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진 전북도지사가 도내 개신교계 관계자들과 만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에 협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송 지사는 오늘(28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하루라도 빨리 정상적인 신앙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작된 지난 23일 도내 전 종교시설에 비대면 종교행사를 권고하고, 정규 예배를 제외한 모든 대면 모임을 금지하는 집합 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현재 천주교 전주교구는 미사를 뺀 모든 대면 활동을 전면 금지했고, 원불교 중앙총부도 다음 달 6일까지 법회와 소모임 등 모든 종교활동을 비대면으로 전환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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