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선두를 달리는 LG가 두 번 연속 루징 시리즈로 주춤하면서 삼성과 한화, 롯데 등 2위 그룹의 추격전에 놓였습니다.
00:10이번 주 시작하는 운명의 구현전 결과에 따라 상위권의 순위표가 요동칠 수도 있습니다.
00:16보도에 양시창 기자입니다.
00:20투아웃 3루 기회에 LG 박혜민의 방망이가 기아 마무리 정혜영의 낙차 큰 슬라이더에 헛돌고 맙니다.
00:27뼈아픈 한 점차 패배를 당한 LG는 이로써 지난주 두 차례 사면전을 모두 1승 2패 열쇠로 마감했습니다.
00:37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와 치리노스가 부상을 당한 데다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2할 3푼 6리로 방망이까지 차갑게 식었습니다.
00:57선도 LG가 주춤한 사이 2위 삼성과 3위 한화, 4위 롯데는 가파른 상승세를 탔습니다.
01:06각각 최근 10경기에서 성적 7승 3패, 8승 2패, 7승 3패를 달리며 LG 1강 구도의 초반 판세를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01:15지난 19일 최대 6경기까지 벌어졌던 1위와 2위 간격은 열흘 만에 3경기로 좁혀졌습니다.
01:243팀은 선취점을 내주고도 집중력을 발휘해 경기 후반 경기를 뒤집거나
01:29강력한 9위로 실점을 최소화하는 당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점에서 당분간 상승세가 이어질 거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01:39이번 주부터 어린이날 연휴까지 쉬지 않고 진행되는 9연전을 앞두고 상위권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02:019연전의 길목에서 LG와 한화가 시즌 2번째 맞대결을 펼치고
02:05어린이날부터는 삼성과 한화의 3연전이 시작됩니다.
02:11흔들리는 선두 LG와 뒤쫓는 2위 그룹 3팀의 운명을 가룰 9연전에
02:15야구팬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02:19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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