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홈플러스 사태 진실규명 몫이 금융당국에서 검찰로 넘어간 가운데
00:04이복현 금감원장이 홈플러스와 대주주 MBK의 기존 입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00:11홈플러스 측 해명과 달리 기업 회생 직전 대량의 단기 사체를 발행한 게
00:16사전에 모의한 거란 증거를 금감원 조사 과정에서 확보했다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00:22오동건 기자입니다.
00:23홈플러스 사태 후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난 경영진은
00:30기업 회생 신청 직전 발행한 820억 원대 단기 사체와 관련해
00:34기업 회생을 염두에 두고 발행한 것은 아니라며 대간의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00:38그러나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홈플러스와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의 경영진을
00:54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통보한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00:57홈플러스 측의 해명은 거짓이라고 밝혔습니다.
01:00이어 기업 회생 신청 후에도 홈플러스 측이 자구책에 대해
01:18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며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01:22경영 실패 책임이 있는 자의 자구책에 대해서는 이런 방구 언급이 없습니다.
01:28납품업체, 임대인, 채권자 등의 희생을 강화하면서
01:32정작 자기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01:34이복현 원장의 기자간담회 후 홈플러스와 MBK는 즉각 입장문을 내고
01:40신용등급 하락을 사전에 알지 못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습니다.
01:44다만 직원들이 지난 2023년 대형 유통회사의 회생 절차가 적합한지
01:49일회성 자문을 구한 사실은 있다며 이번 신청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55양측의 주장이 정반대로 엇갈리는 가운데
01:57기업 회생 직전 820억 원의 단기 사채 발행이
02:00과연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하는지는 검찰 수사를 통해 규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02:05YTN 오동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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