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공지능 약세론자들이 3년 만에 다시 움직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06엔비디아와 오라클 주식 공매도에 배팅하고 아마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등 하이퍼 스케일러들에 급증하는 부채에 배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00:17막대한 AI 투자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한 충분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00:25약세론이 드러나는 한 단면 중 하나는 오라클 주식 공매도입니다.
00:30지난달 말 기준 공매도 비율이 2%를 넘어섰는데 1년 전 1.5%에서 오른 수치입니다.
00:37투자자들은 오라클이 오픈 AI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3천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00:46엔트로픽 등과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00:49약세론자들은 주식 공매도보다 채권이나 부채에 배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주식은 쇼스퀴즈 위험이 더 큰 탓입니다.
01:00쇼스퀴즈는 공매도 투자자가 빌렸던 주식을 갚기 위해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01:09해지펀드 스탠필 캐피털 파트너스를 운영하는 마크 스피겔은 하이퍼 스케일러들의 AI 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결국 투자가 줄어들 것이고
01:19그로 인해 엔비디아의 칩 판매도 둔화할 것으로 보고 엔비디아 주식을 공매도 했습니다.
01:26그는 그들이 지출을 줄이는 것은 불가피하다.
01:29그런 조진만 보여도 엔비디아 주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01:33그는 조금 손실이 난 상태에서 23일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했지만 다시 시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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