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오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에 이어 2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하며 신뢰관계를 다졌습니다.
00:10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이날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00:22위 실장에 따르면 만찬은 한중 양국에서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1월 경주에서 못다 나눈 대화를 이어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고 합니다.
00:34만찬에선 중국의 인민군학대가 한중 양국의 음악을 6곡씩 총 12곡 연주했습니다.
00:40한국 곡으로는 한 500년, 고향의 봄, 도라지, 아리랑 등이 울려 퍼졌습니다.
00:46중국 곡으로는 시 주석 부인 펑리 위안 여사가 부른 히트곡 누가 우리 고향을 좋다고 말하지 않겠어가 연주됐다고 위 실장은 전했습니다.
00:56이 대통령은 만찬을 마친 뒤 엑세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01:02화질은 확실하죠?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01:13흐흐라는 익사의스러운 설명을 붙였습니다.
01:15경주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렸던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베이징의 가조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취지입니다.
01:27이 대통령은 가까이서 만날수록 풀리는 한중관계, 앞으로 더 자주 소통하고 더 많이 협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34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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