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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개월 전


성인1,55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 550원으로 인상
요금인상 적용시기는 대선 이후 6월 말 가능성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정부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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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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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맞습니다. 수도권 지하철 기본 요금이 150원씩 인상됩니다.
00:05그렇게 되면 이제 교통카드 기준으로 성인 운임은 1550원 청소년과 어린이는 각각 900원과 550원이 됩니다.
00:14정확한 인상 날짜는 이달 말에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코레일의 협의를 통해서 결정될 예정인데 아무래도 인상 적용 시기는 63조기 대선 이후인 6월 말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00:28수도권 지하철 요금이 오른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은 서울하고 다 연결이 돼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타오르는 거 아니겠어요?
00:35네, 맞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대중교통 같은 경우는 통합 환승 할인 제도를 함께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또 코레일이 요금 인상을 추진하고 있었고요.
00:47이 가운데 경기도 의회 절차까지 마무리되면서요. 상반기 중에 수도권 전체에 동시 인상이 가능해졌습니다.
00:56앞서 서울시는 2023년에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서 지하철 기본 요금을 300원을 인상을 하되 150원씩 두 차례로 나눠서 인상하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01:08그에 따라서 2023년 10월에 기본 요금을 1250원에서 150원 올린 1400원으로 올렸었는데 예정됐던 나머지 150원의 추가 인상은 중앙정부의 공공요금 동결 기조에 따라서 그동안 인상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비로소 인상을 하게 된 겁니다.
01:28사실 지하철은 출퇴근할 때도 그렇고요. 매일 이용하는 교통수단이기 때문에 이렇게 인상이 있을 때마다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01:38그런데 요금 인상의 배경이 뭐예요?
01:40막대한 운영 적자 때문입니다.
01:42경기도 의회에 따르면 2023년 기준으로 도내 6개 철도 노선에서 연간 998억 원의 운영 적자가 발생했고요.
01:52같은 기간 서울교통공사 또 코레일 등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철은 연간 1조 2,513억 원의 적자를 냈다고 합니다.
02:01또 서울시에 따르면 공사의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적자는 18조 9천여억 원, 부채는 7조 3,473억 원으로 하루 이자만 3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02:13구조적인 재정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요금 인상 말고 다른 대안은 뭐가 있습니까?
02:19일단 재정 악화 주요 원인으로는 물가 상승도 있고 인건비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고 있지만 특히 무임 승차로 인한 손실이 연간 4천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02:31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이러한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요금 인상과 함께 무임 승차 제도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요청하고 있는데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02:44현재 65세인 무임 승차 연령을 70세로 올리는 안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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