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봄을 대표하는 축제 가운데 하나인 한평나비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00:04올해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몸값이 올라간 황금박쥐상이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활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00:13공국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커다란 날개를 활짝 펴고 비상하는 황금박쥐 6마리.
00:22국내 최대 규모의 순금저형물인 황금박쥐상입니다.
00:26전시장엔 관광객들이 쉴 새 없이 밀려들고 연신 카메라 쇼터가 터집니다.
00:36방탄유리에 손을 올리며 활짝 웃습니다.
00:40전남 한평군이 황금박쥐상을 제작한 건 지난 2008년.
00:46순금 162kg과 은 281kg을 들여 가로 1.5m, 높이 2.1m 크기로 제작됐습니다.
00:56대동면에서 집단 서식하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어요.
01:00생태 보존 환경의 이미지를 좀 널리 알리고자 제작하게 됐습니다.
01:05당시만 해도 순금값만 27억 원이 들어가 지자체의 예산당비라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01:13최근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01:16금값이 사상 최고액을 찍으면서 260억 원으로 몸값이 치솟았습니다.
01:21몸값만큼 유명세를 타면서 6년 전엔 3인조 절도 미수사건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01:45귀한 몸값만큼이나 황금박쥐상은 방탄유리의 동작감지기, CCTV 등 보안이 한층 강화됐습니다.
01:55캐릭터 상품까지 출시되면서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물이 되고 있습니다.
02:00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02:15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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