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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 전


서울 일기장 훔쳐본 동료 원망하듯…故 최숙현 "제발 그만 일러"
동아 최숙현 옭아맨 '불공정 계약'…"선수는 계약해지 이의제기 불가"
한겨레 "나도 숙현이를 때렸다" 가해 선수, 뒤늦게 폭행 인정

[2020.7.9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5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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