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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동아 "4년간 성추행당해… 서울시, 도움 요청 묵살"
동아 "50만 명의 호소에도 안 바뀌는 현실, 그 위력에 숨 막혀"
동아 고소인 측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서 지속적 성적 괴롭힘당해"

[2020.7.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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