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 레이스가 본격화하면서 또 다른 관심사로 떠오른 이슈, 바로 대통령실이죠.
00:06지금의 용산 대통령실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청와대로 들어갈지,
00:11그도 아니면 아예 제3의 지역으로 이동할 것인지 의견이 분분한데요.
00:16대선 후보들의 생각을 짚어보겠습니다.
00:20지금의 용산 대통령실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이전한 곳이죠.
00:24국민과 소통하겠다는 의미로 최초의 출퇴근 대통령이 된 이후 약 6개월 동안 약식 퇴견을 진행한 곳이기도 합니다.
00:33대신 청와대는 국민품으로 돌아갔죠.
00:35취임 당일 곧바로 일반인의 시설이 개방돼 지난달 2년 10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7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문화예술공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00:46청와대는 1948년 정보 수립 이후 무려 74년 동안 대통령실로 사용된 곳이죠.
00:52대통령 집무실을 비롯해 관저와 여민관, 경호척, 헬기장 등 재반시설이 마련돼 있습니다.
01:01이 때문에 청와대로 다리시 들어가야 한다는 후보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01:05미국의 백악관처럼 청와대는 국격의 상징이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되찾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겁니다.
01:14관련 이야기 들어보시죠.
01:15청와대는 국격의 상징이고 나라의 상징입니다.
01:25저는 윤 대통령께서 청와대를 나와서 용산에 갈 때 참 저것은 잘못하는 일이다.
01:34국격의 상징인 청와대는 다시 정비를 해야 될 것으로 봅니다.
01:42청와대로 다시 돌아와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합니다.
01:45지금 청와대의 규모를 좀 줄여가지고 일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경호를 잘하게 만들고
01:54나머지는 또 국민들께 일부는 또 개방을 해서 마치 미국의 화이트하우스 지금 거기에 관광객들 들어가고 있거든요.
02:05그래도 경우상에 문제가 없게 잘 배치를 했습니다.
02:08그런 모델을 차용하면 저는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02:13다른 대안으로는 세종시가 거론됩니다.
02:16청와대가 민간에 개방되면서 이미 보완에 취약해진 점 등도 고려해야 하지만
02:21무엇보다 지방분권 시대라는 오래된 과압을 이제는 이뤄야 한다는 주장인데요.
02:26이런 목소리를 낸 후보들의 말도 들어보시죠.
02:31이런 곳에 다음 대통령이 단 하루라도 근무하게 하는 것은 저는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02:40세종진무실은 반드시 동시에 열어야 됩니다.
02:44대통령이 서울에 있고 행정각부장관은 세종에 있으면서 장관들이 왔다 갔다 하는
02:51이런 식의 국정운영으로는 대통령실의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02:57대통령실은 외교완법 빼고 지금 한 5분 정도의 규모를 한 5분의 정도 줄일 수 있다.
03:06그리고 훨씬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자신이 있다.
03:09그렇기 때문에 취임 다음 날은 바로 직무를 세종시에서 할 수 있다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03:19일부 국민의힘 후보들은 일단 지금의 용산 대통령실을 쓰겠다는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03:25촉박하게 이루어지는 선거인 만큼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하자는 건데요.
03:30용산 대통령실에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이후에 청와대나 세종시 혹은 여론의 향방을 보면서 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03:38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임기안에 세종시로 옮기겠다며 그 이전에 사용할 대통령실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안을 밝히지 않았고요.
04:06김문수 후보는 여러 가지 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4:11차기 정부의 핵심 시설인 대통령실 인수위원회도 없이 바로 취임하기 때문에 빠른 결정이 필요한데요.
04:18하지만 졸속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국가 안보와 예산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04:26감사합니다.
04:27асти시로 옮기기
04:28zia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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