고 하면
40:11너무나도 좋은데
40:12퇴직한 다음에 내가 이런 거를 좀 활용할 거야
40:15라고 했을 때
40:16지금과 같은 상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40:18네, 맞습니다.
40:19그래서 만약에 아내분도 합의를 해서
40:21그래, 그건 두자! 라고 한다면
40:23다른 방법들을 좀 찾아보시고
40:25그래, 그것도 한번 알아볼까? 라고 하면
40:28우리 참모님들이 말씀하신 대로
40:30큰 넓게 생각을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
40:33네.
40:34상사님이
40:38발품을 좀 많이 파셔야 됩니다.
40:40네.
40:41근데 또 아내분도 직장생활을 떠나고 계시고
40:44네.
40:45제가 그래서
40:47그런 업무 좀 보시라고
40:48휴가증
40:49휴가증
40:50휴가증
40:51우와, 감사합니다.
40:54네.
40:55처음과 다르게 치아가 많이 보이세요?
40:57처음과 다르게 치아가 조금
40:59치아 개수로 봤어요.
41:01아휴...
41:02저는 생각지 못했던 걸 봤다 보니까
41:03아휴...
41:04아휴...
41:05네.
41:06아휴...
41:07네.
41:18안녕하세요, 오랜만에...
41:19아, 네. 안녕하세요. 잘 지냈어요.
41:20네.
41:21여기 어떻게 오신 거예요?
41:22아, 은행 업무 때문에
41:23여기 통방사에서 좋은 기회를 주셔가지고
41:25이번에 이제
41:26은행에 볼 일이 있어서 왔습니다.
41:28네.
41:29네.
41:30네.
41:31네.
41:32네.
41:33네.
41:34아, 안녕하세요.
41:35최근영 선생님.
41:36네.
41:37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1:38편히 앉으세요.
41:39네.
41:40네.
41:41오늘 저희 상담받으러 오셨잖아요.
41:42네.
41:43그래서 저희가
41:44어...
41:45선사님한테 적합한 상품이 무엇인지
41:46좀 많이 고민을 했어요.
41:47네.
41:48그래서 좀 안내를 해드리려고 하는데
41:50좀 자료를 보시면서
41:51설명을 드리면 이해하시기가 좀 쉬우실 것 같고요.
41:54네.
41:55전세자금 대출은 지금
41:56은행에서 이렇게 세 가지 보증기관을 통해서 대출을 해드리고 있어요.
42:00그래서 주택신보, 전세안심대출, 우량주택전세 이렇게 세 가지가 있고요.
42:05첫 번째 순서대로 좀 설명을 드리면
42:08주택신보 전세자금 대출 같은 경우는
42:101주택자는
42:12최대로 나갈 수 있는 금액이 한도가 정해져 있어요.
42:141주택자면 2억 2,200만 원까지 범토가 가능하고
42:18전세자금 안심대출 같은 경우도 2억까지 가능하시고
42:23우량 같은 경우는 조금 더 한도가 나오세요.
42:253억까지 나오시거든요.
42:27그래서 조금 금리나 이런 것들까지 같이 포괄적으로 생각하신다면
42:31전세안심 쪽에서 하시면 좋으실 것 같고요.
42:33이 상품의 차이점은
42:35가장 큰 차이점은
42:36반환 보증 가입의 유무이거든요.
42:39전세안심대출 같은 경우는
42:41은행에서 이 상품 통해서 필수로 가입이 되는 거예요.
42:43그래서 한 번에 모든 걸 다 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42:47가장 궁금한 건
42:48내가 얼마 대출 받을 수 있는지
42:50그리고 한 달에 얼마 내가 이자 비용을 부담해야 되는지
42:53가장 궁금하시잖아요.
42:54전세자금 대출 같은 경우는
42:56보증금의 80%까지 대출 한도는 일단 나오세요.
43:00그리고 지금 상사님께서
43:011주택자라고 제가 들었거든요.
43:031주택자면 2억 2,200만 원까지
43:06검토가 가능하고
43:07기준금리는 우리가 어떻게 컨트롤할 수는 없고
43:09가산금리는 조금 챙겨가시면
43:11최저금리로 혜택을 받아보실 수가 있는데
43:14급여이체, 그리고 적금, 카드 이렇게 있는데요.
43:19조수거래 모두 다 만족을 하게 되시면
43:2152만 원 정도 납부하시면 되시거든요.
43:23항상 그리고 계약하실 때
43:25전자계약을 하게 되시면
43:27저희가 추가 감면이 가능해요.
43:29그래서 제가 제시해드린
43:30말씀드린 이 금리에서 0.2%가 더 감면이 되시고
43:33꼭 하시길 추천해 드릴게요.
43:35감사합니다.
43:36네, 안녕하세요 상사님.
43:41네, 어서 오십시오.
43:43아파트 좀 보려고 왔습니다.
43:45근데 지금 보실 수 있는 집은
43:46이쪽에 있거든요.
43:47나와 있는데요?
43:48네, 네.
43:49그럼 혹시 시간 내시면
43:50오늘 좀 볼 수 있을까요?
43:51네, 이쪽으로 한번 가보셔서
43:53집 보시고
43:54밤에 드시면
43:55날짜랑 주인이랑 협의해서
43:58utmost GPA를 갖추고
44:01어떤 점이 올 수 있어요?
44:03넌 친하게
44:05날짜랑 주인공
44:07엮어 사이
44:09날짜랑 주인공
44:16생각보다 집 구조도 괜찮고 집도 깨끗하고
44:46특히 전망이 좋아서 가족이 되게 마음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45:04한 번 환하게 물어보세요
45:16일단은 혼자 고민했던 게 되게 많았는데 고민이 되게 다 풀린 것 같습니다
45:22일단 전세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순서 그리고 부동산을 확인하면서 집에 대한 그런 것도 알게 됐고
45:29혼자 많이 고민했었는데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잘 해결된 것 같고
45:34되게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45:36그럼 또 이제 두 번째 사례자도 만나볼까요?
45:42저의 취미이자 힐링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45:45그만큼 가족을 위한 소비 한도는 무한인데요
45:47주말이면 아울렛 쇼핑이나 근처 안 가본 대형 카페가 없을 정도로
45:53신동 구매와 소비가 심한 편입니다
45:55소비를 줄여야겠다 싶은 생각은 있지만
45:57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46:00소비를 줄이고 돈 모으는 법을 통방사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46:04소비 패턴이 어떻게 되시나요?
46:20우리 김상사님 제 자료를 미리 보고 왔는데요
46:24지난 6월? 이번 달 6월 기준으로 소득을 주셨더라고요
46:29소득이 세전 530만 원이에요
46:32네 저도 깜짝 놀란 게 그 정도 되더라고요
46:34잠시만 그것도 잘 몰랐다고요?
46:37세전 금액은 어차피 중앙에서 빠져나가는 거니까
46:40거의 관심이 없고
46:40이번 달에 얼마를 수령할지가 관심사다 보니까
46:43그런 부분이 좀 안 됩니다
46:44일반 통계적으로는 평균 한 달에 얼마를 쓰냐면
46:48250만 원을 사용해요
46:50그런데 김상사님은 대한민국 가구 통계의 거의 상위 30%에 해당됩니다
46:56소득에서...
46:58소득에 비해서 지금 너무 많이 쓰고요
47:05생각보다 더 쓰시는 거네요
47:08맞아요
47:09수당이나 상여금 이런 것들이 연간에 분기 또는 반기입별로 나오잖아요
47:16이런 것들은 어떻게 지금 쓰고 계시나요?
47:19고정적인 거 외에 수당이라고 해서
47:21거의 급여 절반 수준까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47:24반기입을 한 명씩 있는데
47:26그거를 예측해서 제가 소비를 하고 있더라고요
47:28받을 거니까 좀 더 써야겠다
47:31굳이 안 바꿔도 되는 가전제품 같은 거
47:33이러면 설버넛으로...
47:35이러면 설버넛으로...
47:39또 하나 더 궁금한 게
47:41배우자분의 소득은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47:44배우자가 별도로 저 모르게 금액은 안 해주지 않았지만
47:47저축은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47:50그럼 지금 확실한 거는
47:54잘 모르시네요
47:55집에 얼마가 지금 있고
47:57여보 얼마나 있어?
47:59뭔 소리야! 이렇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48:01그래도 믿어? 이런 느낌
48:04정신을 차려보니까 이미 이 상태가 돼서
48:07내가 돈을 굳이 안 모으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는
48:12또 이유가 있다고 들었어요
48:15저는 약간 특이 케이스인데
48:16결혼을 하고 병으로 입대했습니다
48:18그래가지고
48:20병으로 입대해가지고
48:22그 병에서 부사관을 인간하고부터는
48:24계속 떨어져 살았습니다
48:26아...
48:4421년도경에 합가라는 표현을 하는데
48:46아직 가족하고 합치게 됐습니다
48:48가족이랑 합가하게 되고 나서부터는
48:50반발적인 소비라고 해야 되나?
48:52가족이랑 같이 있으니까
48:54해주고 싶은 게 너무 많은 겁니다
48:56가족이랑 밥 먹는 게 너무 좋았고
48:58제 배우자랑 같이 쇼핑을 하면
48:59그게 너무 좋다 보니까
49:003년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49:02이게 거의 중독식으로
49:05그러니까 제가 목표 의식을 좀 잃었던 것 같습니다
49:07결혼 생활을 일찍 생활을 했다 보니까
49:09가정도 꾸려져 있는 상황이고
49:11근데 남들 보면 어찌 보면 목표라고 할 수 있는
49:13자가 구매
49:14그리고 안정적인 직장까지 있다 보니까
49:16정신을 차려보니까 이미 이 상태가 돼서
49:18아... 그러면 문제가 조금 될 만하긴 하네요
49:22일단 따라해서
49:23일단 따라해서
49:23일단 따라해서
49:24일단 따라해서
49:25일단 따라해서
49:26일단 따라해서
49:26일단 따라해서
49:28저도 이제
49:29군복무를 해서
49:30아는데
49:31문제가 있을 것 같다고
49:32생각은 하시는 건가요?
49:33그러니까 막연하게
49:35아 그래도 저축은 좀 필요할 것 같고
49:37내 스스로 좀 모으는 건 필요하다는 걸 느꼈는데
49:40요번에 준비하면서
49:41저희가 이제 급여 내역이랑
49:43지출 내역을 정리하다 보니까
49:45말씀하셨나요?
49:46이거는 뭐지?
49:47그런 생각이 돼가지고
49:48네
49:49제가 생각할 때는
49:50이제 인식하고 계신 것 같아요
49:52근데
49:53김 상사님 본인 스스로의 가장 큰 문제점은
49:55목표가 없어졌다
49:56목표가 없으면 사실
49:58돈을 왜 모아야 되는지
50:00의미가 있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50:02내가 10년 뒤에 전역하면
50:04얼마 정도
50:05매달 나오면
50:07사랑하는 가족들과 더
50:08잘 지낼 수 있는
50:10그런 재정적 목표를 하나
50:12가져보시는 게
50:13훨씬 더 좋을 것 같아요
50:14뭐
50:15400만 원을 우리가
50:16매달 내가 일하지 않고도
50:18자본소득을 만든다고 생각하면
50:2010년 뒤에 내가 10억을 만들어서
50:23월 고정 수익이 나오는
50:25주식 또는
50:27수익형 부동산을
50:28차곡차곡 만든다
50:29라는 생각으로
50:31하시면 될 것 같아요
50:32그게 우선일 것 같아요
50:34그러면
50:3510년 동안 내가
50:3610억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50:38제가 계산해보면
50:39한 달에
50:40400만 원
50:41저축을 하면
50:4210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50:44가족이랑 노력을 하면
50:50불가능은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50:53네
50:54불가능은 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어가지고
50:55네
50:56예를 들어 핸드폰을 없애시고요
50:58아
50:59맞아요
51:00맞아요
51:01사실 저도 이렇게 목표가 있지만
51:03목표를 잘 이루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51:05그래서
51:06내가 남은 돈을 갖다가 저축하겠다고 하면
51:08사실
51:09현실적으로 이루어지기는 어려워요
51:11그것보다는
51:12차라리
51:13IRP나
51:14ISA처럼
51:15강제로
51:16저축에서
51:17무조건
51:18빠져나게끔 한 다음에
51:19그 안에서 쓰시는 것들을 고려해야지
51:21쓰고 나서 저축한다
51:22이렇게 하게 되면
51:23현실적으로
51:24그건
51:25이루어지기가 어렵거든요
51:26그래서
51:27IRP는
51:28최소한
51:29반드시
51:30하셔라
51:31그 부분을
51:32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51:37저는
51:39김상사님 뵙었을 때
51:41지금 되게
51:42행복해 보이시거든요
51:44저도 진짜 같은 생각이에요
51:46행복합니다
51:48그 행복을
51:50깨고 싶은 생각은
51:52저는 개인적으로는 없어요
51:54근데
51:55저도 사실
51:56많은 가족들을 부양하고
51:58오랫동안 살았어서
52:00소비가
52:02한 달 동안에
52:04이렇게 되는지를
52:05모르고 살아요
52:06어느 순간
52:07눈 떠보면
52:08소비가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52:09하나하나 체크하고
52:10줄여나간다?
52:11불가능입니다
52:12아무것도
52:13과소비가 없어
52:14그래서
52:15제가 말씀드린 대로
52:16테스트를 해 보셔야 됩니다
52:18예를 들어
52:19200만원으로
52:20세 달 살아보자
52:21라고 했을 때
52:22행복한지
52:23아니면
52:24이거 사주고 싶은데도
52:25참아야 되고
52:26하는 거잖아요
52:27조금조금 절중하게
52:28느껴질 거예요
52:29그래서
52:30테스트를 해 보셔야 됩니다
52:31저도
52:32그렇게
52:33해서
52:34생활비를 많이
52:35해주겠어요
52:36나도
52:37해봐야지
52:38그럼 마지막으로
52:50세 번째 사례자분
52:51만나볼까요?
52:52세 번째 사례자분
52:53들어와 주세요
52:57안녕하세요
52:58안녕하세요
52:59우리 박변장님은
53:05무슨 고민이 있으셔서
53:06이렇게
53:07나오셨을까요?
53:10제가
53:11올해 10월에
53:12전역을 합니다
53:13축하드립니다
53:14다 끝났네
53:16올해 10월에
53:19원래 전역을 해야 되는데
53:21제가
53:22분생활을 좀 더 하고 싶어서
53:23하고 싶다고?
53:24하고 싶다고?
53:25네
53:26그래서 임기재 부사관으로
53:286개월 정도를
53:30군생활을 더 연장을 하려고 하고 있어서
53:32오
53:33근데
53:34그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53:36뭐였어요?
53:37부모님께서 저를 늦게 낳으시기도 했고
53:39이제
53:40퇴직하실 때가 되셔서
53:41최대한 제가
53:42돈을 많이 벌어서
53:44제가 받은 만큼
53:45집안에 돌려주고 싶어서
53:46너무 기특하다
53:47이런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53:49아이고
53:50그래서
53:51병사 시절에 모은 돈도 있고
53:53그만큼 하면서 또 모을 돈이 있을 텐데
53:55최대한 잘 아끼고
53:56투자라든지 이런 거를
53:58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54:00네
54:01그거를 잘 모르겠어서
54:02상담받고 싶어서
54:03아
54:04그래요
54:11마음 너무 기특하네요
54:13기특하고 그런데
54:14우리 참모님들
54:15어떻게 해야 될까요?
54:17일단
54:18청약통장이 있으세요?
54:20네
54:21주택청약통장으로
54:22한 달에 5만 원씩
54:24이때 후부터
54:25꾸준히 넣고 있습니다
54:26부사관이
54:28되시면
54:29어차피 급여 생활자가 되는 거잖아요
54:31네
54:32이제 매년 연말정산을 할 거고
54:33청약으로 인한 소득공제 혜택은
54:35상당히
54:36메리트는 있고요
54:37금액이 크고
54:38보유기간이 길어야
54:40나중에
54:41청약통장을 통해서
54:42주택을 갖게 되면
54:43사실 그거만한 재테크도
54:44없거든요
54:45네
54:46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54:48네
54:49그러면은 이제
54:50달에 이제 그
54:51주택청약에 넣는 돈의
54:52양을 좀 더
54:53네
54:54조금 더
54:55늘려보시는 것도
54:56지금보다 늘리고
54:57좋을 것 같습니다
54:58네
55:01어느 정도 수준까지 올리는 게 좋을까요?
55:03네
55:0425만 원 정도까지
55:05늘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55:07이중원은 물이다라는 게
55:13지금 눈으로 얘기하고 있는데
55:15좀 많은데
55:17저는 그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55:23돈을 내가 어떻게든 악착같이 모아서
55:26그 돈 가져가 봐야
55:27별로 할 수 있는 게 없어요
55:28솔직히 얘기해서
55:29물론 재테크를 배우고
55:32또 투자하는 방법이고
55:33그리고 자기 통제를 통해서
55:34저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지만
55:36제가 볼 때는
55:37박병장님은
55:38전역하고 나서
55:39내가 사회에서 어떤
55:40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55:41뭔가 배워야 됩니다
55:42거기에 돈을 쓰셔야 돼요
55:44음
55:45네
55:46감사합니다
55:47진심입니다
55:48네
55:53만약에 내가 스스로
55:54우리 참모님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55:57내가 진짜 내 스스로를 위해서
55:59어떤 걸 배울 수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56:01본인 스스로를 파악해야 돼
56:03그러다 보면 내가
56:05이런 거 잘하는구나
56:06내가 이런 게 부족하니까
56:08이런 걸 배워서
56:09난 또 이런 걸 해봐야 되겠구나
56:10라고 느낄 수 있어요
56:11진짜 부모님한테 효도하고 싶고
56:13이런 거면은
56:15응?
56:16가리지 마
56:17힘든 일을 무작정 하다 보면
56:19찾아져요
56:21응?
56:22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56:27딱히 도움이 될까라는
56:29생각이 좀 반신반의
56:31했던 것 같습니다
56:32근데
56:33막상 이렇게
56:34대화를 하다 보니까
56:36진짜
56:37저한테 지금 필요한 게 뭔지
56:39다시 한 번
56:40또 고민을
56:41해보게 된 것 같고
56:42짧았던 이 시간이 저한테 있어서는
56:46제 인생에서 좀
56:48어떻게 변환점이 될 것 같은
56:50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56:51응
56:52아유
56:53그래요
56:54음
56:55그리티
56:56실버게이트
56:58꼽는데
56:59공장관
57:00성공
57:01음
57:02질이
57:04승현
57:05고기
57:07인생
57:08け이
57:09실버게이트
57:10구멍
57:11승현
57:13스토리
57:15전
57:16뭐
57:17스토리
57:18스토리
57:19estas
57:20스토리
57:21통장 방어 사랑국 부관 예린입니다.
57:35야 급하다 급해.
57:42누나가 35살이니까 나는 지금까지 스윙을 냈다는 사람 처음이야 그치 번호로 휴가증 하나 걸고
57:53스커트를 할 건데 한 사람이 하나를 안고 한 사람이 하나를 안고
57:59될 거야. 둘
58:05진짜 훌륭한 샵모를 모셨습니다. 소리가 이렇게 차이가 나면 전 시작을 못해요.
58:10또 어떤 사람이 준비되어 있고 누군지 궁금하네요. 말이에요 이게
58:17이게 좀 안타깝죠 안타까운데 이건 긍정이 아니고 객기 같아요. 그런데 제가 이렇게 얘기를 계속 들어보니까
58:25나는 그게 제일 두려워요. 이게 끝이 아닌
58:30어 뭐 내가 말할 거면 나가
58:35알았어 내가 어떻게 되나 보자
58:37자 이제 또 밥 먹어 봐야지. 아 여기는 과연 맛있을지 궁금합니다.
58:42아 어떤 무대든 다 맛있지. 너무 배가 고픕니다.
58:47아 여기입니다.
58:55아
58:57아
58:59아
59:01아
59:02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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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6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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