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흘째 필리버스터 정국이 이어지는 국회에서 오늘은 법 왜곡죄를 표결합니다.
00:05민주당엔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으로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이른바 유너게인 노선 등으로 내용을 겪고 있습니다.
00:14자세한 소식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윤웅성 기자.
00:18네, 국회입니다.
00:19지금 법 왜곡죄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죠?
00:23네, 벌써 사흘째입니다.
00:25어제 3차 상법 개정안이 통과된 뒤 형법 개정안, 이른바 법 왜곡죄가 상정된 가운데 관련한 찬반토론이 21시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35법 왜곡죄는 판사나 검사 등이 타인에게 부당하게 이익을 주거나 권익을 해야 할 목적으로 법을 왜곡하면 10년 이하의 징역 등에 처하도록
00:46하는 내용이 핵심인데요.
00:47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법 왜곡죄는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거라며 이른바 개딸을 제외하고는 사법부는 물론 시민단체들도 우려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1:01반면 민주당 천준호 원내 운영수석은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은 사상 유례 없이 구속기간을 시간으로 계산해서 내란숙의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한 사법부를 더는 성역으로
01:15둘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01:16여야의 오늘 아침 회의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1:45여야의 오늘 아침 회의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1:46시작 24시간이 되는 오후 5시쯤 토론을 강제 종결시키고 법 왜곡죄를 표결할 예정입니다.
01:54이후에는 재판소원법을 상정하고 내일은 대법관 증언법까지 올려 사법 3법을 모두 처리한다는 방침입니다.
02:03오늘 본회의에서는 법 왜곡죄 표결 뒤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권익위 위원 각각 여야 추천목 1명씩에 대한 선출한 표결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02:16각 당의 상황도 알아보죠.
02:19먼저 민주당은 당내 모임과 관련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죠.
02:23이재명 대통령 사건에 공소취소를 위한 모임 공취모를 매개로 한 갈등이 여전합니다.
02:29어제 정청래 대표가 공취모의 취지를 잇는 당 공식기구로 윤정부 조작기소 특위를 띄웠지만 공취모의 핵심 의원들은 해산을 거부하고 별도 활동을 계속
02:42이어갈 거라고 선언한 겁니다.
02:44일부 의원들은 당내 공식기구 출범으로 존립 이유가 없어졌다며 공취모 탈퇴 의사를 밝혔는데요.
02:53개파 모임이라는 비판이 거듭되자 공취모 운영위는 오늘 정오부터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02:59공취모는 1시간여의 회의 끝에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가 될 때까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03:07다만 부담스러운 시선을 의식한 듯 독자적인 활동은 최소화하고 당 특위를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3:16공취모는 당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이 된 한병도 원내대표와도 만나 특위 구성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03:26네, 그런가 하면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방향성을 둘러싼 갈등에다 TK 특별법 논란까지 더해진 상황이죠?
03:33네, 그렇습니다. 국민의힘은 사실상 윤호게인을 선언한 장동혁 대표 노선으로 인한 집안싸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3:43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은 오늘 오전 장대표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03:48간사인 이종배 의원은 중진 의원들이 현재 상태로는 지선이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돌파구 마련을 위해 최고 중진 회의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3:59이에 장대표는 지선의 어려움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또 최고 중진 회의 부활에 동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4:09당 중앙윤리위로부터 중진계를 받은 친한계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잠시 뒤 2시부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심리에 직접
04:20출석하는데요.
04:21자신들이 숙청 정치의 희생자라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04:27또 하나의 전선이 법사위에서 처리가 무산된 대구경북 행정통합법 문제인데요.
04:34대구경북 의원들이 2월 임시국회 회기 내에 특별법 처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아 원내 지도부에 전달했습니다.
04:43때문에 전남광주통합법과 함께 본회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4:4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유능성입니다.
04:51essen
04:5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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