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이슬만 하면 바다에서 사고가 일어나 승선원이 숨지고 다치는 사고가 반복되는데요.
00:06이러한 해양사고를 줄이기 위한 공동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00:10참석자들은 해양수산분야 고급 인력 확보가 답이라며 입을 모았습니다.
00:15나현호 기자입니다.
00:19지난 2월 전남 여수 거문도 해상에서 침몰한 서경호.
00:23아직 찾지 못한 선원들을 수습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민간업체의 수색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31선박 침몰이나 충돌, 안전사고 등의 해양사고는 지난 2021년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입니다.
00:38특히 지난해에는 사고 선박수가 3,559척으로 2000년대 들어 가장 많았습니다.
00:45좀 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공동학술대회가 목포해양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00:51화두는 인력과 교육이었습니다.
00:55그동안 현장에서는 종사자 고령화와 교육 부족이 끊임없이 지적돼 왔습니다.
01:01해양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01:04초급 인력들 같은 경우에는 경험이 없다 보니까
01:07어떤 그냥 육상에서 그냥 걸어가듯이 편안하게 걸어가다 보면
01:11갑자기 맨홀이 열려 있어서 떨어지고 추락하기도 하고
01:15잊을만 하면 터져나오는 해양사고.
01:18이 때문에 해양수산분야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커져
01:22인력 확보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01:25아이들이 천마디가 무섭고 위험하고
01:29그리고 거기는 3D 업종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1:33그래서 이러한 것들은 교육의 부재이지 않는가 싶습니다.
01:36참석자들은 국가 차원의 근본적인 해양안전대책 수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01:42무엇보다 각종 해양수산분야 고급 인력을 육성하는 게
01:46안전과 직결되는 점이라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01:50근본 원인은 우수한 선원들의 인력이 부족하고 고령화로 인해서 발생한 것으로 법 파악됩니다.
01:58해양수산계의 우수한 해기 인력과 고급 해기 인력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02:03특히 한 번 무너진 해양수산업계는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며
02:09안전한 바다와 지속가능한 수산업
02:11그리고 공급망의 핵심인 안정적 해상 운송을 위해
02:16정부 차원의 총괄적인 정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02:20YTN 나연호입니다.
02: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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