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 진행 : 윤재희 앵커
■ 출연 :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경선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11명이 후보로 등록했는데 다음 주에 4명으로 바로 압축되는 거운지?
[이종근]
그렇습니다. 국민여론조사 100% 해서 4명으로 압축되고 그다음에 4명에서 원래는 이제까지는 1명을 뽑는데, 한 번 더 있습니다. 결선투표, 그러니까 4명에서 과반을 넘는 지지를 받는 사람이 1명 나온다고 하면 결선투표로 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50%를 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해서 제가 보기에는 조금이라도 더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그런 장치가 아닌가 싶고. 또 한 가지 이렇게 한 이유가 원래 18룡, 20룡,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지원할 것 같아서 한번 더 필터링을 하자라는 그런 의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어쨌든 8룡이다라고 어제 발표가 됐다가 11명으로 세 사람이 더 늘어
났습니다.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되는데 이제까지 그동안 실시됐던 여러 가지 여론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걸로 보시나요?
[최창렬]
맨 처음에 4명으로 압축되는 거니까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세 분은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나머지 1명이 안철수 의원, 그리고 나경원 의원. 이 정도 중에 한 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후보는 꽤 많아요. 11명이나 됩니다. 이름을 못 듣던 분도 있고 그래요. 아무튼 15명이다, 20명이다 이건 아니고. 그런데 4명으로 압축한 다음에 또 결선투표까지 하는 건 물론 과반 넘으면 결선투표 필요 없겠습니다마는 흥행을 모색하겠다는 얘기인데. 아무튼 중요한 거는 그렇게 봐요. 여러 명이 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탄핵 찬반으로 완전히 나눠져 있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4명에서도 나눠져 있는 상황이라서 이 부분을 국민의힘이 정확히 정리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대선이 어쨌든 간에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이루어진 선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 말이죠. 이런 후보군이 과연 국민들에게... 물론 탄핵을 반대하는 유권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4160804594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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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 하겠습니다. 어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경선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먼저 국민의힘 11명이 후보로 등록했는데 다음 주에 4명으로 바로 압축되는 거운지?
[이종근]
그렇습니다. 국민여론조사 100% 해서 4명으로 압축되고 그다음에 4명에서 원래는 이제까지는 1명을 뽑는데, 한 번 더 있습니다. 결선투표, 그러니까 4명에서 과반을 넘는 지지를 받는 사람이 1명 나온다고 하면 결선투표로 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50%를 넘지 않으면 결선투표를 해서 제가 보기에는 조금이라도 더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그런 장치가 아닌가 싶고. 또 한 가지 이렇게 한 이유가 원래 18룡, 20룡, 굉장히 많은 후보들이 지원할 것 같아서 한번 더 필터링을 하자라는 그런 의도도 있었던 것 같고요. 어쨌든 8룡이다라고 어제 발표가 됐다가 11명으로 세 사람이 더 늘어
났습니다.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되는데 이제까지 그동안 실시됐던 여러 가지 여론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걸로 보시나요?
[최창렬]
맨 처음에 4명으로 압축되는 거니까 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세 분은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나머지 1명이 안철수 의원, 그리고 나경원 의원. 이 정도 중에 한 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후보는 꽤 많아요. 11명이나 됩니다. 이름을 못 듣던 분도 있고 그래요. 아무튼 15명이다, 20명이다 이건 아니고. 그런데 4명으로 압축한 다음에 또 결선투표까지 하는 건 물론 과반 넘으면 결선투표 필요 없겠습니다마는 흥행을 모색하겠다는 얘기인데. 아무튼 중요한 거는 그렇게 봐요. 여러 명이 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마는 탄핵 찬반으로 완전히 나눠져 있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4명에서도 나눠져 있는 상황이라서 이 부분을 국민의힘이 정확히 정리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대선이 어쨌든 간에 윤 전 대통령 파면으로 이루어진 선거란 말이죠. 그렇다면 탄핵에 반대했던 분들 말이죠. 이런 후보군이 과연 국민들에게... 물론 탄핵을 반대하는 유권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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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계속해서 정치권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00:02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시사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00:06어서오시죠.
00:06안녕하세요.
00:07어제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대선 경선 후보 등록이 마감됐습니다.
00:12먼저 국민의힘 11명이 후보로 등록을 했는데 다음 주에 4명으로 바로 압축이 되는 거죠?
00:18네, 그렇습니다.
00:19첫 번째 이제 국민 여론조사 100% 해서 4명으로 압축이 되고
00:24그 다음에 특이할 건 거기 4명에서 원래는 이제까지는 거기서 1명을 뽑는데
00:31한 번 더 있습니다.
00:33결선 투표.
00:33그러니까 물론 4명에서 과반을 넘는 그런 지지를 받는 사람이 1명 나온다고 한다면
00:40결선 투표로 가지 않는데 이번에는 50%를 넘지 않으면 결선 투표로 해서
00:47제가 보기에는 조금이라도 더 국민들이 어떤 뭐랄까 관심을 유도하는 그런 장치가 아닌가 싶고
00:54그래서 또 한 가지 그렇게 한 이유가 원래는 18용, 20용 이렇게 굉장히 많은 그런 후보들이 지원할 것 같아서
01:03한 번 더 필터링을 하자라는 그런 의도도 있었던 것 같고요.
01:08어쨌든 8용이다라고 어저께 발표가 됐다가 11명으로 한 3사람이 더 늘어났습니다.
01:16네, 100% 일반 국민 여론조사가 실시되는데 이제까지 그동안 실시됐던 여러 가지 여론조사와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걸로 보시나요?
01:274명은 대개 이제 맨 처음에 4명으로 압축이 되는 거니까
01:30김문수, 한동훈, 홍준표 이 세 분은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저는 생각해요.
01:37그런데 나머지 한 명이 이제 안철수 의원 그리고 나경원 의원
01:42그래서 이 정도 중에 한 분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1:45지금 후보는 꽤 많아요. 11명이나 됩니다, 지금.
01:48사실 잘 이름을 못 듣던 분도 있고 그래요.
01:51그런데 아무튼 15명이다, 20명이다, 20명, 15명 이건 아니고
01:55그런데 이제 아무튼 지금 이제 4명으로 압축한 다음에 또 이제 결선 투표까지 하는 거는
02:01물론 과반 넘으면 이제 뭐 결선 투표 필요 없겠습니다만
02:05이제 흥행을 좀 이제 모색하겠다는 얘기인데
02:09아무튼 이제 중요한 거는 그렇게 봐요.
02:12여러 명이 나오는 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02:14탄핵 찬반으로 완전히 나눠져 있어요, 지금.
02:17아까 제가 말씀드린 4명에서도 나눠져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02:20이 부분을 국민의힘이 정확히 저는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아요.
02:23이번 대선이 어쨌든 간에 윤 전 대통령 탄핵으로 파면으로 이제 이루어진 선거란 말이죠.
02:32그렇다면 탄핵에 반대하는 분들, 반대했던 분들 말이죠.
02:36이러한 후보군이 과연 국민들에게 물론 탄핵을 반대하는 유권자 국민들도 많이 계셨습니다만
02:42얼마나 속의력이 있을까.
02:44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어쨌든 뭔가를 황골탈퇴하고 쇄신하고 이러면서 새롭게 나가는 게
02:49그게 좀 흥행이라고 보는데 숫자 그리고 경선 방식 이런 거 가지고만은 흥행하지 어렵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6국민의힘 주자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03:01어제는 홍준표 후보가 만났고요.
03:03오늘은 김문수, 안철수, 나경원 후보와도 만나기로 했다는데
03:07중도층 그리고 수도권의 민심을 잡기 위해서는
03:10오세훈 시장의 지지층의 지지가 필요하다 그런 계산이겠죠?
03:14네, 오세훈 시장이 출마, 불출마 선언을 하기 전보다 더 바빠지신 것 같아요.
03:19매일매일 이렇게 후보들과 만나는 일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3:23아마도 저는 이럴 것 같아요.
03:24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을 지지했던 사람들의 표를 자기가 가져가겠다는 의도도 있지만
03:30최소한 상대에게 많이 가는 것을 좀 제어하겠다라는 의미
03:37그러니까 분산되는 그런 효과도 노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3:41일단 오세훈 시장의 지금 스탠스는 굉장히 중립적입니다.
03:45지금 만나는 분들도 찬탄, 반탄 다 가릴 거 없이 이렇게 만나고 있고요.
03:50또 오세훈 시장의 지지층들을 보면 특정 지지층이 판파적으로 모여 있지는 않아요.
03:56왜냐하면 오세훈 시장이 원래부터 중도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이미지였었고
04:01최근 들어서는 또 상당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호의적인 어떤 그런 발언들도 많이 했거든요, 시장 시절에.
04:10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완전히 반탄파다 아니면 완전히 찬탄파다
04:15이런 지금 성격 규정이 힘든 과정이므로
04:18아마도 오세훈 시장과 관련돼서는 어떤 특정 세력이나 특정 후보에게
04:24쏠림 현상으로 지지가 가지는 않을 거다.
04:27분산될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04:30민주당은 이재명 전 대표 그리고 김경수 전 지사, 김동연 지사 이렇게 3명이 후보로 등록을 했습니다.
04:37역시 경선율에 대해서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어대명 추대 경선이다.
04:41비판의 목소리가 여전한 상황이에요?
04:43그런데 경선이 국민선거인단으로 하지 않는 거죠.
04:47권리당원 110만 명 정도 그리고 여론조사에서 한 100만 명 정도를 하는 거예요.
04:53기존의 국민주당의 경선 방식은 대체로 국민선거인단을 모집해서
04:58거기에 한 표를 주고 이랬던 것들인데 이랬었는데 그게 없는 겁니다.
05:02그러다 보니까 사실상 이재명 전 대표 추대하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올 수법한데
05:08저도 그 아쉬움은 좀 있어요.
05:11현재의 민주당의 내부의 당원들의 어떤 지지 지형이라든지 이런 걸 볼 때
05:16국민선거인단 하더라도 전체적으로 지지율이 어쨌든 높게 나오는 게 사실이잖아요.
05:22여론조사 기관에 따라 좀 다르긴 합니다만 숫자가 좀 다르다 하더라도
05:25그럼 국민선거인단 같은 거 해서 더 그런 다양성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좀 더 확장시킬 수 있었는데
05:33확장시킬 수 있었는데 그 아쉬움은 있긴 있어요.
05:37그러나 아무튼 민주당으로서는 지난 2021년도 그때 경선 때 이낙연 후보가 3차 경선에서 앞선 적이 있어요.
05:45그런 부분들에 대한 트라우마 같은 게 좀 있는 게 아닌가
05:48그야말로 뭐 어대명이라고는 합니다만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겠다 뭐 그런 생각인 것 같긴 해요.
05:54아무튼 결정이 됐으니까 됐어 됐기 때문에 더 이상 뭐 여기에 대해서 왈과왈부하는 건 의미가 없고
05:59김두관 전 의원은 그래서 경선 불참하는 거 아니겠어요.
06:02경선 불참하는 건데 대선에 출마 안 한다는 게 아직 아니에요.
06:05그건 두고 봐야지 할 일이고.
06:08그러나 어쨌든 경선이 확정이 됐으니까.
06:11아무튼 민주당은 더불어민주당은 아무튼 지금 이 경선이 지금 3명의 후보가 나오는 건데
06:16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는 건 사실이에요.
06:19워낙 한 후보가 앞서 나가는 그런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06:23그러나 이제 앞으로 또 어떤 변수가 있을지.
06:26저는 민주당 당내 경선에 큰 변수는 없을 것 같아요.
06:28아무리 봐도 말이죠.
06:30물론 정치라는 게 생물이고.
06:31어떠한 돌발 변수가 있을지 그건 알 수 없는 겁니다만.
06:35아무리 예측을 해봐도 지금 현재로서는 특별한 돌발 변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드는데.
06:41하기에 뭐 지난해 12월 3일 날 비상기업은 예측했어요.
06:44예측 못했으니까 또 두고 봐야지 알긴 하겠습니다만.
06:47지금으로서는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06:49네.
06:49민주당 경선 주자들은 오늘 한자리에 모입니다.
06:52잠시 뒤에 이제 공명선거 협약식이 함께 참석을 하는데.
06:56이재명 전 대표가 최근에 조용한 경선을 하고 있다.
06:59압도적인 우위 속에 김동연, 김경수 끌어안기를 하고 있다.
07:04이런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07:05어떻게 보십니까?
07:06지난번에 노무현 후보 시절을 생각하시면 노무현 후보가 광주 경선에서 갑자기 역전을 시켰잖아요.
07:15그 다음부터 갑자기 대선언이 됩니다.
07:17그러자 같이 뛰던 후보들이 전부 다 사퇴를 하기 시작해요.
07:21이인재 후보 사퇴하고 뭐 하면서 연달아서 사퇴를 하고 그러다가 정말 모든 후보가 사퇴해서 혼자 경선을 치러야 되는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데 딱 한 사람 정동영 후보가 사퇴하지 않습니다.
07:35그러니까 노무현 후보가 정동영 후보를 굉장히 고마워해요.
07:38그리고 노사모에서도 참 정동영 후보 띄워주고 그러면서 이제 통일부 장관까지 임명하게 되는 연이 됩니다.
07:45지금 말씀하셨듯이 두 후보가 사실은 저는 고마울 거예요.
07:50만약에 전부 다 안 한다고 그러면 그야말로 경선 자체의 의미가 없어지고 그냥 추대식이 되어버리잖아요.
07:56그럼 굉장히 비판이 이어질 겁니다.
07:58그래서 조심조심 어쨌든 끝까지 완주시키는 게 또 이재명 후보 측의 어떤 전략일 것 같고요.
08:06그런데 그러면서도 한 가지 또 전략이 또 하나 있을 거예요.
08:10뭐냐면 이 당에서 이 계열 정당에서 70% 이상의 득표를 한 사람은 딱 한 사람이에요.
08:17김대중 후보 김대중 대통령 후보 그러니까 그 기록을 깨고 싶은데 깨면서도 이 두 후보가 사퇴하지 않는 그런 경선을 아마 목표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8:30김경수 김동연 이 두 사람은 연대설이 나오고 있는데 일단은 김경수 전 지사는 선을 그은 상태거든요.
08:37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8:38그런데 이 경선이나 대선이나 어쨌든 이 선거에서 연대라는 건 항상 나온 얘기예요.
08:43연대설, 단일화 이런 건데 연대라는 건 뭡니까?
08:48어느 한 사람이 다른 상대방을 미뤄줘야 되는 거예요.
08:51그게 연대예요.
08:52연대가 막연하게들 얘기하고 연대처럼 좋은 단어가 없죠.
08:55솔리데러티.
08:56아주 좋은 얘기인데 글쎄 선거에서 연대라는 건 한 명이 양보해야 되는 겁니다.
09:00그런데 김경수 김동연 이 두 분 중에서 한 명이 그렇게 그런 선택을 할 수는 있겠죠.
09:05어차피 이번 대선에서 특히 민주당 경선에서 이재명 전 대표를 꺾기가 어렵다면 누르기가 어렵다면 연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09:16어차피 이분들은 다음이라든지 내년 지방선거도 있고 여러 가지 정치 일정이 있잖아요.
09:21향후 자신들 입지도 많이 의식할 겁니다.
09:24대선 승리도 승리겠습니다만.
09:27그러면서 볼 때도 연대설이 전혀 의미가 없지는 않은데
09:31그렇다고 연대한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민주당 경선의 큰 흥행 요소라든지
09:35새롭게 주목을 받는 그 정도의 어떤 컨벤션 효과 같은 거
09:41그런 걸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09:43나름대로 그러나 어쨌든 연대를 할 수 있는 거죠.
09:45특별히 다른 어떤 생각을 갖거나
09:47어떤 완전히 어떤 이슈나 정치적 의지에 대해서 전혀 다른 관점을 갖고 있는 분들이 아니기 때문에
09:53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만
09:54연대에서 이재명 대표와 전 대표의 1대1 양강구도로 갈 수 있는데
09:59그렇다 하더라도 글쎄요.
10:01같은 말씀입니다만
10:02그게 관심이 많기는 어렵지 않느냐라고 생각합니다.
10:05솔직히 말씀드려서.
10:06연대를 하면 어쨌든 극적인 효과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되는데
10:10그게 있겠느냐라는 분석이시거든요.
10:12그렇죠.
10:13그러니까 이 두 후보가 무엇을 갖고 연대를 하느냐가 중요한데
10:17그 무엇이 이재명 대표를 절대 후보로 내세울 수 없다라고
10:23만약에 연대를 하게 되면
10:25민주당 전체에서의 어떤 지지를 얻을 수 없을 거예요.
10:28그렇다면 이 두 후보가 지금까지 어떤 정치 여정에서
10:33연대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어떤 뭐랄까 이슈가 있을까 하는 점인데
10:37한 가지 단추는 있습니다.
10:39개헌 같은 경우 이재명 후보 측에서는 개헌에 선을 그었는데
10:44이 두 후보는 개헌을 전면에 내세울 수는 있거든요.
10:48그런데 개헌이 과연 이 민주당의 수건이냐
10:51민주당의 그 당원들이 이 개헌 이슈에 대해서
10:54최소한 50%에 달하는 권리당원들이 그것을 견인할 수 있는
10:59권리당원을 견인할 수 있는 이슈냐 그건 또 좀 애매해요.
11:03그러다 보니까 연대를 할 수 있는 분명한 명분이 있어야 된다.
11:08그 명분 찾기가 사실 이 두 사람한테 쉬워 보이진 않는다.
11:11그 개헌 얘기를 하기 쉽지 않을 거예요.
11:14좋은 말씀인데 개헌의 당위성이 있으니까
11:17그리고 개헌은 사실 정치 사회나 시민 사회가 다 원하는 거니까 말이죠.
11:21그런데 이 국면 50일도 채 안 남은 거 아니에요.
11:24대선이 이 상황 속에서 민주당 후보가 더군다나
11:27개헌 얘기를 끝낼 수 있을까.
11:29그러니까 제가 생각해도 개헌을 고리로 명분을 내세울 것 같지는 않고
11:33많이 연대하더라도 미래에 대한 정책 같은 거를 연대할 수 있을 거예요.
11:38아마 김경수도 김경수 전 경남지사도 도지사 출신이고 그러니까
11:42민주당 내에서 개헌 얘기를 하면 완전히 이게 전혀 흐트러진다는 생각을 할 거예요.
11:47아마 향후 민주당 내에서의 정치도 해야 되는 분들이기 때문에
11:50그래서 제가 봐도 고리가 마땅치가 않아요.
11:53연대할 고리가 같은 얘기입니다.
11:56지금 이 대선판에서 가장 큰 변수로 꼽히는 게 바로 한덕수 대행의 출마 여부입니다.
12:02일단 국민의힘 경선에는 참여하지 않았는데
12:04출마한다더라 안 한다더라 관계자발로 서로 다른 기사도 쏟아지고 있거든요.
12:11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 출마를 할 것으로 보시나요?
12:14어쨌든 출마를 하든 안 하든 한덕수 총리의 입에서 나온 말만 믿어야 될 것 같아요.
12:20어저께 말씀하셨지만 불출마로 가닥 잡혀에서 바로 아니야 부인, 불출마살 부인
12:27이런 식의 언론들이 계속 혼재하면서
12:30권한대행 측이라고 나오는 어떤 기사들의 신뢰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12:37다시 돌아와서 한덕수 총리가 나올 수 있을 것이냐
12:41저는 정치공학적으로 봤을 때 세 가지가 부족해요.
12:45하나는 뭐냐면 권력의지.
12:46한덕수 권한대행이 그야말로 권력욕이 있느냐 권력의지가 있느냐
12:51그러니까 지금의 어떤 환경 말고요.
12:53지금 이재명 대표에 비해서 너무 흥행도 안 되고
12:58또 지금 겪고 있는 국민의힘이나 여러 가지 어떤 상황들로
13:02말미야마 한덕수 총리가 필요하다.
13:04이런 거 말고 그야말로 본인이 본인의 입이나
13:07혹은 지금까지의 어떤 정치행보상에서 최소한 내가 대통령이 되겠다라는
13:15또는 대통령 꿈을 갖고 있겠다라는 최소한의 단초가 있느냐
13:19본인 입에서 나온 건 한 가지도 없거든요.
13:21그러면 현재까지는 본인의 권력의지가 얼만큼 있는지를 판단할 여지가 별로 없어 보여요.
13:29두 번째는 뭐냐 하면 김성태 전 의원이 어저께 이런 표현을 했어요.
13:34꽃가마를 태우려고 한다면 꽃상여가 될 것이다.
13:37이게 무슨 뜻이냐면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통령이라는 그런 자격을 가진 사람은
13:44최소한의 어떤 시련들이 저는 있었다고 봐요.
13:47노무현 대통령이 몇 번씩이나 부산에서 떨어졌다거나
13:49또는 김대중, 김영삼 대통령이 그야말로 죽음의 어떤 과정까지도
13:54또는 단식의 과정까지도 포함하면서 민주화 과정을 이렇게 이뤄냈다거나
13:59이런 최소한의 서사가 있어야 국민들이
14:02저 사람은 그냥 정치를 하기 위해서 하는 사람이 아니라
14:06나라를 어떻게 이끌 거야라는 믿음이 가거든요.
14:09그런데 최소한 한덕수 권한대행을 보면
14:12꽃길만 걸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요.
14:15그러니까 보수 진영과 또 진보 진영에서
14:20국무총리를 한 번씩 두 번 한 사람은
14:22아마도 한덕수 권한대행밖에 없을걸요.
14:25그러니까 모든 공직에서 가장 엘리트 코스가
14:28가장 유력한 그런 좋은 자리만 차지했던 분입니다.
14:34그런데 갑작스럽게 이제 아무런 과정 없이
14:37그야말로 바깥에 나왔다가 단일화를 한다면
14:40꽃감아 아닙니까?
14:41그런데 그것이 과연 그런 여정으로 대통령이 된 사람이 있는가?
14:46세 번째, 세력이 없다.
14:48이 세력이라는 건 참 중요한 게
14:50제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14:52한덕수 총리에게 조언하던 그룹들이 있어요.
14:57그러니까 외교 쪽 엘리트 그룹과
14:59그다음에 경제관력 쪽 엘리트 그룹이 있는데
15:01이 엘리트 그룹에서는 사실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15:05지금 나가실 때가 아니고 선출체 공무원은 안 오십니다라는
15:11실질적인 조언을 하는 그룹이 있대요.
15:13그런데 그 사람들이 아니라면
15:16갑작스럽게 자기와 이질적인 정치 그룹을
15:19자기의 세력화한다? 쉽지 않거든요.
15:21그래서 저는 이 세 가지를 봤을 때
15:24출마를 한다는 건 사실 좀 무모해 보인다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15:28어쨌든 한덕이 만약에 출마를 하려면
15:30다음 달 4일까지는 총리직에서 물러나야 되는데
15:33그러면 그때까지 이런 엇갈린 전망들이
15:36계속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15:385월 3일 날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확정되잖아요.
15:425월 3일 그리고 5월 4일이 공직사태 마지막 시한이에요.
15:46그런데 그때까지 최대한 그렇게 한다는 건
15:48저는 대선에 나올 사람의 도리는 아닌 것 같아요.
15:52대통령 선거라는 건 말이죠.
15:53자기의 모든 걸 걸어야 되는 거예요.
15:55총선거도 아니고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도 아니고 말이죠.
15:59그렇다면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준비가 있어야 돼요.
16:03아까 말씀드린 YSDJ의 경우가 그런 것 같아요.
16:06노무현 전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이재명 전 대표도 마찬가지예요.
16:11사실상.
16:12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총리, 초대 총리였고
16:17사실 책임이라는 측면에서 볼 때
16:19자유로울 수 없어요.
16:21저는 이번 탄핵, 윤 전 대통령 파면 국면에서
16:24국민의힘이나 한도수 대통령 권한 등 절대 책임에서
16:28자유로울 수 없다.
16:29그걸 하나는 지적하고 싶고
16:30또 하나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은 그런 준비가 있었어요.
16:33그렇지 않잖아요, 지금.
16:34이런 분위기에 뭔가 편승해서 자신이 뭔가 대통령이 되려오는 이런 거고
16:38또 국민의힘은 지금 아무리 봐도
16:41이재명 전 대표를 대적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 현실적으로.
16:46이 상황에서 뭔가 외우에서 인물을 차출하겠다는 거예요.
16:49차용하겠다는 거예요.
16:50이건 몇 번째에 벌써.
16:51윤석열 전 대통령 그랬고 한동훈 전 대표도 당대표 차출한 거 아닙니까.
16:56그런데 이걸 너무 잃게 하면 이 보수 정당으로서 존재 가치가 없어져요.
17:02설령 이번 선거에서 만약에 지드라든가죠.
17:05당내 후보들로 뭔가를 해내는 자각력을 가져야 돼요.
17:10그 내부에서 토론하고 논쟁해서 하나로 정한 다음에
17:13그리고 일부 보였던 수구적인 태도 이런 것들을 반성하고
17:17제가 누누히 말씀드립니다만
17:18그럴 때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겁니다.
17:21그런데 대선이 어려울 것 같으니까
17:24지금 현재 정부 교체기, 정권 교체기까지라는 말씀은 안 되겠어요.
17:27정부 교체기에 안정적인 관리를 해야 될 가장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분이
17:34지금 대선을 관리해야 되는 분인데
17:36이런 사람이 지금 대선이 뛰어든다.
17:38그리고 아직도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는 건 국민에 대한 도리도 아니에요.
17:41만약에 출마하려면 거기다 모든 책임을 각오하고 감수하고
17:45당장 얘기를 해야죠. 출마한다 안 한다.
17:47그런데 계속 지금도 14일날도 관세와 관련해서
17:51내가 마지막까지 서명을 다하겠다.
17:54여러 가지 해석을 놔요.
17:55정치적 발언처럼 A로 해석할 수도 있고 B로 해석할 수도 있는
17:59이런 발언을 자꾸 하는 건 저는 도리가 아니라고 봐요.
18:01그래서 어쨌든 간에 지난번 방금 전 유엔사무총장도 지지율이 올라가다가
18:06결국 본인이 스스로 거둬들인 적이 있어요.
18:09꽤 오래전 얘기입니다만.
18:11그런데 그때도 어땠습니까?
18:13그리고 그 정당의 전열만 흐트러 흐트러 했어요.
18:16이번에도 그렇게 된 공산이 커요.
18:17빨리 입장을 밝히는가.
18:20그래야 이런 식으로 계속하는 건 전혀 이거는 현재 대통령 권한하는 것은 도리도 아니고
18:24그리고 스스로가 중립조정 능력을 스스로 버리는 거다.
18:28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18:29민주당은 한대행 탄핵 여부를 오늘 결정한다고 합니다.
18:34당 내에서 그런데 찬반 의견이 지금 팽팽하다고 해요.
18:37탄핵 사유는 충분하지만 대선 도전에 우리가 날개를 달아주는 형복이 될 수도 있다.
18:42이런 신중론도 있더라고요.
18:43그렇죠. 두 가지입니다.
18:45하나는 말씀하셨듯이 명분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18:48만약에 한덕수 총리가 제가 아까 부정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18:52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지금의 어떤 그런 위기 상황에서
18:56비상시국에서 나라를 위해서 내가 정말 못 바치겠다라고 하더라도
19:01지금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19:03왜 선관위원장과 이미 전화를 해서 6월 3일도 결정한 사람
19:08심판자로서 상당히 오랜 기간 심판자였던 역할을 했던 사람이
19:13갑작스럽게 선수로 나가야 되잖아요.
19:15그런데 본인이 그것을 아 나 심판이 아니고 선수입니다라고 한다면
19:19국민들이 지금까지 지지는 했지만
19:21진짜 속내가 있었구나라고 생각할 거 아니에요.
19:24그런데 지금 이렇게 만약에 탄약을 한다고 하면
19:27소축 통과하기 전에 사퇴하겠다 하고 나올 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주는 거예요.
19:32두 번째는 뭐냐 하면 발목 잡기가 됩니다.
19:35지금 우선협상 대상국이 됐어요.
19:38관세. 미국의 관세 우선협상 대상국으로 일본과 함께 협상을 해야 됩니다.
19:43그런데 이 대목에서 탄약을 한다?
19:46그러면 지금 위기 상황을 완전히 발목을 잡는다.
19:51라고 비판을 받게 되거든요.
19:53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저는 민주당이 지금 고민을 하고 있지만
19:56탄약을 쉽게 결정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19:59네. 정치권에서는 빅텐트론도 계속 언급되고 있습니다.
20:05반 이재명 텐트, 제3지대 텐트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20:08어쨌든 이재명의 독주를 견제하자라는 거예요.
20:11일단 국민의힘 주자들은 이 빅텐트의 필요성에는 동의를 하고 있는 거죠?
20:17그렇죠.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빅텐트의 이유가 바로 이재명 대표에 반대하는 그런 이슈이기 때문에
20:24당연히 빅텐트를 요구를 할 거고
20:27여기에 이제 경선 불출마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요.
20:32그러니까 대선 불출마는 그냥 그만두는 것인데
20:36경선만 불출마하겠다는 분들은 혹시나 빅텐트
20:39그러니까 경선에 참여하면 사실 참여했다가 떨어진 사람이 나오면 어떻게 되죠?
20:44이제는 법으로 불가능하셨잖아요.
20:47그러니까 그 경선 참여하지 않고
20:48차라리 바깥에서 나가서 새로운 어떤 텐트를 치겠다.
20:53이렇게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20:55개인적인 어떤 제가 판단이지만
20:58우리나라에서 자꾸 선거 때마다 빅텐트 운운하는 건
21:02사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21:04빅텐트는 원래 사실 포괄정당이라는 뜻으로
21:07캐치홀 파티
21:08모든 어떤 특정한 이념이나 특정한 성향을 불문하고
21:13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그런 정치인들이
21:17함께 모여서 정치를 해보자라는
21:19포괄정당을 뜻하는 것으로 저는 알고 있는데
21:22그렇다고 하더라도 이유가 말이죠.
21:25특정 정치인을 반대하기 때문에 텐트를 치겠다.
21:29만약에 그렇게 텐트를 친다면 어떻게 되죠?
21:31그렇게 해서 정당이 실질적으로 만들어지나요?
21:35정당이 만들어진다면 그게 존속할 수 있습니까?
21:37만약에 그것이 그대로 의도한 대로
21:41특정 정치인을 못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21:44이념이라든지 성향이라든지
21:46강령이라든지 이런 것들
21:48가치를 기반으로 해서 서로 모이는 것이 아니라
21:52특정 이유만으로 모인다면
21:55그건 곧바로 해체가 될 겁니다.
21:57일본에도 그런 정당이 있어요.
22:00NHK를 반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정당
22:03제목이 그래요.
22:04그 정당 이름이
22:05딱 그 NHK에 대한 어떤 반대 때문에
22:07모인 정당이에요.
22:09그런데 그러면 그 다음에는
22:10그 정당은 없어지잖아요.
22:12특정 목적만 갖고 있기 때문에
22:14그래서 아무리 우리나라가 사낙지 되고
22:16아웃도어가 잘 팔리지만
22:185년마다 이렇게 텐트를 이야기하면서
22:21텐트에 대한 어떤 수요를 얘기하는 건
22:25그때그때 어떤 정파적 이익
22:27또는 정치적 이익으로
22:29이협직선을 하겠다라는 뜻이 아닌가 싶습니다.
22:32저도 한 말씀 드리면
22:33이 빅텐트 이거 쉽지 않을 거예요.
22:36지금 다 말씀을 길게 하셨는데
22:38이재명 대 반이재명 아닙니까?
22:40그렇죠.
22:41빅텐트의 명분이 반이재명이에요.
22:43제가 쭉 정치를 쭉 봐오면서
22:4587년도 그때부터 보면서 느끼는 게
22:48이게 특정 가장 강한 후보가 하나 있어요.
22:52여기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22:53많은 후보들이 항상 정치의 본질이기도 해요.
22:55그게 정치 공학적으로.
22:57그런데 뭔가 단일화를 해서
22:59단일화하고 또 달라요.
23:00빅텐트라는 건.
23:01연대를 하겠다는 건데
23:01아까 연대 말씀 잠깐 나눴셨잖아요.
23:03그런데 지금 보세요.
23:04아까 지금 그래픽도 나왔습니다만
23:06너무나 다양해요 지금.
23:08그런데 이분들의 생각은 딱 하나예요.
23:10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거라고요.
23:12그게 이재명은 안 된다라는 게
23:14빅텐트의 논리가 전혀 안 돼요.
23:16그럼 이분들이 이재명 대표의
23:19이재명 전 대표의 대항학에서 나오는 거라면
23:21일단 그 내구에서 탄핵 찬반부터
23:24입장을 정리해야 됩니다.
23:25제가 항상 주장하는 겁니다만.
23:26그래야지 국민들에게 뭔가를 얘기할 수 있어요.
23:29가장 기본적인 게 탄핵인데 지금.
23:31탄핵으로 치러진 선거는
23:32여기서 완전히 입장이 갈려요.
23:34그런데 무슨 빅텐트입니까?
23:35이 논의 자체가 그만큼
23:37이분들이 대단히 허약하다는 반증이에요.
23:40방증이라고 저는 보기 때문에
23:42이 빅텐트 논의할 시간은
23:43정치과학적인 거거든요.
23:45정치 현실에서 권력 정치에서
23:47불가피하다 하더라도
23:48이러한 것들을 논의할 시간에
23:50다른 의제를 개발해야 돼요.
23:52정책 의제라든지.
23:53그리고 탄핵 찬반대에서 입장을 정리하고
23:55그리고 이재명을 좀 잊어버리고
23:57제가 항상 드릴 말씀입니다만
23:59조지 레이코프가 쓴
24:00코끼리는 생각하지 마라.
24:01자꾸 코끼리만 떠올라요.
24:03이재명 뽑으면 안 되고
24:04이재명 뽑으면 안 되고
24:05그러면 이재명을 뽑아야 되나 보다라고
24:07될 수도 있다고요.
24:08그래서 이 빅텐트 얘기할 시간에
24:10다른 정치 의제를 개발하는 게
24:11낫지 않느냐 전략적으로
24:12그런 생각도 듭니다.
24:14네 알겠습니다.
24:15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17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24:18이재명 군 시사평론가와 함께했습니다.
24:19고맙습니다.
24:2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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