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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최종 결렬되며 노조가 준법 투쟁에 나섰습니다.

안전 수칙에 따라 버스를 운행하며 운행을 조금씩 지연하는 방식인데 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기자]
서울 강남역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퇴근길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본격적인 퇴근 시간이 시작되며 강남역 인근 버스 정류장에도 시민들이 늘었습니다.

다만 제가 이곳을 둘러보며 만난 시민들은 평소와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앞선 오늘 새벽 2시, 노사 임금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새벽 첫차부터 안전 운행, 이른바 준법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안전 운행은 건널목 앞에서 우선 멈추거나, 휴게 시간을 준수하는 등 말 그대로 규정을 철저히 지키며 운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 과정에서 운행 간격이나 속도 등을 조절해 사실상 버스 운행이 조금씩 지연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완만한 단계의 쟁의 행동으로 분류됩니다.

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수송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코레일은 출근 시간대에 13차례 지하철을 추가 운행한 데에 이어, 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도 각각 9차례, 8차례 추가 운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하철 역사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자치구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별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는 서울시와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내일부터는 연휴가 이어지면서 투쟁으로 인한 교통혼잡이 심하지 않을 거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 YTN 배민혁입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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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울 시내버스 노사협상이 최종 결렬되며 노조가 준법 투쟁에 나섰습니다.
00:05안전수칙에 따라 버스를 운행하며 운행을 조금씩 지연하는 방식인데요.
00:10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00:13현장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배민혁 기자.
00:18네, 서울 강남역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00:20네, 지금 퇴근길 상황 어떻습니까?
00:24네, 본격적인 퇴근 시간이 시작되며 이곳 강남역 인근 버스정류장에도
00:29시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00:31다만 제가 이곳을 둘러보며 만났던 시민들은
00:33아직 평소와 크게 다른 점을 느끼지는 못한다고 전했습니다.
00:38서울시 버스노동조합은 앞선 오늘 새벽 2시
00:40노사 임금 역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새벽 첫차부터
00:44안전운행, 이른바 준법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00:47안전운행은 건널목 앞에서 우선 멈추거나
00:50휴게시간을 준수하는 등 말 그대로 규정을 철저히 지키며 운행하는 것을 뜻합니다.
00:56이 과정에서 운행 간격이나 속도 등을 조절해
00:58사실상 버스 운행이 조금씩 지연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01:02완만한 단계의 쟁의 행동으로 분류됩니다.
01:05서울시는 출퇴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01:08비상수송 대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01:10코레일은 출근 시간대에 13차례 지하철을 추가 운행한 데 이어
01:14퇴근 시간대와 심야 시간에도
01:16각각 9차례, 8차례 추가 운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01:20또 지하철 역사와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01:23무료 셔틀버스를 자치기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1:25구별 셔틀버스 운행 노선도는
01:28서울시와 서울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33다만 내일부터는 연휴가 이어지면서
01:35투쟁으로 인한 교통운접이 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01:39지금까지 서울 강나병 인근에서
01:41YTN 대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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