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북한 전파 막으려다 '랜드마크'로...YTN서울타워 50년 변천사 / YTN
YTN news
팔로우
10개월 전
#2424
남산의 정상에 자리해 서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YTN서울타워는 처음엔 방공용 송전탑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후 차츰 일반 시민에게 개방됐고, 2000년 YTN이 인수한 뒤 본격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남산에 있는 해발 479.7m의 서울타워가 공개됐습니다."
올해 쉰 살을 맞은 서울타워는 1980년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원래는 서울로 들어오는 북한 TV의 전파를 방해하고 우리 방송을 송출하려고 만들어졌지만,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탁 트인 전망 덕에 서울의 상징이자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합니다.
"그리고 날씨가 맑으면 멀리 인천 앞바다는 물론 휴전선 넘어 개성 송악산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전망 때문에, 서울타워는 준공 뒤 5년이나 '금지구역'으로 묶여야 했습니다.
1974년 준공을 앞두고 미리 타워에 오른 한 신문사 기자가 '북한의 송악이 보인다'고 감탄하자,
박정희 대통령이 북한 장거리 대포 타격점이 되고 전망대에서 청와대를 포격할 수 있다며 일반인 출입과 언론 보도를 전면 금지한 겁니다.
이후 체신부가 운영하던 서울타워는 2000년 YTN에 인수된 뒤 또 한 번 도약하게 됩니다.
[YTN 관계자 (2000년 4월) :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로부터 사랑받는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그렇게 과감히 투자해나갈 계획입니다.]
YTN은 시설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하면서 타워 하부에 '서울타워플라자'라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고,
탑신은 미세먼지 농도나 국제 이슈에 따라 색을 바꾸며 공공성과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인수 당시 연간 백만 명 수준이던 방문객은 이제 연평균 천3백만 명까지 크게 늘었습니다.
YTN서울타워는 올해, 지난 50년의 역사를 토대로 새로운 50년을 위한 리노베이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영유아 가족과 노약자, 장애인 등 보행 약자들을 위한 남산 곤돌라까지 완성되면, 시민 곁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현아입니다.
영상편집 : 이영훈
디자인 : 이원희
화면출처 : 한국일보 국가기록원 KTV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228222746904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1:35
|
다음 순서
독재자 축출 후 김해공항 사진...백악관이 올린 '의미심장' SNS 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0분 전
1:55
[자막뉴스] "쿠팡 괘씸해" 기류 심상치 않더니...회심의 일격 얻어맞나 / YTN
YTN news
40분 전
1:51
윤석열 내란 재판 막바지 박차...9일 결심 전망 / YTN
YTN news
40분 전
5:01
민주 '공천 헌금' 대혼란...국힘 '윤리위' 내홍 조짐 / YTN
YTN news
50분 전
2:58
경찰, '강선우 1억' 사무국장 소환조사...강제수사 초읽기 / YTN
YTN news
50분 전
1:07
계정 정지에 환불도 거부..."유튜브 프리미엄 사기 당했어요"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0분 전
2:17
카메라에 포착된 마두로...다리 절면서 법원에 끌려왔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33
트럼프의 다음 타겟은 그린란드?..."까불면 다친다" [Y녹취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2:13
중 권력 서열 2·3위 잇달아 만난 뒤 상하이로 이동 / YTN
YTN news
1시간 전
2:49
실험실 박차고 CES 출격...박수 갈채 쏟아진 현대차 로봇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1:45
’14명 사상’ 종각역 사고 운전자 구속영장 기각...약물운전 혐의 추가 / YTN
YTN news
1시간 전
1:15
이번 주 기온 변화 커...동해안 대기건조 '산불 주의' / YTN
YTN news
1시간 전
3:02
모습 드러낸 현대차 '아틀라스'..."28년 연 3만 대 양산" / YTN
YTN news
1시간 전
2:23
[자막뉴스] 사람이 말하자 '슥'...집 안으로 들어올 AI 야심작 / YTN
YTN news
1시간 전
19:37
[뉴스UP] 이혜훈, 6년 만에 '113억' 늘어난 재산...청문회 쟁점으로? / YTN
YTN news
1시간 전
0:50
'외국인·반도체'에 4,450선 올라선 코스피...상승 이어가나 / YTN
YTN news
1시간 전
2:58
윤 전 대통령 "강하 수당이 계엄 대가?...어이 없다" [앵커리포트] / YTN
YTN news
2시간 전
1:34
"덕분에 인생샷 건져"...시진핑 선물로 셀카 찍은 이 대통령 넉살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19:05
[뉴스UP] "만날수록 풀리는 관계"...한중 관계 회복 '속도' / YTN
YTN news
2시간 전
1:24
'세계 최초' 출격했던 삼성전자의 위엄...대박 난 트라이폴드 3차 판매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