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작년부터 임실의 관광 명소들을 활성화하기 위한 '섬진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추진된 덕분입니다.
특히 420m 길이의 출렁다리가 백미로 꼽힙니다.
환상적인 물안개로 이미 전국적인 명성을 얻은 옥정호 붕어섬을 걸어서 갈 수 있게 되자,
이곳을 찾는 관광객은 불과 2년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럼 이곳을 방문한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김현호·송그린 / 경기 산본동 : 날씨도 굉장히 좋고 볼거리도 되게 많고 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도시를 오래 살다 보니까 좋은 환경을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아이들과 함께 좋은 경관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어린 아이들에게 더 많은 추억들을 심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런 곳 많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을의 첫 시작인 지금 붕어섬에서는 국화꽃과 코스모스, 구절초 등 가을을 대표하는 꽃들의 아름다운 자태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봄에는 봄꽃의 여왕인 벚꽃과 튤립, 작약꽃이 만개하며 각광을 받았는데요,
관광객들은 자욱한 물안개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가득한 이곳에 발을 내딛자마자 연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또 붕어섬에 맞게 붕어 모양 빵도 맛볼 수 있어서 시민들의 먹거리를 ... (중략)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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