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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앵커
■ 출연 :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주요 현안,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김진욱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그동안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을 주장해온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 대해 법원이 거짓 증언이었다며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그동안 연어 덮밥이냐, 연어 회냐 논란이 많았는데 일단 연어 술 파티는 없었다는 게 1심 법원의 판단인 거죠?

[김진욱]
그렇습니다. 1심에서는 술 파티가 없었다, 이렇게 판단하는데 좀 아쉬운 결과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배심원들 7명 중에 4명, 3명으로 의견이 상당히 팽팽하게 갈렸다는 점도 있고요. 특히 이번 재판 과정을 통해서 사실 그동안 검찰이 일관되게 외부 음식의 반입은 없었다고 했지만 사실상 연어 반입이 있었던 거 인정된 것 아닙니까? 그리고 당시에 술이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만 놓고 지금 쟁점이 됐던 건데 그 술도 사실상 쌍방울 직원이 검찰 바로 앞 편의점에서 구입한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소주 3병과 물병 3개가 구입이 됐는데 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소주 1병 해서 총 4병이 구입된 사실이 확인이 됐어요. 다만 이것이 청가 안으로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이 나눠 마셨느냐, 이 부분을 입증할 만한 정확한 근거가 없었다는 것에서 이 부분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유죄 취지가 나온 것이지 실질적으로 소주나 이런 부분들이 구입이 됐다는 사실까지 확인되고도 이렇게 판단이 이화영 전 부지사 측에게 유죄의 부분으로 나온 부분은 대단히 안타까운 부분이고 이 부분은 항소심에서 충분히 다시 한번 다퉈볼 만한 여지가 저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편의점 가서 술을 사서 현장검증을 해보던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이 재판을 위해서 판사들도 또 배심원단과 함께 현장검증을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정광재]
그런데 그와 관련해서는 그 술과 생수를 샀다고 하는 쌍방울 직원이 검사실로 가져간 게 아니라 본인이 괴로워서 차에서 마셨다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민주당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차...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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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주요 현안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00:03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합니다.
00:08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0그동안 연어술파티 회의 의혹을 주장해온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에게
00:15법원이 거짓 증언을 했다며 징역 4개월을 선고했습니다.
00:20그동안 연어 덮밥이냐 연어회냐 여러 논란이 많았는데
00:24일단 연어술파티는 없었다는 게 1심 법원의 판단인 거죠?
00:27그렇습니다. 1심에서는 술파티가 없었다 이렇게 판단을 하는데
00:33좀 아쉬운 결과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0:37일단은 배심원들 7명 중에 4명, 3명으로 의견이 상당히 팽팽하게 갈렸다라는 점도 있고요.
00:46특히 이번 재판 과정을 통해서 사실 그동안 검찰이 일관되게
00:53외부 음식에 반입은 없었다라고 했지만 사실상 연어 반입 있었던 거 인정된 거 아닙니까?
01:02그리고 당시에 술이 들어갔느냐 안 들어갔느냐만 놓고선 지금 쟁점이 됐던 건데
01:08그 술도 사실상 쌍방울 직원이 검찰 바로 앞에 편의점에서 구입한 것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01:17처음에 소주 3병과 물병 3개가 구입이 됐는데
01:21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소주 1병 해서 총 4병이 구입이 된 사실이 확인이 됐어요.
01:27다만 이것이 청사 안으로 들어가서 실질적으로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이 나눠 마셨냐
01:36이 부분을 입증할 만한 정확한 근거가 없었다라는 거에서
01:39이 부분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유죄 취지가 나온 것이지
01:47실질적으로 소주나 이런 부분들이 구입이 됐었다는 사실까지 확인이 되고도
01:53이렇게 판단이 이지화영 전 부지사 측에게 유죄 부분으로 나온 부분은 대단히 안타까운 부분이고
02:02이 부분은 항소심에서 충분히 다시 한번 다퉈 볼 만한 여지가 전 있다고 이렇게 보여집니다.
02:07민주당 의원들이 편의점 가서 술을 사서 현장 검증을 해보던 장면이 기억이 나는데
02:12이번에 이 재판을 위해서 판사들도 또 배심원단과 함께 현장 검증을 해봤다고 하더라고요.
02:18그런데 그와 관련해서는 그 술과 생수를 샀다고 하는 쌍방울 직원이 검사실로 가져간 게 아니라
02:26본인이 괴로워서 차에서 마셨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2:30민주당에서는 그것을 어떻게 차에서 한 사람의 소주, 선호병을 마실 수 있느냐 이렇게 얘기하지만
02:36선호병 다 마셨다는 게 아니죠.
02:38결과적으로는 그때 산술이 검사실에 반입이 되지 않았다는 것만 오히려 지난 국정조사에서 확인이 된 것이고
02:48이번 판결은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됐잖아요.
02:52배심원뿐만 아니라 법원에서도 이 판단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02:57배심원들은 여러 정황 증거와 진술 증거들을 갖고 판단한 것이고
03:02그동안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도 법원에서 자체 판단을 했을 때
03:09그러니까 국민참여재판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저는 1심 유죄 판결은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3:16결국에는 이 연어술파티 조작을 바탕으로 해서
03:22이재명 대통령으로 올라가는 사법 리스크를 끊어버리겠다.
03:26이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했던 반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31일단 1심 판결이지만 법원에서 저는 합리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생각하고
03:362심에서 항소심을 한다고 하더라도
03:39이 결과가 바뀔 정도의 추가적인 상황들이 제시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03:47제가 이 부분에서 짧게 한 말씀 좀 덧붙이고 싶은데
03:50일단 좀 전에 술을 구입한 직원이 괴로워서 차에서 혼자 마시려고 구입했다.
03:58이런 말씀을 지금 주시지 않습니까?
04:00그런데 이거 대단히 상식적이지 않다.
04:01처음에 소주 3병과 생수 3병을 구입했습니다.
04:06그리고 나서 그것을 다 마시지도 않은, 아예 처음부터 마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04:11추가적으로 소주 1병을 더 구입합니다.
04:14그래서 그거를 따라 보니까 생수 3병에 정확하게 소주 4병이 들어가더라.
04:20이런 부분들이 있었던 것이고요.
04:21특히 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해서 거짓말 탐지기까지 이번에 하지 않았습니까?
04:27했었을 때 진실 반응이 나왔어요.
04:30그런데 물론 이것이 법적으로 증거로 충분히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04:37이런 상황들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화영 전 부지사가
04:41지난번에 국회의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고의성을 가지고 위증을 했다라고 해서
04:47이 부분을 유죄 취지에 판결을 내린 부분은 대단히 좀 유관스럽다.
04:52이런 생각이 좀 드는 겁니다.
04:53그러니까 법원이 연어술파티 의혹 자체를 거짓으로 본 것이 좀 아쉽다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04:58이 대북 송금 사건, 이건 본류 사건이 아니잖아요.
05:01본류 사건은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이미 징역 7년 8개월이라는 중형이 선고된 상황이고요.
05:07그런데 이 연어술파티 의혹이 중요했던 건 이화영 전 부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냐 안 했냐
05:13이 신빙성을 다루는 문제 아니었습니까?
05:15지금 본류가 아니라고 말씀 주신 부분도 제가 좀 드릴 말씀이 있어요.
05:20예를 들면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부분이 결국은 이재명 전 지사와 관련된 대북 송금 사건.
05:29이 사건과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05:32그런데 지금 이 부분에 있어서도 쌍방울 회장이 쪼개기 후원을 했다.
05:37이거 배심원 7명 만장일치로 무죄 선고가 된 부분이 있습니다.
05:42그렇다면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지금 검찰이 이재명 당시 지사를 엮기 위해서
05:49무리하게 쪼개기 후원이라는 걸 연결시킨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있는 것이고
05:54그리고 또 한 가지가 직권남용에 대해서는 아예 재판부가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06:00이 부분에 대해서 당시에 평화협력국장인 신모 씨를 검찰이 조사하고 기소하면서
06:10이화영 전 부지사하고의 공범 관계가 연관성이 하나도 입증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06:16바로 이화영 부지사를 거기에 공범으로 공소를 제기한 겁니다.
06:21그 부분에 대해서 이것은 공소권의 명백한 남용이다라고 재판부가 판단하고
06:27직권으로 공소를 기각시켜준 거예요.
06:29그만큼 결과적으로 맨 마지막 단계에 있는 당시에 경기도 지사인 이재명 지사를 엮기 위해서
06:37그 앞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수사의 공소권을 남용함으로써
06:44결국 이런 상황까지 이르게 되었다.
06:47물론 좀 전에 연어와 관련된 또 술이 반입됐느냐 하는 부분도
06:51정확하게 술이 반입됐다는 것을 이화영 전 부지사 측이 입증해야 하는 것인데
06:59반입되었다고 주장하는 이화영 부지사가 있다면 반입하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07:05정확하게 해야 하는 것이 검찰의 몫이었는데
07:08검찰이 오히려 이화영 전 부지사가, 재판부가 이화영 부지사가
07:12가지고 들어갔다는 걸 입증하라는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
07:16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유감스러운 부분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07:20검찰이 쪼개기 기소한 부분에 대해서는 무죄 또는 공소 기각이 나온 부분도 짚어주셨습니다.
07:26민주당에서는 이 연어술파티 의혹 등을 시작으로 조작기소 특검법 이 부분을 발의를 했었는데
07:31이제 역량이 좀 있다고 보십니까?
07:33당연히 이제 조작기소 특검을 발의할 동기가 사라졌는 셈이죠.
07:40사실 관련해서는 진술 회유가 있었느냐 없었느냐 이게 관건 아니겠습니까?
07:44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관련한 내용을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경기지사에게 보고를 했다 안 했다
07:52이것과 관련해서 조사실에서 회유가 있었고 여기에서 입맞추기가 있었다는 건데
07:57이 부분에 대해서 법원이 인정하지 않은 거잖아요.
08:01그럼 결국에는 이것을 바탕으로 해서 조작기소가 이루어졌고
08:05그 조작기소가 이루어졌기 때문에 공소 취소는 당연한 결론이다.
08:10이렇게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까지도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8:15최근에 내용과 관련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절차와 시기와 관련해서만
08:20수기가 필요하다고 얘기한 걸 보면 이재명 대통령도 아마 공소 취소 특검을 통해서
08:26행정권역 내에서의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지우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하는
08:32내심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럴만한 정당성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보고요.
08:38결국에는 이번 재판에서 공소 기각이 이루어진 부분 있잖아요.
08:43저는 이재명 대통령도 그 전례를 따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08:47본인은 지금 억울하게 조작기소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08:51만약에 그렇다면 정식 재판을 통해서 본인이 공소 기각 받으면 되는 겁니다.
08:58더군다나 지금 재판이 중지되어 있는데 임기가 끝난 후에 이렇게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09:04재판부에서 검찰이 무리하게 기소했다는 거 판단 못하겠습니까?
09:08대통령으로서 본인의 사법 리스크를 자기가 갖고 있는 권력을 통해서 없애려고 하는 것보다는
09:14모든 국민이 함께 받는 방식으로 그걸 덜어낸다면
09:18본인은 훨씬 더 정치적 정당성을 가질 수 있다고 보거든요.
09:22이 판결로 인해서 국민의힘은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다.
09:27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무고의 구판을 끝내야 된다.
09:30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09:31민주당에서는 국민의힘이 왜곡 선동하고 있다는 거예요?
09:35그렇습니다.
09:36지금 어제 재판부가 내려주신 판단에서도
09:41검찰이 상당한 명백한 공소권을 난명했던 부분이 분명하게 드러난 부분이 있습니다.
09:47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치 모든 것들이 다 사기를 이화영 전 부지사가 쳤다라는 식으로
09:55위증을 했다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것은 옳은 그 주장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0:00지금 이화영 전 부지사가 단지 그 자리에 술을 마셨기 때문에 위증을 했다.
10:07뭐 이런 부분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10:10그동안 쌍방울의 김성태 회장이 180회가 넘는 출정이 있었습니다.
10:15그러니까 구치소에서 검찰청으로 나간 기록이 있습니다.
10:19그중에서 상당히 많은 기록은 또 없는, 그러니까 출정 기록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없어요.
10:25그러면 과연 그 자리에서 무슨 일들이 검찰과 김성태 회장 간에 있었는지
10:31그리고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어떠한 압력이 있었는지
10:35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지난번 국회에서 이화영 전 부지사가 증언을 한 부분이 있고
10:42이화영 부지사뿐만 아니라 당시 남욱 씨라든지 여러 분들도 검찰로부터 상당한 압박을 느꼈고
10:51또 원하는 진술을 회유하고 협박당했다라는 부분들도 충분하게 진술이 있었지 않습니까?
11:00그렇다면 무조건 지금 이번에 술이 반입된 부분이 확인이 안 됐다라는 것 때문에
11:07이화영 전 부지사의 증언이 위중으로 판단은 받았습니다만
11:13과연 본질적으로 그 전에 있었던 검찰의 어떤 공소권 남용과 같은
11:20또 진술 회유 압박 이런 것들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11:25이렇게 얘기할 수 있느냐.
11:26그건 아니다라는 겁니다.
11:27그래서 그런 차원에서 앞으로 지금 특검이 있게 될지
11:32지금 특검법이 발의되어 있습니까?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1:37이러한 부분에 있어서도 충분한 확인은 필요한 부분이 있다.
11:42이렇게 주장하는 겁니다.
11:43두 분의 상반된 의견이 정치권 파장을 대변해 주는 듯한데
11:47그렇다면 대북송금 수사에 온 박상룡 검사 징계 부분은 어떻게 될까요?
11:51그런데 박상룡 검사 징계 사유와 관련해서는 또 연어술파티 진술 조작 의혹
11:59이거는 빠져 있었어요.
12:01그러니까 이 부분과 별개로 검찰에서는 박상룡 검사에 대해서는
12:06징계를 계속 추진하려고 할 텐데
12:09그 자체가 대단히 무리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데 대한 공감대는
12:14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다고 보고요.
12:16어쨌든 징계 사유에 이 연어술파티와 관련한 게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12:21이것에 대해서 법원이 이런 일은 없었다는 것을 증명해 준 것 자체가
12:26박상룡 검사에게는 대단히 유리한 정황으로 작용될 수는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2:31연어술파티가 없었다고 본 1심 재판부에 대해서 알아봤고요.
12:36이제 2심의 판단도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12:39그런가 하면 어제 이재명 대통령 유럽 순방성과에 대해
12:42이례적으로 직접 브리핑을 했는데요.
12:44명청 갈등, 당청 갈등에 대한 질문에도 답을 했습니다.
12:48들어보시죠.
12:51제가 해외 출국하거나 귀국할 때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하는 게
12:58그렇게 흔쾌히 기분 좋은 일은 아니에요.
13:01당도 정부에 대해서 필요한 쓴소리 할 수 있죠.
13:05그러나 정부는 당이 만든 것이죠.
13:09이론가, 운동가와 실천가, 정치인은 다르다.
13:16정치는 현실이죠.
13:18실천이 중요해요.
13:20당청 관계는 그래서 사실은 동일체이기도 하고 다른 존재이기도 하죠.
13:29민주당과 지금 현재 정부는 저는 뭐
13:31여러분들이 보시기에는 엄청난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13:36저는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13:41이재명 대통령, 어제 당청 갈등에 대해서
13:43엄청난 갈등처럼 보이지만 더 잘되기 위한 과정이다.
13:47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13:48그럼 엄청난 갈등으로 보이는 것 자체는 인정을 하시는 걸까요?
13:52글쎄요.
13:53지금 당청 갈등이 없다라고 얘기했을 때
13:56과연 그렇게 생각하시는 국민들이 있으실까요?
14:00어느 정도의 갈등이 노정되어 있고
14:02그런 갈등들을 수습하고 봉합하는 관계의 단계에 있다.
14:07이렇게들 이해하시는 게 현실이기 때문에
14:10그 부분까지 부인하실 이유는 전혀 없었다.
14:13다만 지금 당정이 왜 이런 갈등 관계가 생겼을까라는 부분에 대해서
14:20말씀을 주고 계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14:23대통령께서는 여당론이라는 말씀을 주셨던 거 아닙니까?
14:28지금 우리가 정권을 쟁취하기 전까지
14:34그때까지는 야당의 신분이기 때문에
14:36야당은 야당으로서 창의 역할을 다 하는 것이지만
14:40정권을 쟁취하고 난 이후에는
14:43더 넓은 국민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이고
14:48그러기 위해서 큰 그릇과 같이 포용하고
14:50또 화합하고 그런 부분들을 보여줘야 된다.
14:53그리고 실력으로서 우리 집권 여당의 능력을 인정받아야 된다.
14:59지금 그런 말씀을 하고 계시는 거예요.
15:00그런데 당이 약간 너무 지금 신념의 언어라고 말씀 주신 것처럼
15:07우리가 그동안 반드시 해내야 하는 것
15:11그리고 앞으로 해내야 할 것만
15:12너무 강조해서 얘기했던 게 아니냐
15:15이런 의견을 주신 것이고요.
15:17그런 의견의 말씀은 대통령도 당원이시니까
15:21얼마든지 하실 수 있는 그런 범주 안에서
15:24지금 말씀을 주고 계신 것 같고요.
15:26지금 당이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15:29전당대회 때문에 이렇게 당정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거 아니냐
15:33이렇게들 보시고 계시지만
15:35당정 갈등은 사실 기본적으로
15:38어느 정도는 서로 소통하는 그런 단계에서
15:42해소될 수 있는 부분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15:44그런 차원에서 당정 협의, 당정청 협의
15:48이런 부분들이 얼마든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15:50그러니까 지금의 의미를
15:53굳이 당정 갈등이라고 보는 것보다는
15:55당정이 보다 더 집권 여당으로서
15:58또는 책임 있는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16:03지금 서로의 의사를 조율해가는 과정에 있다.
16:06이렇게 이해해달라.
16:08이런 취지로 말씀 주신 게 아닌가 싶습니다.
16:09잠시만요.
16:10속보가 들어와서 먼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6:13이란이 다시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다고
16:17조금 전에 밝혀왔습니다.
16:19이란 합동군사사령부가 밝혔는데요.
16:22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전쟁을 끝내지 않는
16:26미국의 악의와 약속을 명백히 위반한 것 때문에
16:30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폐쇄됐다고 말했습니다.
16:34구경TV를 통해 밝힌 내용인데요.
16:36이번 성명에서 침략이 계속될 경우
16:40후속 조치가 계획돼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16:43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16:44이란 군이 호르무즈 해업을 다시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16:49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전쟁을 끝내지 않는
16:52미국의 악의와 약속의 명백한 위반 때문에
16:56호르무즈 해업이 다시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16:59저희가 앞서 미국과 이란 고위인사들이
17:02스위스에서 무산된 종전 실무협상을 다시 추진하기 위해서
17:06협상 장소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17:09양해각서 체결 후 본격 협상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17:13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가 휴전에 합의하자마자
17:16서로 공격을 재개하면서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17:20이란이 다시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다고 밝혔습니다.
17:24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과 전쟁을 끝내지 않는
17:27미국의 악의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17:30자세한 소식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02대통령의 어제 브리핑 내용,
18:03비교해보면 그 차이가 얼마나 되겠느냐.
18:07그러니까 전쟁처럼 또 원수처럼 싸워서는 안 된다라고 얘기를 한 거는
18:11사실상 지금 이뤄지고 있는 민의당 내 갈등이 원수처럼 싸우고 있고
18:17전쟁처럼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일부 시인한 대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18:23그런데 전반적인 이재명 대통령의 관련 내용 브리핑을 보면
18:27모든 문제와 관련해서 이것은 당 지도부의 문제지
18:31청와대의 문제는 아니었다라고 얘기하는 것처럼 들려요.
18:36국정기조의 변화가 없었고 그런 큰 변화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18:40지지율 떨어지고 민주당 지지율 떨어지는 것은
18:43민주당이 지금 잘 못하기 때문이다.
18:45그런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정청래 민주당 지도부가
18:48민심을 잃고 있다라는 식으로 들리고 있는데
18:52옛말에 군자는 모든 문제를 자기에게서 먼저 찾고
18:56소위는 모든 문제의 책임을 다른 사람에서 찾고 있다고 하는데
19:00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책임을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돌리는 것은 아닌가라는
19:06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19:08그런데 이거는 큰 맥락에서 볼 필요가 있는 거죠.
19:118월 17일로 예정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19:14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지금 연임 도전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19:19그러니까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견제구를
19:23연이어서 계속 세게 던지고 있는 거 아닌가
19:25그런 맥락에서 볼 수 있는 기자회견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19:29이 기자회견에 대해서 정청래 대표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19:33전북을 찾았습니다.
19:35이원택 당선인도 만났고요.
19:37친천계 인사인 이성윤 의원과 함께 했는데
19:38이건 연임 도전을 강력히 시사한 것이다.
19:41이런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19:43네. 일단 그 말씀드리기 전에 좀 전에
19:45저희 정광재 대변인께서 대통령께서 또 남탓한다, 지도부 탓하고 있다.
19:50이런 취지의 말씀을 주셔서 제가 한 말씀 꼭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9:55대통령께서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고 이런 사안에 대해서
19:59국민께서 평가하신 것이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20:04그러면서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된다.
20:08그리고 더 우리가 노력해야 된다.
20:11이런 자성과 성찰의 말씀을 주셨는데
20:14이것이 어떻게 지도부를 탓하는 것이죠.
20:16대통령께서도 그와 함께 하겠다라는 부분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라는 부분 말씀드리고
20:22정정래 대표가 전북 지역을 방문한 것은
20:27저는 8월 전당대회의 출마의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신 것이다.
20:34이렇게 봅니다.
20:36또 지금 다음 주에 저희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를 공식적으로 가동시키기 때문에
20:44그에 앞서서 아마도 당대표직을 사퇴하고
20:48후보직에 도전하실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기 때문에
20:52전북 지역 또는 호남 지역의 어떤 당심, 민심을 좀
21:01업시키려고 가신 게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21:04그런 부분들이야 얼마든지 당대표로서 또는 당대표가 아니더라도
21:09일반 의원들이라도 누구라도 하실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21:12그것이 지금 이런 당 내에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1:18경쟁이 아닌 전쟁을 준비하는 그런 과정이다.
21:25라고 저는 해석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21:26대통령, 오늘 기자회견에서는 또 선관위 관련해서
21:30원포인트 개헌을 얘기하긴 했는데
21:32국민의힘에서는 개헌보다 특검이 필요하다.
21:35또 사전투표 폐지안을 발의하기도 했거든요.
21:38이 부분을 보면 기존의 부재자 투표를 부활시키고
21:41본 투표를 늘리면서 지금 문제가 되는 사전투표는 폐지하자 이런 내용인 것 같더라고요.
21:46네, 그에 앞서서 김대변님께서 제가 평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하셨으니까
21:51저도 조금만 말을 보태겠습니다.
21:53정청래 민주당 대표 입장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서 약간의 실망스러운 성적과
22:00또 하나 국정지지율과 민주당에 대한 지지율 하락이
22:04본인만의 몫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겁니다.
22:07분명 저는 청와대 이재명 대통령의 몫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22:12그 때문에 제가 드린 말씀입니다.
22:14첫 번째는 이번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투표지 용지 부족과 관련해서 정부 문제다.
22:20이 정부 문제는 결국 정부를 다 책임지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책임론으로 연결될 수밖에 없는 거고요.
22:27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 통합보다는 갈라치게 했던 거 아닙니까?
22:32지금은 통합해야 한다고 얘기하지만 선거 전에는 어떤 메시지 냈습니까?
22:36스타벅스에 대한 과도한 비판이라든가 투표하지 않는 사람들은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받게 된다.
22:43이런 것들이 모두 갈라치게 연장선상이었다고 봐요.
22:46또 하나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했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실망을 표하고 있는데
22:52여기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있는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심판 성격이 강합니다.
22:57이 부분까지 포함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냥 민주당의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모습에서 제가 그 말씀을 드린 거고
23:05사전투표와 관련해서는 이번에 선관위 외부 검증단에서도 사전투표와 관련해서는 또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어요.
23:14왜냐? 선관위가 과연 사전투표까지 제대로 관리할 만한 역량이 있느냐.
23:19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자꾸만 문제가 노정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겁니다.
23:24국민의힘도 지금 국민의 일부는 사전선거와 관련해서 상당한 불신을 갖고 있거든요.
23:31그렇다면 이참에 사전선거 대신에 본투표를 늘려서 참정권의 침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한번 논의를 해보자는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23:42이와 관련해서 민주당도 전향적으로 좀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3:48그 사전투표 폐지 안에 부소속 한동훈 의원이 이름을 같이 올렸습니다.
23:52이 부분이 이제 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기 위한 발걸음 아니겠느냐.
23:56이런 분석이 나와서요.
23:57한동훈 전 대표 과거에도 사전투표와 관련해서는 선거운동 기간을 절체를 늘리든가 아니면 본투표 기간과 합치는 방안에 대해서 이런 얘기를 한 적이
24:08있기 때문에
24:09과거에 했던 얘기와는 많이 결이 다른 건 아닙니다.
24:12그런데 국민의힘에서 이런 안을 냈으니까 국민의힘 다수의 의원들이 원하는 방향이고 하니까 파리자의 이름을 올린 것은 여러 가지 해석이 가능하겠습니다만
24:24국민의힘과 본인은 정서적으로 또 정치적으로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24:29그러니까 국민의힘에 언젠가 복강하겠다고 했잖아요.
24:33그런 신호로도 읽을 수 있겠죠.
24:35요즘 한동훈 의원이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과 포옹하는 생방송 중에 포옹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하고요.
24:41국민의힘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히는 모습이 포착되니까 이런 모습이 좀 불편해 보일 사람 바로 장동혁 대표가 아닐까 싶은데
24:49지금 입원해 있잖아요.
24:51장동혁 대표가 최고위원회 회의를 끝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병원에 검사를 받으러 왔더니 입원을 해야 된다라고 해서
25:00급작스럽게 입원을 하신 상황인데 일단은 몸이 좀 빠르게 쾌유가 되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25:06장동혁 대표를 바라보는 국민의힘 안에서의 시선은 지금 장동혁 대표의 입원이 단순하게 건강상의 문제인 것인가
25:15아니면 지금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 사퇴 압박이 세게 들어오니까 그 부분을 좀 회피하기 위해서
25:23일단 소나기를 피하러 입원한 게 아니냐 이런 시각도 좀 있는 것 같아요.
25:27그런데 중요한 건 장동혁 대표가 이 문제에 대해서 결자 해지를 해야 하는 입장이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25:35장동혁 대표가 대표직에서 사퇴를 하지 않는 한 장동혁 대표를 물리적으로 당대표의 지휘에서
25:44끌어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보고 그것이 최고위원들이 지금 두 분이 우재준 양양자 두 분은
25:52전체가 다 사퇴하자라고 하니까 거기에 김재원, 신동혁 최고위원까지 사퇴를 더 한다면
26:00아마 그러면 당연스럽게 지도부 체제가 모두 장동혁 대표를 포함해서 붕괴가 되겠지만
26:05그렇게 되기 전까지 시간적 여유 그리고 지금의 이런 압박들을 좀 분산시키는
26:13그래서 다른 쪽으로 화제를 돌리는 그런 용도로 쓰고 있는 게 아니냐라는 어떤 그런 시선도 있는 것 같습니다.
26:20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지금 이번에 계시는 동안 여러 생각이 많으실 텐데
26:25과연 어떤 방식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에 대해서 책임지는 것이고
26:30또 지금의 국민의힘의 이런 어떤 내부에서의 갈등
26:36특히 한동훈 의원이 복당하는 문제까지를 포함하는 그런 갈등들을
26:41잘 수습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좀 고민을 좀 깊게 하시는 시간이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26:48네, 저희가 잠시 전에 그래픽으로 좀 보여드렸는데
26:51국회 본회의장에서 장동혁, 한동훈 투샷이 어떤 모습으로 성사될지
26:55기자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매번 불발이 됐어요.
26:58한동훈 의원은 얼마 전에 YTN에 나와서
27:01뭐 아는 사이니까 만나면 인사하려고 했는데
27:03조우가 매번 불발됐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7:05제가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전 국민의힘 대변인 한 분이 이런 얘기라는 걸 들었어요.
27:10장동혁 대표가 자꾸 피하면 한동훈 의원이 병문안 갈 수도 있다.
27:14이런 농담조를 섞인 말은 했는데 가능성 있습니까?
27:18글쎄요. 장동혁 대표가 건강이 안 좋다고 하시니까
27:23입원 기간이 그런데 그렇게 길어질 것 같지는 않아요.
27:26이번 주말에는 병원에 있을 거다.
27:28과로로 입원을 하셨다는 거를 보면
27:31과로로 입원하는 경우 대부분 한 3, 4일 정도 휴식 취한 다음에 퇴원하니까
27:36한동훈 대표 지금 부산에 계신 걸로 아는데
27:39한동훈 의원 그 병원까지 갈 정도는 아닐 것 같습니다.
27:45그런데 어쨌든 말씀하신 것처럼 두 분이 언젠간 만나야 될 사이 아닙니까?
27:51국민의힘 대표를 맡고 있고 이번에 등원을 했으니까
27:54저는 국회의원 신분으로 만났을 때는
27:59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환하게 맞추실 수 있을 것 같아요.
28:03원래 정치라는 게 그런 거 아닙니까?
28:05불편한 사람과도 만날 때는 웃으면서 만날 수 있는 게 정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28:10장동혁 대표와 한동훈은 언제든지 웃으면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8:15네. 그럼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병상에서 여러 생각이 있을 것 같은데
28:19조금 전에 말씀하신 최고위원 사퇴로 인한 지도부 붕괴 가능성을 좀 보면
28:23김재원 신동욱 최고위원이 키를 쥐고 있는 거잖아요.
28:27지금 가능성은 어느 정도로 보세요?
28:29신동욱 의원이 키를 쥐고 있다고 봐야 되는데
28:32오늘 신동욱 의원 SNS에 메시지 옮긴 걸 보면
28:37너무나 선문답식이어서 예측해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28:44물은 산을 넘지 않고 또 산은 물을 가두지 않습니다라는 얘기를 올려서
28:50그래서 저도 선문답식으로 댓글에 그게 무슨 뜻인지
28:54감론을 막 오고 가고 있었는데
28:56각자 생각하는 대로 얘기하는 것 같아요.
28:59장동혁 대표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29:02지키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 같고
29:04또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29:08뭔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라고 읽는 것 같은데
29:11당분간 신동욱 의원이 자기 거취에 대해서
29:16얘기하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9:17본인이 그런 얘기했다고 하죠.
29:19자기가 생각하는 바가 있는데
29:20자꾸 나를 압박하려고 하지 마라.
29:23그럼 본인이 좀 숙고한 후에 정치적 환경을 보면서
29:27어쨌든 신동욱 최고위원도 오랫동안 정치를 할 분인데
29:33여론에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29:36그래서 여론과 원내 국민의힘 의원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가
29:41결국에는 마지막 키포인트가 되겠죠.
29:44끝으로 이 얘기 좀 해보겠습니다.
29:45부산 북갑 보궐선거에서 낙선한 하정우 전 수석의 청와대 복귀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29:51하정우 전 후보는 부산 북갑에 뼈를 묻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는데
29:55지금 청와대에 돌아간다는 설이 있어서요.
29:57사실관계 좀 확인해 주시죠.
29:59글쎄요.
29:59제가 아직 들은 바가 또 없고 사실관계는 잘 모르겠습니다.
30:03지금 이제 청와대로 복귀가 아니라 유력하게 국가 AI전략위원회의 상금 부위원장
30:09그 자리를 지금 맡으셨던 분이 이번에 재보궐을 통해서
30:15국회에 입성을 한 임문영 의원이시잖아요.
30:20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지난번에 임문영 의원 후보는 광주에서
30:28그리고 하정우 수석은 부산에서
30:31그래서 영호남의 양쪽에서 AI를 적극적으로 끌고 나아가시는
30:38그래서 그 지역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30:40그런 투톱의 모델을 생각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30:43이번에 임문영 의원만 국회에 등원하시게 되고
30:48하정우 전 수석이 지금 낙선한 상황이라
30:51지금 아마 이런 얘기들이 거론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30:55그런데 인사라는 것이 최종적으로 인사권자가
30:59인사를 단행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고요.
31:02그런 차원에서 저는 하정우 전 수석이
31:06AI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상당한 전문성이 있고
31:09능력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31:11본인이 부산 북갑의 병치적으로 뼈를 묻는 것과 별개로
31:16또 본인의 역량을 또 어딘가에 쓸 수 있는 게 있다면
31:20그런 일도 병행할 수 있다고 보는데
31:22지금 다음 총선까지의 시간이 그렇게 많이 남아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31:27이제 2년도 채 안 남은 상황이기 때문에
31:30하정우 전 수석이 부산 북구갑에서
31:34전재수 부산시장의 그런 모습처럼
31:38지역 주민들에게 뿌리 있게 자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31:42그 2년도 안 남을 시간이 이렇게 긴 시간은 아닐 것 같아요.
31:45잘 판단하시리라 생각합니다.
31:47하정우 전 수석이 부산 북갑 얼마 전에
31:50국포시장 찾아서 수첩 들고 들어가서
31:52상인들과 대화 나누는 모습도 좀 공개가 되긴 했는데
31:55지금 만약에 정부 정책, 정부 직책을 맡게 된다면
31:58그럼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이게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32:01아니 그런데 얼마 전에 민주당의 당협위원장에 지원했다는 소식도 함께 있었거든요.
32:06그래서 저는 이제 1년 10개월도 채 남지 않은
32:102028년 총선에 대비해서
32:142028년 재 매치를 희망하는 것 아니냐라고 생각했는데
32:19뜬금없이 또 이 상근 자리는 정치적인 성향이 어렵기 때문에
32:25상근 자리에 가면 또 당협위원장 자리도 내놔야 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32:31그렇다면 이것에 대해서 부산 북갑 주민들이 과연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32:36저는 하정우 전 후보의 앞으로의 정치적 결정에도 좀 영향을 미치겠지만
32:43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32:47결국에는 자기 사람만 계속 챙기려고 하는 것 아니냐
32:50이런 식으로 또 프레임이 짜질 수 있을 것 같거든요.
32:54이런 무리한 인사를 지금 이렇게 유력하게 거론된다고 하는데
32:58이런 걸 통해서 국민 여론이 반대 여론이 많아지면
33:03대통령도 좀 새로 생각해야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33:07인사 속보가 들어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10지금까지 김진욱 전 민주당 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3:1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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