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국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로는 처음으로 대정부질문이 열렸습니다.
00:09그런데 이달 초에 이어서 또다시 의원들 간의 막말과 고성이 오갔습니다.
00:15마치 스포츠에서 보는 특히 야구장에서 보는 벤치클리어링 이런 모습을 연상케 했습니다.
00:30조용히 해 주십시오.
00:49조용히 해 주세요. 우리 의원님들 좀 막아주세요.
01:00지금 뭐 하다가 저렇게 또 막말로 끝난 겁니까?
01:11몇 개의 발언이 문제가 된 겁니다.
01:14그러니까 국민의힘을 향해서 내란 공모정당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하다 보니까
01:19국민의힘 의원이 발끈해서 고성을 치면서 다가가다 보니까 저렇게 몸싸움 직전까지 가는
01:27충돌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나왔는데요.
01:30국회의원은 국민을 대표하는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일꾼입니다.
01:35자신들의 어떤 정치적 생각 그리고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01:39그것을 점잖은 말로 얼마든지 표현할 수 있고
01:42그걸 지켜보는 국민이 이번에는 누구에게 지지를 해야 되겠구나
01:46어느 정당에게 표를 줘야겠구나 이런 판단을 하는 것입니다.
01:50자신의 어떤 사감을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더더군다나 국회 본회의장에서 드러내는 것이
01:56과연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인가 저는 한번 좀 생각을 해봐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02:05염치라는 말이 부끄러움을 아는 마음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2:09지켜보는 국민들은 많이 부끄러워하셨을 것 같습니다.
02:11그런데 정작 당사자들이 그 부끄러움을 모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하시지 않았을까
02:17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02:19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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