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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쟁은 적을 제거하기 위한 '단기간의 여정'이었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미국. 하지만, 하루 만에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의 '무조건 항복' 상태는 미국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출구전략도 띄우는 분위깁니다. 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합니다. 오늘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유용원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합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이 12일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어제만 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하루 만에 미국 국방부가 오늘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거다,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오늘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박수현]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아무리 강대국 미국이라 하더라도 계획대로 되는 전쟁은 없는 것이 예상되었습니다.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이고요. 호르무즈 해협 봉쇄, 기뢰 이런 문제도 다루겠습니다마는 유가가 만일 오르게 된다면 미국은 자동차 없이 움직이기는 불가능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유가에 굉장히 민감한 민심인데 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 그래서 미국의 전쟁에 찬성하는 여론이 오늘 아침에 보니까 30% 미만밖에 안 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오래 끌 만한 힘, 동력 이런 게 없어 보여요. 그렇다고 금방 자막에 나온 대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 그리고 전쟁의 끝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다고 일방적인 선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전쟁이 미국의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형식적으로 오래 가지 않을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지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을 선언하고 중간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가 관리에 나서면서 형식적 전쟁은 끝날 것이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내용적으로 강대강 대치나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사태, 이런 것들이 쉽게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은 일정 부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형식적 전쟁은 끝나지만 내용적 전쟁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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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미국의 전쟁은 적을 제거하기 위한 단기간의 여정이었다며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미국
00:13하지만 하루 만에 가장 격렬한 공격을 예고했습니다
00:17그러면서 이란의 무조건적인 항복 여부는 미국이 판단하는 것이라며 출구 전략도 띄우는 분위기입니다
00:25관련 영상 보고 대담 시작하겠습니다
00:38개전 이후 가장 격렬한 파산 공세를 퍼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00:42iran stands alone and they are badly losing
00:45today will be yet again our most intense day of strikes inside iran
00:52most intense day of strikes inside iran
01:03and so president trump will determine when iran is in a place of unconditional surrender
01:16오늘은 박수현 민주당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합니다
01:21어서 오십시오
01:21안녕하십니까
01:22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12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 어제만 해도 이란과의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는데
01:31하루 만에 미국 국방부가 오늘이 가장 격렬한 날이 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1:36오늘 어떤 변수가 있을까요
01:39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아무리 강대국 미국이라 하더라도
01:42계획대로 되는 전쟁은 없는 것이 사실은 예상되었습니다
01:46지금 더구나 트럼프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있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이고요
01:53지금 호르노즈의 해역 봉쇄, 길회 이런 문제도 저희가 다루겠습니다만
01:57그런 유가가 만일 오르게 된다면 미국은 자동차가 없이 움직이는 건 불가능한 나라 아닙니까
02:04그렇기 때문에 유가에 굉장히 민감한 민심인데
02:08중간선거를 앞둔 미국의 민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경우
02:13그래서 미국의 지금 전쟁에 찬성하는 여론이 오늘 아침에 보니까 30% 미만 밖에 안 되는데
02:21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을 오래 끌만한 사실은 그런 힘, 동력 이런 게 지금 없어 보여요
02:31그렇다고 아니 지금 금방 자막에 나온 대로 이란의 무조건 항복
02:36그리고 전쟁의 끝은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한다라고 일방적인 선언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41그래서 저는 이 전쟁이 그런 미국의 국내 상황을 고려할 때 형식적으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다
02:48어떤 형태로든지 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을 선언하고
02:53중간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유가관리에 나서면서 형식적 전쟁은 끝날 것이다
02:59그러나 실질적으로 내용적으로 이런 강대강 대치나 중동 호르몬제 해업의 어떤 불안 사태
03:06이런 것들이 쉽게 해결되지 않음으로써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이런 것은 일정 부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03:14형식적 전쟁은 끝나지만 내용적 전쟁과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은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을 것 같다
03:22그런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03:23가장 격렬한 공격을 오늘 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나서
03:27이스라엘군이 이란 혁명수비대 군사학교 내의 무기 연구개발단체를 타격을 했단 말이에요
03:32그렇다면 무기 인프라를 파괴시킬 것이다 이렇게 봐야 할까요
03:36그렇습니다 저도 박 의원님께서 잘 말씀해 주셨는데
03:39말씀해 주셔서 전적으로 공감하면서
03:42최대 규모의 공습이 있을 거라는 게 몇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03:47하나는 미국 합참의장이 개전 초기에 비해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90%
03:54드론 공격은 83%가 줄었고 이란 함정 53척을 파괴했다
03:59이렇게 엄청난 정과를 올린 것처럼 얘기를 했습니다
04:02그러면 이미 그렇게 해서 이란군이 거의 괴멸됐으면
04:06뭐하러 대규모 공습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04:08아직까지 그런 이란군의 목표물 군사력은 상당 부분 남아있다는 것으로 봐야 되고요
04:16두 번째로는 하메나의 둘째 아들이 새로운 지도자로 선출이 됐잖아요
04:21그리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기대하는 것과 달리 결상전을 내세우면서
04:26특히 핵심적인 역할은 혁명수비대가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습니까
04:31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보면 기념하는 새로운 지도자 선출을 기념하는 미사일 공격도 하고 그런 상황이어서
04:39그러한 새로운 공격이 이란의 강력한 공격이 예상되기 때문에
04:44그러한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서 미국이 강력한 공습을 이번에 했다는 그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04:52그래서 결국은 전쟁이라는 게 제가 우크라이나도 지난달도 두 번 갔다 왔습니다만
04:58우크라이나 전쟁은 벌써 4년을 끌고 있잖아요
05:00초반에 그렇게 예상한 전문가들이 어디 있었습니까
05:03그래서 재산권을 수입하지 않은 지상 그 정도로 길게 가지는 않겠으나
05:07박 의원이 말씀하신 대로 미국이 기대된 만큼 빨리 전쟁이 끝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05:14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 조금 전에 저희가 영상을 보여드렸는데
05:17우리의 탄약 상자로 관을 만들어서 당신들을 이 땅에 묻어버릴 것이다
05:21이렇게 무시무시한 말을 했는데
05:23지금 미국에서는 이란이 어떻게 나오든 간에
05:25니네가 무조건 항복했는지 여부는 미국 우리가 결정한다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5:30일종의 출구 전략을 띄우고 있다 이런 분석도 있더라고요
05:33그렇죠. 그런데 그게 이제 결과적으로 보면
05:36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희망사항으로 끝날 수도 있다는 것이죠
05:41그렇게 미국이 이른바 사실상 종전선언을 한 다음에
05:45또 이란이 간헐적인 미사일 또는 드론 공격을 할 수가 있고요
05:49또 가장 우려되는 것 중에 하나는 테러입니다
05:52사실 이번에 이제 거의 사실로 확인이 되고 있는데
05:57미국이 토마호쿠 미사일 5폭으로 인해서
06:00학생들을 비롯해서 170여 명이 희생된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06:06그게 사실은 영화의 소재로도 많이 나오곤 합니다만
06:10이제 그 부모라든지 이런 분들의 어떤 분노를 초래해서
06:15결국은 가까운 거나 아니면 먼 미래에 테러 보복 공격을 초래할 부분도 있고요
06:21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06:23이런 불안정 상태, 갈등 충동 상태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06:30그런가 하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업에 수중 지뢰라 불리는
06:34기뢰를 설치하고 있다는 정황이 제기되면서 긴장이 한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06:39트럼프 대통령이 전례 없는 공격을 거론하면서
06:42호르무즈 해업이 죽음의 계곡이 될 수 있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06:45관련 영상 함께 보시죠
06:47해안에 정박해 있는 소형 함정들이 잇따라 폭발하는 이 영상
06:52미군이 이란의 기뢰 부설함 16척을 침몰시켰다면서 공개한 겁니다
06:57이란이 이런 소형 선박들로 한 번에 두세 개씩 기뢰를 옮겨서
07:01호르무즈 해업에 깔기 시작했다고 CNN이 보도했는데요
07:05이란의 기뢰 보유량은 2천 개에서 6천 개로 추정됩니다
07:09한 번 뿌린 기뢰는 아군의 배라고 봐주지 않고
07:13제거도 쉽지 않기 때문에
07:15이른바 너 죽고 나 죽자는 최후의 수단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07:19즉 기뢰 설치는 사실상 해업을 봉쇄하는 것과 같습니다
07:23트럼프 대통령은 이 보도 직후에
07:25이란이 기뢰를 즉시 제거하지 않으면
07:28전례 없는 수준의 공격을 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7:44호르무즈 해업에 기뢰를 설치하려는 이란의 움직임이 포착되자
07:49트럼프는 전례 없는 군사 공견에 직면할 것이다 이렇게 경고를 했는데
07:53보통 지뢰는 많이 들어봤는데 기뢰는 좀 생소하거든요
07:56그렇습니다 바다에 설치하는 지뢰다 이렇게 볼 수 있겠고요
08:00선박이 접근하거나 접촉하거나
08:03그럴 때 감흥신호를 받으면 폭발하도록 되어 있는
08:06재래식 무기 중에 하나인데
08:07작동 방식이 아주 다양하고요
08:10그 다음에 음파탐지기 등으로 발견할 수 있어서
08:13설치한 나라가 아니면 제거할 수 없는
08:15그런 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08:18아까도 제가 미국 유가에 대해서 말씀드렸는데
08:21이번에 우리 유 의원님께서 방금 말씀하신
08:24미국의 토마호크 미사일이 학교를 오폭해서
08:28학생들 170여 명이 목숨을 잃었는데도
08:31트럼프 대통령은 거기에 대해서 어떤 유감 표명을 하지 않았어요
08:34그런데 테헤란에 있는 석유 저장시설
08:38이것을 이스라엘이 잘못 폭격을 했단 말이에요
08:42그러자 거기에 대해서는 엄청난 반응을 보였어요
08:45다시 말해서 어린 학생들의 고귀한 생명의 희생보다
08:49이 석유가 폭파된 걸 훨씬 더 민감하게
08:52미국 대통령이 생각하는 것은 바로 지방선거를 앞둔
08:55미국 유가에 미치는 영향에 정치적 생명이 걸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09:00바로 이 호르모주협은 전 세계 석유 물동량
09:03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09:07그런데 여기가 막혀버린다면
09:09트럼프 대통령은 그야말로 유가의 늪에 빠지게 되는 것이죠
09:14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기뢰를 설치하는
09:18이것에 대해서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09:21원천적으로 그것을 벙수하게 해서
09:23지금 작전을 펴고 있는 그런 상황으로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9:27수많은 아이들이 희생된 것보다
09:29국제 유가 상승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09:31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09:33이 기뢰라고 하면 물속에서 이렇게 떠다닐 수도 있는 건가요
09:37네 그러니까 한마디로 바다의 지뢰로 보시면 되는데
09:41우리가 지뢰가 보면 굉장히 싸지만
09:43또 굉장히 비인간적이고 비인도적이고
09:47또 순전히 군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효과는 큰
09:51가성비 일종의 간북입니다
09:53그게 이제 바다의 그런 지뢰가 기뢰인템인데요
09:57그래서 기뢰가 이렇게 바다 밑에 가라앉는 경우도 있고요
10:01이렇게 줄에 매달려가지고
10:03중간쯤 바다 중간쯤에
10:05물속 중간쯤에 걸려있는 경우도 있고
10:07물 위로 둥둥 떠다니는 것도 있습니다
10:09그리고 반응하는 것이 어떤 선체의 자기
10:13금속이니까 자장이 발생하지 않습니까
10:16그거를 탐지해서 접근해서 터지는 경우도 있고
10:19어떤 선박 스크류의 소리가 나지 않습니까
10:23그런 거에 반응해서 터지는 경우도 있고
10:26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형태의 기뢰가 있기 때문에
10:29이것을 탐지하기도 어렵고
10:32제거하는 방법도 제거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10:34그러니까 설치한 국가조차도 제거하기가 어렵다
10:37이런 말씀이신 거죠
10:37그러니까 잘못하면 아군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어요
10:40그래서 그런 동안에 호르무즈협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10:43이란 입장에서는 기뢰를 많이 설치하지 않아도
10:49완전히 봉쇄하는 효과를 거둘 수가 있는 것이죠
10:52그리고 기뢰 제거 함정이 많지가 않습니다
10:55미군도 많지가 않고 의외로 그걸 많이 갖고 있는 게 일본입니다
10:59그래서 이게 만약에 이란이 기뢰 설치 함정을
11:0510여 척을 파괴했다고 그러는데
11:07작은 보트에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11:10이란이 막 먹으면 기뢰를 많지는 않더라도 설치할 수 있다고 보고요
11:15그러면 이걸 제거하기 위해서 아마 미군이 일본이라든지
11:19이런 우방국의 지원을 요청할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11:22기뢰에 대해서 자세히 두 분이 분석해 주셨는데
11:25이렇게 여러 무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11:27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우리한테 매우 좋은 가성비
11:30요격용 드론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11:32우리 거 사가라 이런 주장을 한다고 하던데
11:34유 의원님께서 우크라이나에 다녀오셨잖아요
11:37제가 마침 방문한 드론 공장이 있는데
11:41그게 우크라이나에서 가장 큰 드론 공장이 하나였습니다
11:44여기에는 50만 원짜리 장난감 같은 자폭 드론
11:49가성비 무기라고 하는데
11:51무기가 50만 원이에요
11:53하나에 50만 원밖에 안 합니다
11:54그거를 매달 1년이 아니고 매달 12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11:59그런 드론 공장이었는데
12:01거기서 이런 말씀하신 요격 드론도 만들어서 개발을 해서 생산을 하는데
12:07이게 제가 방문한 회사는 그게 1500달러
12:12우리도는 한 200만 원 정도 됩니다
12:14그러니까 세계적으로 보면 굉장히 싼 가격이에요
12:16시속 300km로 날아오는 적 드론에 충돌을 해서 무력화하는 그런 형태인데
12:23실제로 러시아군 드론을 향해서도 사용이 되고 있었고
12:26미국 입장에서는 굉장히 탐을 낼 수 있는 낼 수밖에 없는 그런 무기고
12:31아마 중동전에서도 그런 점에서 많이 러브쿨이 있을 것 같습니다
12:36기례야 요격령 드론에 대해서 좀 알아봤습니다
12:39그런가 하면 북한이 입장을 냈습니다
12:41북한이 이란의 새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 선출과 관련해
12:45이란 국민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12:48김정은은 지난 4일에 이어 또다시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참관하며
12:53핵 무력을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12:55지금 보시는 것처럼
12:56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란 인민의 권리와 선택을 존중한다며
13:01이란에 대한 불법적인 군사적 공격을 감행한
13:04미국과 이스라엘의 침략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13:08김정은 위원장은 5천 톤급 신형 구축함 최연호의 전략 순항미사일 시험 발사를
13:14지난 3, 4일에 이어 또 참관했는데요
13:17지난번과 달리 오른쪽에 보시는 것처럼
13:20머리띠를 한 김주해가 동행한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13:24전쟁 발발 후에 유난히 여유로운 공개 행보를 이어가는 김정은 위원장
13:29최근 주해의 동행도 잦아지는 모습입니다
13:35북한이 이란의 차기 지도자로 모스타바가 선출된 것에 대해
13:40존중한다 이런 입장을 내놨는데요
13:42어떤 속내로 보십니까?
13:43우선 정치 체제가 사실은 세습으로 이어지는 독재의 형태를 띄고 있지 않습니까?
13:49그렇기 때문에 그런 어떤 정치 체제, 자신들도 똑같은 거 아니에요?
13:54그러니까 그런 것에 대한 지지를 보내면서
13:58자기 자신들의 정치 체제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그런 모습으로 볼 수 있고요
14:03그래서 유난히 김주해를 더 데리고 다니는 건가요?
14:05그렇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북한은 사실은 핵과 미사일을 도발을 하게 되면
14:14미군이 소위 해구산, 괌에서 B-52 폭격기나 이런 것들이 한반도로 전개가 되지 않습니까?
14:21그럴 때 굉장한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4:24왜냐하면 지금 소위 참수작전이라고 불리는 이런 것들을 통해서
14:28오사마빈 라덴이 제거가 된다든가
14:30또 지난번에 지도자가 잡혀서 미국으로 끌려가서 재판을 받는다든가
14:35이번에 하메네이가 제거된다든가
14:37이런 모습을 보면서 그게 바로 자기 모습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14:40그런데 불안한데도 왜 역설적으로 저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일까?
14:45김정은은 지금 겁이 나는 것입니다
14:47그래서 역설적으로 여유 있는 모습, 우리는 준비돼 있다
14:51우리는 핵 무장이 돼 있는 나라다라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14:55그다음에 주해를 동행하는 것은 우리는 그런 독재정권으로 달리
15:00이런 미래세대를 위한 일들을 우리는 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하면서
15:03매우 거분나지만 역설적인 모습을 보이고
15:06정치체제가 같은 이란의 어떤 동의를 함으로써
15:11자기 자신의 정당성도 함께 확보하는
15:13아주 굉장한 다양한 목적의 그런 포석의 행동으로 볼 수 있고요
15:18지금 최현호 같은 데를 일부러 보지 않습니까?
15:21우리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고 하는 그런 시위를 하고 있는 메시지를 보내는 것입니다
15:25김정은의 속내를 다각도로 분석을 해주셨습니다
15:29이렇게 김정은 위원장이 모즈타바 선출을 환영한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
15:33모즈타바는 선출 후에 지금 48시간이 지나도록
15:36취임 일성조차 없거든요
15:37전혀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고 있는데
15:40지금 부상당했다는 얘기도 있고요
15:42어디에 있는지 파악은 됐을까요?
15:44그 부분은 아마 미국하고 이란 정부 당국이
15:49최우선 순위를 두고 지금 추적을 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15:52왜냐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한 바도 있지 않습니까
15:58하멘의 이세라든지 이런 지도자들은 용인을 하지 않겠다
16:03미국에 반대하는 지도자는 용인하지 않겠다
16:05이렇게 공언한 바가 있기 때문에
16:07계속 각종 정찰위성이라든지 이걸 동원해서 할 것 같고요
16:12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기 때문에
16:16지금 어떻게 보면 잠적 그런 감시를 추적을 피해서
16:22일단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그런 측면이 있지 않을까 싶고
16:26북한 관련해서는 북한하고 이란은 원래 굉장히 핵미사일 관련해서
16:31긴밀한 협력을 해왔던 나라고 그러기 때문에
16:34북한 입장에서는 이란이 망하는 걸 결코 원하지 않습니까
16:39그런 면에서 더구나 아까 말씀하신 대로
16:42세계적으로 드문 세수체제를 또 이란이 택했기 때문에
16:46아마 김정은 입장에서는 반가운 마음으로
16:49그런 입장을 바로 밝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됩니다
16:52김정은 입장에서는 어떤 이란과의 동질성을 느낄 것이다
16:55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16:57그런데 미국과 이란 전쟁이 우리 안보 환경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입니다
17:02한국에 배치된 사드 일부가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17:06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는데 주한미군의 무기 반출 문제는 없을지 화면 함께 보시죠
17:13고고도 요격미사일 사드가 배치된 경북 성주군의 CCTV입니다
17:19발사대 6대가 연이어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17:22성주에는 발사대 6대가 구성된 한 개 포대가 배치됐는데
17:27모두 기지를 떠난 겁니다
17:29목적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중동으로 향한 걸로 보입니다
17:33성주기지에서 반출된 고고도 요격미사일 사드뿐만 아니라
17:37오산기지에 있던 저고도 요격미사일 패트리엇 일부도 중동으로 향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17:44국방부는 연합 방위태세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17:51사드가 중동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17:55이렇게 반출하는 화면을 저희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7:57우리 방위체제 괜찮은 걸까? 국민들이 우려할 수밖에 없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18:02지금 앵커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은
18:06한미의 방위체계에는 이상이 없다
18:09이것은 늘상 매뉴얼처럼 하는 이야기입니다
18:12이상이 있을 때
18:13저도 문재인 정부 때 청와대 대변인과 수석을 하면서
18:17늘상 이런 메시지를 발표해왔지요
18:19아마 국민들께서는 이렇게 반문하실 것 같습니다
18:23북한과 여러 가지 대화가 단절이 안 됐던 그런 시기에도
18:29북한의 핵과 미사일 이런 거를 대비하기 위해서
18:33우리가 성주의 사드를 배치하는 그렇게 한다고 해서
18:38너무나 많은 갈등이 있었잖아요
18:40그런데 지금 적대적 두 국가를 표방한
18:44북한의 정책의 변화가 더 강한 변화가 있는데도
18:47이런 상황에서 이것을 뺀다
18:49그러면 북한의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서
18:52이걸 배치하려고 했던 그 갈등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겁니까?
18:56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정부의 동의 없이
19:00이런 것들을 이렇게 마음대로 빼고 놓고 할 수 있다는 것
19:04이 자체가 문제입니다
19:05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는
19:07이 이란 전쟁이 끝난 이후에
19:10종전 후에 우리 정부가 이것은 차분하게
19:12따져봐야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19:15결과적으로 여러 가지 국제 정세에 유동성이 생겼을 때
19:23결과적으로 이 사드뿐만이 아니라
19:25주한미군의 여러 가지 전략적 유연성
19:28이런 문제가 결과적으로 현실로 지금 보여지는
19:31우리 안보 환경에 대단히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19:34이러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지금 보여주고 있다
19:36이런 생각이 드는데
19:38우리 국방위원인 유용헌 의원님 앞에 제가 공장 옆에 문제를 쓰는 것 같아서
19:43죄송하긴 합니다만 그렇게 저는 생각합니다
19:46국방위원이신 유용헌 의원님께 옆집겠습니다
19:48지금 박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사실은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19:53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고
19:55또 재개하실 수 있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9:57그런데 이게 사실은 어제 오늘 문제가 된 게 아니고
20:01이게 결정적으로 주한미군의 주요 병력, 장비가
20:05그전에도 한반도를 들락날락했는데
20:10사실은 노무현 정부 이전에는 거의 우리한테 알려주지도 않고
20:15이렇게 넣다 뺐다, 보냈다, 그다음에 철수시켰다 이렇게 했었는데
20:20노무현 정부 초기에 어떤 문제가 있었냐면
20:23그때 이라크전이 발발하면서
20:25주한미군의 1개 여단, 3,600명을 이라크전에 차출한 상황이 생겼어요
20:30그런데 이거는 무기 몇 개 빼는 게 아니고
20:321개 여단을 빼는 거기 때문에
20:34대부 억지로 상당히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이었죠
20:37상당히 이슈가 됐고요
20:39거기에 보라스에서 일부 무기도 또 반출한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20:44그래서 그때 노무현 정부에서
20:46이제는 앞으로는 주한미군의 무기나 주요 장비나 병력들을 차출할 때
20:53한국 정부하고 꼭 사전에 협의를 해달라
20:56그래서 우리가 이제 그거를 막을 권한은 없습니다
20:59주한미군, 미군 자체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21:01그래서 일단은 협의를 하는 걸로 그때부터 이제 관행처럼 이렇게 되어왔고요
21:07그래서 어제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게 사실 팩스입니다
21:10우리가 반대하지만 또 어쩔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21:13그게 저는 대통령께서 아주 객관적인 팩트를 말씀해 주셨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21:19그래서 앞으로도 이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제기는 할 수 있죠
21:23이거 빠지면 대부 억지로 어떻게 할 거냐
21:26그건 충분히 우리는 할 수 있는 거고요
21:28다음에 이제 그거에 대해서 미국이 얼마만큼 성의 있게 답변을 해주고
21:32또 그동안에 미국이 그런 걸 빼낼 때 대체전력이라는 걸 배치했습니다
21:37예를 들어 전투기를 뺀다면 다시 다른 무인기를 배치한다든지
21:43뭐 이런 식으로 해왔기 때문에
21:44이번에 이제 사드의 경우도 사실은 패트리어트하고 좀 다른 면이 있어요
21:49패트리어트는 요격 고도가 한 20에서 30km고
21:53우리는 천궁수가 비슷한 고단 낮지만 15km 정도 요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대치를 할 수 있는데
21:59사드는 아까 그래픽에서 나왔습니다만 40에서 150km의 고고도를 담당을 하고 있고
22:05이게 사거리가 한 200km 됩니다
22:07그러다 보니까 우리나라 최신 계량 시스템을 활용하면 3분의 2 정도로 커버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공백이 있습니다
22:16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메울 것이냐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미가 협의가 필요하고요
22:21저는 정부에서 청와대에서도 외신보대에 대해서 온천조가 아니다 뭐 이런 식으로 하시면서
22:27좀 일을 키운 면이 있는데 그대로 얘기하시고 이런 면에서 이렇게 대비하고 있다
22:31이렇게 좀 드라이하게 쿨하게 말씀하시는 게 오히려 논란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이 아닐까요
22:37우리 성주기지에 있던 사드를 반출해서 중동으로 향한 일에 대해서
22:41아마도 전쟁이 끝나고 나면 또 정리해야 할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22:45그런가 하면 국제대회에 참가 중이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이 자국 국가연주 때 침묵을 지켰죠
22:51이란에서는 당장 반역자라는 말이 나와서 귀국 시 처염될 수 있다는 우려에 호주 정부가 일부 선수의 망명을 허용했습니다
22:58그런가 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베네수엘라 식당을 찾았는데 영상으로 한번 정리해 보겠습니다
23:21그럼 가면 이란은 여자 아시안컵 경기 중 국가연주에 침묵했던 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호주로 망명한 것과 관련해
23:31호주가 사실상 선수들을 납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23:37먼저 이 부분부터 짚어보겠습니다
23:39이란 국가를 부르지 않은, 국가 노래를 부르지 않은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처염될 수 있다는 우려에 호주 망명이 허용됐는데
23:47이란에서는 이건 호주에서 우리 선수들을 납치해간 거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23:51당연히 이란은 그렇게 주장을 하겠죠
23:54이란 국민들이 하메네이 아주 철권 통치 아래에서 한 40여 년간 호통을 받았고
24:02사실 얼마 전에는 수천 명이 사망할 정도의 그런 어떤 사태가 이란 국내에서 일어난 지가 얼마 안 됐잖아요
24:11전반적으로 하메네이 통치에 대한 이란 국민들의 반감이 굉장히 커져 있는 그런 상황 속에서
24:18아마 저런 식으로 이란 국민들의 감정이 표출이 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24:25그리고 아마 저는 개인적으로 호주 정부가 그런 망명을 허용함으로써
24:31그렇게 이란 선수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그런 노력이 바로 보편타당한 인류의 아닐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고 있고요
24:40그러나 저런 어떤 현재의 이란 국민들의 감정이 제가 볼 때는
24:45175명이 희생됐던 이란 어린 학생들을 사망에 이르간 토마호크 5폭 공격
24:52그거로 인해서 저런 어떤 국민들의 감정이 사실은 반미로 흐르면서
24:57이 전쟁에 대해서 이란 국민들을 또 하나로 뭉치게 하는
25:00그러한 이란 국민들의 여러 가지 분열
25:03아주 복잡한 상황으로 이걸 가져가는 그러한 어떤 과정 중에 있는 사안들로 보입니다
25:10그런가 하면 저희가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식당을 찾은 모습을 전해드렸는데
25:16지금 베네수엘라 식당을 찾은 이유가
25:18뭔가 대통령 체포 후에 친미 정권에 세운 베네수엘라 모델을
25:22이란에 적용하고 싶은 그 마음을 반영한 것 아니냐 이런 생각도 드는데
25:26지금 트럼프가 생각하는 출구 전략 어떨 거라고 보십니까?
25:30그러니까 지금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한 발언을 이렇게 보면
25:35처음에 이제 하미네이 제거 작전에 성공하지 않았습니까?
25:40그리고 그에 앞서서 무슨 일이 있었냐면
25:42이란에서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나서
25:45미국에서 3만 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런 발표를 하고 그랬죠
25:49그래서 6.25 전쟁 때 보면 김일성이 남침할 때
25:54남침하면 남로당이 들고 일어나서
25:56적화통일에 성공할 걸로 기대했다고 오판했다는 그런 얘기도 있지 않습니까?
26:02그거가 비슷하게 하미네이를 제거하면
26:04일단 3만 명 이상이 희생이 됐으니까
26:06그 가족들이나 이런 반정부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서
26:11체제 붕괴, 정권교체까지 되지 않을까 기대를 했던 것 같은데
26:15그게 이제 보면 한계가 있었던 것 같고요
26:20그리고 지금 정전선언 얘기하고 그러는데
26:23지금 저는 이 사진을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26:27이게 뭐냐면
26:27이게 보니까 미션 완료라고 적혀있네요
26:30이게 2003년 5월에 부시 대통령이 미 항공모함에 올라가서
26:36이라크전 주요 전투가 끝났다
26:39그런데 이게 언제냐면 이라크전 개전 불과 50여일 뒤입니다
26:43그러니까 사실상 이제 종전선언을 한 거예요
26:46그런데 그 뒤에 이라크전이 얼마나 더 지속이 됐습니까
26:50총 8년 9개월 동안 지속이 됐어요
26:53그래서 아마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빨리 출구 전략 차원에서
26:56종전선언을 하고 싶겠으나
26:59이라크전 정도는 아니래도 길게 끌 수 있다
27:02물론 지상군을 투입하면 이라크전까지는 안 되겠지만
27:05그래서 전쟁이라는 게 그렇게 쉽게 끝나기 어렵다
27:08그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27:09과연 트럼프 대통령이 생각하는 출구 전략이 어떨지
27:12또 두 분과
27:13제가 짧게 붙이면
27:14아까 앵커가 처음에 질문하셨던 것이
27:17최고의 폭격을 할 것이다
27:19이렇게 했잖아요
27:20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은
27:21이 최고의 폭격을 함으로써
27:23모두 군사적인 목표 제거가 끝났다라고
27:27선언을 하는 수순일 것 같아요
27:28그리고 종전선언을 바로 할 것 같은
27:31그런 어떤 개인적 느낌을 갖습니다
27:32조만간 있을 것이다 라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27:35지금까지 박수현 민주당 의원
27:37유용훈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7:39두 분 고맙습니다
27:4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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